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 Top 10

[@mathematicallogic7721]

독일이 자신의 동맹국들에게는 참 나이스한 파트너였다. 이탈리아, 일본은 독일을 이용해먹기 바빴는데.독일은 도음 빋은거 없이 선전포고도 해주고 사고친거 수습도 해주고 아주 홀로 하드캐리헸구만.

[@o_0867]

북아프리카,발칸반도등등!

[@Megaaim-i7m]

일본은 대단한거지 아시아 전역 지배했잖아... 일본은 심지어 필리핀도 점령했고 전쟁범죄는 쉴드불가지만 영토가 어마무시했던건 맞음

[@한글-i2k]

​@@Megaaim-i7m재는 일본이 대단하지 않다고 한적 없는데?독일이 나이스한 파트너였다는거지.

[@hyunjungpark6328]

독일 미술 대학이 큰 실수를 한거죠 미대가서 그림을 못 그리게 하니 세상에 그림을 그리다 망침

[@top10contents]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managarmr2022]

오스트리아를 독일이라 해버리시다니 무섭군요 ㅋㅋㅋ

[@이지우-f4h3d]

오스트리아 미술 대학입니다

[@Kimohina]

​@@이지우-f4h3d 아뇨 오스트리아는 독일입니다

[@sssssrrrrre]

​@@Kimohina ''안슐루스''

[@콜라비-q7t]

오늘도감사

[@top10contents]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산토끼-s9w]

매일 새로운 주제로 아침을 열어주신 지식스쿨 열정 대단합니다.오늘도 감사하는 맘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top10contents]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파이어-q5v]

놀랍게도 히틀러, 무솔리니(두체) ,도조 히데키 모두 탈모입니다.

[@불조심-o5x]

나는 탈목전쟁사에 근거 가져와라 개독아

[@top10contents]

예리하시네요 ㅎㅎ

[@양갱-q2e]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tracygrace6866]

히틀러는 그나마 머리 좀 있지 않았나요? 가발인가요?

[@장재석0]

히틀러는 탈모가 아닙니다

[@쌈지-p7h]

위정자를잘 뽑이야 합니다.전쟁은 판단착오로 서로감정을 앞세우다 보니 죄없는 젊은이들이 못다피고 운명을 달리합니다.오늘도 영상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Snom-1937]

@@수포자의철학놀이 시비충인가

[@Maple684]

세계 역사에서 감정때문에 일어난 전쟁은 없을텐데 ㅋ 전쟁중에 감정때문에 진 전투는 있을지언정

[@ooooeee33]

지랄좀 그만해라 감생팔이 오지네 빨갱이 ㅇㅈㅇ

[@top10contents]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yuljeonnam]

실수 하나하나가 나비효과 트리거. 10개나 저질러서 천만다행이었다.

[@top10contents]

세상의 모든 일이 나비효과일 것입니다 ㅎ

[@user-net723]

오 ㄷㄷㄷ

[@top10contents]

