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꽁꽁 숨겨뒀던 오징어게임 속 모든 디테일들(최소 5번은 봐야 보임;;)

[@ingfish08]

2화 보면 주요 캐릭터들의 죽음에 대한 복선이 나옴 상우 - 자살 시도하려함 > 자살로 죽음 알리 - 사장님 돈 훔침 > 상우가 알리구슬 훔치고 죽게됨 덕수 - 다리에서 뛰어내림 > 징검다리에서 떨어져 죽음 새벽 - 사기꾼 목에 칼 들이밈 > 목에 칼맞고 죽음

[@user-no1rs3uw9f]

올리자

[@yungyeonglim359]

소오름..

[@user-bp5uo6ux1y]

님 좀하는데? 추천드셔요

[@etstoeic8039]

덕수가 다리에서 뛰어내린다는게 어디서 나오는거죠?

[@rulurala.]

@@etstoeic8039 부하한테 배신당해서 베트남?애들한테 쫓길 때 다리에서 뛰어내려여

[@user-yi3np1hu7g]

1. 기훈이 딸에게 건네준 선물상자는 관짝과 비슷한 디자인 2. 기훈이 공유에게 총을 겨눴을때 공유가 두 손을 들고 정말 긴장한 표정을 보인것=우리나라는 총기소지 불법인 나라라 총기를 겨눠도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공유는 정말 오징어게임의 진행요원으로써 총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여왔기때문에 진짜 총에 익숙해져있고 그래서 더 긴장한것.

[@user-hu4pj4ml2f]

좋아요는 많은데 댓이없네

[@likeme1650]

헐.. 총 진짜 그러네요...

[@rhgeon]

1은 반대로 해석하는게 맞음 관짝은 기훈이 딸에게 건내준 선물과 비슷한 디자인 죽음이 널 지옥에서 구해줄 선물이니까

[@jkdksk3062]

총기소지 불법이지만 누가 총겨누면 나같아도 놀랠것같은데 ㅋㅋㅋㅋ 마약은 뭐 불법아니라서 다들 하나

[@user-rv9vq1lj6s]

오....!!!!!! 몰라 네????

[@user-xk6sh2wj5q]

여러곳에서 "오일남 = 오징어게임 1번 남자" 라고 이름풀이 해석을 많이 봤는데, 추가적인 해석으로 "오일남 = 51년생 남자 = 1951년 토끼띠 = VIP 토끼가면의 주인" 이렇게도 해석이 될거같습니다.

[@user-dd1wu1ho2u]

그렇네요

[@Itheah82]

@@user-gr2fv1rc4w ? 51년생이면 70살인디

[@JJ-xh6nl]

@@Itheah82 요새 70살 보면 저정도로 들어보이진 않아요

[@user-xk6sh2wj5q]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입니다ㅎㅎ 실제 나이긴하지만 누가봐도 D.P 대대장이 한호열상병보다 어리다하면 믿을수가 없잖아요ㅎㅎ 더군다나 케릭터가 시한부판정을 받은 병약한 사람이라면 나이보다 훨씬 들어보이는건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서요. 요즘 사람나이는 겉으로만 판단 할수없지 않을까요?ㅎㅎ

[@user-zm1ds7mb1d]

와ㅋㅋㅋㅋ 이게 지렸네ㄷㄷㄷㄷ

[@txtx1264]

일남이 구슬치기에서 자기집을 찾으러간건 만약 게임에서 졌을시 다른사람들앞에서 총맞고 죽어야하는데 죽을순없으니까 집을 찾아 숨은것같아요

[@tlem6983]

+시간끌기

[@user-kx8su2pg3t]

처.....천잰데

[@user-so8yk5dn5z]

줄다리기에서 졋음 어땟을까요? 이건 어떻게 죽음에서 뺄 수가 없는뎅

[@user-fd5kv2qj3t]

@@user-so8yk5dn5z 그건 일남이 승리에 확신이 있었을거에요 약해도 수법이 있으니 이길수 있을거라는

[@taetaetae22]

@@user-fd5kv2qj3t 상우 아니였음 졌죠

[@user-jc7qs7us3f]

0:11 관리자 첫번쨰줄 2번째 이쉑 카메라 의식하네 ㅋㅋ

[@진유-야방Tv]

