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minkim3471 ㄹㅇ 윤택도 나름 열심히하더만 그래도 뭔가 자연인하면 이승윤이 먼저떠오르긴함ㅋㅋ😅
@따뜻한말의힘 Жыл бұрын
둘다재밋는데
@아름이-g9o Жыл бұрын
위에 모지리 둘이 헛소리하네. 뭔 윤택이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해. 둘 다 괜찮지
@강태봉-g1z2 жыл бұрын
뭔가 감스트 닮으심
@solk.2175 Жыл бұрын
ㅋㅋ 오래전 안테나들은 인간의 온기를 느껴야 선명하게 들려요. 희안하죠.
@지지파파-b5u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딱봐도 황토구이 해본적도 없는것 같은디 ㅋㅋㅋ 그리고 닭이 덜익었고만 ㅎㅎㅎ 표고도 소금을살짝 올려야 버섯물이 잘나오지 ㅋㅋㅋ 우리 승윤이형은 만나는 자연인마다 음식을 도전정신으로 하는 사람만 만나는것같어 안쓰럽게 ㅎㅎㅎ
@depil73922 жыл бұрын
울 할아버지는 사냥하러 나가면 산비둘기 잡아서 황토구이로 식사 하셨다던디
@잡히면뒤진다-m2s2 жыл бұрын
귀여우신데 말투 엄청웃기다 진짜 ㅋㅋㅋㅋ 어유!!!!!!! 이런 ㅋㅋㅋㅋㅋㅋㅋ
@ddrivecdrive71292 жыл бұрын
후아...지린다........
@이랭2 жыл бұрын
ㅋㅋ 감스트 닮은거같다
@김화경-v1o2 жыл бұрын
칡이 있어야 하죠 ㅎㅎㅎ
@킹메이커변희재 Жыл бұрын
황토 닭 구이 하니까 느닷없이 생각나네 난 1980년생 아마도 90인가 91인것 같은데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는 확실함 (정확한 년도가 기억 안나서 죄송) 어머니가 수입코너 가서 짐빔 사오라는(거의 매일 갔었지...) 시장 심부름 가는길에(서산 터미널) 기름에 튀긴 처갓집 양념통닭 말고 당시 1만원 주고 도자기(?)안에 닭 넣고 구워 판매하던거 사온 기억이... 그냥 술 마시다가 그냥 생각났음 송탄이 고향이고 아버지 직업? 직장?때문에 서산 예천동에서 88~91까지 살았는데 90년 11월에 아버지 돌아가셔서 결국 다시 송탄으로 돌아왔음 주저리주저리 죄송합니다
@5gymuh5902 жыл бұрын
손님 왔다고 있는거없는거 다 주시네
@상구-c9j2 жыл бұрын
뭔가 감스트느낌ㅋㅋㅋㅋ
@당신들의천국-b1n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거 쓰려다 말았는데
@윤성원-v1s2 жыл бұрын
닭이 안익었어요...마늘 꺼낼때 생살이 보여요.
@tonycho35502 жыл бұрын
자연인분들 사회랑 가족과도 보통 좀 거리두시는데 촬영팀이 섭외를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해여
@김미향-f9r6 күн бұрын
이승윤 나오면 보기 편함.
@1IIIllI11IIl2 жыл бұрын
장작진흑구이
@돌진조2 жыл бұрын
닭이 살짝 덜익었넹 ㅋㅋㅋ
@woo77622 жыл бұрын
돼자 소라 난거 아니니?말투 웃기네ㅋㅋㅋㅋㅋ
@해피드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생선대가리 쳐다보는 눈과는 정반대네
@엉클윤-l2w2 жыл бұрын
가지고 나온 닭은 해동시킨 닭 같은데
@임꺽정TV2 жыл бұрын
김종민이가 언제 ㅎㅎ 자연인이 되였지..얼굴이 달라졌네..
@따따따-w1b15 күн бұрын
감스트
@abcdefgg5862 жыл бұрын
1인1닭이면 좋을텐데 아쉽네
@김시문-o9f2 жыл бұрын
이 칡을??????ㅋㅋㅋ
@천손의자손2 жыл бұрын
닭보다 돼지고기였으면 더 맛있겠다
@나비효과-g6h2 жыл бұрын
저건 사실 은박지구이인데...
@user-gc9wt6uu2l Жыл бұрын
맨날 말라 비틀어진 표고버섯만 보다가 저렇게 작고 싱싱한거 첨보네;
@ventenmaru7 ай бұрын
자연에 순응하면서 먹기 위해 키우고 키운 거 잡아서 먹으면서 연명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인데 뭔 도시에서 편하게 살면서 비건질하고 이런 애들은 반성좀 해야 함. 삶에서 중요한 본질이 그런 것에 있는게 아닌데.
@royjang62612 жыл бұрын
저 닭은 연출인거 같은데~ ㅋㅋ 닭잡는척 하고 마트에서 산 닭가지고 요리한거 같음 크기도 다르고 빠른시간내에 너무 손질이 잘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