제일 먼저 함께 해주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bababam16]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영상에 좀 보충설명을 하자면 (스포주의) 10. 이탈리아의 그리스 침공: 독일의 짐덩어리 이탈리아를 빨리 손절해야 했음 9. 덩케르크 공격 철회: 히틀러의 의심병때문에 잠깐 주저하긴 했지만 여기서 영국 육군이 탈출에 성공한 건 전쟁에 별 영향을 안준거같음. 어차피 영국은 해군이 주력이라 8. 스페인의 합류 실패: 프랑코(스페인)은 처음부터 추축국을 이용만 하고 합류할 생각이 없었다고 함 7. 런던폭격: 나중에 밝혀진 거에 따르면 독일이 애초에 공군력에서 영국에 밀렸다고 함 6. 몰타 점령 실패: 독일의 짐덩어리 이탈리아를 빨리 손절해야 했음 2 5. 히틀러가 오판을 많이 저지르긴 했는데 영상에서 나온 사례는 거기에 해당 안되는듯. 모스크바 공방전때는 결국 독일이 뒤로 물러나긴 했고 1943년 7월 쿠르스크 전투때는 독일이 이기는 것 같았어도 후방에 소련군 200만이 있었다고 함. 그대로 밀고 갔으면 그대로 독일이 더 일찍 망했을듯. 그리고 독일 군부가 히틀러한테 아무 말 못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프랑스침공임. 당시 프랑스 육군은 독일에 비해 살짝 우세하다고 평가받았고 히틀러는 뜬금없이 숲으로 전차부대를 진격시키라고 명령함. 군부 내에서 다들 미친짓이라고 했음. 근데 히틀러가 우겨서 히틀러 말대로 하니까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그대로 프랑스를 6주만에 밀어버림. 그 이후로 독일 전체에 히틀러 말대로 하면 전쟁에서 이긴다는 인식이 생김 4. 일본-소련 불가침조약: 그 전에 우발적으로 일본이 소련과 전투를 벌인 적이 있는데 할힌골 전투라고 그때 일본이 소련에 개처발렸음. 중일전쟁이나 태평양전쟁때 일본 육군의 모습을 보면 일본이 독일이랑 같이 소련을 처들어갔어도 오히려 일본이 그대로 패망하고 동북아 전체가 공산화됐을듯 3. 진주만 폭격: 소련한테도 개처발린 놈들이 무슨 깡으로 미국을 공격했는지는 지금도 불가사의임. 심지어 자체 전력평가도 미국의 국력이 일본의 30배라고 했는데도 그대로 폭격함 2. 독일의 미국 선전포고: 독일은 이때라도 빨리 일본을 손절했어야 했음 1. 독일의 소련 과소평가: 사실 히틀러가 소련을 과소평가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겨울전쟁임. 소련이 2년 전에 핀란드를 침공한 전쟁이었는데 인구 3백만 최약소국 농업국가던 핀란드를 상대로 50만 대군을 쏟아부었는데 몇달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핀란드에 개처발림. 이유는 너무 추워서. 물량으로 어찌저찌 이기긴 했지만 소련군은 당나라군대 이미지에 히틀러랑 동급 침략자로 낙인찍혀버림

[@김병진-p6p]

잘봤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최고의 행운인 것이지요 ㅎㅋㅎㅋㅎㅋ

[@top10contents]

ㅎㅎ 그렇지요. 결론적이긴 하지만.

[@오헝오독]

근데 독일 수뇌부 대부분이 "아~소련정도는 10주컷이지."이러고있었는데,소련의 공업력과 전쟁의지,전쟁능력은 독일이 예상했던것보다 훨씬강했죠.비슷하게 일본도 "함대만 없애면 협상하겠지."이러다 미국한테 두들겨맞았죠

[@hihi-mz1lo]

​@@수포자의철학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시아가 싫은건 동감하는데 뇌는 갖고 살자 잼민아ㅋㅋㅋㅋ 굳이 살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아

[@불꽃임신김찬호]

@@수포자의철학놀이 그것도 있긴 한데 인민 웨이브가 어마어마 했다 함 ㅋㅋ

[@XiJinPingNoMother]

@@수포자의철학놀이 그때 당시만 해도 이미 영국 독일 뛰어넘는 GDP 2위 강대국이었는데 ㅋㅋ T-34랑 5개년 계획을 미국이 만들었냐?

[@허승용-x7b]

@@수포자의철학놀이 공업단지를 우랄산맥?뒤쪽으로 옮긴건 ㅇㅈ해줘야죠

[@아우구스트폰마켄젠]

@@수포자의철학놀이 근데 소련 혼자서도 독일은 막을 수 있었음 단지 피해가 ㅈㄴ 심했을 뿐 미국 랜드리스가 없었으면 막는건 가능해도 밀어내진 못했을게 맞음

[@lee7150]

독소전쟁 초기에 독일이 병력을 분산시킨 것도 실수였죠. 모스크바로 진격할 부대를 쪼개서 다른 곳으로 보냈으니까요.