기훈이 오징어게임에 들어가기 전 한 대사 '예수 안 믿어요' 오징어게임에서 나오고 처음 들은 대사 '예수 믿으세요' 이병헌이 한 '전부 꿈이었다고 생각하라'는 대사 뒤에 이 장면을 넣은 건 진짜 잘 설계된 거라고 생각함

[@hoyoungkim9429]

단순하지만 난 게임 진행중 해맑은 일남할배의 표정 자체가 최고의 소름이였음 사실 처음 볼때 할배는 죽어나가는데 왜 혼자 신났냐? 싶다 종양이 아니고 치매라고 그렇게 표현했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재미를 얘기하는거 보면서 지렸음

[@notthing4636]

유리 경력 30?년 있는 아저씨 경력 나올 때 1983년이 아니라 1893년으로 나옴 옥에 티

[@user-jp8cn8wo1n]

@@notthing4636 고종때부터 유리업했다고 집안 가업이라고 본인은 30년 한 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no_taste_mintchoco]

@@user-jp8cn8wo1n 그런게 아니라 1893~n년 유리공장 근무 라고뜸

[@papapanda1982]

@@user-jp8cn8wo1n 근무년도가 1893년부터라고 나와여 ㅎ

[@notthing4636]

@권이진 네 아니에요~

[@oiczzr1721]

제 생각엔 오일남이 실례를 범하고 기훈이 자신의 점퍼를 일남에게 주는 장면에서 일남의 자신의 점퍼도 기훈에게 주게 되는데 그때 1등을 상징하는 1번을 기훈에게 주면서 기훈이 1등 할거라는 암시도 주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봤어여!

[@user-ii8ix9ff8f]

소름

[@user-zu8in8hx2c]

@@SY-jy8wk ?;;^^

[@user-ke6vo1sd6l]

@꿀루베리 와..

[@violetsmith4834]

존나 쉬운 유츄를 떠벌리네

[@user-hb3uc7us1m]

@@violetsmith4834 왜 시비야

[@kamlious]

경마씬이 진정한 디테일이자 오징어게임의 모든것 게임에 참여해서 자신들은 말이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말을 이용해서 경마를 보는 위치에 있다는 것 이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

[@gamgaland]

이게 무슨 말이지?

[@id9506]

@@gamgaland 오징어 게임 안봤냐..?

[@widmeinhefuxxinlazy1.5]

@@gamgaland 국평오 국평오 신나는 노래~

[@gamgaland]

@@widmeinhefuxxinlazy1.5 무슨말인데?

[@learn__.]

@@gamgaland ㅋㅋㅋ 오징어게임 안에서 우리들은 말이 아니야!! 이러는 데 그 사람들이 경마경기를 즐기잖아요 모순이라는 거지

[@naeunthefaith]

구슬치기씬은 ... 덕수와 그 짝이 제일 정직하게 게임을 행했다고 생각. 서로 합의하면서~ 게임도 바꾸고.

[@amuves5946]

나는 일남이 이세상 최고 싸이코라고 생각하는데, 그를 욕하는 사람이 없는게 진정한 디텔인거 같고 감독의 능력인거 같다.ㅋ

[@time-ys4ut]

레알 ㄷ ㄷ ㄷ ㄷ

[@culti300]

님 인정!!!

[@simplee3143]

금방이라도 가도 이상할 것 같지않은 할아버지라는게 더 그렇게만든것같음. 실제로 마지막에 죽어버린것도 한몫했고,,,

[@Rolrolll]

그만큼 이정재가 너무 답답해서 묻힌거같음 이정재가 상우처럼 냉철하게 변해서 게임했으면 분노가 표출된 부분이 더 와닿았을텐데

[@amuves5946]

@@Rolrolll 동의하는데요....이정재의 캐릭터 자체가 너무 임팩트가 없어서 너무 아쉽고...제가 원하는 스토리 라인은...이병헌이 전우승자는 아시죠? 그래서 프론트맨 자리를 우승자끼리 되물림으로 하고 동생상우가 프론트맨이 되서 시즌2를 암시하는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kc5431]

'~ 나 너무 무서워 ~' 도 일남이 난투전 때 충분한 인원이 죽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위협에 빠져서 더 이상 목숨을 지키지 못할것같으면 게임을 중단시키라는 약속된 신호였겠네요

[@jaejaesoo6506]

저는 사실 '할아버지가 흑막이다' 라는 생각까진 못하고, '아 뇌종양으로 곧 죽을 사람이니,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원껏 즐기는구나..' 생각했습니다,,ㅋㅋㅋ 뭔가 오래 살아남으실거 같다곤 생각했지만 호스트실 줄이야,,

[@minpark3078]

저는 대충 눈치를 챈게 먼가 다 알고 있는 느낌?

