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웹이 거리를 측정하다가 발견한 우주의 비밀 ㄷㄷ(천문학계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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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웹이 거리를 측정하다가 발견한 우주의 비밀 ㄷㄷ(천문학계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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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6

@user-fq3rt8hm6w 9 ай бұрын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핵심멤버(K박사님, 곽재식님)의 활발한 활동이 너무 좋네요.😊 ‘과학하고 앉아있네’도 어서 구독자 10만이 넘어야 할텐데.. ㅜ

@tae_won 9 ай бұрын

확실히 사람마다 다른 관점과 설명 방식으로 설명하시니까 보는 재미가 있네요!!! 진짜 보다 채널은 중졸인 저조차도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설명해 주셔서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rmckjy 9 ай бұрын

12:20 K박사님 의리! 별에서 와서 별로 돌아가다의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insoos 9 ай бұрын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시초격인 파토님하고 K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 팟캐시절부터 빠짐없이 들어왔는데 이제는 후배 과학커뮤니케이터들도 많아져서 과학이란 주제가 더 풍성해진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90Babo 9 ай бұрын

삼각함수로 쉽게 거리를 구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시니 ㄱㅅ합니다. 자료화면으로 원리와 증명도 곁들여서 말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수식이야 말로 물리학의 정수죠.

@coony-xl9fc 9 ай бұрын

우주의 충돌과 먼지를 배웅하는

@user-we7wv7sp2d 9 ай бұрын

지 웅 배???

@Dh-zo1iz 9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ur1ev4lt3y 9 ай бұрын

저도 그분이 그립습니다.

@user-go9zb8sj3l 9 ай бұрын

그는 배웅지

@parkch4485 9 ай бұрын

소개부터 아스트랄한 ㅋㅋ

@user-xz7rr1iu1x 9 ай бұрын

정말 재밋네요 ᆢ평소궁금하게생각햇던부분인데ᆢ다들저처럼 적성에 맞다고생각드는지 궁금한데 진작 이렇게 재밋다는걸 몰랏다는게 다행일것 같다는 생각도듭니다ᆢㅋ

@mooncheeze_lina 9 ай бұрын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분이 설명하시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아는 거여도 새롭고 흥미진진하네요😊

@user-bk3km9ps5s 9 ай бұрын

암흑 에너지는 초전도 에너지가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밀어내고 공중부양 시키는 초전도 현상은 극저온나 고압력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니 우주자체가 빅뱅부터 시작해 현제 까지 상태를 보면 이우주는 거대한 초전도 현상때문에 만들어지고 흘러가는 암흑 에너지가 결국 초전도 현상의 힘이라고 예상됩니다

@Johnny-lw1tr 9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천문학에 관한 내용이 제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것 같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 모를정도네.

@cng111142 9 ай бұрын

다른 채널까지 홍보하다니 이건 보다 채널은 다른 의미 없고 진짜 찐이다 .. 감사합니다 보다 정말 진심이 느껴집니다

@sangyo5738 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리빙 레전드 K박사님!

@koreakiwon 9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이 페세이드 변광성으로 거리를 잰다, 1a형 초신성으로 거리를 잰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어련히 알아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 방법을 쓰겠거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게 개념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를 지금 설명으로 처음 알았네요. 일반인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yukjoonKwak 9 ай бұрын

박사님 말씀들을때마다 새롭게 알아갑니다. 왜 변광성을 거리지표로 삼는 이유를 이제서야 이해했네요

@user-xl2nu1fb7g 9 ай бұрын

아...뭔가 이것저것 보다가 얕게얕게 알았었는데, 뭔가 원리를 명쾌하게 알려주시기 조금이지만 아주 살짝 깊게 천문학의 재미있는 맛을 좀 더 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beonthealert847 9 ай бұрын

흑채는 빛을 100% 흡수합니다. 수억광년이 되버릴수도 있네요. 우주별과 성간이 흑채일경우 어떻게 거리를 잴수있나요? 빛의 색상??