[@김영완-d2m]

덩케르크 영화를 봤지만 진짜그때 히틀러는 왜 딜레이를 시켰는지 의문이에요... 한순간의 판단이 운명을 좌우한다는 교훈을 준 사례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top10contents]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순간의 판단이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ㅎ

[@솔다트]

마지막까지 영국을 적으로 돌리기엔 부담스러웠다는 설이...차라리 영국군 30만을 포로로 잡고 영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왔으면 나았을려나??

[@SeanCho101]

히틀러는 30년대에 영국과의 동맹을 원했었고 늦게 까지 그게 가능할거라생각했었고 미련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몰아넣은 영국군 수많은 병력을 치지 않음으로써 영국으로부터 어떤 득을 이끌어낼수있다고 끝까지 오판햇던거죠

[@naver.615]

전쟁는 그 어떤한 이유라도 일어나서는 일 지금 러시아 우크리아 전쟁도 빨리 끝나으면 좋겠습니다

[@naver.615]

@@수포자의철학놀이 냅둬요 못 배워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지시기보시 지워두셔으면좋겠지만 ㅋㅋㅋㅋ

[@rew2333korean]

일어나서는 일 ?

[@top10contents]

전쟁은 정말 끔찍하죠. ㅠㅜ 고맙습니다~

[@deutschen_KMS_bismarck]

인류 역사의 93.7%는 전쟁임, 오히려 평화가 이상한 상태

[@jhs2645]

@@수포자의철학놀이 즈그들 국민은 탈탈 털어먹으면서 외세에만 그 유교 보이 도덕놀이 오지게 함ㅋㅋㅋㅋㅋㅋㅋ일본이 우리나라 먹은 뒤 제 2차 세계대전 벌어지기 전까진 원래 있었던 조선 윗대가리의 수탈이나 새로 굴러들어와서 털어먹기 시작한 일본 윗대가리의 수탈이나 거기서 거기였다는게 충격적이지. 생각해보면 일본에게 맞서서 무력 독립운동 했던 위인들 하나같이 양반출신이라는게 놀라움ㅋㅋㅋㅋㅋㅋㅋ

[@user-bf4lt9zi9u]

6:25 이건 실수가 아니라 일본이 만주군과 함께 몽골의 할힌골을 쳤다가 소련+몽골군에게 개박살이 난 뒤 소련에 쫄아서 못 친 거에 가까움.

[@감마선장]

나치독일의 장군들은 최소 1945~1948년에 재무장 완료 후 전쟁을 하자고 했지만 히틀러가 안된다며 곧장 1939년에 전쟁을 시작한 것이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user-lnjdwi29]

@@수포자의철학놀이 그게 맞나..

[@SamuelSmith1221]

@@수포자의철학놀이 우좀답다..

[@SamuelSmith1221]

나치가 준동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건 미국임.. 영미 모두 레드 컴플렉스 땜시 공산중의기 만연하느니 극우 정권이 나을거라는 나이브한 생각을 함.. 지금 러우전도 비슷한 양상.. 우크라이니를 네오나치로 만든 카르마를 지금 서구가 돌려 받는 중..

[@불꽃임신김찬호]

@@수포자의철학놀이 그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임 애초에 미국 대공황을 벗어날수 있던 이유중 하나가 세계대전 참전이였으니깐 ㅇㅇ FDR의 케인즈식 뉴딜로는 한계가 뚜렸해서 실제로 37~38년 사이에 gdp 성장률이고 실업률이고 다시 망해가고 있었는데 일본의 희대의 개트롤짓때문에 전시경제로 바껴서 단번에 해결된거임. 같은 예시로 히틀러도 같은 케인즈식 경제 체제로 도로깔고 (아우토반) 공공사업벌이고 민간 산업이랑도 연계하고 했지만은 전시로 갈것을 상정하고 따서 갚으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대규모 공공사업을 벌인것이기 때문에 한계치가 명확했음. 물론 이미 정치적으로 다른 정당들과 coalition을 맺어서 내부적 단결이 어느정도 된 시점에다가 독일 국민들의 복수심 (1차세계대전때는 독일 본토에서의 전투가 없다보니 도둑맞은 승리라는 인식이 있었다고도 함. 거기서 유대인 배후론이 강력한 지지를 받고 그들을 학살하는데 시초가 됨) 또한 있다보니 이르든 빠르든 전쟁을 빨리 하긴 했어야 함. 그러나 히틀러가 몇백년 만에 한번 나올까 싶을 정도의 천재는 아니였고 그 밑에 있는 부하들도 무능하지는 않았음. 오히려 그 장군 라인업을 가지고 전쟁 판도를 제대로 파악 못한건 히틀러 본인이였음. 그 공업력과 인구, 전쟁 경험, 당시 존재했던 장군들과 있다면 과거에 존재했던 명장들, 나폴레옹이나 프리드리히 대왕같은 사람들이였으면 미국 영국 소련 상대로 적어도 전쟁을 지지는 않았을듯

