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gam song identic with ko jiyong n his stick,always remember this part
@yma20022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songs
@user-uuii6 жыл бұрын
To send tears for 1999........
@Happy-sq3kk5 жыл бұрын
화질 짱!
@kesera97323 жыл бұрын
은지원 좀 심하게 잘생긴거같은데
@candylyj6 жыл бұрын
성훈...ㅠㅠ
@Janetjanet31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멋있네ㅠㅠ
@ghempaglinawan51437 жыл бұрын
HD...thank you
@karlavieyra17486 жыл бұрын
I'm ready for your love...🎶💐 ❤❤
@hyun8282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 해요~^
@Matthew-nj8rd7 жыл бұрын
초고화질이네요 ㄷㄷ 근데 처음보는영상인거같은데 사랑의이름으로가 무슨프로죠??
@GOISGLAM3 жыл бұрын
❤️❤️❤️❤️❤️❤️❤️
@노혁진-s6h Жыл бұрын
젝스키스가 부른 "예감"은 1999년 8월 말에 발매된 6인조 보이그룹 젝스키스의 정규 4집 앨범 두번째 타이틀곡으로 사용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감의 정석을 이끌었습니다. 젝스키스가 2016년에 다시 컴백하면서 팬들 곁으로 무사히 돌아왔지만 지금은 6인조에서 4인조로 다시 재정비하여 2020년대 이후에도 어린이 팬들과 청소년 팬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오늘에 이르게 됩니다. ^^
@조영순-w8v Жыл бұрын
그거 내가 지금 출발 했습니다 😀😃😄😄😊😇🥰🥰🥰
@킴브럴-g8k4 ай бұрын
고지용 머리 누가 저래놨냐 ㅋㅋㅋ
@유경일-q5s4 жыл бұрын
HOT보다 잘생겼다 인정할건하자ㅋ
@구닭다리-x3p2 жыл бұрын
지금 의미있나?ㅋㅋ
@경순주-k3y Жыл бұрын
인물은 그렇다고 하자 솔직히 춤과 노래는 HOT가 더잘함
@hj-jv6xe Жыл бұрын
@@경순주-k3y 그건 아닌디요
@nowlove982 Жыл бұрын
외모는 인정.
@Sjskwkfgo-m3n9 ай бұрын
은지원 고지용 빼고 인물있나?ㅋ
@김원혜원혜6 жыл бұрын
성훈오빠안경써도멋있어💖젤멋있어💖오래오래함께하자💖
@조영순-w8v Жыл бұрын
ㄲ 아 네 선생님 오늘
@김원혜원혜6 жыл бұрын
저녁맘마먹었어💚맘마안먹었으면맛있는것먹고다른오빠들울오빠힘들게하지마💚특히이재진오빠그러지마
@이형근-b8u6 ай бұрын
원혜 많이 컸니?
@psy86372 жыл бұрын
박용연듣
@송미숙-o3j4 ай бұрын
송미숙 ❤강성훈 우리커플 그리고사랑해
@응애에요-i4b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걍 강성훈노래아님?
@조영순-w8v Жыл бұрын
ㄲ 나 지금 집에 가서 🥲🥲🥲😍🤩🤩🥰🥰
@denden-f6g Жыл бұрын
강성훈 하드캐리
@대우김-d2k Жыл бұрын
강성훈 제일 멋있다. 젝키는 강성훈이 있기에 좋은것. 강성훈 목소리도 너무 감미롭다.
@goodsinger1115 жыл бұрын
향긋한 모닝커피와 내 아침을 깨워주는 상큼한 입맞춤... 아직 달콤한 꿈에 흠뻑 취해서 '조금만 더...' 그러겠지... 하얀 앞치마 입고 내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 나의 삐뚤어진 넥타이까지도 모두 다 너의 몫일꺼야... 나 오늘도... 행복한 너와 나의 그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를 시작해 (너와의 미래를 그려봐) 언젠가 그렇게 될거라는 내 단하나의 소망으로 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을... 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 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 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 사랑해... 널 알게한 인연과... 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운명까지도... 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 드라마를 봐도, 영화를 봐도, 행복한 장면은 모두 내가 주인공처럼... 그렇게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면... 어느새 너와의 미래가 그림처럼 그러져...그리고 행복해져... 현실이 나를 속여도... 내 아침은 햇살처럼 눈부실꺼야... 나의 아침을 깨울 너를 꼭 닮은 우리의 작은 아이... 난 오늘도...너와의 많은 날들...너를 위해 채워야할 행복을 준비해 나만의 여인이 될거라는... 내 단 하나의 예감으로 사랑해...지금 너의 모습을...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 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 사랑해...널 알게한 인연과... 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운명까지도... 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랑보다는 하나씩 만들어가는 그런 사랑, 사랑 아마 아주 오래 살아간 후에 세상 끝 날...함께할 수만 있다면... 나의 욕심껏 채우지 못했던 너의 모자란 행복을 후회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세상 마지막 그 순간이 오면 너를 사랑했다고 내가 얘기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