[@yunmaruuuu]

와 저도 ... 일케 생각햇는데 ㅋ.. ㅠㅠㅠ 진짜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

[@user-tk9qq8lb2w]

저도 죽을 운명이라 즐기는줄.......

[@sakel1239]

나두 할배가 죽을날 얼마 안남고 오갈데 없고 인생사 이런저런 경험이 많아서 해탈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KIM-ng6lb]

나 여태 내가 눈치 빠르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오일남 할아버지 덕분에 이번에 확실히 느꼈다 나 눈치 드럽게 없다는 것을...

[@intak6404]

무궁화꽃첫겜때 할아버지기뻐하는표정이 제일 무서움

[@Quattro5849]

전 이때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네요 ㄷㄷ

[@user-vt9in4ty8v]

난너무 귀여워서 10번돌려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user-zj7vg1hv1e]

해맑게 성큼성큼

[@sun-youngsunnykim8794]

난 그냥 할아버지가 치매 걸려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몰라서 기뻐했다고 생각했는데...

[@mulmanD]

우리나라 감독들은 진짜 배운변태같다....소오름...

[@user-pg1kw5yv5x]

와 프사 진짜 귀엽다

[@user-zz2mq7wi9w]

우리나라 배변활동이 왕성하넹

[@yoonyoontub]

우와.. 좋아요수가 218이라 누를수가 없네요🤠

[@bn_1358]

배운변태...ㅋㅋ 매우 공감되는 단어..ㅋㅋ

[@onepeec__]

배운 변태 맞음..감독님 서울대 출신이셔요

[@smart7head]

조심스럽게 의견을 얘기해보면... 저는 구슬치기씬에서 일남과 기훈이 나란이 걸을때 등판 번호가 001로 동일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깐부를 맺은 관계를 가시화해서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일남이 1번이고 기훈이 마지막 번호인 456번인 것은 게임을 시작한 일남(1), 그리고 그 게임을 종식시킬 기훈(456) 그래서 처음과 끝을 의미하는게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user-bo8ps7ls6g]

자 이제 올라갑시다

[@nurilee9782]

Wow

[@user-jd4dm3ix8q]

그러네? 그냥 치매인 척하느라 자신의 동네였던 척 연기한 거 아닌가? 라고 써졌을때도 그러네

[@user-cc2fz9je1u]

기훈이 딸에게 줬던 선물상자가 참가자들이 죽었을 때 넣는 관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선물상자 안에는 라이터(불)가 있었고 그들을 불태워버렸죠

[@aa-sl5sq]

헐

[@user-eb7ug8yw2i]

화형은 사형수들에게 내리는 사형입니다 참가자들 대부분은 죽어서 관에 들어가기 때문에 소각이 맞겠네요

[@user-mf5yq6th9u]

@@user-eb7ug8yw2i 아님

[@seoki12]

죽은 참가자들은 장기 밀매로 쓰지 않던가요? 관을 넣긴했지만 빈통로에 관이 빠지면 곧바로 불이 나오던데요.

[@yunwoo2611]

@@seoki12 그건 그 의사하고 다른 분홍머리들이 일부러 시체를 태우는 척 하면서 빼돌린거 원칙은 그냥 불타버리는게 맞아요

[@JJudis]

5:01 저 빈 물통은 전날 밤 기훈이 일남의 열을 내려주기 위해 천에 물을 묻히는 과정에서 이미 빈 상태였고 그래서 새벽이 자신의 물병을 건네주고 갚으라고 했기 때문에 물을 이용한 가짜 소변은 아닐 듯 합니다

[@user-ud4wt9co6f]

저거에 관련한 댓글 쓰려했는데 이미 있네요!!!

[@user-ye5xz6db3c]

오 그러쿤

[@Jaeyoung603]

그리고 보태서 일부로 아픈척 연기한거도 아닌거같은게 자기가 즐기고싶어서 들어간건데 깍두기 역할을 하고싶었을리가..

[@user-mp1le5rz4d]

@@Jaeyoung603 만에 하나 구슬치기에서 탈락하면 다음 게임을 못하니까 일부러 깍두기가 됐다가 마지막 게임까지 스무스하게 가려는 전략이 아니었을까요 ?