[@jalesswa5032]

@@수포자의철학놀이 그러기엔 히틀러는 군인이 아닌데 군사분야에 자꾸 훈수둔게 문제 아닌가요? 정치인이지 군인은 아닌지라 군사적 역량은... 음...

[@신비한tv서프라이즈]

이탈리아가 못 싸워서 히틀러가 무솔리니에게 '로마 후손 맞냐?'고 했다지.일본애들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게 가장 또라이같음.당시 미국은 이미 초강대국이었는데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든 일본의 행위가 정말 ㅂㅅ이지.

[@top10contents]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n8390]

아주 흥미로운 2차세계대전사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의 고마운 실수에 감사해야 겠군요~ㅋㅋ

[@top10contents]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수를 해야 사람같죠 ㅎ

[@권철호-h9r]

잘보고갑니다

[@전병구-c5g]

근데 진주만 공습은 일본이 진주만을 초토화 시킨다고 가정하더라도, 일본이 패전하기 까지 몇년에서 몇개월 연장될뿐 크게 전황은 바뀌지 않을것 같은데...

[@top10contents]

네 그렇죠. 미국을 아예 건드리지 않았어야 하긴 했습니다.

[@managarmr2022]

엔터프라이즈가 폭풍때문에 진주만에 정박 못한게 신의 한수 어쩌면 미국은 신이 내려준 국가가 아닐까

[@snw7591]

ㄹㅇ 독일이 됭케르크까지 쭉 진격하고, 일본군은 미국의 전쟁 방해때문에 미국을 잠깐 협상테이블로 이끌려고 진주만 공습한 거긴한데 그때 독일이 쌩 까버리고 그랬으면 독일이 충분히 소련 점령했을듯

[@INTEL-I-KS]

미국에게 선전포고를 한게 정말 최악의 실수...

[@joe-qw5rv]

당시 독일 공군의 비행장 폭격은 주간폭격... 런던폭격도 주간에서 야간까지 이어지는 폭격... 이었네요 ㄷㄷ

[@parkjaecheon8422]

주축국이란 지도자는 훌륭한 참모진의 말을 세겨듣고 행동 했더라면 이 결과보다 좀 다른 현상이 생기질 않았으까 생각 해봄..

[@jeeE-sl3gw]

ㅇㅈ

[@o_0867]

미투!

[@콩사탕이싫어요-w5f]

히틀러가 유능한 장군들에게 전적으로 지휘를 맡겼다면...... 연합국은 더 많은 피해를 입었겠지요?(아 후반에 언급하셨네요 ^^)

[@top10contents]

뭐든 내부적으로 의견 통합이 제일 중요합니다. ㅎ

[@MARVELAVENGERS2023]

전쟁 역사 공부 되었네요~👍 잘봤습니다~^^

[@top10contents]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영광입니다~

[@hcy29]

무다구치 렌야 센세가 없다니 이 영상은 무효야!

