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불찰입니다. 전부 개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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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100

@재봉이-z3j 6 ай бұрын

세인트존스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객실시설을 떠나서 입실대기나 엘리베이터 문제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직원들 말투나 응대는 상당히 불친절합니다 친절하지가 않다가 아니고 상당히 퉁명스럽습니다 분명 그렇지 않은 직원도 있겠지만 제가 만난 두 직원분은 그랬습니다 호텔의 얼굴은 직원입니다 좀 친절하고 웃는얼굴로 응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장님의 마인드를 보니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 판단되어 댓글 남겨봅니다

@대뽀롱 6 ай бұрын

돈 쓰러와서 말투 이상하면 돈내고 기분만 더러워짐 공감요

@onionring_k 6 ай бұрын

@@대뽀롱 맞아요. 지난주 다녀 왔는데 입실대기가 너무 길었어요. 엘리베이터는 계속 줄서서 타야하고, 체크 아웃 할때 내려가는건 너무 힘들어서 다시 올라 갔다가 내려와야 그나마 가능해요. 다만 저는 직원들은 친절 했다고 느꼈어요. 슬리퍼도 좋았어요.

@소은비-b2w 6 ай бұрын

직원이 셀프체크인으로 가라고하길래 갔더니 두줄인줄 알고 어떤 남성분 뒤로 신나게 기다렸더니 어떤여자가 신경질적으로 한줄인거 안보이냐고 줄 다시 똑바로 스라고 신경질? 부리고 뭐 오래기다려서 그런가부다 했음 기분은 안좋지만 셀프로 하는 기계도 빨리빨리 안되서 지혼자 또 신경질 보는 우리도 짜증나고 객실엔 먼지 많고 답답하고 엘베도 진짜 터질라그러고 근처에 먹을데도 없고 암튼 이래저래 다신 안가게되네요

@부엉부엉부엉이-x5k 6 ай бұрын

전 올해 겨울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랑 동선은 너무 불편하긴 한데 직원들 cs는 좋았습니다 케바케 인가보네요

@김주완-o4d 6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세인트존스호텔 직원들 불친절합니다.

@michaelchoi6082 6 ай бұрын

또떠남님의 장단점에 대한 솔직한 리뷰에 기먼성대표님의 피드백 진짜 두분의 이런 행동이 유투브의 순기능이 아닐까요? 안그래도 가을에 여행스케쥴리 잡혔는데 예약해서 꼭 묵도록하겠습니다

@junghaein12 6 ай бұрын

솔직히 핑계 댈 줄 알았는데.. 정말 오너분이 이런 영상을 올려주신 게 대단하고 진심이 느껴집니다.

@user-es6uj2jy8m 6 ай бұрын

댈줄

@JBC-korea 6 ай бұрын

영상으로 해당호실에 들어가면서 시각적 각도를 봤는데 탁트인 전경을 기대했다면 실망감이 들것 같아요. 사람들이 기대하는 오션뷰가 있거든요. 귀 기울여 작은 소리도 듣는 모습이 좋네요

@스마트-h6r 6 ай бұрын

고객 입장에서 이렇게 피드백을 수용해 주시니 좋네요. 다만 직원들이 쥐 잡듯 잡히지 않고 같은 인력이 이런 문제를 개선 하는 게 아닌 충분한 인력이 투입되어 개선되길 바랍니다.

@harmonyplumtree9811 6 ай бұрын

쥐잡듯 하는건 사장 마음이지 뭔 호텔경영에 이래라 저래라;; ㅋㅋ

@osteomyelit 5 ай бұрын

니가 사장 해봐 ㅋㅋㅋㅋㅋ

@우리사랑-p2r 6 ай бұрын

두분 유트브 동시 보고있는데 두분다 긍정마인드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손님 입장에서 개선 하겠다는 말씀 좋아요 애견이 있어 마음편하게 꼭 가보겠습니다

@케무룩 6 ай бұрын

또떠남님은 고객 입장이고 기먼성님은 대표 입장으로서 당연한 입장 차이가 생길수 있는데 서로 싸움 부추기는 댓글부대들이 문제였다

@ketaro0214 6 ай бұрын

근대 맨처음에는 무슨일인가 또 이상한사람인가햇는대 이분말씀하시는거보면 진짜 대단하신분같음 응원합니당

@santa1009 6 ай бұрын

서로 각자의 방향대로 너무 프로답게 잘하시고 계신거 같은데요 두분 모두 멋지십니다

@메모리부족 6 ай бұрын

저는 두분 다 구독자인데 댓글에 분탕질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또떠남님도 리뷰어 입장에서, 사장님도 사장님 입장에서 적절한 내용이었다 생각합니다! 난 어쨋든 두분영상 더 많이올라오니깐 개이득😂

@moorea_tahiti 6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두분다 솔직담백한 영상이었는데 댓글들이 문제

@gray색야 6 ай бұрын

최근 영상 보니까 아닌 것 같던데요 업주가 적나라하게 까인거에 대해 고맙고 개선하겠다고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혼자 긁혀서 나이도 많고 성공하신 분이 왜 그랬냐면서 조금 싫은 소리 들은거에 대해 감정호소 하는 거 보고 진짜 찌질한 놈이다 생각 했습니다

@임승학 6 ай бұрын

@@gray색야

@레몬냥-b9f 6 ай бұрын

@@gray색야네 이런게 분탕질..

