후손분의 사람보는 안목이 탁월하시네요. 강선생깨서는 안빈낙도 마음이 밀리오네어 선비이시네요.
@mc3230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부러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최자작나무-t3y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삶도 있네요 두분의 밝은 얼굴,미소 최고예요
@tvinguilin2903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인 삶입니다. 주위에 큰 영향력을 주시는 강선생님 내외분, 행복해지는 길을 제시해 주시네요. 훌륭하십니다.
@jameshuang25523 жыл бұрын
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 "왜 나를 자르시나요"라는 아우성이 들린다. ----참 귀한 마음입니다. 감동.
@추어탕에소주땡겨요3 жыл бұрын
강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벽천-l1w2 жыл бұрын
조용헌이란 모 대학교수의 방외지사란 책에 소개되어 방문하여 집사람과 함께 면담했던 기억이 공감다큐를 보면서 새삼 새롭군요 강선생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세상의 이기적 삶이 배제된 순수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한건영-u6y3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 하시구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둘하늘바람3 жыл бұрын
이분이야말로 진실로 도인이네요. 통달하셨네요.
@yongan100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도인이십니다. 영원히 행복하세요~~
@ivikim20813 жыл бұрын
이 자본주의 시대에 이렇게 더구나 한국인들은 돈에 미친사람들인데 너무 존경합니다
@진-m8o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삶의 귀한 시간들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 감사한 삶을 만들어 봅니다.
@Dalawow3 жыл бұрын
하하 아름답습니다 자연처럼 때묻지 않고 세상 뭐ㅜ있소 행복하면 최고지
@chireakim19023 жыл бұрын
돈이 없으면 진짜 행복하다...진짜 맛있는 것 직접해 먹고..걸으면서 진짜 세상을 보게 되고...
@신수장-u6x3 жыл бұрын
욕심없는 삶속에 행복이 가득하시네요 두분 참으로 멋지십니다
@kyungmilim78513 жыл бұрын
자연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집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사는 삶. 사람이 살지않는 고택들은 너무도 쓸쓸하고 가여운데 이곳엔 생명이 이어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osukkwon11753 жыл бұрын
정말 맘이 따듯하고 선함을 삶에서 실천하시는 멋진 부부세요!~♡🤩🍀👍👍👍👍👍
@taesungchoi75232 жыл бұрын
행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시는 두분의 생활을 봅니다...
@모닝페이지-n6k3 жыл бұрын
닮고 싶은 분이네요 모처럼 아름다운 사람,부부를 만난 듯 하여 참 행복해지네요^^
@무등자3 жыл бұрын
강기욱선생님 내외분을 월벙서원에서 뵌 이후 참 오랜만에 공감방송을 통해 뵙습니다.
@TV-dk8nh3 жыл бұрын
강선생 인상이 참 밝고 선하네요. 이분의 삶을 온전히 드러내는 듯ᆢ
@user-vj3zc4sl1u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nodageegeegee3 жыл бұрын
관상이 참 좋으신분이네요.
@doyeonghwang56073 жыл бұрын
고승을 보는 듯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martinachang7308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삶을 사십니다. 축하합니다.
@정미이-o1p3 жыл бұрын
전에 본 적이 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vincentgh9292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많이 부럽네요.
@jkkimcom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TV-fv9mx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고요하고, 지혜롭고, 따뜻하네요.
@elley123 жыл бұрын
14년도 방송이니 세월이 6년 지났는데 아직도 애일당에서 사시는지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경쟁하고 이겨야 살아남는 세상사에 행복이 있을턱이 없는데 정말 행복하게 보여요.딸둘도 도시 아이들보다 더 예쁘고 곱게 잘자랐고 부러울게 없을거 같은 삶이네요..그래도 먹는거가 전부가 아닌데 30으로 생활하고 저축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어떻게 그럴수가 있지요?식생활에 드는 비용만이 아니고 아이들 교육비랑 여타 생활을 위한 의식주 비용이 있을거 같은데 아무튼 이해는 안가지만 내가 지금 쓰는 돈이 얼마인지 되돌아봐야겠네요.자연과 함께 하는 청빈한 선비의 삶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우연히 들왔는데 힐링이 됩니다.
@juneh4023 жыл бұрын
미인아내와 결혼하지 않으셨다면 큰 스님이 되셨을것 같은 분이시네요.
