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병에 관한 궁금증! 가르멜 수녀님들이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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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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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9
@노영자23
@노영자23 7 ай бұрын
가르멜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unmiDeVere
@EunmiDeVere 6 ай бұрын
너무 거룩한 곳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깡과총만있으면두렵지
@깡과총만있으면두렵지 4 жыл бұрын
와... 1:48의 "그건 저희 신앙 안에서 믿고 가는 거"라는 표현 진짜 겸허해서 멋있어요
@Meg-re6zi
@Meg-re6zi 4 жыл бұрын
세례 받는 날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던 기억... 그래도 처음 영성체 모셨을 때 감격했던 그 순간은 평생 못잊을 것 같습니다.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정희주-f8v
@정희주-f8v 4 жыл бұрын
내 어릴 적 그 동네에 성당이 없어서 갈멜수녀원 성당에서 미사드렸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 때 외국 신부님께서 미사 집전하시고 신자들은 제대 아래 다다미 깔아놓은 곳에 앉아서 미사드렸죠 약50년 전의 일이네요
@우몽-n6n
@우몽-n6n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 궁금했었는데 잘 알았습니다. 수녀님들의 그 마음에 에 감사드립니다.
@rosaria926
@rosaria926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첫영성체 전에 저 자투리 비닐속에 잔뜩 든 거 신부님이 성당 마당에 풀었더니 첫영성체 전 아이들 개떼처럼 몰려들어서 다들 맛봤으욬ㅋㅋㅋ 요즘은 자투리 없이 골라서 딱 포장되어서 배송되나봅니다
@단팥빵-z6g
@단팥빵-z6g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의 보이지않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코로나로 미사를 드리지 못해 더더욱 제병과 성체가 귀하게 느껴집니다. 수녀님들 건강하세요~~
@ru3894
@ru3894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로 미사가 중단되어 성체를 영할수 없으니 더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수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더 소중히 성체를 모셔야 겠습니다.
@taehee_kim
@taehee_kim 2 жыл бұрын
제병에 관해서 자세히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수녀님 표정을 보면서 저도 잠시 행복 해졌습니다. 봉쇄수도원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정진철-e6d
@정정진철-e6d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저의 하느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코로라 19로병자 수해로 태풍으로 지진 발생 으로부터 고통받는 모든국민들을 위하여 기원합니다.
@merong123
@merong123 3 жыл бұрын
생명의 빵이 될 제병이로군요. 주님이 깃들면 비로소 소중한 성체가 되는... 마치 우리의 영혼과 같네요. 성체로 분할 제병이 많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아는 영혼들이 많아져서요
@soohyunkim3790
@soohyunkim379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Boethius-Blessing
@Boethius-Blessing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수녀님
@푸른하늘-b9y
@푸른하늘-b9y 4 ай бұрын
수녀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yun-Raphael
@yun-Raphael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의 미소가 그분들의 내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귀한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나이퍼박
@스나이퍼박 5 ай бұрын
어릴때 풍문으로만 듣던 제병은 수녀님들이 엄청 좁은곳에서 평생을 만든다고 들었는데 사실과 다르군요~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보게 됬는데 소중한 영상 감사드리고 봉사와 헌신 수녀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ㅜㅜ
@stephanuskim7279
@stephanuskim727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ver3706
@lover3706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이 만드시는군요..성체모실때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고생하시고 은혜로운걸 만드시니 예수님께서도 늘 기도해주실꺼예요
@korea2805
@korea2805 4 жыл бұрын
원장수녀님, 훌륭하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머님과 간호사 자매님께 안부 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최경란-z3w
@최경란-z3w 3 жыл бұрын
평생동안수녀원안에서만생활하시고사회를위하여기도하시고예수님의몸이신재병을만드시여각성당으로보급하시의신앙의양식을주시니감사하고요저희도세속에서수도자님들과신부님들을위해서기도하겠습니다우리모두주님의나라에서만나뵐수있겠지요 사랑합니다
@mbr458
@mbr458 4 жыл бұрын
고요함속에서 노동하며 수녀님들이 축복된 삶이기를 바랍니다. 진실, 아름다우신 분들이옵니다. 하루빨리 성체 영하도록 미사가 재개되는 축복을 저희에게 주옵소서. 주 님.
@mindfulness6865
@mindfulness6865 5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의 신비로 봉쇄수녀원 수녀님도 뵙게되고 영광입니다. 별과자 먹고 싶어요 ㅎㅎ
@줌마렐라-e4l
@줌마렐라-e4l 4 жыл бұрын
한티성지 갔다가 대구 가르멜 새로짓기전 들렀을때 수녀님들의 까르르 맑은 웃음소리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직접 뵈지못했지만 유투브가...보여주네요^^ 제병튀김과자 먹어보고싶네요ㅋ
@seekingonlytruth4620
@seekingonlytruth4620 4 жыл бұрын
손수 만드신 제병으로 성체성사에 참여하실 수녀님들의 소감도 더욱 특별하리라고 생각됩니다.