[@user-ov5lf8ek4c]

@@user-mp1le5rz4d 이정재하고 구슬치기에서 스스로 탈락을 선택했어요

[@LEEINGEON]

구슬치기씬에서 오일남이 홀인지 짝인지 기억 못하는 장면에서 '또' 내가 졌네? 라고 말하는부분에서 연기임을 알아챔

[@kim-zz8sx]

오 대박이다 … 진걸 기억하는데 그 이후에 있었던 일을 기억 못할리가..

[@zzxxccvvbbnn]

오 예리해요

[@LEEINGEON]

아맞다, 그리고 똑같은 구슬치기장면에서 새벽이랑 지영이가 얘기할 때 지영이가 '야, 제주도가 뭐냐? 몰디브 가서 모히또 한 잔 정도는 해줘야지~' 대충 이런 대사가 있었는데 나중에 이병헌이 나오는걸로 봐서 이것 또한 복선이지 않았나 싶네요

[@Myunbull_hujub]

원래 치매는 왔다 갔다 함

[@user-tz3yk9nh1s]

미친 대박

[@user-re2hy7lc9m]

성기훈이 첨에 경마에서 456만원를따는데 오징어게임 우승상금 456억를 받는다는 암시.. 또 게임를 게속 할까 묻는 ㅇ,X 투표에서 일남이 x에 투표 하는데.. 이유가 마지막에서도 말하듯이 일남은 누구에게도 게임를 억지로 시키지 았았단뜻..

[@marshallkim5369]

오

[@Noppoo]

갑부들이 생존자 끝번호 6,7,8번들의 치열한 데스게임을 하던것을 볼 때 우리의 주인공은 6, 7, 8번 마들의 경주게임을 봤듯이…확실히 의도한 듯. 거기에 마지막화 게임승리후 귀가중 주인공이 이병헌에게 들은 한 마디… “경주마 보셨죠?”…

[@imhasorcer]

성기훈 모친의 이름 : 오말순 (1화 자동화기기 씬 체크카드에 이름이 써있음) 오징어 게임 주최자의 이름 : 오일남 엄마 바로 아래 외삼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딸 그만 낳고 아들 낳고 싶을 때 딸 이름을 말순이 끝순이 이런 식으로 짓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대장이 어깨에 총을 맞고 생존, 형사도 어깨에 총을 맞고 바다로 떨어졌기 때문에 형사도 살아서 시즌 2가 나오게 된다면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seoyoon_7469]

대박 와드… 말순이 마지막 여자아이를 바라며 낳은 것이고, 일남이 그 후 태어난 첫번째 남자아이면… 진짜 이거 ㄹㅇ 성지될거임. 25번째 좋아요는 나다 다들 시즌 2때 봐요~~~~~~~~~~~ 성지순례 오세요☺️

[@tae_back_kang1708]

오 지리네 시즌2 만약 나오면 아주 유력한 추리..

[@around_god]

@@seoyoon_7469 ㅋㅋㅋㅋ ㅇㅈ.. 성지순례!

[@user-qj7nv1tg3q]

성지

[@rq9m585]

@@seoyoon_7469 이거 장담하는데 감독이 속편 염두고 해두고 시나리오 완성해 놓은거임...ㅋㅋㅋ 지금이야 뭐 생각 없다 그러지만.... 이미 10년 전에 완성해 놨으면 시즌으로 생각 안했을까? ㅋㅋㅋ 최소 시즌 2의 각본은 다 완성되어 있다고 본다!

[@Mole7012]

기훈이 오징어게임에 들어가기 전 한 대사 '예수 안 믿어요' 오징어게임에서 나오고 처음 들은 대사 '예수 믿으세요' 이병헌이 한 '전부 꿈이었다고 생각하라'는 대사 뒤에 이 장면을 넣은 건 진짜 잘 설계된 거라고 생각함

[@user-wf6us3mz7h]

와 그렇네요 a - c - b 에서 c가 꿈이었다면 자연스러워지네요.

[@user-ns1ru8ir1c]

근데 중요한건 꿈이 아닌라는거.

[@user-mr4wk9vh4u]

꿈은 아니고 드라마지

[@user-mk8km4lj8j]

개인적으로 소름돋았던건 처음 무궁화 한 후 과반수 투표로 탈출했을때 새벽이랑 기훈이 같이 손, 발이 묶인채로 길에 버려졌는데 새벽이 기훈을 풀어주는 댓가로 소매치기에 대해 따지지 않기로 했고 기훈은 따지지 않겠다고 본인 엄마를 걸었으나, 약속을 어기고 소매치기에 대해 따졌고, 진짜 기훈 어머니 돌아가신거...