@스마일링-l7t3 жыл бұрын
상생의 인연으로 만나 행복을 전파하고 있네요. 잘 봤어요^^
@박영-j1s3 жыл бұрын
둘이어서 아름답네요
@mijapark59863 жыл бұрын
참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밝고 맑은 삶을살아가시는 가족이십니다, 나는 이렇게 좋은 곳을 가보고 싶어도 갈수없는몸입니다, 내 몸인데도 내 마음대로 움작일수 없는 몸으로 살아가는지 삼십년이 돼 버려서 한때는 나뿐생각도 한적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본유학중인 하나뿐인딸아이 결혼을 시켜지 않았다는생각으로 그래 결혼을 시킨후 짐이 안돼게 하자,
@반야-n7s2 жыл бұрын
삶의 끈을 놓지마시고 쾌차하셔서 아름다운 세상 사셨으면 좋겠어요
@jamlhh59043 жыл бұрын
속세에 출가네요. 저도 희망사항인데 브럽습니다.💕
@ROSA-ok7vf3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분들이시네요. ^^
@daya79993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자신들에게 가장 행복한듯한 삶 그대로 함께 사시는 것 같네요
@たま-n3p3k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raw_stuff2 жыл бұрын
행복을 보고 갑니다.
@박기재-s3d3 жыл бұрын
강기욱선생님 잘보았읍니다. 백우산이 아닌 배우산으로 어렸을적 서당 훈장 기귀섭(기세백씨 부친)께 배웠읍니다.1932년경 광주 벽진동에서 이사와 1974년 여름까지 살았읍니다. 당시 기영태 원기산 서홍주가 국교동기입니다 기동년(기세선·세길씨 큰조부)씨 부인 박씨할머니가 대고모였읍니다.너브실 기용석의 증조할머니입니다.1925. 을축장마로 철길이 파손되어 산밑으로 돌리고 옛 철길이 신작로가 되어 신작로로 학교를 다녔는데 지금은 다시 신작로길이 철길이 되었다고 알고있읍니다. 배우산으로 고처야됩니다.애환이 많은 고향입니다 대고모 딸 기남섭이 고창 선운사 앞마을 반암리 원반암 (반암댁 기영호 모친) 백남운(이북 문교장관, 최고인민회의 의장)에게 출가 하였는데 1947년부터 1950년까지 저의 아버님과 기남섭은 내외종사촌으로 아버님께서 많은 고생을 하였읍니다.
@Pastime3 жыл бұрын
바깥분의 심성이 바로 도인이군요~ 이제 나이가 드니 저도 시골의 고즈녁한 한옥에서 사는게 로망입니다 ㅎ
@haeyeonkim49003 жыл бұрын
모두 행복하시네요~~^^
@misuklivingston8003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
@DKLim-xo9ub3 жыл бұрын
월봉서원 뒤에 있는 산들 등산도 자주갔었는데, 가끔 차타고 지나가다 생각이 나면 쉬다가 갑니다.
@양재모-b1g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세상에 귀촌 하신 주변분들은 참행복 하시겠어요
@jaya85213 жыл бұрын
고택 이쁘다 와 부럽네
@쇼틀리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由本緑3 жыл бұрын
오십만원〜 저축하고 살수있는것에 〜 반성하며 살아야 겠어요 〜 그행복 오래오래 가시길 〜
@yongsikkim9350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라.'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구절입니다.
진짜 삶을 사시는구나. 행복하기, 자녀 잘 키워내기... 이 두가지 다 이루신 분이네요~~ 나이들어보니, 자신에 맞게 사는게 최고라는거...그리고, 성찰을 통해 자신이 누군지, 어떻게 사는게 최적인지를 알아 제대로 나답게 살다 가는게 최고라는거죠. 특히, 자연과 함께라면...............말해 뭐할까욤.. 한번 가보겠습니다. 조용히, 힐링하러...............나다워지러, 치유하러 ...ㅎㅎ
@보리만세-j1s Жыл бұрын
이토록 순수하고 도인같은 삶이라니!
@haeyeonkim49003 жыл бұрын
와우 지게 오랫만에 봐요
@영남내방가사연구회 Жыл бұрын
이런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네요.
@저녁노을-l6q3 жыл бұрын
풀에게 미안하시다 면서 눈이 젖으시네~ 순수함에 저도...
@bori-love28773 жыл бұрын
참 도인이시네요~
@mo_mo_mo742 жыл бұрын
왜 갑자기 울컥하지..눈물이나는 이유가 모르겠다.
@minniebartlett24053 жыл бұрын
버켜진 페인트는 긇어내고 새로운 페인트를 하셔야지 않그러면 새 페인트가 빨리 버겨지는데요 보고 있자니 마음이 풍요려워지네요 땅도 넗은데 강아지 좀 풀어 놓고 자유럽게 살게해주세요
@キムミミ3 жыл бұрын
짧게 목줄 맨 강아지 너무 불쌍해 보임.
@bongsickalsbs13563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날 하늘과 땅이 만나는 것이 아닐까요!!!🤲🌈👌
@태풍의눈-i8n3 жыл бұрын
공부 분위기 만들어 줬다고 공부 잘하는 것이 아니고 타고납니다.
