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너무보고싶습니다~~^^ 확신에찬 말씀이 오늘도 저희에게 힘을주고 감동을주고 있습니다. 신부님계신 그 좋은곳에세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저희에게 이루어지도록 하늘아빠께 기도해주시고 전구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이명희-h3m8p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계심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께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yesthe10045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신부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듣게되어 아쉽습니다. 진작에 들었더라면 살아생전에 얼굴이라도 뵙고 인사 드렸을텐데... 예수님 품에서 활짝 웃고 계실 신부님 모습을 그려봅니다. 눈물도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 행복하시기를...
@가을이-l4f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만 들으면 힘이납니다 보석같은 하느님의 말씀이 제가운데 우뚝설수있게 기도합니다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박복란-w1p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장경화-h7j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수고하셨읍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성령이충만하십니다 .사랑합니다....
@jkim76905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가신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천국에 계심을 보았습니다.
@이종임-e1i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ImmHere4 жыл бұрын
복음 속에 사도 바오로와 차동엽 신부님은 예수님과 함께 여전히 살아계십니다. 2008년 강의를 2020년 들으며 저는 더더욱 확신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지형은-r7g4 жыл бұрын
차 동엽님께서. 보내 주신 말씀입니다~~!!!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현.디냐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원영자-b3d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찬성령을 우리안에 모시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안젤라-n3n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으로 하느님의 성령으로 받습니다. 걱정을 입으로 통과시키지 말고 하는 일마다 잘 된다. 팔자가 사납지 않습니다.승리의 말만 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b1h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저희들에게 남겨주신 말씀의유산으로 마음깊이 다시담아서 희망으로.기쁨으로.끝까지 행복하겟습니다. 영원한 안식.주님의 정원에서 거닐며. 당신께서 사랑해주셨던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차동엽 로베르또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은 영원히 저히곁에 살아게십니다
@leesungmin42984 жыл бұрын
아빠, 감사합니다~♥ 차동엽신부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복음 전하면서 살겠나이다~ 성령을 부어주소서~ 주님 곁에서 부디 평안하소서~ 좋은 일 많이 하고 살다가 훗날,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아멘~+
@양점례-f8w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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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jin7096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바이블행복코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johnathanha93405 жыл бұрын
이 강론전에 황인수 이냐시오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그 분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그 분을 만나게 됨을 깨달았는 데, 차 신부님께서는 그 만남을 통해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서 참된 행복을 얻게 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사랑하기 위해서라는 점도 이 순간 깨닫습니다. 아멘+
신부님을 후원해드리고 언젠가 찾아뵈려고 했는데 그 꿈이 없어졌네요.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
@나나언니-q9o6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차동엽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꼭 한번 봽고 싶습니다 ❤️
@이정호-w7l7 жыл бұрын
신부님성령이가득하십니다
@정형남-w9s9 ай бұрын
온 헌신의 열성으로 복음을 선포하시고, 달릴길을 다 달리시어 주님 곁으로 떠나신 신부님, 눈물납니다. 바오로 사도와 일치된 열성의 참된 복음선포로 지금 현재 저희들에게 여전히 가르침으로 살아있는 영적 양식으로 뻗어갑니다! 영원한 안식에 계신 신부님, 우리 한국 교회를 위하여 간구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