[@jhs2645]

독일 : 소련 건드린게 실수 / 일본 : 미국 건드린게 실수 / 이탈리아 : 무솔리니 존재가 실수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함. 특히 독일은 몰라도 일본과 이탈리아 저 둘은 진짜 독일에 트롤링만 했지 캐리는 한 번도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

[@primcherial8341]

문짝을 세게 걷어차는 것만으로도 썩은 집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

[@top10contents]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jameskim4350]

솔직히 추축국 패배의 원인은 이탈리아와 히틀러가 큼.. 우선 이탈리아는 전력이 워낙 ㅄ이라 계속 히틀러가 도와주는 상황인데 그것때문에 머뭇거리는 사건들이 너무 많고 히틀러가 전쟁작전에 자꾸 개입하여 나중에는 소련에서 35만명의 병력을 잃은 패착... 모스크바까지 계속 진격했어야 했는데 우크라니아로 우회해서 기름과 군사물자를 확보하려는 계획 때문에 겨울을 맞이하며 소련군이 방어진을 펼치게 시간을 준 점... 또 한 무기도 패착이 큰게 STG44 생산을 히틀러가 별론데? 하고 패기 처리.. 근데 43년도인가 오? 좋은데 하고 다시 만들어.. ㅇㅈㄹ 거기다 원래는 유탄용 비행기를 잘못 운영한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독일이 전쟁을 한곳만 하지 않고 계속 다른 곳을 공격함... 영국이 잘 버티니 포기하고 소련을 공격하는 무지성 전략.. 솔직히 히틀러가 군중들 연설만 하고 전쟁은 베테랑들한테 넘기고 이탈리아 손절 하고 군수물자 무기등 각각의 효율성을 온전히 캐치했으면 솔직히 독일이 패망하지는 않았음..

[@한글-i2k]

이탈리아 손절 못한게 가장 크고 두번째가 일본이 소련침공 안도와준것 세번째가 히틀러가 작전에 개입한것

[@Mahalik_L]

스페인은 축구나 전쟁이나 위치선정 미쳤다

[@박정훈-b9q]

핀란드도 현명했지

[@specialnormal1170]

사실 말만 중립이지 추축국 편 오지게 들어서 전후에 오지게 까였습니다. 스웨덴도 그렇구요

[@top10contents]

ㅎㅎ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센터느림]

일본이 진주만 공격을 안하거나 늦게했다면 연합군이 아마 이기기힘들었을거같아요 쏘련은 독일에게 괘멸적인피해를 입으면서도 살아남은 원동력이 미국의 랜드리스가 가장큰 원동력이 됐는데 (물론 사상 쵀대의 실수지만) 그게 없거나 몇년은 늦춰지니 쏘련은 아마 살아남아도냉전은 커녕 전후복구하면서 먹고사는데만 급급했을 가능성이 크고요 아시아쪽은 중국(당시중화민국)은 그전에도이미 미국에지원을받고있엇지만 그래도 일본의 계속밀리기만해서 아마 일본군을막기만하지 밀어내지는 못했을거같고요 일본은 아마 만주국과 한반도 등최소한의 식민지는유지하면서 나름대로살았을수도있죠 쏘련도빈사상태가돼서 만주침공은 꿈도 못꿀게자명하니까요 하지만 진주만 말고 미국과 어떤식으로든 시비가걸리면 결국은 지게돼었겠죠

[@데굴데굴-e8t]

생각보다 히틀러는 멍청했네 야전지휘관들 + 기술력으로 저만큼 한거구나 ㄷㄷ

[@top10contents]

지도자의 과욕과 자신만의 이상에 빠지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

[@SH_Ye]

밭에서 수확하는 이반.... 소련이 잘 싸웠다기 보단 사람을 갈아넣고 날씨가 도와줘서 이겼죠...

[@top10contents]

그렇긴 하죠.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yhjang2804]

히틀러는 도데체 와 소련으로 쳐들어간기여~? 그것도 가장 추운 겨울에 말야~?

[@tv-vk3ix]

독일도 군수품이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속전속결로 끝내려고 그랬는데...

[@top10contents]

그리스 침공이 더해져서 일정이 질질 뒤로 밀렸죠. 감사합니다.