[@user-qd3fj1bn2b]

이거도 ㅇㅈ

[@user-fj8oe4qp9l]

ㅁㅊ....소름

[@user-ku8qv6ky5c]

응 개억까하지마~

[@user-idhqbzvfd777]

억측 ㅋㅋㅋㅋ

[@hham247]

전 456번이 키패드(특히 마지막 ATM씬에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게 오징어 게임(최후의 게임)에서 가운데를 가로질러서 게임에 유리한 상태가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eulyunjo2898]

좋아요 456개로 맞췄어요!ㅋㅋ

[@user-xe1us1iw9d]

와미친..... 이렇게생각할수도있구나... 진짜대단하세요

[@user-jf8ig6sh5t]

진짜 대단

[@user-yo5po1cx3p]

경마장에서 기훈이 1등해서 456만원 탄거, 오징어게임에서 456억 탄거 ㄷㄷ

[@yumichan3449]

저도 2번째 봤을 때 그걸 알겠더라고요ㅋㅋ 기훈이가 그래서 456번이구나ㅋㅋ 하면서 혼자 뿌듯해 함ㅋㅋ

[@jtstyle500]

일주일에 2개씩만 보여주면 찾을 수도 있었겠지만 한큐에 9개 연속으로 보니 이런 거 찾을 시간이 없네 ㅋㅋ

[@SerhatOzen-d1b]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솔솔랭랭 무진장 핫해질 예정 입니다..

[@MSBlue-zc3nw]

모든 숨은 디테일이 다 놀랍네요. 숨은 디테일을 표현한 제작진도 또 그걸 찾아내는 시청자도 정말 대단 합니다

[@user-nh5ro8pw5j]

나 너무 무서워~ 하고 어둠속 싸움을 멈춘건 줄다리기 인원수를 맞추기 위한것 아닐까요

[@toring_beauty]

그러네요 이러다 다 죽어~~ 한것도 줄다리기 할사람 줄어들까봐 그런듯

[@user-dd1wu1ho2u]

아 그렇군요

[@sbstnsng6976]

병헌아 불켜

[@zews__]

높은 곳 올라가서 성기훈이랑 오일남이 처음 만났던 장면처럼 숫자 새고 있던 거 아니냐구 ㅋㅋㅋ

[@corea.]

징검다리도 통과 못 할 뻔 했음

[@user-ec2fy8bh8p]

초반에 성기훈이 딸한테 선물 주려다가 성인이 되면 다시 주겠다고 가져간것도 나중에 기훈이 딸을 만나러 가려다가 안가는 것의 복선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Starseveneleven]

ㅎㄷㄷ....

[@ganggeto1]

벽이 정말 소름돗네요...게임과 과정에 몰입하면서 자주보던 벽을 왜 보지 못했는지..

[@user-khh0605]

돋다는 표현이 맞아요..

[@user-ow2eo9fy1u]

이건 틀리기도 어려운거 아닌가요?

[@user-lm8et4lp9s]

디귿과 시옷 쿼티 자판이든 뭐든 바꿔 쓸 수가 없지. 결국 한글 모르는 ㅉㄲㅅㄲ라는 결론.

[@gunhojung2814]

아무도 픽업을 안해줬는데 5화 중간에 참가자리스트 형 확인하는 장면에 이병헌 얼굴도 나옵니다. 형도 역시 경찰대 졸업 후 서대문파출소-서울지방경찰청-경찰청 순으로 경찰이 되었지요. 그렇기에 총알탄을 확인했을때 잠입한 게 경찰이고 첫발이 공포탄이다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겁니다. 그 형의 사진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이 모든게 드러나있는데 정말 0.1초도 안되는 시간에 씬이 옮겨져서 스페이스바 연타를 해야지만 알 수 있어요. 확인해보시구 추가로 넣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embers2874]

상우 번호의 또 다른 숨겨진 의미: 상우를 보면 218 이 자동으로 나옴

[@HYUNWOOKlM]

재밌네 ㅋㅋㅋ

[@mayajung4582]

상우를 보면 어떻게 218이 자동으로 나오죠???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삼.

[@anjfqhk34]

@@mayajung4582이'십팔'이요!!

