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의 집들 중 대부분이 불법 건축물, 저곳도 화면상은 진입로가 보이지 않고, 과연 지적도상에 도로가 있을까? 저곳이 도로는 없어도 오래 전부터 집터였고 지적도상 대지로 되어있으면 신축 가능, 조상들이 살던 집터들 보면 도로 없어도 예전엔 다 대지로 인정했으나, 지금은 가장 먼저 진입로 유,무로 건축 불,허가를 함 관할 군청에서 단속을 나가면 막무가내로 빼째라 한다 함
@손정근-r7v Жыл бұрын
임야일건데....8부능선에 저런 집을 짓는 자체가 불법인거 같은데...저런 사람은 자연인이 아니라 돈주고 군청공무원이나 빽으로 억지로 지은거 같고. 임도도 저 혼자 쓰려고 자기집까지 올라가는 길도 분명 만들었을건데..저런 놈은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나...쁜...놈...
저것은 지독하게 이기적이며 잘못된 일이다. 이런 방송 접어야 하며 저런 식의 삶을 부러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연의 뜻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해 보고 저것이 얼마나 자연 훼손적인 삶인지 깨닫기 바란다. 산을 아끼고 자연을 사랑하자.
@SJL-hq3cb2 жыл бұрын
와 ~~~~^ 이집 맘에 들어 산 8부능선도 맘에들고 여기에 살고있는 자연인이 부럽다
@Eternity08152 жыл бұрын
산 속 땅을 사려면 그 지역의 부동산 업채를 찾아가면 되나요? 일단 한국에서 랜트 카로 돌아다녀야 할텐데...너무도 변했고 차도 많아서 운전한다는 것이 좀 두렵긴하네요. 재래식 화장실만 아니라면..이미 지은 집을 살 수도 있겠네요. 영주귀국. 산속에 집 지어주는 사람들도 찾아야하고...혼자 못하겠지요.
@irtc20012 жыл бұрын
믿을만한 멘토가 필요합니다 없으시다면 그 지역의 이장님을 찾아가시고요 면지역에 빈집들이 꽤 있어요
@마음은콩밭-s3u2 жыл бұрын
공도. 진입로가 젤 중요. 촌 길들은 상당수가 개인의 양보로 이뤄진거라. 주인이 바뀔경우 길이 차단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