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이 미인이셨네요..마음이 먹먹해집니다..아름다웠던 그날이 다시 올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회되는것도 많고 그렇지만 자식도 그렇고 지나고나면 못해준게 항상 후회되더군요.... 민병일님 항상 건강챙기시고 그래도 하루하루 즐겁게 최선을 다한다면 사모님도 하늘나라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리양3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 ~~사모님이 아주 귀티 빵빵 미인이시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의 돌돔 속에 생을 마감하실 수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 민대표님,저의 입장이니 서운해 하시지 마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nika-p8i4 ай бұрын
이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ㅜㅜ
@다다-i3z5 жыл бұрын
댁에서 힘들고 고통스런 투병 중인 와중에도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던 사모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다시는 뵐 수 없는 곳으로 가신다니 저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군요.3년여 투병 생활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사랑하는 가족들은 걱정 마시고 부디 아프지 않는 곳에서 가족들을 다시 만날 때까지 행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민샘님도 지금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야단법석-o5y5 жыл бұрын
투병중이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가족분들 힘내십시요!!
@최순옥-e6h5 жыл бұрын
민선생님 사모님께서 무척 인상이 고우시고 선한 모습 이군요 주님의 한없는 은총을 빕니다
@송중기-s7d3 ай бұрын
시간이흐른 지금쯤은 아픔에 상처가 치료가 되어가고 있겠지요 가족들에 손을놓으며 먼곳으로 떠나야했던 아내분에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며 가슴이 아립니다 천국에서 가족들이 행복하기를 기도하시리라 믿고 힘내세요.
민병일 동지여. 무슨 말로 용기를 드리며 어떤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그저 먹먹할 따름입니다. 마음아파 함께 서럽고 사랑하는 세상의 가장 아름답고 함께한 아내의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는 그 슬프디 슬픈 찢어지는 가슴을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허나 영원히 형제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아내의 따뜻한 체온을 간직하시고 태어나는 손주들에게서 미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지훈-h8m5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어느 누구도 할수없는 일인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나라늘 위해 투쟁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인간은 누구나 왔다가 가는거지만 떠나보낼때는 외이리 슬프고 외로울까요 민선생님 힘내세요
@pbstv_06915 жыл бұрын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책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낳음을 입었도다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의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 구하면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리라~~~~~ 민샘님 영상을보며 마음이 아려오고 너무맘이 아파서 뭐라드릴 말씀이없네요 야고보서 5장16절 말씀에는 그러므로 너희죄를 서로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하십니다 예담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기적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민샘님 힘내세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사모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사모님이 심각하시군요. 그래도 사진을 보니 행복해보이시는 고운 마음씨가 보이네요.다행히 자제분이 결혼도 하신 듯 하고요. 인생은 솔로몬의 전도서처럼 생노병사로 쇠하여가나. 올 때도 갈 때도 아무도 모르게 와서 살다가 천국으로 가는 나그네인데... 진짜 복잇는 삶은 행복입니다. 남보다 내가 가진것을 헤아려보하는 어느 분의 간증이 생각나네요.
@무지개-r5z8k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도 슬픔을 알고있는 듯 하네요. 현대의학의 한계점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래도 신의 능력은 무한하시기에 마음다해 빌어봅니다. 제발 도와주시기를....
@ys-og2ic5 жыл бұрын
민선생님 왜 ...진실한자들은 고통 받아야 하나요?? 너무도 야속합니다...민선생님 앞날과 가정에 신의 보살핌이 가득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몸이 떨려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병원입니다 제아빠는 MBI님 보다 두살 위 십니다 엄마와교대로 아빠 곁에 ~ 이민온지 20여년 오빠와 저에게 큰울타리이신 아빠신데~ 이방송을 제일 즐겨들으세요 몇년전에 돌아가신 정두언씨가 절친이셔서 정치방송을 종일 들으세요 그중 샤우팅 강한 MBI를 최고라 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민선생님 이따 밤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