[@손목으로슥빡]

덩케르크는 더 자세한 설이 있는데 독일이 공격을 안한게 아니라 1차때 프랑스에 막혀서 PTSD때문에 프랑스 완전 점령에 몰두하고 있어서 최강육군 전력을 완전 점령을 목표로하고 덩케르크는 공중 폭격으로 최대한 독일쪽에서 피해를 안보고 점령한다카더라는 설이 있습니다

[@sso4156]

어찌되었던 중대한 실패를 저질렀기 때문에 연합국이 승전할수 있었고 우리도 일제 식민지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만약 반대상황이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독립은 어찌되었을지 모를일이다.

[@top10contents]

추축국이 승리했다면 지금 이렇게 한글을 못 쓸 겁니다. ㅎ

[@한글-i2k]

​​@@top10contents근데 솔직히 나치가 소련을 이겼다고 해도 일본이 승리를 했을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독일도 생각이란게 있으니 이미 소련을 무너뜨리느라 상당한 피해를 본 시점에서 일본을 위해서 미국과 섬멸전을 벌이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유럽쪽 추축이 이기든 지든 어짜피 일본은 핵맞고 망했을것 같은데,오히려 소련이 아니라 나치가 이겼다면 우리나라가 통일되어 독립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버듀고]

이탈리아가 잘싸웠으면 독일이 소련을 춥기전에 정복할수도 있었군..

[@kloydjhon2757]

7:15 실수 이유는 일본 주미 대사가 암호문을 해독하고 타이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선전 포고문이 진주만 공격 시간보다 늦게 전달되어서 선전포고 없이 공격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었죠

[@top10contents]

의견 감사합니다!

[@StandardDrawing]

러시아의 전쟁사나 영국의 전쟁사를 보면 영국해협이나 이런저런 지형 기후 전쟁이 터졌을 때의 날씨 운빨 이런 요소들이 상당히 영향을 많이 끼친것 같습니다 ㅎㅎ 내부 결속이 안되서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도 정말 많은거 같네요~

[@top10contents]

아시다시피 전쟁이란 게 단순한 무기성능이나 병력규모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변수가 워낙 많은 터라....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현-m4n]

원자폭탄개발에 관심없었던게 제일큰 실책

[@top10contents]

추축국이 원폭을 확보했었다면 지금의 세상은 다를 겁니다.

[@bitoh5056]

역사에는 if가 없다지만 저런 실수가 없다면 어떻게 될지는 궁금하네요

[@미리내-y5j]

딱 두가지져 독일이 마무리도 안된 전선에서 소련까지 끌어들인것 일본은 미국 끌어들인것 다들 아시는 내용이져 뭐

[@mussolini_attack]

솔직히 말해서 미국선전포고랑 진주만이 1,2위고 3위는 덩게르크라고봄 덩게르크가 본토항공전,스탈린그라드 전투 패배 이둘에 비해서는 약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인데 만약 덩게르크에 있던 연합국 병력이 전멸했으면 영국은 평화협정까지 생각했다고 함 애초에 독일이 본토항공전을 이겼다해도 영국이 미국참전까진 버틸거 같고 애초에 당시독일은 소련 상대가 안됐음 그래서 난 덩게르크때 전멸시키는거 말고는 추축국이 이길가능성은 없는거 같음

[@top10contents]

의견 고맙습니다~!

[@tassader3317]

무솔리니가 프랑코 처럼 추축국 으로 참전 안하고 중립을 지켰으면 독일군 몇개 사단이 동부 전선에 투입되었을까? 궁금하긴 함

[@top10contents]

이탈리아가 득보다는 실이 많았던 터라 중립만 지켰어도 전쟁 결과는 뒤집지 못하겠지만 연합군이 승리하는데 좀 더 힘이 들었을 겁니다.

[@정우-q3n]

뜻밖에 한국 독립을 위해 앞장서준 아돌프열사

[@top10contents]

ㅎㅎㅎ 아이러니하네요.

[@임스튜브]

건국훈장이라도 줘야할듯요 ㅋㅋㄲㅋ

[@SeanCho101]

아일랜드는 실제로 독일의 야욕확장이 독립에 도움이 됫어서 죽엇을때 애도의 뜻을 따로 전했습니다

[@심영의어머니]

딴건 몰라도 렌야 센세는 존경한다…..