[@mayajung4582]

@@anjfqhk34 아.......!!!!!! 와.... 대단들하세요! ㅎㅎㅎ

[@INTJ_LHNN]

나도 이생각만햇는데 경마는 진짜 생각도못햇음ㅋㅋ

[@JK-le3zm]

주최자 암시는 그 비밀방에서 가면벗을 때 손이 굉장히 노인 손이였다는것부터 시작. 숙소에서 서로 죽이는 게임(?) 도중 일남이 침대 맨 위로 올라갔을 때야 비로소 이병헌이 게임을 중단함.

[@user-ic2be3pd5m]

오일남 할아버지가 이러다 다죽어!! 그만해..!! 하는 장면에서 그만해 라고 외치자 불이 켜지고 사람들을 제지하는데 이것도 오일남이 vip라는 떡밥인듯!

[@David-zw5sb]

아마도 "깍두기"는 일남이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나갈 수 있는 수단이였을듯. 5째게임은 일남이 이미 패턴을 알고 있을테니 상관이 없지만 6째에는 최후의 1인을 가리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임. 즉 5째에 통과해도 결국은 지게 되니까 . 일남은 게임을 끝까지 할 생각이 없었음. 다음 게임도 해야 하니까

[@sweetnutellas]

결말 알고보니까 일남 할아버지가 게임중단 투표할때 중단 누른게 소름돋는다ㄷㄷ 어차피 중단해도 대부분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거니깐ㄷㄷ

[@nexcrom]

본전심리죠. 돈을 놔두고 온다는건 매우 힘든 결정입니다. 당시에는 무궁화게임 하고난지 얼마 안되어 일단 살고보자는 맘이 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공포는 사그라지고 돈만 생각나는거죠

[@sweetnutellas]

@@nexcrom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user-gx9xx3em4c]

제 생각엔 다시 들어올 확률 통계 확인하려고 그랬던거같아요 네모였나 이번엔 다시 들어올 확률이 몇프로였다고 말하는거 보니까

[@bancedutube400]

@@sweetnutellas 그런건 아니고 밑바닥 까지 떨어진 사람들이 지금 다시 날아오르기에는 늪을 헤엄치는 기분이였으니 오징어게임은 신이 주신 구원의 손길이나 다름 없었죠

[@sakel1239]

처음엔 목숨 걸린줄 모르고 왔지만, 나중엔 목숨 걸린줄 알면서 제발로 왔으니까 내 탓하지 말어!! 마치 그거 같지 않아요? 백신 맞아라맞아라 해놓고 막상 잘못되면 니가 백신 맞은거잖아!!!! 왜 나한테 보상하래!!!! 이런거 ㅋㅋㅋ 나쁜놈들은 자기합리화 ㄹㅇ 잘함 ㅋㅋ

[@user-kz1pn5xy2b]

일남할아버지가 1개구슬 주는거보고 감동이여서 울었는데 감동 다깨지네

[@wysqb6404]

근데 문득 든 생각인데 어느정도 주연급으로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가 곱슬이였음 오징어모양 과자라던가 그런 오징어에 관련된걸 만들때면 보통 다리 쪽을 굽어진 모양으로 나타냄 아마 곱슬머리가 그런 이스터애그를 남긴것도 있지 않을까..

[@lil9ap]

곱슬 ㅇㅈ

[@aloysiokim6503]

재입성 장면때도 벤을 기다리던 사람들 모습과 벤에서 수면 가스 마시고 자는 장면이 나오는데 일남 할배만 기다리는 장면은 있지만 수면가스 장면이 없어요! 이것도 한 복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user-rh1tf8ky7i]

처음 오겜 보면 디테일 찾는것도 나름 드라마를 보는 맛이 있을까함

[@SppNyout]

예능에서 감동 찾는 소리하네..

[@Mello_chuuu]

ㄹㅇㄹㅇ

[@Fandenando33]

@Oreo !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말일까요??

[@kickin_]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뭔말인지 알아듣겠다ㅎㅎ

[@user-ee1zm9wh7d]

문장 망쳐논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nwoo2611]

3:10 오징어 게임 그림을 보면 2명이 마주보며 서있는데 마지막 오징어게임은 무조껀 2명이 남도록 설계된건가

[@rq9m585]

역대 우승자가 1명씩 밖에 없었으니까 마지막 최후의 1인이 남도록 설계 맞음!