@냠냠냠-u1u 6 ай бұрын

@@gray색야또 분탕시작ㅋ

@카피-d1f 5 ай бұрын

오히려 누군가가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게 기업과 브랜드 발전에 정말 고마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지적해준 사람은 그 브랜드에 관심을 갖는다는 뜻입니다. 소비자들은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투덜대고 다신 안 가면 그만이지 직접 언급하기는 쉽지 않아요. 내부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문제점을 말할 수 없으니 소비자가 말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봐요. 의견을 수긍하고 노력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현명하더라구요. 늦게 보게 되었는데 두분 잘 해결되었으니 다행이에요!

@머슴밥-r8i 6 ай бұрын

완벽한 호텔은 없다 소비자들 목소리를 듣고 바로바로 개선할려고 하는 사장님 자세 응원합니다 담에 강릉 가면 꼭 한번 예약하겠습니다

@OnlyKITH 6 ай бұрын

@@aloha9234포시즌스는 ㄹㅇ 완벽함

@둥둥-w9v 6 ай бұрын

신라 제주 갓벽함

@낭심세워깡 6 ай бұрын

완벽한곳 많던대. 어디모텔만 다니셧나

@Martin-park 5 ай бұрын

신라호텔 완벽합니다. 특히 직원분들 cs는 최곱니다.

@현아박-j4e 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사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불편한점은 다들 쉽게 말하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개선한다는게 쉽지않다는걸 알고있는데 열린마음으로 빠르게 개선해나가신다고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하나배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람쥐사육사 6 ай бұрын

사업하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런 비판을 듣고 개선하는게 남들이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받아들이고 개선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말은 쉬워도 그걸 실천으로 옮기는 그 자체가 정말 쉽지 않죠 해당 호텔을 몰랐지만 저는 이 영상을 보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agura1234 6 ай бұрын

다른거 모르겠고 입실대기.... 이건 진짜 좀 방안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다른 곳은 주말이나 휴일에는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에 차이를 두던지 하던데.... 번호표 뽑고 앉아서 서서 대기하고 있고 솔직히 모텔안가고 호텔가는 이유가 있는건데...진짜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트스트림-m7v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난 5월즘 세인트존스 호텔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작년즘 유연히 기먼성 사장님 유튜브를 보았고 이런 사장님이라면 믿을수 있다 확신하고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3인객실에 1인 추가했고, 방에 와보니 더블(퀸?)+ 싱글(더블?).. 암튼 그랬습니다. 중간에 협탁이 있었고 아이들이 떨어질까봐 침대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도 다른 호텔이나 숙박시설 방문해서 동일하게 침대를 붙여서 사용했었는데 그때마다 먼지, 머리카락 쓰레기 등등등 기겁을 하고 청소 직접하고 잤습니다. 세인트존스 방문해서 침대를 옮길 때 확신한다 생각했는데, 막상 침대를 옮기려고 하니 떨리더라구요. 와이프도 말렸구요. 떨렸지만 와이프한테 여기 사장님은 다르시다 이것 봐라 하고 옮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먼지 하나 없었습니다. ^^ 한편으론 마음을 쓸어내리기도 했지만 이런 시설이라면 믿고 올수 있겠다 생각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2박이상 놀러오자고 와이프도 아이들도 이야기 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여러 댓글처럼 체크인이 조금.. 쬐금 불편한건 있었지만 정 떨어져서 못오겠다 정도는 전혀 아니었고 어딜가나 각 회사/업체 만의 방법이 있듯이 그런것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물론 개선된다면 더 편하겠죠? 암튼 제가 방문했던 숙박시설들에 비하면 너무 훌륭했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jmkim2161 6 ай бұрын

업주입장으로 움직이기 쉽지 않을건데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게 너무 대단하십니다 하나하나 바뀌면 더 좋은 객실과 호텔이 될거 같네요 너무 비판만 하지 맙시다 내가 걱정할 필요 1도 없지만 대단하네요 좋은 호텔 만들어가세요

@개슐랭가이드 6 ай бұрын

저도 호텔리어 서비스맨으로서 오랫동안 종사하고 개인적으로 세인트존스 자주 애용하고 좋아합니다^^ 단일규모로 객실이 많고 큰호텔이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불편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아들(애견) 이랑 이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었고, 대표님 항상 응원합니다. 또떠남님도 즐겨보고있고 두분 잘 풀리시길 바래요!

@crystalh4142 6 ай бұрын

이렇게획기적으로 바꾸는걸보고 재방문해보고싶은 호텔로 바뀌었네요 올해 5월에 갔다왔었는데 내년 이맘때 또 가볼꺼예요 많은 개선으로 다른기분의 호캉스을 즐길수있는 호텔이되길 기대해봅니다

@손권손권 6 ай бұрын

수염 면도 기원 1일차.

@캠초원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ppl7025 6 ай бұрын

ㅋㅋㅌㅌㅌㅌㅋㅌㅋ

@Mangomandoo 6 ай бұрын

ㅋㄲㅋㅋ

@Baekbanjib 6 ай бұрын

고객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잠시 보여준 뷰의 경우는 타 호텔에서는 오션타워뷰 등이란 이름으로 구분이 되어있더라구요. 오션뷰이지만 항구로 인해 오션이 풀로 안보여지면 오션항구뷰 등으로 타입 이름에서 고객이 함께 인지할 수 있는 객실 구분이 고객에게 선택하기에 더욱 좋은 생각 같아요. 사장님이 말씀하신 오션이 풀로 창밖에 보여지는 걸 보통 고객들은 기대하고 예약을 하고 오는데 (대부분 고객의 수준은 호텔에 대해 잘 모르니까요.) 여행유튜버가 한 말은 저도 고객입장에서 공감이 되네요. 고객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영상 풀로 시청했습니다.

