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디렉터스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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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K한국영화감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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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
@Nike-dr1rk
@Nike-dr1rk 4 күн бұрын
1:19:19
@yychoi6512
@yychoi6512 9 ай бұрын
즐거웠어요. 한때 개봉영화를 놓치지 않고 봤던 때가 있는데 .좀더 자주 영화관으로 가야할듯
@Thomas-sl1qt
@Thomas-sl1qt 9 ай бұрын
단편 후원해 주시고 시나리오 작가들 키워주세요. 60 넘으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jungpd613
@jungpd613 7 ай бұрын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
@jungpd613
@jungpd613 7 ай бұрын
옛날에 화차하고 여성영화인 시상식에서 변영주 감독님이 백만 못넘은 감독들하고 겸상안한다고 ㅋㅋㅋㅋ 진짜 웃겼는데
@jiseo6298
@jiseo6298 9 ай бұрын
감독님들이 관객이 원하는게 뭘까를 생각하며 영화를 만든다는게 충격이네요. 잘 만든 작품이면 당장은 운이 좋으면 관객을 만나는거고 운이 나쁘면 당장은 못만나지만 관객만 쫓고 만든 영화는 당장은 운이 좋으면 관객을 만나지만 5년만 지나도 외면받지요. 감독님들은 그냥 본인의 판단에 잘 만든 작품이 무엇인지에 집중하시면 좋겠네요. 그래야 성공해도 실패해도 자신을 파악할수있지 관객을 고려해 만든다면 뭐든 관객탓만하게 되겠죠. 쌍천만이 든 신과함께가 관객이 많이 선택했으니 잘 만든 작품인가요?? 그런 마인드로 만든 도문이 왜 망했을까요. 한국 관객들이 sf를 싫어해서 그렇다고요? 그럼 관객을 생각했으면 sf를 만들지 말았어야죠. 영화를 한철 장사하는 피서지 장사꾼의 마인드로 만든다고 생각이 드니 관객에게는 모욕입니다.
@Black.Film24
@Black.Film24 9 ай бұрын
영화판이 언젠가부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돈이 되는 작품이 무엇일까를 이야기 한다는 게 씁쓸해진 현실이죠 그럴수록 관객들의 시선도 성찰하는 시선이 중요한데 그럴일은 왠지 없을 거 같아요... 대중들은 바뀐적이 없다는 게 제 개인적인 느낌이라... ㅠㅠ
@driverbaby6152
@driverbaby6152 9 ай бұрын
🤔진짜 김성수 감독님은 천재이자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같음 무사 아수라때 그 색감 톤 분위기 이번 서울의봄의 색감 톤 분위기 계속 도전해서 머리속에 있는 그 것을 실채화 시켜서 관객들에게 납득시키는 그 천부적 재능에 늘 기절 소름 다음 작품 이 기대됨 너무나 기대됨 서울의 봄 전에 사니이라는 가제의 액션 영화 어떻게 된건지 알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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