[@큐빙2]

이론상 마지막 오징어게임에 114명까지 참여 가능하긴함

[@user-jj7bq8zc2o]

@@rq9m585 ㄴㄴ 새벽이가 살아남을 수도 있었기에 오징어게임이 3명이 남을 수도 있었던 거임 그리고 글주는 최후의 1인을 말한게 아닌뎅

[@rq9m585]

@@user-jj7bq8zc2o 최후의 만찬 이후에 칼 을 남겨둔 이후도 마지막 밤에 알아서 담그라는 뜻이고 새벽이 죽고 둘이 남았을때 기훈이 칼 휘두르니까 총으로 막았잖아! 마지막 게임을 위해 반드시 2인은 남아야 한다는 뜻이지! 그리고 역대 우승자가 1인만 기록된걸 봐도 최후의 1인만 남도록 설계했다는게 맞음!

[@TV-gn5ui]

@@rq9m585 처음에 네모는 우승자들이라고 말했었는ㄷ..

[@user-kx7rd1ex1c]

4:24 아이고 세모야 할아버지한테 왜그래

[@user-ip7mp9uu1j]

딸선물 주려고 뽑은 뽑기상자안에 총이 들어있다는것. 이것은 오징어게임내 총살에관한걸 앞서 보여준것. 이것을 이용해 공유가 총에 진심 놀라는장면 즉 공유도 오징어 게임 참가 또는 관리자엿을가능성을 보여주는것. 이라고 생각들어용

[@irudalsi]

개인적으로 보면서 느낀건데 상우와 기훈의 구도가 반대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희망을 잃고 들어온 상우 희망을 찾기위해 들어온 기훈 같은 얘기같지만 미묘하게 다르고 정반대로 생각할수있는 구도입니다. 잘나가던 상우는 한방에 희망을 잃었고 어렵게 살던 기훈은 희망을 얻기위해 이것저것 도전하는 삶(경마같은 도박)을 살았죠 게임이 끝났지만 기훈이 돈을 쓰지 않은 이유가 저는 죄책감 보다는 이 이유지 않을까 싶습니다 희망을 얻기위해 들어간 기훈은 돈은 얻었지만 부모님도 상우도 새벽도 .. 결국 자신이 원하는 희망을 얻지못했죠. 기훈에게 상금을 얻으면 무엇을 할건지 물어볼때 자신의 부귀영화보다는 엄마의 가게라든지 희망을 찾기위해 노력한다는 모습을 보여줬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lcy98kr]

6:50 기훈아... 울지마.... 영감님은 안죽였어......

[@news3590]

오일남: ~ 나는 전봇대 뒤에 숨어서 아늘놈이 노는 것을 몰래 훔쳐봤지.어찌나 재밌게 놀던지. (구슬 1개 남았을 때 기훈과의 대화) -> 오일남 씨는 게임 참가자들이 노는 것(생존을 위한 언행들)을 숨어서 봤다는 게 아닐까요?

[@user-vr5hy8ni3t]

너무 어거지다 ㅋㅋ

[@marshallkim5369]

맞음 노는 것을 숨어서 지켜봄 그걸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지켜보다가 직접 게임 참가

[@user-sb6pe9go2o]

ㄴㄴ 아님 ㅋㅋㅋ 너무 끼워맞추기다

[@Cocodaco0463]

이런걸 넣어둔 제작진님도 대단하고 이걸 찾은 엔스님도 대단함 ㅋㅋㅋㅋㅋ (좋아요 언제 90개 다들 감사요 ㅋㅋ)

[@user-of7ut7op6m]

맨 마지막멘트 「저희는 여러분을 해치거나 돈을 받아내려는게 아닙니다」 그냥 죽일 뿐입니다ㅋㅋㅋ

[@great3564]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본대,저희는 여러분을 해치려는개 아닙니다 단지 세금을 걷어내는 것 입니다

[@user-wk6bb3hi4c]

ㅋㅋㅋㅋㅋㅋ

[@user-fjurikw873f]

구슬치기게임에서 오일남(001)이 시간을 끌었던 이유는 기훈(456)에게 모든구슬을 주어 승리시키고 싶었지만 본인이 주최자여서 죽지않는다는걸 들키지 않기위해서 최대한 시간을 끌고 다 죽고 둘만남았을때 기훈(456)에게 넘겨준것입니다.

