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001년 고삐리 시절 문화 불모지 전남장흥에서 혼자 Cb mass 주석 가리온 mp힙합 에미넴 ratm 린킨파크 들으며 가요톱텐듣던 친구들 무시하고 허세가득하던 나 겉멋에 취한 그 고딩때의 나로 한번만 돌아가봣으면 좋겟다.
@commenno9294 жыл бұрын
와 그때저는초3때 친형때문에 cbmass노래들었었는데 ㅋㅋㅋ돌아가고싶내요 무슨말인지도모르고 들었었던..
@kmh20514 жыл бұрын
싸이월드 감성
@hjkim1294 жыл бұрын
린킨은 왜듣냐
@김동현-w1p8u4 жыл бұрын
Omg 저는 여수에서대학1학년마치고(00학번) 군대가기전에 래퍼 하고 간다고 무작정 서울와서 살다가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네요
@다람쥐-e7p5 ай бұрын
7시네
@이자성-i6o4 жыл бұрын
지금 오늘도 들어봅시다 학창시절 cb mass들으면서 세월 다 보냈는데 지금도 들으면서 30대를 보내고있네;;
@매니244 жыл бұрын
뷥 사건으로 매도당하는 커빈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다듀와 cb mass 통틀어 명반은 커빈이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는..커빈은 음색도 좋았고 말이지.세명 다 현재는 각자의 길에서 성공했지만 아쉽긴하다.
@ttscgo3081Ай бұрын
ㄱ명곡
@351story56 жыл бұрын
커빈은 욕먹어도 싸지만, 다듀음악을 듣곤.. 프로듀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그립다 C.B. MASS
@STOCKisWAIT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커빈이 이효리한테 빨간 스포츠가 사줬다는데 진짜일까? ㅋㅋㅋㅋㅋ
@CryingOrc1 Жыл бұрын
귀빈
@masalove48726 жыл бұрын
진짜 씨발 너무 좋다;;;; 하…… 18살에 듣던걸 35살에 들어도 존나 좋네
@kicktube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
@sksskdi6 жыл бұрын
나도ㅠㅠ
@TV-sw5im5 жыл бұрын
나도...
@stan91745 жыл бұрын
저도
@주학구옥주희-v5k5 жыл бұрын
내가 글쓴줄 ㅜ ㅜ
@이회계3 жыл бұрын
2021년 39살. 40대가 되기 전에 한번 더 들어봅니다. 고등학교때 첨 들었어요
@한겱6 жыл бұрын
서울 Blues (Feat. 서영은) 작곡: Curbin 편곡: Curbin Uh huh uh huh uh huh woah huh 허무함 속에 보내는 매일의 삶 속에 그 속에 세상에 지친 나의 고독한 영혼에 가로막힌 앞날에 이곳 서울이라는 무대 위에 인생이란 긴 공연을 펼치네 Yeah 아침에 눈을 뜨면 모든 게 그대로 생각대로 되지도 않는 내 삶은 이대로 모든 게 fake (fake) 내게 남은 단 하나의 mic (mic) 또다시 반복되는 생존을 위한 fight (yeah) 내가 태어난 곳 이곳 대한민국 서울 내 맘속에 거울에 비추어보는 이곳 수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차들 질서 없이 제멋대로 들어선 건물 사람들 양심은 같이 썩어만 갔던 한강물 하지만 여전히 푸른 하늘 나의 존재를 깨닫게 하는 사람들 서로 얽히고설켜 쳇바퀴 굴리듯 세상을 굴리는 사람들 In 서울 Yo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그 속에 메카 서울을 커다란 카메라 커다란 망원렌즈로 비춰본 이곳은 우리가 자라 우리가 살아 하지만 전부가 서로 다른 color 모두가 달라 what what Yo 너무나 많은 people 벽을 계속 떨쳐버리는 이곳은 로열 럼블 너무나 어두운 정글 우리는 너무나 쓸쓸 삐뚤어 맞춘 퍼즐 속에 비틀 흔들 피 튀기는 삶의 더러운 게임 (게임) chain Chain에 묶여 삶의 고문에 미친 우리의 pain (pain) 우리는 패인 한강 줄기를 타고 흐르는 달빛 가로등 불빛 서울은 남한의 king (king) 그 속에 많은 희비의 엇갈림 Hot clip이 되기엔 나는 초라한 풀잎인 서울 풀잎인 서울 what [Chorus: 서영은] 나를 숨 쉬게 해줘 빛바랜 내 영혼에 숨 가쁜 너와 나 메마른 서울 위에 Uh huh uh huh Ayo 수많은 꿈 수많은 삶 수많은 생각 어차피 서울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은 단 하나 너나 나나 자신을 위해 발버둥 치는 하나 인생이라는 이름의 긴 고독한 드라마 아아 도시의 가로등 쓸쓸히 내 맘에 등불이 돼 조금도 내 맘은 평화롭지 못해 이곳에서 널 낮춰 한낱 포주의 말처럼 널 없애 버려 뱅뱅 속세의 그늘 속에 뱅뱅 멀리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은 (wow wow) 이 거리 저 거리 갈 곳 없이 추위에 떨려와도 이곳은 빌어먹을 안도감이 들어와 와와 빌어먹을 안도감이 생겨 하 지친 내 눈에는 모든 게 미쳐 돌아가 하지만 이곳 패인 가슴으로 느끼는 편안함 몽롱한 회색 하늘의 친근함 작은 별 하나 볼 수 없던 too black 서울의 밤 어린 영혼의 잉태 부정부패 노인들의 피폐 모두 다 같이 다다 서울 속에 live & die 입가에 거짓 smile 더러운 땅 위에 너와 나 너무 길든 이곳 밖으로 못 나가 하 오늘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발을 붙여 하 Only the strong survive 식어버린 인간의 마음 약육강식의 천국 이곳 서울 내가 살아갈 곳 이곳 Till I die till I die [Chorus: 서영은] 나를 숨 쉬게 해줘 빛바랜 내 영혼에 숨 가쁜 너와 나 메마른 서울 위에
@Charlie-uf1gi6 ай бұрын
정제되지 않는 당시의 느낌이 지금의 다듀보다 좋다고 하면 오버일까요? 약간은 암울한 이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불닭볶음면-j8c6 ай бұрын
오프닝 음악부터 새벽이 느껴지는 게 예술이다.