@Channel-u7m 6 ай бұрын

스카이베이랑 시마크만 관성적으로 이용했던 사람인데, 또떠남 리뷰 아주 좋았음. 근데 이렇게 오너가 나와서 피드백하는 소통 창구가 있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것 같음. 응원하고 이번 여름 끝나기 전에 방문하고 싶어짐

@따봉-y5p 6 ай бұрын

요즘 렉카때문에 피곤한데 오해없이 싸움없이 서로받아들이고 윈윈 보기좋아요

@김도하-l8c 6 ай бұрын

대표님! 저도 세인트와 스카이 두곳 모두 다녀갔던 경험자로서 한가지씩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스카이는 프론트의 불친절 이었고 세인트는 로비와 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개냄새와 개털이었습니다. 애견동반 호텔이니 애견동반 투숙객 입장에선 장점일테지만 저는 아니었습니다.

@jins6324 6 ай бұрын

ㅎㅎ 그건 개호텔을 터미네이션하지 않는이상 절대 바뀔순 없을겁니다. 개들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ㅎㅎ 아무리 층을 나누고 해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ㅋㅋㅋ 강아지 싫어하는 손님을 잃는 대신 애견인들을 노린게 아마 마케팅적인 면목이나 마진 면에서 더 이득이니 하는거지 않을까 합니다.

@NomadicHouse_official 6 ай бұрын

스카이 프론트 불친절은 항상 언급됨

@graduate_school_no 6 ай бұрын

동선 분리 할거 아니면 힘듬

@민sss 6 ай бұрын

완전히 별관을 짓지 않는이상 불가능할듯...

@kimori00 6 ай бұрын

저도 둘다 가본 입장에서 딱 공감가네요

@뿅-g5y 6 ай бұрын

저는 세인트존스 라는 호텔은 알고있었지만사장님이 유튜버인건 어제 또떠남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사장님 유튜브 하루만에 정주행했구요😊 사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이런 사장님 마인드는 정말 본받아야하는거같아요! 응원할게요🎉

@희정손-v3j 6 ай бұрын

와 또떠남 기먼성 두분 정말 멋지세요.. 대처가 너무 멋있구요. 저는 또떠남만 구독하는 중이었는데.. 기먼성 사장님의 솔직한 멋있음에 반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강릉가면 세인트존스에 묵을게요!😊

@롯쓰딥 20 күн бұрын

나이가들수록 가진게 많을수록 내려놓고 피드백을 수용하려하는 자세를 갖는건 진짜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멋진 모습이신 것 같아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40대가장-j9u 6 ай бұрын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소 잃고도 외양간은 신경도 안 쓰는 사람들이 더 많죠 이유를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거든요 대표님의 마인드에 박수를 보내며 세인트 존스 응원합니다.

@TheMrParisian 6 ай бұрын

아직은 소잃기 전이죠. 그래서 대단하고요. 소잃고 나면, 그 누구도 외양간 안 고칠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외양간을 닫아야하니. 김사장님은, 외양간 잘 고쳐서, 더 많은 소를 키우시길요!

@ue1004 6 ай бұрын

당신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개개인을 다 맞출 수는 없겠지만, 고객의 공통적일 수 있는 의견을 취합하여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니.. 이게 얼마나 얼마나 큰일인데..... 어휴..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Kongggg2 6 ай бұрын

두 당사자 모두 본인 관점에서 충분히 느끼고 말할 수 있는 내용들인데 별 것도 아닌걸로 이리저리 붙어먹으면서 싸움 붙히는 개청자들이 문ㅈㅔ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codenamesohard 6 ай бұрын

ㅇㅈ

@Phooghwp 6 ай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생각했음 둘 다 영상 봤는데 댓글이 진짜 난리라고. 근데 저희가 기먼성 애끼는 것처럼 저기도 또떠남 아끼니까 그랬다고 생각함

@지수-x4c 6 ай бұрын

22 남자직원 너무 불친절함

@GS-im5hr 6 ай бұрын

무한도전이 그래서 망함

@민sss 6 ай бұрын

저도 두분영상 다 봤는데 본인 생각을 얘기한것일뿐 누구 잘못도 아니던데요. 자꾸 입대는사람들이 분란을 조정하는듯.

@pilot_8351 6 ай бұрын

피드백 속도가 거의 대표님 술드시는 속도시네요 멋집니다❤

@장다르크-y4g 6 ай бұрын

어제 우연하게 본 내용인데 오늘 빛의 속도로 피드백하시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시네요..이번 일이 모두에게 좋은 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lampardrogbac8147 6 ай бұрын

과거 투숙경험이 있고 숲도예쁘고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또떠남님 영상도 봤었고 크게 비하는 없게 나름 중립적으로 평가했다고 느꼈어요. 저도 사업주로써 어떤 마음이셨운지는 알것같아요. 이런영상좋네요 파이팅하세요.

@Minerva_13 6 ай бұрын

"결국 소비하는 사람의 의견이 중요하다" 는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peachj8194 6 ай бұрын

6:22 오션뷰에 대한 생각차이가 이렇게나 나네요! 옆에 건물이 가리는데 앞만 오션뷰면 오션뷰인가요???

