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이치를 맡은 소설가랑 기자의 관계성 때문에 준거같아요! 그리고 기자랑 카에데 둘다 '페이크 주인공'이라서 역할적 공통점으로 받은거 같고요. 전 잘 캐스팅했다고 생각하네요! +메인스토리에서 기자가 소설가한테 피아노 쳐주는 부분도 있어서 그 점도 반영한거같아요. 여자아이pv에서 소녀때부터 피아노 오래 친 거 같더라고요.
@user-asdfh Жыл бұрын
@@비비-q1v 오 스토리를 자세하게는 안봐서 몰랐는데 이런 측면으로 보면 잘어울리네욤
@비비-q1v Жыл бұрын
@@user-asdfh그래도 냅다 피아노 들고 사진찍는건 저도 무리수 같아보이긴 해요ㅋㅋㅋ 공감합니다😂
@user-ha6nq7m9s Жыл бұрын
@@비비-q1v기자는 카에데같은 병풍 페이크 주인공이 아닐텐데요.. 오히려 중요한 포지션이지 카에데같이 한번 나오고 죽는 캐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