@samsam-mj8bw 9 ай бұрын

과학하고 앉아있네 아주좋은 채널이예요~ 보다 구독자님들도 꼭 함께 시청하면 좋을듯요. 재밌는 과학이야기 엄청 많아요~

@jongsunglee57 9 ай бұрын

물리+천문 합체하니 수학이야기가 폭팔하는데 내 머리도 폭발하네요 ㅎㅎ

@user-ic2mi2kt1b 9 ай бұрын

음,, 학자로서 존경스럽네요. 초등생 정도도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논리적이고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인데,, 쉽게 이해 가능할거 같아요

@agnomy2543 9 ай бұрын

암흑 에너지는 사실은 빛 에너지 아닐까요? 물론 우리가 인지하는 빛은 가시광선 이겠지만 우주는 광자로 빈틈없이 가득 채워진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몇년전 부터 드네요

@user-mh9se1ii6p 9 ай бұрын

전혀 다릅니다. 암흑 에너지는 공간을 팽창하는 힘이고, 말씀하신건 암흑 물질에 가깝습니다. 또 빛은 가시광선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암흑 물질은 중력외에는 어떠한것으로도 측정 할수 없습니다. 현재 광자는 측정가능하고요

@agnomy2543 9 ай бұрын

@@user-mh9se1ii6p 암흑물질은 뭔지 모르지만 에너지를 가진 물질이 있다는 전제하야 그렇게 붙여진 것이죠, 기존 학설은 우주는 진공 이라는 것인데 저는 사실은 빛으로 가득한 것 아니냐 라는 말 입니다.인간의 측정기술 인식 기술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 일 뿐이니까요, 가능성은 열려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광자는 특정조건과 상황에서 측정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공간에 광자가 있는지 없는지 측정할 기술이 아직은 없다고 봅니다.

@user-ih7ec2un4l 9 ай бұрын

K박사님 !! 보다에 나와서 너무 좋아요

@yohhelloddube338 9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이런세계가 있다니

@cheolseungkim4588 5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염~~~ㅎ~~~

@geerapiujrpiun 9 ай бұрын

전에 우주먼지님 설명이 떠오르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깐 무언가 연결된 듯한 신기한 느낌이 드네요. 이처럼 비슷한 주제여도 최대한 다양한 분들의 설명을 듣고 싶어요. ㅎㅎ

@oksuljeon432 3 ай бұрын

내용이 정말 알차고 충실합니다

@user-ih1bk5fj3f 9 ай бұрын

질문을 여기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빛이 진동한다고들 하잖아요? 실제로 빛이 이동하면서 위아래 또는 좌우로 공간적으로 진동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직진하되 전파 주파수처럼 세기가 세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건가요?

@cielogrey 9 ай бұрын

은하의 충돌을 연구하는 그 분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filokim5097 9 ай бұрын

우주가 팽창하면서 공간이 점점 넓어지는데, 공간이 넓어진다는 게 기존에 있던 공간이 고무줄 당기듯이 주욱 늘어나는 건지 새로운 영역의 공간이 뿅하고 생겨나는 건지 궁금하네요ㅎㅎ

@royyoon1202 9 ай бұрын

전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그 공간 안을 여행하는 빛의 파장도 함께 길어지는 중입니다.

@SFF_GALLERY 9 ай бұрын

바람이 들어가고 있는 풍선 표면 생각하시면 쉬울거 같아요

@user-ez7km6rt6k 9 ай бұрын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도장골=베들레헴 천안=갈릴리 공소권 없음 대한민국=이스라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다윗

@user-zf5xn9xe6l 9 ай бұрын

지구는 어디로 이동중일까요? 지구가 중심이 아닌이상 지구도 진행방향이 있을텐데 그럼 진행방향이 같은 앞메 행성과는 팽창속도가 같고 진행방향과 반대로 진행하는 행성과는 멀어지는 속도가 지구의 진행속도보다 두배로 보여야 하지않을까요? 한데 왜 모두 사방팔방이 팽창속도가 같아보일까요?