@antoniochae4063 6 ай бұрын

탑스텐 호텔 같이 완전 오션뷰 객실과 비교하면 그걸 기대하고 갔을때는 느낌이 다를것 같습니다. 손해를 감수하고 오션뷰 객실명을 별경해주신거 대단하신 결정 같습니다.

@심다빈-s8v 6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이런 마인드의 오너가 대한민국의 존재하신다는 자체로 박수를 보냅니다~ 개선을 떠나서 발품팔아 다니시고 고객의소리에 귀기울인다는것 자체로 칭찬드리고 싶네요

@석운영의詩냇가 6 ай бұрын

오션뷰는 온전하게 오션뷰가 되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너가 솔직하게 인정하시고 수정하신다 하시니 보기좋습니다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뿌뿌-w3t6o 6 ай бұрын

두분다 열린 마인드로 소통하시는 분들이라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거같아요 응원합니다!

@seok-hyunjeong50 6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을 삼일전에 올리 셨으면 똭 대인배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아주 쿨한 싸장님이 되었을텐데! ㅎㅎㅎ 하지만, 인정하고 변화 하시는 모습이 정말 성공하실것 같네요 (이미 하셨겠지만 ㅎㅎㅎ) 더더!

@해리-y5d 6 ай бұрын

사장님 정말 잘 대응하셨습니다^^ 더더더 찐팬 되었습니다. 8일은 11층 노씨뷰에서 아들과 남편과 1박하고 9일은 11층 씨뷰에서 1박한 고객입니다. 9일 오전 체크아웃도 안했는데 천천히 나와서 룸을 옮기라고 같은층 씨뷰룸 체크인 해주셔서 1시도 안되어 빠르게 룸을 옮겼어요. 직원분의 친절하시고 밝은 미소 인상적이였습니다. 우리 가족모두 만족한 2박이였습니다. 또, 갈거예요 사장님 응원합니다 😊

@tvlittlestonetv9100 6 ай бұрын

매년 여름 또는 가을에 항강 가는곳인데 정말 이만한 호텔 없습니다. 맞은편 상가 건물 먹을것이며, 놀것이며, 정말 쾌적하고 깔끔하고 정말 좋다고생각하는 한 사람 으로서 아주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션뷰 날 좋을때 카메라로 타임랩스 찍어도 정말 아주 멋진 영상하나 나옵니다 ㅎㅎㅎ

@user-cq4xf1xiq 6 ай бұрын

상가는 인정이요 보통 호텔 입점상가 치킨 밖에보다 맛없는데가 많은데 굽네치킨 맛이 밖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home_gym_ 6 ай бұрын

고객의 불편함을 피드백하겠다는 자세를 보면서 많이 배움니다

@안니용-h9o 6 ай бұрын

인정하고 개선하신다는 점이 보기 좋습니다. 사업 번창하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우찬-l7v 6 ай бұрын

멋진 분이시네요 알고리즘으로 흘러 들어왔지만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tedkim_112 6 ай бұрын

객실 등급 조정은 쉽지않은 결단이었을텐데, 진정 훌륭한 마인드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션뷰 등급은, 적절한 설명과 예시 이미지를 곁들이면서, 풀 오션뷰, 오션뷰, 세미 오션뷰 이정도로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리-c3r 6 ай бұрын

이런 소통하려는 노력! 칭찬합니다

@TANK8831-g7p 6 ай бұрын

사장님의 마인드가 최고네요 자주 이용하고 있고 이용하겠습니다. 세인트 주변 소나무 걷기 많이 좋아요 더욱 좋아졌으면 바램입니다.😊

@마르코-x8q 6 ай бұрын

시트지가 뜨는 부분이 육안상으로, 미적으로 객실의 품격을 떨어뜨릴수있다는 리스크에 대해서는, 사실 처음부터 등급선정이 안된 호텔인데 "5성급 호텔인데 시트지가 뜬다?" 라는 퀘스천을 가지는것 자체가 신기한겁니다. 만약에 등급이 엄연히 선정이 되있고, 그로인해 어느정도의 품격을 예상하고 방문하는 고객을 대비해 사전에 점검하는부분은 맞지만, 중요한건 현재 해당호텔은 생활형 레지던스 시설물이고 5성급은 아닌것이 팩트이며 타 예약플랫폼에도 등급 반영이 없으며 이런 핵심적인 부분들을 스스로 인지하고 방문하는것이 고객 몫이라 판단됩니다.

@Boso09 6 ай бұрын

진심이던 아니던 이렇게 소통하고 개선방향을 말하는 경영인 많지않은데 대단합니다!!

