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44년 살다가 여기왔는데 아파트주차장에 제비집을 작년에 10여개나 부수어 섭하게 보내서 안올줄 알았는데 올해 몇마리가 와서 집을짓자 제비가 집에 못들어가게 해놓은걸 받침대 받쳐주었는데도 관리소장이 못마땅해 하고 있어 불안합니다. 제비를 볼수없는것은 제비가 집을 지으려면 벽면에 발로 잡고 앉을수가 있어야 집을지을수 있는데 도시나 농촌의 집들거의다가 시멘트벽면 혹은 타일이기에 미끄러워서 제비가 앉을수가 없어 집을 짓지 못하기에서여요. 제비가 오는이유가 집을지어서 새끼를 키우기위해서 인데 집을 지을수가 없으니 당연히 볼수가 없는거랍니다. 이곳은 집을 부수지만 않는다면 제비들 정말많이 찾아올것 같으니 방송국에서 이글보시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010-8544-0901로 문자주시면 제비가 설움받는 현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rdmmechguy33617 ай бұрын
입주자회의에서 정식으로 의견 개진 해보시죠. 둥지 밑에 받침대만 둬도 분뇨문제는 해결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