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직이 어때서? 모임같은거 충분히만들수있는거지 우리법연구회는 되고 하나회는 왜안됨? 진짜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집단이 하나회였을까? 아니면 지금 주사파모임인 우리법연구회일까? 그런 반문은 안해보셨나요?
@르누아르-g8v Жыл бұрын
@@빨간양말-z6i 맞음 드라마에선 부정적으로 비춰지지만 결국 주채사상막은건 하나회출신들이었음 그후로 우리가 이렇게 유투부에서 자유로운의견나누면서 살고있고
@빨간양말-z6i Жыл бұрын
@@second.. 그렇게따지면 군사조직보다 법조계사조직이 더위험함
@빛-h5m Жыл бұрын
이러니지금나라꼬라지가돌아가냐
@arkadas-kc8dt Жыл бұрын
그로부터 20년 후 YS 대통령에 의해 철퇴를 맞습니다
@cj-bd1ki Жыл бұрын
YS는 국민들 실업자 만들었지
@HSLee-oh1sl Жыл бұрын
@@cj-bd1ki 그게 하나회랑 무슨 관계인가요?????
@소키우는농민 Жыл бұрын
아 YS 그 가쓰나 말이가
@빨간양말-z6i Жыл бұрын
땡삼이와 김대중이 이나라 만악의 근원임
@TV-ft1lv Жыл бұрын
다번역성경찬송] KJV흠정역 로마서 13장 1. 모든 혼들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3. 치리자들은 선한 일이 아니라 악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나니 그런즉 네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일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고 다니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보복하는 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하느니라. 시편 19장 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8장 1. (깃딧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주께서 주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두셨나이다. 욥기 9장 8. 그분께서 홀로 하늘들을 펴시고 바다의 파도들을 밟으시며 요한계시록 6장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요한계시록 16장 21. 또 무게가 각각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것의 재앙이 지극히 컸기 때문이더라 창세기 7장 11.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 번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창세기 8장 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레위기 26장 19. 내가 너희 권능의 교만을 꺾고 너희 하늘을 쇠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 같게 하리니 신명기 28장 23. 또한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쇠가 되며 사무엘하 22장 8. 그때에 땅이 흔들리고 떨었으며 하늘의 기초들도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이는 그분께서 진노하셨기 때문이로다. 욥기 26장 11. 그분께서 꾸짖으시매 하늘의 기둥들이 떨며 놀라느니라. 시편 18장 9. 그분께서 또한 하늘들을 휘시고 내려오시니 그분의 발밑에 어둠이 있었도다. 시편 19장 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02장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은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시편 19장 1.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4. 그것들의 줄이 온 땅에 두루 나아가고 그것들의 말이 세상 끝까지 이르렀도다. 그분께서 해를 위하여 하늘들 안에 장막을 세우셨으므로 잠언 3장 19. {주}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들을 굳게 세우셨도다. 잠언 8장 27. 그분께서 하늘들을 예비하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으며 그분께서 깊음의 표면에 한계를 정하시고 잠언 8장 28. 위로 구름들을 굳게 세우시며 깊음의 샘들을 강하게 하시고 29. 바다에게 자신의 칙령을 내리사 물들이 자신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들을 지정하신 그때에 30. 내가 그분과 함께하며 자란 자로서 그분 곁에 있어 날마다 그분의 기쁨이 되었고 항상 그분 앞에서 기뻐하였으며 33. 훈계를 들으며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35. 누구든지 나를 찾는 자는 생명을 얻고 {주}의 은총을 얻으리라. 이사야 34장 4. 또 하늘의 모든 군대는 해체되고 하늘들은 두루마리같이 함께 말리리니 곧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포도나무에서 잎사귀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고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리라. 요한계시록 6장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사야 40장 12. 누가 자기 손바닥으로 물들을 되고 뼘으로 하늘을 재며 되로 땅의 먼지를 담고 큰 저울로 산들을, 작은 저울로 작은 산들을 달았느냐? 이사야 40장 22.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펴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치시고 이사야 42장 5. 하늘들을 창조하여 펼치고 땅과 땅에서 나오는 것을 펴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고 그 안에서 걷는 자들에게 영을 주는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사야 44장 23. 오 하늘들아, 너희는 노래할지어다. {주}가 그 일을 행하였느니라. 땅의 더 낮은 부분들아, 너희는 외칠지어다. 오 산들아, 숲과 그 안에 있는 모든 나무들아, 너희는 소리 내어 노래할지어다. {주}가 야곱을 구속하고 이스라엘 안에서 자신을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이사야 45장 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곧 내 손이 하늘들을 펴고 하늘들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이사야 45장 18. 하늘들을 창조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나님]은 친히 땅을 조성하고 만들며 견고하게 하였으되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조성하였느니라. 나는 {주}니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8장 13. 내 손이 또한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이 하늘들을 쟀나니 내가 하늘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함께 일어서느니라. 마태복음 6장 6. 오직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으로 들어가 네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리하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7. 오직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과 같이 헛된 말을 되풀이하지 말라. 그들은 자기들이 말을 많이 하여야 아버지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너희는 이교도들과 같이 되지 말라. 너희가 너희 [아버지]께 구하기 전에 그분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들을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10.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이 날 우리에게 우리의 일용할 빵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는 것 같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옵시며 13.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우리를 건지시옵소서. 왕국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나이다. 아멘. 14.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kzbin.info/www/bejne/eJiVhJ9ribyKedksi=8m4_DWJvFXNDIFYt
@송송-s3e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남이가~~~~
@csdcsd93029 ай бұрын
11:21 희비
@이이-h1w6q Жыл бұрын
두환햄
@주식신-z2x Жыл бұрын
다시 쿠데타로
@simon8387 Жыл бұрын
그리 호의호식햇지만.. 지금은 묻힐 곳도 없어 구천을 떠도니 꼴 좋다 이놈아
@ktbs0815 Жыл бұрын
구천을 떠도는지 안 떠도는지 안 보고 어떻게 아는데요? 혹시 귀신 보시나요? 그렇지 않고선 구천을 떠도는지 안 떠도는지 어떻게 앎?
@리짜이밍-h4b Жыл бұрын
니애비가 구천을 떠도냐 임마 주어를 확실히해ㅋㅋ
@스타워즈1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정의가 옶스니 잘살다 가더군요
@덕타로00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국민이 정치에 관심도 없을때니까
@markjohn5190 Жыл бұрын
강창성 보안사령관.. 참군인이셨네요
@전봇대-c8k Жыл бұрын
시원한 장군님 또 다시 나타났으면 ㅋㅋ
@의열단박재혁의사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니가 추종 하는 종자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문어대가리 학살 악마도 마찬가지다. 아가야 니도 곧 합류한다 아이가 ㅋ 지옥으로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