@2ne115 6 ай бұрын

경영인이 이렇게 소통을 하시니 분명 최고가될것입니다 올 가을에 또 가겠습니다

@은주리-h7t 6 ай бұрын

대표님~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항상 고민하고 개선하고 노력하고, 수용하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위별 재료와, 고객의 불만에대한 진실된 답변, 어찌보면 기분 나쁠 댓글들도 있을텐데. 진심으로 수용할것들은 수용하시고 시정하시고 아닌건 아니다 라고 얘기해주심에. 또 배우고 갑니다. (근데 오늘따라 머리가 까만 김 같아서 ㅜㅜㅋㅋㅋ , 까만 수박헬멧?)😂🎉

@TV-fj2mk 6 ай бұрын

바로바로 의견을 수렴해서 수정하시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icecream6943 6 ай бұрын

오 좋아요 잘생각하셨어요 소비자입장에서는 오션뷰라고 돈더내고 갔는데 다른게 보이면 짜증이거든요 관리자입장서만 생각하는듯해 아쉬웠는데.. 진짜 고쳐 더 발전하고자 하는 대표님 마인드 맘에 드네요

@sukyichin6509 6 ай бұрын

사실 세인트존스호텔를 알지 못했는데 이기회에 잘 알게 되었네요. 제주에 살고 있어 강릉을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무엇보다고 애견인으로 울아이랑 함께 갈수 있는 호텔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서 기회를 만들어 봐야 겠네요

@youngtaek0182 6 ай бұрын

제주도에도 저분이 운영하는 호텔이 있습니다

@고나비-h6x 6 ай бұрын

엘레베이트 몇층에서 내려오고 있는지 확인이 안되요.. 정말 너무 불편해요... 8층 객실 이용했고 짐이 좀 많았는데 위에서부터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몇 번이나 못탔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8층에서 1층까지 가는데 20분은 걸렸던거 같아요 최소한 엘베가 지금 몇층에 있는지 표시되는건 기본이지 않나요? 와이프랑 애기 먼저 내려보내고 혼자서 웨건에 짐챙겨서 정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ㅜ 그리고 조식먹을때 입구에서 A라는 여자분이 A4용지에 예약자 명단 뽑아서 볼펜으로 체크하시던데.. 그 종이를 다른 B라는 분이 잠깐 가지고 갔을떄 A~B 두분이 서로 소통이 안되다 보니 A직원분이 당황해서 체크도 안하고 막 들여보내더라구요... 아이패드 하나 사주세요... 얼마 안하잖아요 ㅜ 요즘 누가 A4용지에 수기로 작성해요 ㅜㅜ 예약자 맞는지 한참을 찾고있고... 좀 그랬어요

@HKa-vu4hy 6 ай бұрын

보통 큰 리조트 체크아웃 시간은 엘베 잘 못타요;; 사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좀 빨리 나와요

@lilylee0403 6 ай бұрын

호텔 대표가 미디어 노출하고 직접적인 운영을하면 컨디션은 물론 좋아질겁니다. 고객의 소리, 어느 개인의 피드백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 곳을 만들어가는 직원들도 생각해 주세요~ 대표님의 짧은 한마디에 직원들이 얼마만큼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쏟아야 하는지, 직원들의 피로도도 함께 살펴주시면 정말정말 좋은 대표님이 되실 것 같아요! 특히나 말씀하신것처럼 1000객실이 넘는 세인트에서 숙박률 90% 이상이 매일매일 지속되고 있다면 고객 서비스만으로도 지쳐있을 직원들이기에 자칫하면 정작 중요한것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대표님이 직원을 케어하시면, 직원은 고객을 케어할겁니다! (리츠 명언에 피곤하실거라 전 메리어트를 인용해보았어요ㅎㅎ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jiyeon3924 6 ай бұрын

이렇게 공개적으로 소통하시고, 피드백 수용하고, 향후 계획도 공유하시고 넘 멋지세요! 👍 세인트 존스 꼭 가봐야겠어요

@토마토-g8z 6 ай бұрын

세번정도 가봤는데 객실이 호텔이라기보다 살짝 고급 리조트 느낌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사람 많이 몰리면 체크인 오래 걸리는 것도 아이들 하고 있을땐 좀 그렇더라구요.

@씨에이치오오오오오오 6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런 부분을 바꾸려고 하는 사장이 어디에 있냐!! 정말 대단한거고 변화하려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김현성 사장님 멋있다 생각하고 솔직히 엄청 화도 많이 났을 것 같지만 멋있게 대응한것 같아서 좋았음. 이번 휴가에 세인트로 결정!

@jkim1704 6 ай бұрын

형, 저 형팬인데요, 그 오션뷰에서 왼쪽 건물에 가린다는 말이, 그 유튜버가 무슨말을 한건지는 알것 같았어요.. 그래서 처음엔 그 부분을 형이 어떻게 보면 그 일정부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션이 그래도 보이는데.. 하고 넘어간 점이 조금 아쉬웠는데, 두번째 영상에서는 그 시각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철저히 고객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본 그거 이게 좀 저한텐 명장면이였어요, 그 오션뷰를 위해서 옆으로 나있는 건물을 없앨순 없지만, 그래도 뭔가 변화시키려하고 타입이름도 바꾸신다고하고, 계속 발전하려는 이 모습, 이거 자체가 멋있습니다. 저는 언젠가 꼭 놀러갈 예정이에요, 뭐 어메너티니 시설이니 그런거 안따지고 형만 보고 예약해서 놀고 올거에요, 아마 이런 분들 꽤 되실껄요? 여튼 응원합니다! 화이팅 !

