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신부님^^ 저는 항상 힘들고 지칠때~~ 신부님 강의 듣고 힘을 받아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무언가의 힘을 주시더라구요^^ 하늘나라에서 행복 하시죠!!!!! 개인적으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성지에 가서 신부님 연미사 봉헌 해 드립니다^^ 신부님 강의가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이길영-v2y2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유난히도 신부님이 그립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고 또 듣고 수 없이 듣습니다.신부님 주님곁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거 맞지요!!!죄많은 영혼들 신부님께서 주님곁으로 잘 인도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