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족을 뭐라 할 수없는게 하나님께 받은 직분이니 하지만 지금은 편한하게 보일지 몰르겠으나 나중에 더 심판받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신적 고충은 말할수없이 깊을 것입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겠죠
@user-ox1vf3gn9k2 ай бұрын
안식일의 주인이 직접 우리 안에 보혜사 성령으로 오심이 구원이고 주인이신 주의날을 지키는게 주일입니다 주님이 주의날로 바꾸었담 말입니다
@gukang332124 күн бұрын
성경 어디에 주의 날을 지키라고 하는지요?
@천사농원-c6i8 ай бұрын
I will go
@차순애-r9n8 ай бұрын
사단이 기독교안에 왜곡된 것들로 덫을 놓아 많은 사람들이 알지못한채 있는 그들에게 목사님 말씀 꼭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수-o8q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금년3월15일 새벽에 7년대환난기 도표로 전3년중에 상징적으로 성도들을 단백질 식물 고사리로 비유해 땅속에서 숏아나서 공중으로 휴거되는것과 후3년중에 큰 무우머리에서 줄기 열개가 나왔어 열뿔 열왕 철과진흙 중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핍박하는것을 계시로 보여주셨다.마태24:40-51,계2:17,
@별이빛나는밤에-c2l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성경적 근거도 없는 잘못된 기념일을 지키게 된 기독교의 역사를 많은 증거를 통해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송미숙-m1d Жыл бұрын
아멘
@jkc6328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으면 함부로 이단이라고 하면 않된다ㆍ
@zu2070 Жыл бұрын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와 하노라 (갈라디아서) 주일날 안식일날이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이 아닙니다. 필요할때 모여서 예배를통한 부활의 권능에 참여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영원한 안식에 참여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예배 가운데 있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 주님십자가 못박히신것 외에는 모두 다툼과 분쟁의 소지가있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주님의 죽으신 모습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순복음
@spkyoun3387 Жыл бұрын
혹시 성경에 나오는 에봇과 그 복장들이 유대인들의 전승으로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유니-r4t5m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유대 음력을 기반으로 쓰여졌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의 정신과 의의를 깨우치셨다면 , 오늘날 마지막때 참 백성들은 잃어버린 음력 안식일을 회복해서 재림을 맞이하는 자들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서기 1582년 만들어진 그레고리력 토요일은 회복의 과정이었다. 참 안식일은 유대력으로 매달 초하루 8일 15일 22일 29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창조때 주신 그 달이 (그 달력이) 지금도 하늘에 떠있다. 사58:12~14, 시104:19, 시89:37, 시81:3, 계12:1,출16장 참조.
@상옥이-y2q Жыл бұрын
창세기 다 이루었다. 하시고 안식하시니라 요19장30절 다. 이루었다. 하시고 죽어서 시체가 되시고 무덤에. 장사. 되시고 안식일에 무덤에. 시체로 계셨다가 안식후. 첫날. 새벽에 살아나심으로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의. 주. 생명의. 주가. 되셨는대. 안식일에. 무덤에 시체로 계신대. 어떻게 예수그리스도께서. 안식할수. 있읍니까' 살아나심으로. 안식을. 온전히. 이루신것. 입니다
@gukang33212 ай бұрын
성경의 예배일은 태양력이 아니더군요. 유월절을 아빕월 14일에 고정으로 지키는 것이 태양력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안식일도 성경은 매월 8, 15, 22, 29일이고 날을 세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데도 왜 다들 아무말 없이 로마교회의 이교 달력을 사용할까요?
@대신관모드오지터대신 Жыл бұрын
안식교가 없었다면
@김병학-m1d5 ай бұрын
담뮤스 ㄱ항고하늠것같아.
@엔게디-r7b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자기 스스로와 그 제자들이 안식일을 보란듯이 어겼어요.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안식일을 그다지 중요한 의미를 두지 않은 것을 알수 있어요. 안식일이 그렇게 중요하면 제자들도 철저하게 지키면서 집에서 아무 일도 안하고 조용히 지내야 마땅한데도... 마태복음 12장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닙니까? 안식을 정확하게 지키려면 예배도 안드리고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맞아요. 안식일의 주된 목적은 6일 동안은 고된 노동을 하고 7일째는 편히 쉬라는 의미입니다.