@johnkwon4765 9 ай бұрын

거리,밝기,속도,별아별 빛 에너지와 암흑 에너지의 질량 빵 터지는 상관함수를 논하라

@kgsdoll 9 ай бұрын

산소가 없다면 수소가스에 점화시 연소하나요 ? 태양에 우주공간에서 소량의 수소가스 유입시 수소는 바로 연소하나요 아니면 태양에 축척되어 핵융합으로 사용되나요 ?

@kgsdoll 9 ай бұрын

모든 별들의 시작은 수소가스가 모여서 어느 특정 질량에서 점화하므로 시작시 질량은 동일한 것인가요 ? 이후 별들의 체급 차이는 별들끼리 합쳐져서 증가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주에서 지속적인 수소가스 유입으로 커지는 것인지요 ?

@user-zv2uh4vv5d 9 ай бұрын

눈 감고 듣는데 한문철 티비 틀어놓은 줄😅😅

@rang2833 9 ай бұрын

지웅배님이 말의 강약 조절이나 질문에 모를수도 있는 부분들도 설명해서 화면이 없어도 훨씬 듣기 쉽네요

@sodaus5038 9 ай бұрын

처음 등장하셔선 엄청 재미난 얘기 해주고 가시네요ㅋㅋㅋ 학창시절 단순 암기로 애매하게 알고있던 내용이 나와서 더 반갑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밌었어요ㅎㅎ

@user-nq5fu4ie9g 9 ай бұрын

시원시원한 설명감사합니다!

@user-uo1mv6ww2u 9 ай бұрын

거리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해 진게 오직 지구에서만 볼 수 있는 개기일식의 경우 자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royyoon1202 9 ай бұрын

행성계의 형성 원리 특성상 궤도들이 원반 모양으로 생겨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식 현상이 일어나는 확률 자체는 낮지 않은데, 달과 태양의 시지름이 같을 확률(반지름 1:400/거리 400:1)은 매우 낮겠죠. 근데 사실 그것도 큰 의미는 없는게, 달은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지금보다 지구에 훨씬 가까웠고 계속 조금씩 멀어지는 중입니다. 하필 딱 둘의 시지름이 같은 타이밍에 인류가 탄생한 겁니다.

@user-ny5rc7gq1w 9 ай бұрын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꿀잼이넼ㅋㅋㅋ

@ddingwangsung 9 ай бұрын

우주먼지님도 설명 잘해주시지만 솔직히 이분이 설명하는게 더 이해잘되고 쏙쏙들어오네

@ratio5466 9 ай бұрын

K박사님~~~^^

@user-xe3fk3sk6s 9 ай бұрын

와 정말 유익한 내용이내요 (무슨 말인지 1도모름)

@eleizea 9 ай бұрын

K박사님..반가워요~^^

@MrWjdrjsgus2 9 ай бұрын

400년 전 인류는 처음 망원경을 만들어 하늘을 관측하기 시작했고 이젠 지구와 달의 4배 거리에 망원경을 띄워 우주의 탄생을 관측하기 시작했다 과학 기술 발전 속도는 시간이 갈수록 그 속도가 곱절이 된다는데 앞으로 500년, 1000년 후의 인류는 어떤 문명을 이루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우주 어딘가 외계 문명 분명히 있을거고 그 중 수학, 과학의 끝을 본 문명이 이 우주를 시뮬레이션 돌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rush_dark1788 9 ай бұрын

먼가 엄청난 비밀을 발견한 것 같은 낚시제목에 낚인거 같다. 😅

@user-qo4np7tz5k 8 ай бұрын

아고…어렵네요

@user-pc7di4er5c 9 ай бұрын

역시 과학은 보다지!!

