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매력적이면 나르시시스트에게 왜 휘둘리죠? 끝임없는 자기개발 자기가 잘났음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지않죠? 그래서 자기개발이 중요 왜? 미련에 집착하죠? 선택의 폭이 바다와 같은데 제가 확실히 이야기 하는데 나르시시트를 가지고 놀고 싶음 자기개발에 집중 운동 이던 뭐던 매력적으로 자기애가 강하면 영원히 나르시시스트는 내발아래 찌질이로 살면 매일 감정기복 우울 불안...그리고 미련 세상은 한사람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미련만큼 어리석고 찌질한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에 님들은 개개인 하나의 인격체 입니다 안되면 노력하면 됩니다 자신이 바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겁니다 화이팅!!
@anidream77772 ай бұрын
5:45 질투 때문에 경쟁을?! 이건 좀 무섭고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이건형-t4x3 ай бұрын
제동창이 악성나르입니다. 이세끼 결혼 3번했고.. 어느날 뜬금없이 저한테 자기 와이프가 이혼녀딱지가 싫어서 이혼안하고 그냥살고있다고하면서 희죽 웃더군요. 이 세끼가 나르시시스트인걸 전 이때 알아챘습니다.
@OlOlO-k3k2 ай бұрын
아니 와이프가 싫으면 이혼하고 이혼녀가 되던 말던 본인이랑 상관 없지 않나요?? 근데 이혼녀 딱지가 싫어서 산다는개 무슨뜻이죠? 이해가 안가네요
@hohocapela3 ай бұрын
돈내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ny-zj6qi2 ай бұрын
저는 나르를 두번 만났는데 정말 헤어지고 나서 회복하는게 많은 시간이 들더라구요.. 이젠 소개팅을 나가도 급격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피하고있어요😢
나르가 맞는데 그사람이 나르가 맞나 아닌가 생각하게되고 세뇌당해서 자동으로 생각나고 귀속에 말이 맴돌고 그사람이 없으면 살수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20일동안 정신 지배통제 당하며 처음 느끼는 이별감정에 무섭습니다 이성으론 헤어져야함을 인지하고 이별했는데 마음은 너무 아프고 그사람을 기다리고 .. 시간이 약이라는데 불쑥 나타나는 감정에 힘이듭니다 영상을 보며 다시 정신차리고 스스로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덕적 기준이 무너져서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힘듭니다 하루를 잘 보내고싶고 일상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이별에 정신없는 저는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제 시간을 채워넣으려고 합니다 언젠가 다가올 제어하지못할 감정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다고 스스로에게 미안하다 해야하는데 아직도 그사람을 더 생각하고 이해하려하고 후회의 감정을 느낍니다 제가 정신차릴수 있게 자주 영상 부탁드리고 욕도 시원하게해주세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