@제이디-f1s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자신이 친히 제정하신 안식일을 어긴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만들어 낸 ‘사람의 유전’을 어긴 것입니다. 일부러... 치료하거나, 사람을 돕는 일도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로 규정한 ‘사람의 유전’에 대항하여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안식일에 병고치는 일, 귀신을 좇는일을 공개적으로 행하셨습니다. 의도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안식일의 원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해서이지요 안식일에 그다지 중요한 의미를 두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정 반대입니다. 안식일 회복이 너무나 중요함을 역설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마12:12)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막2:28)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24;20) 대체 성경 어느 부분에서 예수님이 안식일을 하찮게 생각하셨거나 안식일을 일부러 더럽히는 장면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려 오지 않으셨고 완전케 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팔복을 가르치심으로 율법주의로 곡해된 십계명의 의미를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특히 안식일에 대해서만큼은 한 번의 언급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거듭 거듭, 안식일을 더럽힌 바리새인들과 각을 세우시면서 안식일이 원래 어떤 의미인지를 강조하셨습니다.
@제이디-f1s Жыл бұрын
안식일에 아무일도 하지 말라는 명령을 문밖에도 안 나가고... 이웃의 고통에도 눈과 귀를 막고 두문불출하라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바로 바리새인들의 관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해석을 깨뜨리려고 하신 것이구요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이익을 추구하는 자기일'이지 주린자와 유리하는 빈민을 돕는 '하나님의 일'까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었음에도 위와같은 고집스런 해석으로 안식일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이제(안식일)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셨을 때 그 일이 우리가 마땅이 안식일에 행할 일입니다. '자기 일'에는 쉼이 없지만 '하나님의 일'에는 쉼이 있습니다. 이 '안식일 복음'의 비밀을 이해하시는지요? 자기일을 쉬고 하나님의 일에 참여함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다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비밀은 육적인 그리스도인들(일요준수자들)에게는 이설처럼 보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 개혁을 처음 시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58장에는 너무나 분명하게 안식일 개혁 호소가 외쳐지고 있습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안식일)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58:6,7) 또 안식일 개혁으로 이르러 올 영광스런 회복의 모습을 보세요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사야58:8~9)
@그대-z6v Жыл бұрын
@@제이디-f1s 자세한자료와 설명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송미숙-m1d Жыл бұрын
아주쉽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joon100 Жыл бұрын
누가복음 4:16 - 예수께서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자기 규례 즉 관습, 습관대로 회당에 가신건 어떻게 해석을 하실까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 회당, 오늘날로 하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신거죠~
@김수환-l8q Жыл бұрын
1.적어도 500백년 전에 제정되어 실행하던 이스트데이(부활절) 이나 일요일예배일 제정때는 천동설울 기준으로 하였기에 설명한것 뿐이지 강사가 몰라서 그렇게 말했다고 님께서 댓글을 달았습니까? 2. 구약의 절기는 현존하는 기독교는 십자가로 폐했다고 이해하며 실행에 옮기지 아니하는데 무슨의도 입니까? 3.한가지 답변을 부탁합니다 . 님께서는 매주 주일중첫날 일요을 부활을 기념하여 예배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53/년 부활절예배를 1년에 한번이면 족한데 어찌 53/년 회를 부활절예배를 하는지요?
@bkj8267 Жыл бұрын
태양의 기능이 절기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고 지구의 공전과 자전에 의해 절기에 따라 태양열이 약하게 강하게 지구가 받게 되는 것이지 태양의 기능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성탄절,부활절을 정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이 신앙에 중요 하기 때문에 날을 정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지 節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는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특정 일에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뜻이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구약 성경에는 절기나 날을 대 대로 지키라는 말씀이 있는데 절기나 날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은 절기나 날을 다 지키고 있습니까? 다 지키지도 못하면서 안 지킨다고 비난 하는 것은 언어도단 이다. 신약에는 골로새서 2장16절에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또 17절에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하였습니다.(성경의 말씀은 짝이 있으니 짝을 찾아 읽어야 합니다. " 옛 언약.새언약 "노아는 義人 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등이 있는데 한쪽만 주장 하면 않 되는 것입니다.