@마르코-x8q 6 ай бұрын

객실타입을 길게 만드시는것보단 일반적인 OTA 플랫폼에서 쓰는 단어인 "파셜오션뷰" 도 괜찬은 대안이라봅니다. 오히려 "레이크타워 수영장뷰" 라고하면, 몇번 방문하셨던 고객들은 인지하겠으나, 처음방문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그게 도대체 어떤뷰인가" 라는 퀘스천을 제공하게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qawsedrftg4402 6 ай бұрын

대표님이 유툽을 뭐가 아쉬워서 하시겠습니까? 그것만봐도 어떤분이신지 알거같습니다 ... 모든거 다 내려놓으시고 다 공개하시는거 진짜 쉽지않습니다...노력하시는 모습 보며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생각대로 멋지신분😊

@Chris-nu8iy 6 ай бұрын

헌성이형 피드백하는속도로 뛰어왔습니다 🫡

@zxcvwvcx 6 ай бұрын

어머.. 싸울 줄 알았는데 인정할 건 인정하고 개선해 나아가겠다 라고 말씀하신게.. 이야 쉽지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안 가봤지만 강원도 가게 된다면 투숙하러 가겠습니다 파이팅

@happinessbymysidealready 6 ай бұрын

소비자 입장이 되어보고 그걸 소비자 관점에 맞춰 손본다는게 많은 수고가 필요한데 그걸 하시는 군요. 힘든만큼 더 큰 발전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INJO. 6 ай бұрын

심기체라고 하죠 심력 기력 체력을 너무 많이 쏟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럴 수록 잘 되고 있는 것들 칭찬 받아야 할 것들은 안 보이게 되고 단점들 지적해야 할 것들만 보이게 되잖아요? 아시겠지만, 너무 집중하다가 예민해지면 어느게 원래의 경영의 기준선이었는지 놓칠 때가 많더라구요 남들의 참견과 피드백 사이를 잘 구분해서 받아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경영인의 멘탈이잖아요? 유하게 넘기면서 스스로 멘탈 지키고 자기 식구들 멘탈 지켜주는 것도 때로는 좋은 경영의 방침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몸은 쉼호흡 머리는 뇌호흡 마음은 명상 같은 것도 가끔 해보면서 차근히 엔진도 식혀보면 어떨까요

@pds15219 6 ай бұрын

완전공감중이요

@이름성-k4l 6 ай бұрын

왜 호텔을 운영하시는지 알겠네요. 피드백을 수용하고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자세가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호텔이 개선되면 또떠남님이 방문해서 리뷰할 수도 있으니, 기대되네요 ㅎㅎ

@Efddng2y7e 6 ай бұрын

호텔 나가서 바로 옆에 소나무숲이 있는게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이어진 소나무숲과 바다! 힐링 그 자체더라구요

@한포케이 5 ай бұрын

오너는 이런 마인드를 가진 분이 해야 합니다. 또떠남님 채널이 갑자기 연관으로 떠서 두 분다 구독하게 되었어요. 두 분다 응원 합니다~ 곧 한 번 세인트존스! 슨 아니고 스스스스!! 방문할게요!^^

@jaysp1129 6 ай бұрын

대표님 세인트 평균 연10회 숙박 하는데 제빙기 있는쪽에 전자레인지 오염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오후 11시쯤 이용 했는데 이용하시는 분들이 흘리거나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제빙기 있는쪽에 객실청소 정비 하는창고 같은곳 문이 열려 있어서 봤는데 수건이나 어메니티 부분 쌓여 있던데 뭔가 보관이 깨끗하게 되어 있지 않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이 닫혀 있으면 알수 없지만 문단속을 철저하게 하시거나 아니면 그 창고 같은 곳 관리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항상 잘 이용하고 있어요~!!

@leelegend89 6 ай бұрын

다른거 다 떠나서, 저 객실을 오션뷰에서 다른타입으로 변경하겠다 = 가격을 어느정도 낮추는 어드밴티지를 가져가겠다. 이게 말이 쉽지, 객실이 몇개인데 1만원씩만 내려도 전체매출에 어마어마한 마이너스를 가져오는건데 이걸 하겠다? 이거하나면 솔직히 김대표 결단력하나는 리스펙해야되는겁니다. 어차피 저런 호텔들 성수기에 대충 막 걸어놔도 다 풀예약인데, 굳이 저걸 타입까지 바꾸는 결단을 한다는건 이건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진짜 리스펙 받을만합니다. 대한민국에 오션뷰 호텔들이 몇개인데, 한번 다 가보세요. 진짜 저거보다 더 양심없게 코딱지만큼 바다보이면서 떡하니 오션뷰라고 가라사진 올려놓는 호텔들이 태반입니다.

@뚜까뚜까edit 6 ай бұрын

'타입을 다양화 하겠다' 가 가격은 낮추겠다랑 동의어는 아닐수도 있지요. 제일 뷰가 좋은 방은 추가금을 받을 수도 있으니.. 그래도 빠른 피드백만 해도 진짜 리스펙 입니다.

@1d61a-s1b 6 ай бұрын

씨마크호텔만 가봣는데 오션뷰가 바로앞에 바다밖에 안보엿고 전망도 되게 이뻣음 앞에 바다와 거리감이 조금있고 수영장이나 옆에 건물이 좀 가리면 오션뷰에서 -요소가 되긴할듯

@슈우웅-k7p 6 ай бұрын

씨마크는 뭐 좋아야죠 가격부터가 두세배가 되니까요

@Dylan_shin 6 ай бұрын

요즘 정치판 뉴스보면 잘못에 대한 인정과 뉘우침이 없어 많은 혐오감과 스트레스 쌓였는데, 기먼성님 대처는 너무 멋있습니다. 구독도 누르고 갑니다.. 건승하시길!!!