@dojagijangin3 жыл бұрын
20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명곡인데..그땐 얼마나 더 명곡이였을까..
@꼬마자객-r9p3 жыл бұрын
전 초딩때였는데 백화점 패스트푸드 레코드 번외가에서 거의 씨비메스 진짜 노래만 나왔습니다 대박이였죠
@Warkytocky2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시대를 타지않지
@junkclass12 жыл бұрын
매일 들었죠 가슴이 벅차서
@속사포랩퍼-n4h10 ай бұрын
그립다 씨비메스
@springj56024 жыл бұрын
서울이라는 주제로 랩한 수많은 곡중에 여전히 원탑
@JBlues6276 жыл бұрын
커빈은 영원히 욕먹어도 이거슨명곡
@emotionaloranges26303 жыл бұрын
2021 씨디피 듣던 추억하는사람없나요
@오팔이-t5x3 жыл бұрын
저 이앨범은 씨디로 돌려들었죠
@sebastianshinichi12 жыл бұрын
허무함속에 보내는 매일의 삶속에..
@속사포랩퍼-n4h10 ай бұрын
진짜 씨비메스1집2집은 명반
@토니-i9l5 жыл бұрын
수많은 꿈 수많은 삶 수많은 생각 어차피 서울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은 단 하나 너나 나나 자신을 위해 발버둥 치는 하나 인생이라는 이름의 긴 고독한 드라마
@이성태-i9t2 жыл бұрын
2022년 어제 노래방에서 이노래를 부르며 미친 flow에 내 vibe를 맡겼다...22년 전 내 힙합입문곡!
@KaraWorld888 жыл бұрын
저는 힙합 음악 중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TV-sw5im6 жыл бұрын
seeu seeu 저도 힙합음악중 제일좋네요
@YirangJung4 жыл бұрын
이런 비슷한 느낌 노래 있나요?
@marcoslim4640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속사포랩퍼-n4h10 ай бұрын
캬 진짜 서울블루스
@Gdrpwr4 жыл бұрын
오디오에 넣어서 들으면서 잤는데 .. 진짜 명곡.. 추억돋는다
@paulseo18353 жыл бұрын
미래는 암도 모르는 것이지만, 커빈만 지알 안했어도 ,,,,, cb mass 음악, 개코, 최자, 커빈비트 미쳤었다. ㅠ 너무 그립고 아쉽다 너무너무 ㅠㅠㅠㅠ 30대 아재가...
@김현우-t3c4m3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마지막 4분이 주어진다면 이 노래를 선곡한다
@따따블-z4c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대한민국 힙합 씹 명곡이지
@Korean_Yoon3 жыл бұрын
ㅇㅏ 진짜 추억의 명곡이네요... 중학교때 추억이랑 저때가 한국힙합에 최고 시대 였음...
@applekimm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辛龍-j8g2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불렀었는데..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다.
@레발랑도르2 жыл бұрын
시비매스 노래중 이게 원탑
@TheKimeon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명곡인디.. 지금 나오면 역주행 쌉가능... 아... 커빈때메 안되겠구나...
@후니-c7l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여전히 전율이 돋는...
@lamusic55463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박이다.. 커빈이 어쨌던 이때 classic 들 만든건 사실..
@Byteflux10 жыл бұрын
Reminds me of growing up in 90s Seoul. Very nostalgic.
@sacrificekjh7 жыл бұрын
커빈새끼는 저때도 지 혼자 외제차끌고 양주끼는 컨셉으로 뮤비찍었네.. 최자 개코는 길거리 촬영하고.. 뭔가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