@insoos 9 ай бұрын

보다의 과학은 노다지. ㅋ

@user-pc7di4er5c 9 ай бұрын

@@inso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i4wi7mx6r 9 ай бұрын

우주 팽창이 아니구 은하가 도는 거라니까요 은하단도 돌구 더큰 중심을 도는 거죠 아직 인간이 측정할 수 없는 기준이 있는거죠

@ssom4688 9 ай бұрын

우주먼지님 어디가셨나요ㅠㅠ

@user-om9vv9df5y 9 ай бұрын

갑자기 궁금 한건데 위성은 행성을 돌고 행성은 항성을돌고 항성은 은하를돌고 은하는 은하단을돌고 은하단은 은하군을돌고 은하군은 뭘중심으로 돌까? 아시는분?

@user-or4fr7qw4p 9 ай бұрын

은하단보다 큰 단위는 팽창속도가 더 빨라 흩어질거라던데 뭘 중심으로 돌지는

@user-ky4ix3od4i 9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지구로부터의 가속팽창인가요?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면 지구쪽으로 가속해서 다가오는 천체도 있나요? 가속팽창이 관측 되었다면 빅뱅의 시작점도 알 수 있는건가요?

@zeeholee 9 ай бұрын

우주 전체가 빅뱅이 있었던 곳이에요. 거기서 팽창한거거든요.

@user-zf5xn9xe6l 9 ай бұрын

우주전체라는게 뭡니까? 지금의 우주전체입니까? 아님 빅뱅전의 한점입니까?

@user-ij8mo9qr6h 9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빅뱅 전의 한점이 우주에요

@sugapurplesme 9 ай бұрын

풍선을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천체들은 풍선 표면에 붙어있다고 생각하시고, 풍선에 바람을 불면 표면이 모두 팽창하죠? 그 자체가 팽창하기 때문에 한 점이 아닌, 모든 곳이 빅뱅이 일어난 곳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빅뱅이라는 용어 자체가 혼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빅 익스펜션 뭐 이렇게 표현했으면 나았을지도...

@user-zf5xn9xe6l 9 ай бұрын

@@user-ij8mo9qr6h 빅뱅전의 한점은 우주가 아닌 알수없는 물질의 압축점입니다 그리고 그점이 팽창하면서 물질들의 충돌로 물질이 만들어지고 별들이 만들어지고 은하가 만들어졌다고 하죠 그러니 지금의 우주가 아닌 지극히 작은 한점이고 지금우주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풍선은 적절한 예시가 될수 없습니다 풍선은 카지기전이나 부풀고난후나 같은 물질이니 빅뱅전물질이 충돌로 전혀다른 물질을 만들어낸것과는 다른겁니다 그리고 빅뱅의 한점과 지금의 한점이 크기가 같습니까? 그러니 커지기전의 한점이 우주의 중심입니다 또한 별과 은하는 팽창하면서 이동합니다 그런데 지구를 중심으로 사방팔방별들의 이동속도는 같습니다 꼭 지구가 중심인것처럼 말입니다 그럼 지구가 중심일까요? 지구가 중심이 아니면 지구도 이동해야 합니다 그럼 지구는 어느쪽으로 이동할까요? 지구가 이동하는쪽과 이동반대편의 팽창속도는 달라야 합니다 어떻게 다른지 알수있을까요?

@user-ot6ne6ix1o 9 ай бұрын

폭탄이 터질때도 폭탄의 겉면은 빠르고 속은 더 느리게 퍼져 나가지 않을까요. ? 그와 비슷한 원리로 멀 수록 더 빠르게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가능성은 팽창하는 별에서 폭발 중심으로의 공간의 크기가 퍼져 나갈수 있는 공간의 크기보다 더 크기 때문에 안쪽의 공간의 압력이 바깥쪽의 공간의 압력보다 더 크고 그래서 공간의 끝으로 갈수록 더 빠르게 팽창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user-pw5dh9xr3x 9 ай бұрын

더라이냐? 사이비 과학자들의 말대로면. 빅뱅은 원폭의 몇 경억 배 이상인대. 그속도에 가속팽창이면 빅뱅팽창의 몇 경억배의, 수백제곱키로인대. 거기에서 원자가 뭉쳐서 행성이 만들어지겐니? 먼지가, 고작 선풍기 바람에도 흩어져서 뭉치 못하는대. 행성이 만들어지겐냐?

