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더뮤지컬어워즈 中 스프링 어웨이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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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JUNI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4

@user-nl5sb4kq4d 4 жыл бұрын

공개 오디션 소식듣고 오신 덕꾸들.. 조용히 고개를 들어주세요

@go6800 3 жыл бұрын

🙇

@장현-b8c 3 жыл бұрын

조옹오옹오옹오오온버 갑니다...

@latatala 3 жыл бұрын

저요! 나는 그때보고 십년이나.. 시간이 걸릴줄 꿈에도 몰랐어요..

@랏포어 3 жыл бұрын

시카고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KianoPiwis 5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파격적이고 미친 뮤지컬이고 그래서 더 빠져드는것 같다. 신이 소원 하나 들어준다면 나는 이 뮤지컬 한번만 보여달라고 할거임

@changsm3736 5 жыл бұрын

돈 내고 보면 되는데;;

@shk3yeon 4 жыл бұрын

chang sm. 한국에 없다고

@dontbesosickplz 4 жыл бұрын

난 살 빠지게 해달라고 할꺼임

@김정아-u7f2x 4 жыл бұрын

내년에 온대요ㅠ 이뤄지심ㅠㅠㅠㅠ

@Klear_c 3 жыл бұрын

이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mollaaaa111 4 жыл бұрын

최재림배우님 머맄ㅋㅋㅋㅋㅋ아 젊다젊어 스프링 내가 꼭 보고만다

@kim__kim 3 жыл бұрын

이런 걸 원했는데... 이번 스프링어웨이크닝에는 이런 실력자들이 없다ㅜㅜ

@mu_nui 5 ай бұрын

김무열 조정석 페어 들으면 뒤집어지실 듯

@amooree 4 жыл бұрын

최조림 개 귀엽네 진짜

@윤윤-l2z 5 ай бұрын

4:36 ㅋㅋㅋㅋㅋㅋ☺️

@namstar1970 4 жыл бұрын

제발 다시 뮤지컬 해주세요ㅠㅠㅠㅠ제 인생 뮤지컬입니다

@DuDu-sb8nx 3 жыл бұрын

올해 7월에 합니다 ㅠㅠ 존버성공

@SeongwooSukjin Жыл бұрын

5:11 늘보...

@your_seokh 2 жыл бұрын

3:45 [모리츠]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듣는 천사가 있어 나는 항상 외쳐대지 '제발 날 좀 구해줘!' 이런 악몽에서 제발 나를 꺼내달라고 그녀는 대답하지 '니 손을 꺼내봐' 너의 욕망의 손을 내가 흔들어줄게 니가 무얼해야 할지 내가 가르쳐줄게 너의 은빛 욕망들을 벽에 쏟아내버려 너의 두려움 따윈 다 벽에 내던져버려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오토] 이- 엿 같은 [학생들] 손을 내밀지 [오토] 엿- 같은, yeah! [학생들] ㅆㅂ, 엿 같은 인생 내 손을 잡아줘 [게오르그] 매일 밤 미칠 것 같아 밤새 뒤척여대지 꿈에 피아노를 눌러대는 그녀의 가슴 내가 사랑하는 나의 음악, 그녀의 가슴 신이여, 나에게 죄를 짓게 하소서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shit! Ah! Ah!) (나) 완전 돌겠어 완전 돌겠어 ㅆㅂ 엿 같은 인생, 제발 집!어!쳐! 진짜 원하는 걸 알기나 해? [에른스트] 저기 체육관 샤워실 [한센] 바비 멜러, 그 녀석 날 유혹해 너의 속옷 [에른스트] 신이시여, 왜 제게... [오토] 저기 마리아나 웰런 넌 볼 수도 없겠지 [한센] 해봐, 더 비굴하게 어쩜 널 만져줄지... 몰-라- [멜키어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이런 엿 같은 인생!) 나 완전 돌겠어 (돌겠어- 엿 같아!) 내 인생. 신들은 죽었어 (이런 엿 같은 인생) 나를 봐 지켜 봐 (자, 머릴 굴려봐) 다 알게될 거야 (이런 엿 같은 인생) [모리츠] 또 밤이 찾아와 (이런 엿 같은 인생) 언젠가 (매일 매일) 언젠가 (밤이 찾아와) (ㅆㅂ 엿 같은 인생) 너도 알고 있지 [모두] 이런 젠장. 이게 인생- 이런 개 같은!

@_moon_child4304 4 жыл бұрын

오늘 공개오디션 떠서 다시보러왔어요ㅠㅠㅠ

@김밥숟가락 4 ай бұрын

오랜만이다.. 지금 들어도 좋네

@eundaeji 6 жыл бұрын

전성우밴님 왜이리 눈이가지?ㅋㅋㅋ 송상은밴님 문성일밴님 정동화밴님 문진아밴님 다 눈에 익어 좋다ㅠ

@다밀damil 3 жыл бұрын

전성우밴님 깻잎 머리ㅎㅎ

@김민채-u8s 3 жыл бұрын

스프링어웨이크닝 떴는데 뭔가 익숙해서 어디서 봤나 했는데 이거였구나...ㅋㅋㅋㅋ

@Poo-poo_kit_bin 5 жыл бұрын

눈을 떴을 때 엄만 날 낳아 슬픔의 문 앞에 버려 두었어 우는 천사들 우는 아기들 검은 천국과 저 배둘레 햄 모두가 원해 두손모아 원해 아기 예수가 태어나길 어느날 그가 오면 무엇을 해야할 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채로 눈을 떴을 때 엄만 날 낳아 아픔의 눈 앞에 버려두었어 우는 천사들 우는 아기들 검은 천국과~~~~ 저 배둘레 햄

@heejeebee1872 5 жыл бұрын

배둘레 햄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