@gbk12263 жыл бұрын
부인이 대단하시네요
@최일복-i6l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고 싶니요,😀
@박미영-f7g3 жыл бұрын
집이 공짜니까 집살돈 마련할 필요가 없네요🤗🤗🤗
@이정권-w7f2 жыл бұрын
나주하면 저에게 떠오름이 🍐 배
@humanwe36773 жыл бұрын
강선생 귀하의 삶이 고봉선생님 못지않은 生 이시군요.
@padong3 жыл бұрын
애일당이라고해서 해를 사랑하는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늘의 해를 좇는게 아니라 안의 해를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 오늘에 충실하는 사람이 사는 집이란 뜻이었군요 움켜쥔 주먹을 펴면 해와 달과 별을 담을 수 있다는 걸 느낍니다
@이정권-w7f2 жыл бұрын
일찍 시작하셨네요 50대~
@정대현-w1r2 жыл бұрын
출가했다고 연을 완전 끊진않아요 왕래하죠 ㆍ 자식같은 맘도 있지만 출가하면 수도자로 자면스레 대해지고 말도 안 놓게 되더라고
@이정권-w7f2 жыл бұрын
드론~
@핑돌-d3z2 жыл бұрын
애일당 마루바닥에 한번 누워보고 싶어 꼬옥 가~ 보겟습니다.
@brokenkenny1899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목줄이 좀 답답해 보이네요 좀 길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김선우-v7n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애향박수경2 жыл бұрын
👍😍
@서순희-n8x2 жыл бұрын
고 택 에도 비가 내 리 고 있 어 요 참ㅊ
@이정권-w7f2 жыл бұрын
귀매개 착용~
@chireakim19022 жыл бұрын
욕심을 버리면 이렇게 행복하고.....욕심많은 이건희의 말로는 비참하고....이게 세상의 참된 이치인데....왜 ...참...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김도윤-o5h3 жыл бұрын
썸넬 용명이형인줄
@gbk12263 жыл бұрын
그돈으로 어떻게 두딸을 키워요?
@김재준-r1b3 жыл бұрын
저분이 풀을 자르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 저도 그랬습니다 어느날 골프장에서 동료중 한분이 재초작업하는걸 보면서 하는말 풀향이 싱그럽다고 그런데 갑자기 머리를 스치고 가는 어디선가 봤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싱그럽다고 느껴지는 풀향은 풀들이 잘려나가면서 흘리는 피냄새라는걸 그후로 풀한포기도 함부로 안하게됩니다
@jincuimu.53183 жыл бұрын
이 무슨 말도 안되는;;;;;;;; 풀이 잘려나가면서 피를 흘리다니요;;;; 이건 정말 위선이고 멍청함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김재준님은 그냥 죽으셔야 해요. 공기중이도 미생물들이 가득인데 숨쉬면서 몸속으로 끌어들여 항원항체반응으로 죽이고 계시잖아요
@김경-g5v3 жыл бұрын
@@jincuimu.5318 김재준씨의 생각은 어차피 증명이 가능한 공적 토론의 영역이 아닌 주관적 사유의 발현인데 그걸 일언지하에 말도 안되는 것, 즉 언어도단으로 규정하고 게다가 위선이고 멍청하다고 가치판단까지 해버리는 그 용기. 본인이 놓치고 있는, 미처 깨닫지 못한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일말의 고민없이 타인의 사유에 해버리는 이 무자비한 선고. 땅!땅!땅!
@cozyLucky3 жыл бұрын
♡
@펠리쓰3 жыл бұрын
강쥐 묵어놓음 병결 려요 ㅜ 목줄좀 풀어주시길
@이정권-w7f2 жыл бұрын
143만명
@호박지금여기3 жыл бұрын
부부쌈도 안하실듯 ~ 부러버라
@samtailor27913 жыл бұрын
신세망칠 첫걸음 자산이많은자는 괞찮다
@태풍의눈-i8n3 жыл бұрын
한달 30만원으로 살기 불가능. 뻥치고 있네. 자녀 학비만 해도 얼마이고,애들 옷값,신발값,용돈, 겨울 난방비,여름 냉방비, 과외비,주부식비,마을 찬조금 끝이 없는데,
@이정권-w7f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 나주가 또 있나요
@seokbunmcdonald46683 жыл бұрын
고봉과 퇴계의 이기논쟁 고봉이 훨씬 그 이해가 높았지 고봉의 학설은 율곡이 이어받고 퇴계의 제자들은 그놈의 사림 당파논쟁으로 조선을 결국 말아먹고 에휴 실용실사없는 문자작당질 오호라 나도 소쇄원에 가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