@ahnyoontae 9 ай бұрын

우주의 물질의 합은 증가하는 지 궁금합니다. 증가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예나체리 9 ай бұрын

팽창이 아니고 그냥 어떤 놈을 기준으로 공전중이라 멀어지는 거 아님? 행성마다 도는 속도가 다르니까

@cng111142 9 ай бұрын

설명 개 잘하시네 갠적으로 우주먼지 님보다 훨씬 수준 높은 설명입니다

@CSKang-fe1py 9 ай бұрын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있어야 겠다 옛날에 지구과학때 배운것도 몇개 있는데...

@user-zg9vt1fm2w 9 ай бұрын

에너지보존법칙이 있는데 왜 암흑에너지 비율은 계속해서 늘어나나요?

@예나체리 9 ай бұрын

팽창한다는 기준이 지구를 중심으로 생각해서 팽창한다고 보는 거 아님? 기준점을 정지해 있는 애로 기준을 잡아야 팽창하는지 안하는 지 알 수 있는 거 아님? 지구 태양 안드로메다 모두 종나게 돌고 있는데 돌 다보면 뒤에 있는 느리게 오는 애가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 아니냐고

@user-wm4dk5uy2x 9 ай бұрын

아따 학자님 똑부러져버리시부리구마잉

@hippie_- 9 ай бұрын

오.. 팽창.. 아.. 가속.. 오오 태양

@user-wm7pi7zc7b 9 ай бұрын

천재다............,

@hanamoka4058 9 ай бұрын

어? 과학하고 앉아계신 간헐적 천문학자 K박사님이시네? 보다에서 뵙게 될줄 몰랐는데 반갑네요

@user-dz8qp1np9w 8 ай бұрын

사람보다 자료화면 위주면 좋을거같아요

@user-mn1nr6zl2x 8 ай бұрын

남산 꼭대기에서 설악산 꼭대기에 있는 친국에세 휴대폰으로 손 흔들어 봐라! 하니까 손을 흔들면서 지금 낮 정각 12시다 그러는데 그럼 남산에 있는 친구 시계는 오후 3시 이후가 맞나요?

@user-dw6gx3lg1w 9 ай бұрын

우주가 팽창을 한다. 그렇다면 그 팽창의 시작점은 어디일까?

@JTL01 9 ай бұрын

질문인데 말도 안되는 것 같기는 한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우주가 블랙홀 안쪽 이라는 가정은 없나요? 또는 블랙홀 이었다가 퍼진 우주라든가 말씀 들어보니 우주 팽창을 하는데 있어서 빅뱅이 일어나고 난 뒤에는 암흑 물질이 압도적으로 힘이 셌지만 줄다리기 하다가 암흑 에너지가 세져서 밀어내는 것이라면 우리가 사는 데를 블랙홀로 치면 블랙홀처럼 암흑 물질하고 에너지가 응집해 있다가 용수철 처럼 어느순간 튕겨져야 하는데 그게 빅뱅이며 확 폭발로 일어난다기 보다 점점 커지면서 팽창이 일어나고 그렇게 우리우주가 형성된것 아닌지 그리고 지금 보이는 블랙홀들이 각각 하나의 우주를 만들어가는 것 아닌지 그리고 우리 우주를 벗어난는 순간 거시세계 처럼 또다른(?) 우주가 있다는 가정이여 이거 질문즘요❤❤❤❤❤ 총 두가지 결론인데 첫째는 우리 우주가 현재 하나의 블랙홀 이라는 가정 두번째는 블랙홀 이었다가 점점커지고 퍼지면서 경계선이 옅어져 팽창하는 우주인지

@JTL01 9 ай бұрын

이거 질문즘요!!!!!!!!