@Apollonia810209
@Apollonia810209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피스릴렉스
@피스릴렉스 5 жыл бұрын
성체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수녀님들의 봉사를 보니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성체를 모실 때마다 수녀님들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SomeTeacher
@SSomeTeacher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
@류한은-k2k
@류한은-k2k 5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5 жыл бұрын
류한은 댓글 감사합니다. 수녀님들께 전할께요~
@류한은-k2k
@류한은-k2k 5 жыл бұрын
가톨릭신문 네^^고맙습니다:)
@_Julie_Lee_
@_Julie_Lee_ 4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가 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제병이라 불리는 건 처음알았네요 :-) 영성체라고 부르는것만 들어보고 저도 그렇게 불러서...만드는 과정도 신기하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네요. 아무튼 수녀님들, 건강하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다시 성당에 나가 영성체 모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doyoung4736
@doyoung4736 5 жыл бұрын
우리 삶이 성체성사와 종일 연관된다 이말에 반성하고 갑니다 제가 너무 가볍게 신앙생활을 했구나 찔리네요
@김정숙-x3g1h
@김정숙-x3g1h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아름다우세요 찬미 예수님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4 жыл бұрын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hamster_isu81
@hamster_isu81 3 жыл бұрын
영세 받고 잘모셔아 겠네요
@wisehyesung
@wisehyesung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이끄요-p8t
@이끄요-p8t 4 жыл бұрын
영성체를 하게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o_o6097
@o_o6097 4 жыл бұрын
무교지만 재밌게 봤어요:)
@라일-y7e
@라일-y7e 5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유마르타-g1s
@유마르타-g1s Жыл бұрын
제병하고 남은과자 먹은적있습니다
@teresa0405
@teresa0405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성체를 영함이 얼마나 복된일인지 요즘 절실히 깨닫고있지요
@coreanostefano5831
@coreanostefano5831 5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miramira-ml4st
@miramira-ml4st 4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종교수업 비구니 선생님도 그렇고 유투브로 보는 수도원 수녀님들도 그렇고 수도하시는 분들 피부는 정말 예술..
@김데레사-t8v
@김데레사-t8v 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 전 강원도에 거주하는 신자지만 2018년 5월 하루만 개방된 대구가르멜수도원을 갔었죠~~ 봉쇄수도원이니 제 생애에는 그 하루가 유일한 날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서 더 잘보게 해주시네요~~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는 수녀님들을 위해 세상에서 전 수도자를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JO-mc9qg
@JO-mc9qg 5 жыл бұрын
👍 후속 설명이 매우 좋소 수녀님들 열어주심것도 감사감사
@강태금베로니카
@강태금베로니카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
@정영민-f7c
@정영민-f7c 3 жыл бұрын
저도궁금해서는데고생이많으시군요화이팅
@박지순-y1x
@박지순-y1x 5 жыл бұрын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HANDLENIGHTBOX
@HANDLENIGHTBOX 4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굼했는데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
@현채빈-f3j
@현채빈-f3j 4 ай бұрын
제병 먹어보고싶네요
@soojinlee0928
@soojinlee0928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자투리 받아서 먹었는데 뻥튀기처럼 자꾸 손이 가더군요! 자투리로 만든 과자 맛있겠어요 ㅋㅋ
@2bhsb
@2bhsb 3 жыл бұрын
우와 궁금했던 점들을 이렇게 모두 알려주셔서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김민준-m1x6s
@김민준-m1x6s 4 жыл бұрын
배경음 찬미하여라 좋네요ㅎ
@벨루스-c6u
@벨루스-c6u 4 жыл бұрын
아~제병이렇게만들어지는군요 수고들이많으시네요 요즘같으면 성체모시는거것이얼마나콘은총이였는지 새삼깨닫게됐닙다
@MomsDragon
@MomsDragon 4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천주교에 동그란 과자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요
@레인-h1d
@레인-h1d 3 жыл бұрын
♥️♥️♥️
@youngkim6464
@youngkim6464 4 жыл бұрын
성체를 모실때 저 보다 아이가 더 궁금해 했어요~ 초등부 복사를 서고있어서 그런지 궁금증이 많은 아이인데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ㅎ 수녀님 말씀도 감사하고 영상으로 볼수있게 해주셔 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수녀님^^
@정희주-f8v
@정희주-f8v 4 жыл бұрын
제병 만들고 남은 자투리 기름에 튀겨서 설탕 뿌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내가 주일학교 교리교사 시절 수녀님이 가끔씩 해 주셨어요
@kisiwi11979
@kisiwi11979 5 ай бұрын
수녀님 덕분에 매주 성체를 잘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틴송
@크리스틴송 2 жыл бұрын
3:59 제병 만드시다가 남은 자투리 과자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상관없이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shuwe2937
@shuwe2937 2 жыл бұрын
먹을 수 있습니다
@user-vn4hc123tl2b-harp
@user-vn4hc123tl2b-harp Жыл бұрын
제병한점 꽃잎한잎..