[@APFSDSBB]

이탈리아가 일본만큼만 싸웠어도 아프리카전선 다 먹었을수도 있는데 결과는 우리가 알다시피 푸니쿨라였다

[@sjm2766]

스패인 합류했다면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스페인에서 일어났겠지

[@yhjang2804]

평소부터 눈에가시엿던 롬멜을 전격적으로 숙청한게 다 이유가 있엇던거야

[@top10contents]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피카츄-q7u4x]

덩게르크가 젤 큰듯 저기서 병력 잡아먹었스면 영국도 항복햇을텐데

[@허승용-x7b]

최악의 실수는 이탈리아가 같은편인것 일본의 미국선빵

[@top10contents]

ㅎㅎ 감사합니다.

[@bbmania2]

상사 출신 히틀러 가 장군들을 지휘하는게 실수지,

[@rew2333korean]

8위 스페인 합류 실패가 아니라 거부 아니었나요.. 흠

[@top10contents]

스페인 입장에서는 거부이고 본 영상의 주체인 추축국 입장에서는 합류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johnLee-yf7cx]

인너에 둘러싸여 현장을 모르는 우두머리~ 누군가를 연상시키는데~ 계속 그렇게만 가라! 곧 종말이다.

[@top10contents]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류-o5v]

암만 생각해봐도 3위인 진주만 공격은 이해가 안갑니다 전쟁하는 입장에서 동맹이 아닌 황제급(미국같은 나라)의 적이 개입하는 걸 원치 않을텐데 왜.. 이해가 되지 않네여 할 거면 철저하게 하거나 아니면 끝까지 중립을 유지하도록 이끌거나 해야 했을텐데 ㅋ 전쟁이 진짜 심각하게 머리아프지만 실패시 폭망, 성공하면 짜릿하고 발전도 불러오는 양날의 검을 넘어선 양날의 핵폭탄급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이 6.25 전쟁 아니었으면 발전을 못했을텐데 군사기지? 역할을 하면서 다시 성장하게 됐죠 잘 보고 갑니다 지식스쿨님

[@top10contents]

일본이 동남아의 자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동남아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미국이 눈에 거슬리니 무리한 방법을 쓴 거죠 ㅎ 감사합니다.

[@빵빵터뜨리고있어요]

그당시 그리스는 친독국가였는데 이탈리아가 그리스를 침공했으니...

[@top10contents]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튜브하더]

난 1위를 공감 못한다 애초에 미국이 없으면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없고 미국이 소련에 물자지원도 현실처럼 전폭적(대부분 식량,기동차량 등을 지원해 소련의 반격에 큰 도움)으로 이루어졌을지 의문이고 소련이 초강대국 반열에 오른 것도 2차 세계대전이 크고 거기에다가 원폭도 미국에서 기술빼온 것도 많았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국에 참전 안하고 고립주의가 남다보니 이후 냉전이라는 역사의 한축도 없어진다 따라서 내생각에는 미국을 2차 대전에 참전시킨 진주만 공습이 1위라고 생각됨

[@찰스-x6c]

음~~~~

[@sibasky]

최악의 실수는 이탈리아가 동맹국이라는거..

[@top10contents]

과욕만 넘쳤던 국가였습니다. ㅎ

[@VeriAka]

롬멜 장군이 그나마 당시 독일에서는 최고였을 게 분명

[@korean_citizen]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Hampter0119]

독일의 가장 큰실수는 이탈리아하고 일본이랑 팀먹은거인듯

[@managarmr2022]

소련도 미국 랜드리스없었으면 정말 힘들지 않았을까...

[@찰스-x6c]

히틀러 무솔리니 히로히토와 도조 히데끼

[@Bundesrepublik_Deutschland1990]

얌모 얌모 케이블카 케이블카

[@top10contents]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igerkj385]

전범 트리오

[@dhiebsj]

솔직히 독일이 소련만 안 공격했어도 전쟁 한참더 했을듯

[@top10contents]

그럴 수 있죠 ㅎ 감사합니다.