@user-qj3kv6ip3e 9 ай бұрын

우리 우주가 하나의 블랙홀일 가능성이란 주장도 있습니다만 결론을 말하면 과학자들도 모른다 입니다 저도 우주공간이 신기해서 며칠째 찾아보고 있는데 주류 가설을 정설로 다 얘기할 뿐이지 검증된게 아닐뿐더러 관측도 못하는 단계입니다....몰라요

@kinggotjapan 9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도 보다로 마무리

@Raccoons_GeneralStore 9 ай бұрын

@@user-xf5gk4mj9t프사도 그렇고. 뭐노는 어데 사투리고?

@DL-no2ov 9 ай бұрын

@@Raccoons_GeneralStore할배요..

@희망은있다 9 ай бұрын

@@user-xf5gk4mj9t 일뽕과 디시충의 환장의 콜라보네..

@user-xf5gk4mj9t 9 ай бұрын

@@희망은있다 나는 왜욕먹냐고 ㅋㅋ

@hanest1719 9 ай бұрын

잉...왜 오늘은 천문학계 안 뒤집어짐;;; ㅠㅡㅠ

@JM-wj1jk 9 ай бұрын

어그로 아닙니다 가로막고 있던 것, 발견한 것은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니까요 거리로 빌드업 잘 하셨는데.. 온도 무엇

@geunii5418 9 ай бұрын

수천수만년이 흘러서 인간들이 멸망안하고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된다 하더라도 우주에 궁금증 50프로도 밝혀내지 못할듯.우주는 그정도로 거대하니깐요

@user-qe7fo8yq1r 9 ай бұрын

근데.........갑자기 든 생각... 가까운 것보다 멀리 있는 것이 더 많이 멀어진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같은 시간 동안 가장 적게 멀어진 지점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우주의 중심은 없고, 모든 곳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이러한 관점에 관한 얘기가 아님.. 부핀에 따른 정 가운데 중심을 말하는 것임)

@user-to7mz5mk9t 9 ай бұрын

우주에 비하면 그야말로 먼지와 다름없는 이 쪼끄만 지구안에서 매일 전쟁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천문학 이야기 잠시나마 들어보니 참..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유황불못 9 ай бұрын

베드로후서 3장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 된 것을 저희가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user-eu2wd2fk7s 9 ай бұрын

유럽에서는 미적분을 정립하고 나서야 지동설을 증명할 수 있었다.

@user-jr2xp3eo6s 9 ай бұрын

빛보다 빠르게 팽창한다는데 왜 별자리들은 멀어지지 않을까요

@colenae 9 ай бұрын

그....으래서 뭐가 막고 있다는거죠....?

@user-de5tk9bw8q 2 ай бұрын

아직 가속팽창도 정확하지는않을듯. 우주이론은 거의 가설이지 정설은 없는듯?

@hyunjongcho1 9 ай бұрын

와.. K박사님..

@jhk.2346 9 ай бұрын

왔다 내 수면제

@tae_won 9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 좋은 밤 되세요

@police4853 9 ай бұрын

문송합니다

@user-eg7yi4rv5i 9 ай бұрын

와 미쳤다

@myoungkim1680 9 ай бұрын

과학하고 앉아있네 블랙홀 특집이나 격동오백년같은거 함 보면 지식이 쭉쭉 오름을 느끼죠.

@hxada9740 9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예의 밥말아먹은애들이 많냐 굳이 다른 출연자를 여기서 찾을필요는없자나 따로 유투브도 하시는데 거기찾아가던가...

@아나타가습기 9 ай бұрын

은하가 멀어지는게 왜 우주가 팽창하는증거죠? 은하가 그냥 이동하는걸수도있잖아요?