@김상옥-b9o 6 ай бұрын

또떠남님의 영상보고 기먼성님 영상 둘다보고 두분다 본인 업무에 최선을 다하셔서 디게 좋았는데 또터남님은 소비자 입장에서 이야기하셨고 기먼성님은 오너 입장에서 말씀하셨는데 기먼성님은 수긍하시면서 고칠건 고쳐야한다는 걸 이야기하시는게 너무 멋있었습니다. 있는자의 여유 일수도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AJ-rq3qy 6 ай бұрын

우연히 어제 영상부터봤는데 오늘영상에. 사장님 멋지시단 생각듭니다 맞아요. 저도작년에 저뷰보고 바다가보이기보단 답답함이 먼저였네요~~ 사장님 휼륭하시네요 번창하세요^^

@최이슬-z1z 6 ай бұрын

또떠남님 리뷰,해명영상, 기먼성님 리뷰, 그리고 지금영상까지 모두 정주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두분다 감정에 치우지지않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오히려 날선 말은 보이지 않는 익명의 분들이 더 많이하시네요. 저는 또떠남님 영상을 자주보지만 구독은 하지않는 한 사람이였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대표님의 경영마인드를 볼 수 있던거같아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독합니다. 겸사겸사 또떠남 채널도 구독하구요. 대표자리가 자리인만큼 고집이 쎄지기 마련인데 유연한 자세로 소통하는 모습, 문제에대한 원인설명, 그에 따른 해결방안과 현재 진행형으로 보완되는 모습을 알려주시니 믿음이 갑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뭐임마-q7o 6 ай бұрын

우와 대표님 마인드가 멋있네요!! ㅎㅎ 이번여름에 한살된아기랑 9살된강아지랑 강릉갈때 방문해보고싶어요!!

@luthlee4114 6 ай бұрын

결혼 스토리에서도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영상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겨울에 또 갈 예정인데 기대할게요~

@반올림-e5v 6 ай бұрын

지난 주말 투숙 했습니다 ! 엘리베이터는 느려서 불편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용 할만 했습니다 😅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 하셨고 방도 청결 했고 수영장이 좋아서 물놀이 좋아 하는 아이와 함께라 너무 만족 했어요 사실 가격 대비 퀄러티 좋았어요 세인트존스 응원 합니다

@bbbbiny-p4u 6 ай бұрын

회장님 마인드 정말 좋아요! 본 받고 싳습니당

@윤신비-f9n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객불만을 리즈에 맞게 개선하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십니다.저희는 회사복지차원으로 룸 하나를 분양해서 쓰고있는 고객인데요 갈때마다 아쉬운 부분이 테라스더라구요 외부인지라 미세먼지며 모래바람 송진가루등..어쩔수없다 생각은 하지만 청소를 아예 하지않는것같은..창문이며 바닥이며 먼지가 너무 두껍게 있어 수영하고 젖은 옷들을 테라스에 말릴수가 없더라구요.. 테라스 청소부분도 확인이 되실까요ㅠㅠ

@protectkorea1004 6 ай бұрын

와 이정도로 열린분이시다니 놀랍네요 ...ㄷㄷ

@막사2050 6 ай бұрын

기먼성 또또남 모두 구독하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두 분 다 좋아하는 팬입니다. 주고 받는 가운데 서로 발전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고요 기먼성 대표님도 쿨하게 받아들이는 거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호텔 자체에 대한 객관적 뷰에 대한 반응보다는요 또또남에 대한 주관적 평가에 대한 부분은 대표님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더 쿨하게 같이 담겨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yhji3963 6 ай бұрын

ㅋㅋㅋ아 진짜 호텔 홍보하려고 유투브하는데 객실수가 많이 차는만큼 주변에서 지적하는것도 엄청 많네요 유투버 공인이라는게 참 좋지만은 않네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제가볼때 유투브하시면서 실보다는 득이많은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diuleima 6 ай бұрын

반려동물과 함께 매년 1년에 1-2번 이상은 가는거 같은데 이렇게 소통하는 모습에 신뢰가 가네요. 매년 갈때마다 조심씩 객실도 점점 더 노후화되고 체크인, 엘리베이터 등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애견인들 입장에서는 국내 탑5 안에 드는 대형 호텔인듯요. 다만, 점점 애견동반 가능한 숙소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계속 경쟁력 유지 위해서는 긴장의 끈을 놓으시면 안될듯

@kates2586 6 ай бұрын

강릉가면 주로 세인트존스에서 묵는 1인으로써 이런 대표님이 운영하신다고 하니 더 믿고 가고싶습니다. 세인트존스호텔 화이팅❤

@freesky33333 6 ай бұрын

멋진 사장님이시면서 참 어른이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분이 운영하시는 호텔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해외호텔이나 국내 호텔들을 다니면서 느끼는 거는 운영자 사고 중심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기먼성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세인트존스는 여행객에서 최대한 편의와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시려는 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온 가족과 함께 세인트존스로 추억만들러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이진혁-b2x 6 ай бұрын

오션뷰 타입 바꾼건 진짜 대단한 결정이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저런 뷰여도 ‘뭐 바다가 보이긴하니까’ 하고 마는 스타일이긴한데 소비자입장에선 좀 아쉽게 느껴지긴하더라구요. 그래도 경영자 입장에서는 많은 번거로움과 손해를 감수하는 일이었을텐데, 멋지십니다! 다음에 강릉에 가게되면 여기로 예약을 해봐야겠어요!

