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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연맹, 선수, 동호인, 심판, 지도자를 생각하며 공약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실천 가능한 공약을 우선적으로 생각했고 가능한 범위 안의 최소한의 공약을 모았습니다.
당구인 모두가 유권자라는 가정 하에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를 기반으로 공약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각 정책 별 실증과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후보자가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을 산출했으며 이는 25년 3월부터 즉시 실행할 예정입니다.
기호 2번 서수길의 공약은 4년간의 계획이 아니라 즉시 실천할 공약입니다. 지난 몇 년간 전국체전, 월드컵과 자체 대회를 직접 현장에서 중계하고 제작해오며 생각했던 대한당구의 청사진을 이제는 실천할 때가 왔습니다.
현실적인 공약, 지킬 수 있는 공약, 즉시 실천할 공약
대한당구의 미래, 이제 실천할 때입니다.
당구를 콘텐츠로 문화로 산업으로
기호 2번 서 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