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가장 숭고하고 고귀한 삶을 사셨네요. 삶이 짧았지만 그 영혼은 분명 기뻐했을겁니다.
@박정현-d4y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떠난 이들은 지금 당장 볼 수 없어 많이 슬프지만 죽음은 또 다른 세상에서는 태어나는 것이니 너무 슬퍼 마세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테니~ 그 결정 내리기까지 많이 힘들었을 가족 친구분들이 위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아름답고 멋진 친구분의 삶에 존경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