@user-vn4hc123tl2b-harp
@user-vn4hc123tl2b-harp Жыл бұрын
제병 제단 다니엘 병자
@김영비-o9q
@김영비-o9q 3 жыл бұрын
제병과자 구입 가능한지 궁금해요
@찬우정
@찬우정 2 жыл бұрын
구입은 불가능하고 천주교에서 세례성사를 받은 신자만이 모실수 있습니다.
@다슬기로운
@다슬기로운 5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떤 성체는 보리차 맛이 나던데 그건 뭔가요옹?!..지역마다 다른 건가여..?
@바이올렛-j5d
@바이올렛-j5d 4 жыл бұрын
만드는곳이 한곳만있는게 아닐꺼예요 저희성당도 약간 그런맛나요 색깔도 조금다르구요
@snowredbean
@snowredbean 4 жыл бұрын
짙은색의 제병을 사용하는곳도 있더라구요 지역이 아니라 만드는 수도원마다 다른것같아용
@polyonomata
@polyonomata 4 жыл бұрын
저는 성체 모실때마다 맛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어떨땐 달고 어떨땐 살짝 떫은거 같고 어떨땐 아무 맛도 안 나고... 사실 성체는 맛으로 모시는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며 우리 안에 모시는거니까 맛은 의미가 없지요.
@han-db7xj
@han-db7xj 4 жыл бұрын
저거 사서 간식으로 먹어도 되나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제병은 성체성사를 위해 기도와 정성으로 만드는 빵이며, 일반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유숙자-c7o
@유숙자-c7o 3 жыл бұрын
과자를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marikim1250
@marikim1250 4 жыл бұрын
저 과자를 판매해 주시면 사 먹겠습니다
@권혜숙-z1f
@권혜숙-z1f 3 жыл бұрын
과자가아닙니다
@이연희-j9g
@이연희-j9g 4 жыл бұрын
구입할수 있어요
@shinharu_727
@shinharu_727 2 жыл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개신교 세례를 받고 지금까지 개신교 신앙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찬예배때에 받게되는 빵은 단순한 빵이 아닌 곧 주님의 말씀이요, 주님의 몸 곧, 성체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 모든 그리스도인이 서로의 전통을 교류하며 일치된 신앙생활을 갖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10 ай бұрын
개신교에서 주는 게 어떻게 그리스도의 성체입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W.Cman5610
@W.Cman5610 9 ай бұрын
제병과자 판매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판매 하시나요?
@비굴노놉
@비굴노놉 4 жыл бұрын
제병은 그냥 먹으면 맛없어요 미사할때 신부님 한말씀 듣고 먹어야 제맛이죠. ㅋㅋ
@aarono5709
@aarono5709 4 жыл бұрын
미사때 우리가 모시는 동그란 빵은 단순한 밀가루 과자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주님의 몸이며 실로 오묘로운 천주의 참 육신으로 변모하는 거룩한 성체, 영원한 생명의 빵입니다.
@슴슴-k4p
@슴슴-k4p Жыл бұрын
와 이따위 댓글에 좋아요 누른 인간들은 또 뭐임 ㅋ 대단하네 진짜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4 жыл бұрын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성도)는? 제일 💪안전하고 건강한 신앙 생활 💪을 할 수 있는 성도입니다 믿음 생활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 성''삼위 일체'' 는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 하나입니다. ❤ 유일신❤ ... 인자만이 ... 구원의 길 💘 하나님 뜻대로 행하며 삶 💘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다만 하늘에 계신 🌎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4 жыл бұрын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10 ай бұрын
개신교의 행패!
@PeonelPessi16
@PeonelPessi16 2 жыл бұрын
여기가 밀떡을 만드는 곳이구나 성체가 아니라 밀떡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4 жыл бұрын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성 ''삼위 일체''는 우리 믿음 생활의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 핵심이며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이란 말입니다. 믿음의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음이 결국 곧 구원의 길 입니다(벧전1:9) 주께 영광//
@봄B
@봄B 4 жыл бұрын
봉쇄에...기계화 문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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