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성지 갔다가 대구 가르멜 새로짓기전 들렀을때 수녀님들의 까르르 맑은 웃음소리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직접 뵈지못했지만 유투브가...보여주네요^^ 제병튀김과자 먹어보고싶네요ㅋ
@seekingonlytruth46204 жыл бұрын
손수 만드신 제병으로 성체성사에 참여하실 수녀님들의 소감도 더욱 특별하리라고 생각됩니다.
@Apollonia810209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피스릴렉스5 жыл бұрын
성체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수녀님들의 봉사를 보니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성체를 모실 때마다 수녀님들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SomeTeacher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
@류한은-k2k5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KoreaCatholictimes5 жыл бұрын
류한은 댓글 감사합니다. 수녀님들께 전할께요~
@류한은-k2k5 жыл бұрын
가톨릭신문 네^^고맙습니다:)
@_Julie_Lee_4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가 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제병이라 불리는 건 처음알았네요 :-) 영성체라고 부르는것만 들어보고 저도 그렇게 불러서...만드는 과정도 신기하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네요. 아무튼 수녀님들, 건강하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다시 성당에 나가 영성체 모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doyoung47365 жыл бұрын
우리 삶이 성체성사와 종일 연관된다 이말에 반성하고 갑니다 제가 너무 가볍게 신앙생활을 했구나 찔리네요
@김정숙-x3g1h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아름다우세요 찬미 예수님
@이정민마리엘라-i5v4 жыл бұрын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이정민마리엘라-i5v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hamster_isu813 жыл бұрын
영세 받고 잘모셔아 겠네요
@wisehyesung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이끄요-p8t4 жыл бұрын
영성체를 하게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o_o60974 жыл бұрын
무교지만 재밌게 봤어요:)
@라일-y7e5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유마르타-g1s Жыл бұрын
제병하고 남은과자 먹은적있습니다
@teresa0405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성체를 영함이 얼마나 복된일인지 요즘 절실히 깨닫고있지요
@coreanostefano58315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miramira-ml4st4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종교수업 비구니 선생님도 그렇고 유투브로 보는 수도원 수녀님들도 그렇고 수도하시는 분들 피부는 정말 예술..
@김데레사-t8v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 전 강원도에 거주하는 신자지만 2018년 5월 하루만 개방된 대구가르멜수도원을 갔었죠~~ 봉쇄수도원이니 제 생애에는 그 하루가 유일한 날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더 잘보게 해주시네요~~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는 수녀님들을 위해 세상에서 전 수도자를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JO-mc9qg5 жыл бұрын
👍 후속 설명이 매우 좋소 수녀님들 열어주심것도 감사감사
@강태금베로니카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
@정영민-f7c3 жыл бұрын
저도궁금해서는데고생이많으시군요화이팅
@박지순-y1x5 жыл бұрын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HANDLENIGHTBOX4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굼했는데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
@현채빈-f3j4 ай бұрын
제병 먹어보고싶네요
@soojinlee0928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자투리 받아서 먹었는데 뻥튀기처럼 자꾸 손이 가더군요! 자투리로 만든 과자 맛있겠어요 ㅋㅋ
성체를 모실때 저 보다 아이가 더 궁금해 했어요~ 초등부 복사를 서고있어서 그런지 궁금증이 많은 아이인데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ㅎ 수녀님 말씀도 감사하고 영상으로 볼수있게 해주셔 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수녀님^^
@정희주-f8v4 жыл бұрын
제병 만들고 남은 자투리 기름에 튀겨서 설탕 뿌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내가 주일학교 교리교사 시절 수녀님이 가끔씩 해 주셨어요
@kisiwi119795 ай бұрын
수녀님 덕분에 매주 성체를 잘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틴송2 жыл бұрын
3:59 제병 만드시다가 남은 자투리 과자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상관없이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shuwe29372 жыл бұрын
먹을 수 있습니다
@user-vn4hc123tl2b-harp Жыл бұрын
제병한점 꽃잎한잎..
@user-vn4hc123tl2b-harp Жыл бұрын
제병 제단 다니엘 병자
@김영비-o9q3 жыл бұрын
제병과자 구입 가능한지 궁금해요
@찬우정2 жыл бұрын
구입은 불가능하고 천주교에서 세례성사를 받은 신자만이 모실수 있습니다.
@다슬기로운5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떤 성체는 보리차 맛이 나던데 그건 뭔가요옹?!..지역마다 다른 건가여..?
@바이올렛-j5d4 жыл бұрын
만드는곳이 한곳만있는게 아닐꺼예요 저희성당도 약간 그런맛나요 색깔도 조금다르구요
@snowredbean4 жыл бұрын
짙은색의 제병을 사용하는곳도 있더라구요 지역이 아니라 만드는 수도원마다 다른것같아용
@polyonomata4 жыл бұрын
저는 성체 모실때마다 맛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어떨땐 달고 어떨땐 살짝 떫은거 같고 어떨땐 아무 맛도 안 나고... 사실 성체는 맛으로 모시는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며 우리 안에 모시는거니까 맛은 의미가 없지요.
@han-db7xj4 жыл бұрын
저거 사서 간식으로 먹어도 되나요?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제병은 성체성사를 위해 기도와 정성으로 만드는 빵이며, 일반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유숙자-c7o3 жыл бұрын
과자를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marikim12504 жыл бұрын
저 과자를 판매해 주시면 사 먹겠습니다
@권혜숙-z1f3 жыл бұрын
과자가아닙니다
@이연희-j9g4 жыл бұрын
구입할수 있어요
@shinharu_7272 жыл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개신교 세례를 받고 지금까지 개신교 신앙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찬예배때에 받게되는 빵은 단순한 빵이 아닌 곧 주님의 말씀이요, 주님의 몸 곧, 성체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 모든 그리스도인이 서로의 전통을 교류하며 일치된 신앙생활을 갖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yoonjohnbap.j.553410 ай бұрын
개신교에서 주는 게 어떻게 그리스도의 성체입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W.Cman56109 ай бұрын
제병과자 판매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판매 하시나요?
@비굴노놉4 жыл бұрын
제병은 그냥 먹으면 맛없어요 미사할때 신부님 한말씀 듣고 먹어야 제맛이죠. ㅋㅋ
@aarono57094 жыл бұрын
미사때 우리가 모시는 동그란 빵은 단순한 밀가루 과자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주님의 몸이며 실로 오묘로운 천주의 참 육신으로 변모하는 거룩한 성체, 영원한 생명의 빵입니다.
@슴슴-k4p Жыл бұрын
와 이따위 댓글에 좋아요 누른 인간들은 또 뭐임 ㅋ 대단하네 진짜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4 жыл бұрын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성도)는? 제일 💪안전하고 건강한 신앙 생활 💪을 할 수 있는 성도입니다 믿음 생활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 성''삼위 일체'' 는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 하나입니다. ❤ 유일신❤ ... 인자만이 ... 구원의 길 💘 하나님 뜻대로 행하며 삶 💘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다만 하늘에 계신 🌎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4 жыл бұрын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yoonjohnbap.j.553410 ай бұрын
개신교의 행패!
@PeonelPessi162 жыл бұрын
여기가 밀떡을 만드는 곳이구나 성체가 아니라 밀떡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4 жыл бұрын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성 ''삼위 일체''는 우리 믿음 생활의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 핵심이며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이란 말입니다. 믿음의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음이 결국 곧 구원의 길 입니다(벧전1:9) 주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