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그래도 깨꿋하고 정직한 한동훈 과 끝까지 함게합시다 한상 옳고 정확한 퍁트의 논평 감사합니다
@나른한오후-e2n5 сағат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한동훈 대통령 되는날 까지 지치지말고 홧팅입니다 ❤
@가을사연2 сағат бұрын
캄캄한 어둠속 등불이여!험한세상 이시대의 시대정신은 한동훈으로 통한다 🙏
@최정일-p6d9s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 바르고 옳게사는것 자신이 먼저 압니다 정치 기준으로 판단하고 매몰되면 자신의 소중함을 잃습니다 저는 71세인데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냐얌-y4d2 сағат бұрын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오재옥-s7g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감사합니다👍👍👍
@깜장뿔테-h6x18 минут бұрын
오늘 처음 민병일 선생님 뵙는데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정곡을 찌릅니다, 앞으로 찐팬이 될것같습니다~♡
@곡주-h6v5 сағат бұрын
곧 대표님 돌아옵니다
@김성한-o5l4 сағат бұрын
서두르면. 또 다치고 아파요. 때가 올겁니다. 때를기다려요.
@정숙례-f2k5 минут бұрын
한동훈대표님과 우리함께해서 이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오로지 한대표님 밖에 믿을분이 없습니다❤❤❤
@dhk-l5f7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는 가치를 공유합니다.
@나른한오후-e2n5 сағат бұрын
👍👍👍
@주원이-r6b7 сағат бұрын
코코가 편안 해하네요 예뻐요 코코. 잘자 좋은 꿈 꾸렴
@나른한오후-e2n5 сағат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깜장뿔테-h6xСағат бұрын
우아~ 속이 뻥 뚫립니다^^
@조성례-i6s7 минут бұрын
민박사님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jf1xy6hoo6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이것저것 생각하면 윤통네 용서가 안 됩니다 한동훈 과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나른한오후-e2n5 сағат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김성한-o5l4 сағат бұрын
제정신 아닌 윤석열 무능 무식이. 협치를 모르니. 무도한 비상계엄으로 통치하려는. 조폭 근성이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한. 대통령의 행태는. 양아치적일뿐,,,,, 아웃이답.
@정숙례-f2k20 минут бұрын
맞습니다 짱구들 세상입니다 좀 안다는 인간들도 다미쳤돌아가고 있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김순희-d2d21 минут бұрын
이리봐도 저리봐도 한동훈만보여요
@현실최-w2n2 сағат бұрын
여기 전주는 눈이 3일째 아침에는 아이젠을 끼고 산에 가야 합니다 저녁 자전거 산책은 멈추고 집에 있으려니 답답했네요 여기가 이만큼 추우면 서울은 눈은 안왔다고 해도 엄청 많이 추울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으면서 성경을 보다가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말씀은 호 로고스이고 되어는 기노마이 입니다 로고스 앞에 관사 호가 붙었고 기노마이는 되어졌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안에 있는 말씀이 육신화 되어져서 사랑을 하려고 애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어진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가 우리 안에 즉 엔동사여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 즉 장막을 친다라는 뜻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전광훈목사라는 사람이 사랑이 저절로 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재명보다 한동훈이 더 밉다 이게 사랑이 저절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거지요 15절에서 나보다 앞선 것은에서 것은도 기노마이 즉 되어지다 앞서서 되어졌다 17절에서 은혜와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는 말미암아가 통하여 이고 온 것이라가 기노마이 즉 되어진것이라 입니다 원어인 기노마이의 뜻은 엄청난 변화입니다 한동훈님은 기노마이 변화가 되어지신 분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 이것이 안보이는 사람은 원어성선를 공부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현실최-w2n2 сағат бұрын
저의 경험담인데요 원어성경 공부하기 전과 후가 전혀 달랐답니다 아이들 지도할때 힘들고 하나가 안되던게 저절로 하나가 되어 사랑이 되어지고 돈만 뜯어가려는 미운 시댁에게 내가 잘못했고 말안듣는 남편에게도 그렇게 공격하는게 아니었는데 라고 깨닫게 되고 나를 미워하는 상대에게도 내 속은 사랑이 저절로 흐르더라구요 저 강물처럼 흐르는 것을 느끼며 산 속을 헤매던 지난날이 있었답니다 한동훈님도 이런 사랑이 있다는게 가슴 아리게 옵니다 안보이는 사람들 이 글을 보시고 다시 생각해서 우리 하나가 되어 이 나라를 살려보자는 뜻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현실최-w2n2 сағат бұрын
말씀이 육화가 되어져서 우리안에 장막을 치니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