@arona8684 9 ай бұрын

질량이 있는 모든 것은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공간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zeeholee 9 ай бұрын

가까이 있는거보다 멀리 있는게 더 빠르게 멀어지고 어느 방향을 봐도 멀어지는건 팽창으로 해석 할 수밖에 없는거죠.

@user-gm8so5bw9m 9 ай бұрын

우리 은하 상하좌우로 다른 은하 혹은 별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왼쪽에 있는 은하나 별은 멀어지고 오른쪽에 있는 은하나 별은 가까워지겠죠 반대로 왼쪽으로 이동하면 오른쪽에 있는 은하는 멀어지고 왼쪽은 가까워질겁니다 하지만 관측을 해보면 모든 방향의 은하가 서로 멀어지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공간 자체가 팽창하고 있다는거죠 쉽게 생각하면 풍선에 은하들은 일정간격으로 그려놓고 바람을 불어서 풍선을 팽창시켰을 때 은하끼리 멀어지는걸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될겁니다

@user-mh9se1ii6p 9 ай бұрын

도플러 효과 같은게 단순히 거리가 멀어지는거랑, 공간팽창에 의해 멀어지는거랑 원인도 다르다고 파장이 길어지는 스펙트럼도 다르다고 합니다. 그런 걸로도 파악한다고 합니다.

@lkhgcdh7781 9 ай бұрын

어렵다

@kdhyun95 8 ай бұрын

@byoulddoseo5872 8 ай бұрын

달은 지구의 1/6 아닌가요?

@user-id5or6nk7f 9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꿀아저씨네 ㅋㅋㅋㅋㅋ

@user-zo3vo9qu7s 9 ай бұрын

캬 우주의 거리측정 저렇게하는거구나 다 이해했어(모름.)

@jsuukim9051 9 ай бұрын

최초의 초고밀도 물질이라는 건 어떻게 생겨나서 빅뱅을 일으킴? 또 다른 빅뱅도 가능함? 그럼 우주도 시즌제일 수도 있음? 가능하다면 이번 우주는 시즌 몇 일까요?

@zeeholee 9 ай бұрын

그건 다 모르는거임 관측이 불가능해

@sooooooooooji 9 ай бұрын

우주의 그리

@khk343 9 ай бұрын

우주생각을 계속하다보면 인생이 허무함 그래서 깊이생각 안함 흐흐

@azabyo0124 9 ай бұрын

우주과학은 찍는게 중요함 수정은 나중에

@user-xj3sn2xn4x 9 ай бұрын

그럼 달이 지구에 4분에1만하다는것은 어떻게 알게됬나요?

@Dhjiredjk 9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월식일식때, 달을 가린 지구의 그림자로 달과 지구크기를 알아냈다고 이야기 하고 있군요.

@resa8894 9 ай бұрын

다음영상 지진 관련일듯

@user-fdh4jh4j421 9 ай бұрын

지웅배님은 어디 가심?

@user-dg9pg9kj7q 9 ай бұрын

지웅배님보다 훨씬더 쉽고 이해가가네요. 이렇게 설명을해 줘야지 ..

@user-ij8sf2us9s 9 ай бұрын

우주밖은 뭐가있을까?

@kgsdoll 9 ай бұрын

고대 지구 크기를 계산할때 지구가 둥글다는 전제로 산출한 것인데 고대에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인가요 그럼 둥근 구체에서 왜 안떨어질까 라는 의문도 했을 것 같은데 그당시 중력에 대한 이해가 있었던 것 아닌지 ?

@wowdecay 9 ай бұрын

지구가 둥글다고 처음 주장한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였습니다. 그는 지구가 둥근 근거로 월식, 위도별 별자리 모습이 다른 것, 수평선에서 배가 출현할 때 돛대부터 먼저 보이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저걸 중력으로 사고를 확장하지 못했습니다. 철학자라 아마 섭리나 본질 정도로만 이해했을 겁니다. 중력을 알아낸건 다들 알다시피 17세기 뉴턴이 등장하고나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