@이하늬-r1n 6 ай бұрын

또떠남님을 만난건 아주 큰 운이예요 하나라도 더 개선되고 발전된다면 원하시는만큼 최고의 호텔이 되실겁니다. 경영자의 마음보다 고객의 마음으로보자는 마인드 참 멋집니다.

@hankseo755 6 ай бұрын

1.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호텔도 불편한 점은 다 있기 마련이다. 2. 기먼성 또떠남 두분 다 열심히 사시는 분 같고 이번 건에 대해 대처 하는 모습에 억지는 없어 보인다. 3. 나도 내가 단 댓글에 누가 딴지 걸거나 조롱하면 처음에는 기분이 매우 상했다. 요즘은 아니다. 여기 댓글 마당은 사회적으로 평소의 감정을 배설 하는 곳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악플에도 그냥 웃어 넘겨야한다. 일반 대면생활에서 겪는 것과 동일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그 악플러도 카더라식으로 뺕은 말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기 때문이다. 4. 별 의미 없는 긴장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듯...

@songcinehouse2175 6 ай бұрын

또떠남의 영상을 리뷰하는 과정을 통해서 많은걸 느끼네요~기먼성대표의 운영적인 센스와 노고를 보면서 정말 호텔을 사랑하는 분이구나 느낍니다. 호텔을 많이 이용하진 않지만 성수기를 피해 가을쯤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차하얀꽃 6 ай бұрын

오늘 댓글 다신분들 모두 긍정적이고 두 유튜버님들에게 용기를 주는 글들이 많아 맘이 좋아졌어요. 솔직히 어제 제가다 마음이 불편했거든요. 울 기먼성 대표님께서 마침표를 잘 찍어주시니 세인트존스도 더 번창할거라 믿습니다.

@n2k337 13 күн бұрын

가식일지 진심일지는 본인말고는 모르겠지만, 대표님의 이런 영상은 좋아보입니다. 슬리퍼 같은 경우는 제가 오너가 아닌 손님의 입장이라 처음엔 불쾌하겠다 생각들었는데, 업체입장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갯수를 생각하니 대표님 생각도 이해가 갔습니다. 그래서 관련 안내문구가 있으면 손님들도 이해 못할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션뷰는 해당객실은 현관에서 룸으로 진입하기전 거울에서부터 건물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리뷰유투버입장도 이해가 되더군요. 하지만 대표님이 새로운 타입으로 분류하신다면 문제될것 없단 생각이 드네요. 이런 오너마인드라면 더욱 번창하실것 같아요.

@서영지-w2y 6 ай бұрын

저번주에 세인트 다녀왔는데 저희가족은 넘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인 한시간기다렸다고 다음날 12시까지 있다나가라고 한시간 더 주시고 아이스크림 먹고 쓰레기통 못찾아서 헤메고 있는데 1층 에 계신 화려한패턴옷남방입으신남자직원분이 도와드릴꺼없냐고 물어보시곤 직접 버려드린다고 하고 직원들이 여자분들도 그렇고 엄척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직원분들 안친절하면 은근 기분안좋은데. . 다음에 또 갈게요😊

@홍성환-z3r 6 ай бұрын

손익을 전체적으로 판단하셔야 하는 대표님으로써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신다는 생각이 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한번 호텔에 투숙한적이 있는데 불변한점이 없었습니다 방송리뷰하는 입장하고 경영인에 입장은 많은 차이를 보일텐데요 저는 경영하시는 입장에서 호텔을 아끼고 발전하시려는 대표님에 노력에 감사하고 싶네요 유튜브 방송이 어떻게 보면 본인 사생활이 드러나는 일부 모험일수 있는데 손익 보다는 지금처럼 손실이 더욱 드러날 수 밖에 없는데 과감히 개선하시고 움직이 시는 대표님에 마인드에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구독자에 일원으로 격려를 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호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방송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lsy7714 6 ай бұрын

애견동반가능호텔인거알면서 와서 개털때문에 클라임은 아닌듯 싶네요 모른상황에서 왔다면 기분안좋을 순 있지만 알고있었다면 당연히 개털있겠죠 ㅡㅡ....;;;그게 싫으면 애견 동반호텔 이용안하면 됩니다.... 100명이와서 100명이 다만족하면 좋겠으나 다들 다른관점으로보기에 50프로이상만 만족해도 좋은 호텔같네요

@스마트-h6r 6 ай бұрын

50프로 이상 만족해야 한다는 마인드로 호텔 운영하면 2년 지나면 망해요.

@lsy7714 6 ай бұрын

@@스마트-h6r 그럼 님같으면 건물2개 만들어서 애견동 일반동 나누고 운영해야한다는건가요? 어랏 괜찮은데? 그래도 프런트에선만날수밖에 없겠네요 ... 그건그렇고님말대로 100프로를 목표로하되 거기에 너무 연연할필요없다는말이에요 그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스트레스에 병걸립니다

@비개인오후-c4n 6 ай бұрын

충분히 훌륭하게 객관적이시네요 사실, 어떤상황이 생겼을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자세를 밑보이는거고 지는거고 손해보는거다라고 여기게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이기심이 발생하게되는 상황도 많구요. 자잘못을 구분해야하는 부분이아니였기에 조금은 부정적으로 전달됐을수있었을 리뷰에대해 오히려 발전적인 후속조치로 중점을잡으신 냉철함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