@구도선-l6x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gyusikkim Жыл бұрын
잘못 말하십니다. 특정한 날에 예배해야 하며, 그게 원칙입니다. 그것은 안식교만이 아니라, 장로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로교 교리의 근본이 되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일정한 한 날을 정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에 합당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적극적이고 도덕적이고 영구적인 명령을 발하여 이레 중 하루를 택하여 지키게 하셨다. .... (주님이 부활하신 후로는 주일 중 첫째날로 바뀌어졌다.)" 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훌륭한 신앙고백입니까? 지키고 싶은 대로 아무 날이나 지키자고 하면 무질서하게 되어 서로 불편하지요. 그리고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이 유독 가장 길게 되어 있음을 명심하세요. 하나님이 친히 날을 정하여 지키게 하셨는데, "강요한다"느니, 특정하면 안된다느니(하나님이 특정하셨는데 왜??) 무슨 다른 핑계로 거부하면 곤란합니다. 님이 하나님보다 높습니까?
@도수안-l6m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을 안 지키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 율법적 태양신교 풍습이라지만 우리는 아무도 태양신교 믿지 않습니다 왜 날짜에 구원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정작 중요한 것이 아닌지요
@제이디-f1s Жыл бұрын
안식일 안 지키면 구원 못 받는 게 아니라 구원하시는 은혜를 믿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란 믿는다고 말하거나, 주문 외우듯 주여주여를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나고 입증되었습니다. 안식일은 단지 교회가는 날이 아니라 아무일도 하지 않는 날입니다. 이날 생계의 노동, 생각,감정의 노동을 멈춰버린다는 것은 창조주를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구주요 나의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공급자로 인정하고 있다는 외적인 표입니다. 믿지않으면 나올 수 없는 행동입니다. 죽음의 땅,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안식일에 만나를 주으러 나가지 않는 것, 믿지않으면 나올 수 없는 행동입니다. 주말장사,막심한 손해가 뻔히 예상되는데도 안식일에 하나님 말씀대로 장사를 안해버리는 것, 믿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행동입니다. 불안,염려,증오의 감정 내려 놓으면 큰일 날 것 같은데도 안식일에 하나님 말씀대로 어두운 감정을 내려놓고 형제와 화평하는 것, 믿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행동입니다. 날짜지켜서 구원받는게 아니라 안식일 준수로 입증되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일요일이 안식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안식일 정신, 안식일 명령대로 그리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제이디-f1s Жыл бұрын
오늘날 많은 신학자들이 율법을 원수로, 우리를 대적하는 것으로 가르칩니다.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율법부터 산상수훈에 이르기까지 일점 일획도 개정되지 않은 율법을 복음으로 읽어내지 못하기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기본 문해력이 결여된)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율법을 폐기했는데 은혜가 어떻게 은혜가 됩니까? 율법이 필요없게 됐는데 십자가를 왜 지셨습니까? 율법이 없어졌는데 회개는 무슨말입니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뭡니까? 철학입니까? 심리학입니까?
@송미숙-m1d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유니-r4t5m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유대 음력을 기반으로 쓰여졌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의 정신과 의의를 깨우치셨다면 , 오늘날 마지막때 참 백성들은 잃어버린 음력 안식일을 회복해서 재림을 맞이하는 자들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서기 1582년 만들어진 그레고리력 토요일은 회복의 과정이었다. 참 안식일은 유대력으로 매달 초하루 8일 15일 22일 29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창조때 주신 그 달이 (그 달력이) 지금도 하늘에 떠있다. 사58:12~14, 시104:19, 시89:37, 시81:3, 계12:1,출16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