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빅밴드와 재즈 연주자들이 연주하거나 새롭게 재해석한 드뷔시의 ‘달빛’입니다. 00:00 테드 히스 03:55 토미 도시 08:27 에롤 가너 11:45 롤랜드 한나, 조지 므라즈 14:39 프레드 허쉬 19:25 모니카 도미니크, 팔레 다니엘손 23:51 필 우즈, 미셸 르그랑 오케스트라 28:42 쇠렌 몰러 트리오 35:56 제럴드 윌슨 * 수익 창출 영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음원 저작권으로 인해 광고가 자동 삽입될 수 있습니다. * Photo Credit: Jack Plant
@Photon_video_maker3 ай бұрын
드뷔시는 음악으로도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믿었다고 하죠.
@rafaelcasas49273 ай бұрын
@@Photon_video_maker ok
@rafaelcasas49273 ай бұрын
Óleo
@rafaelcasas49273 ай бұрын
3:54 😅
@ilsang_routine3 ай бұрын
왜 전 전원일기와 오즈의마법사가 동시에 생각나는 걸까요?😅 뭔가 올드하고 목가적이랄까…?
@minimalist-o7k3 ай бұрын
일몰의 경계가 무너진 흐린 가을날 초저녁에 듣는 드뷔시의 '달빛'.. 재즈하고 달빛이 다정한 오누이 같은.. 재즈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