[@남센터느림]

스탈린은 침공계홱을 믿지 않았는데 그이유가 사실 스탈린도 언젠가 반드시침공할거알고 반드시 유럽패권을 놓고 충돌할거라고 히틀러를 진심으로 위협적으로생각했습니다 (실제로 2차대전 직전에 영국프랑스에게 먼저 동맹을 제안했엇음) 하지만 지금 자신이 열약한건자명하기에 그 날짜를 쵀대한 뒤로 미루어 자신들이 조금이라도유리한 상황에서 시작할려고 침공할려는조짐이보여도 일부러 무시했던겁니다 히틀러가 상대를 잘못건드렸다고 볼수있지만 사실히틀러가보기에 쏘련은 언젠가는 반드시 꺽어야할 숙적이었고 지금이 아니면 기홰가없다라는 판단하에 감행한건데 사실 세계패권을 노리는 자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할수있는 생각이기도해요 어찌보면 히틀러는 상황판단을잘했고 스탈린은 아직 준비도돼지않았는데 재수가없었던거지만 여러 변수와 뻘짓들이 조합돼어 실제 역사를 만든거죠

[@김광종-t4s]

일본입장에서는 노몬한에서 소련기갑부대와 붙어 얻어터지며 참교육 당했기 때문에 소련과 다시 붙기 싫었을 듯...

[@빈카-x6l]

좋은 사령관이 있었음에도 지는게 신기하네

[@가가가-g9s]

연합국 승리 1등공신은 무솔리니임

[@tmrnjfn4558]

개인적으로 일본의 반자이 공격도 실수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알고리즘_타는_도지]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최고의 실수'이죠ㅋㅋㅋㄱ

[@top10contents]

그렇죠. 이들이 승리했다면 우리의 삶도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snw7591]

승전국 일본의 식민지 노예로 평생 가혹히 살았을거임..특히 군국주의 헌병대주의라는 정치적 사회적 태도가 강해서 인간은 존엄성을 잃고 소수인 그들의 일개미로 살았을듯

[@요네의게임세상]

독일,이탈리아,일본이 최악의 3대장같네 왠지

[@anonymous7537]

매력적인 악역들

[@예쁜곳에더예쁜그대]

개노답삼형제

[@user-qn6vs8ir8r]

영국 프랑스가 하던 짓이랑 나치랑 비교해서 덜한거 뿐인 소련이 한 전쟁범죄 보면 ㅋㅋㅋㅋ다 걍 그나물에 그밥같음

[@jtk6911]

독일은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치는 바람에 소련침공이 한달 지연되는

[@doi80568]

독일은 너무 성급했음

[@SKim-rw3hk]

역사 교과서 다시써라.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독립시킨 실질적 영웅들이라고.

[@top10contents]

ㅎㅎ 아이러니하네요.

[@Ruby-Korean-Center]

그리스가 옆나라 이탈리아를 싫어하는이유중 하나가 2차대전때 침공해서였었군

[@top10contents]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훈조-g8]

이탈리아를 동맹으로둔것

[@rlawhzgw]

독소전쟁 소련측 최대 공훈자 : 아돌프

[@top10contents]

아이디가 위대한 전략가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user-sh4jm3se3d]

미국 건드린게 실수지뭐

[@정윤상-i4v]

전쟁때문에 치킨이 넘 비싸짐 미한 일등 동맹맺고 러시아 침공해서 러시아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해야 러시아누나들이랑 결혼하기 쉬워지지 김태희가 밭메고 한예슬이 논메는 나라 ㅎㄷㄷ

[@CatGaming0305]

히틀러가 미국에 선전포고를 왜 했을까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ㅋ

[@user-qn6vs8ir8r]

저도 궁금하네요

[@jsbaek2260]

적당히 먹었으면..만족했어야지..뮌헨협정까지만 했었어도...뭐 다 부질없는 ㅋㅋㅋ

[@uwho9615]

미드웨이가 빠졌네

[@top10contents]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