[@user-pj8tz2xj5g]

와...소름

[@user-n3310]

실수로 후 불었잖아 ㅋㅋㅋㅋㅋ

[@user-li1sl9ju8q]

딱지치기할때 이정재가 라이터권총을 들이대자 공유가 두손을 올리고 깜짝 놀람.권총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리없는 우리나라인데 총을 진짜 무서워하는걸 봐서 이전게임 참가자였을수도

[@user-jz3bp2tx8h]

이건 좀 억지

[@user-ef4gp3bc6v]

길가다가 총들이밀면 다 쫄것같은데

[@user-li1sl9ju8q]

@@user-ef4gp3bc6v 딸반응 라이터권총보고 무덤덤함.공유는 화들짝 놀람 딸(보통 일반인)이랑 상반된 반응을 일부러 넣었다고 봅니다.물론 제 생각

[@Hyukstor]

@@user-li1sl9ju8q 니생각은 일기장에

[@user-nb6vj8bd7q]

안무서워해도 이전참가자라고 했을거잖아 하도 총맞는거 많이봐서

[@esss5797]

6:29 스스로 탈락안하면 징검다리 건너야하는걸 ㅠㅠ 그러니까 튀셨지! 뭐가 강화유리인지는 일남이형도 모른단마리야!!

[@Zah11880]

이거다,, 강화유리는 완전 운이니까..

[@user-xi2yy6el1n]

살았더라면 당연히 끝번호를 골랐겠죠ㅡㅡ

[@TEE_MO]

깍두기 했으면 무조건 유리다리까지 안갈것이고 어쩌다 유리규슬게임까지 갔는데 깐부맺어서 상대가 게임을 정직하게 진 걸 인정하더라도 깐부라면서 무조건 구슬을 넘걌을거임 ㅋㅋ 그래야 유리다리까진 안가니까 유리다리 갔을시 끝번 고른다는것도 앞순번에 빌런 많아서 시간초과 등등 되면 걍 게임끝이라 무조건 유리다리는 어떻게든 피했을것

[@hhsg6817]

@@TEE_MO 혹시라도 유리다리 건너게 되더라도 뭐가 강화유리인지 알려주지 않았을지

[@hobbysakuga]

보면서 느낀게 VIP중에 호스트가 있을 거고 호스트에따라 게임이 달라질 수 있고 이번 시즌 1의 호스트는 한국에 오래 전부터 살아서 저런 놀이를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영어로 VIP들과 이야기하는 관리자를 보니 다른나라의 고전놀이도 다음 시즌에 나올 수 있겠구나 싶기도 했고, 드라마 속에서 많이 알려진 영화이야기도 꺼리낌 없이 나오는 걸 보니 호스트가 영화나 만화등에 일가견이 있다면 그런 매체에 나왔던 비슷한 상황으로 놀이준비가 가능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이미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 할 때부터 장르는 다를지 몰라도 오버랩되는 영화도 있었고요. ㅎㅎ 여튼 간만에 재미지게 봤네요.

[@user-ho5kf3rp4f]

글 진짜 못쓰네 어떻게 한문장이 9줄이냐 좀 끊어 써라

[@user7204]

확실히 12년간이나 수없이 수정하고 고쳐서 만든 대본이라 치밀함이 어마어마하구나. 시청률 눈치를 보면서 그때그때 작가들이 밤을 새면서 즉석 쪽대본을 만들어내어 만든 재벌2세와 캔디가 나오는 드라마들하고는 그 구성의 차원이 다르군.

[@user-wn9ye7gd4r]

벽화 징검다리 보면 최종 4인의 숫자 남자 3 여자 1까지 맞음 순서까지는 안 맞지만ㅎㅎ 오징어게임 벽화도 남자 2 ㅎ

[@hkim3804]

저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총성에 죽고 남들은 다 기겁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무서워 하는데 일남 혼자 웃는 모습으로 그거 하고 있을때가 의심스러웠네요 그러고서 번호도 1번인점. 근데 옥의티라면 줄다리기 게임할때 떨어져 죽을수도 있는데 그건 뭐라 설명할지가 궁금했는데...떨어졌으면 그냥 죽는건가..

[@kkomzzang]

게임을바꾸지않았을까요~생각에생각에 상상에상상을~

[@kimdoyun9486]

일남은 그냥 참가자들과 동등하게 게임을 즐긴거아님? 죽움의 위험도 동반하고서,

[@호두구속]

일남도 목숨을 걸고 한겁니다 재미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안전하게 무조건 살 수 있으면 참여를 안했겠죠 줄다리기 같은건 지면 일남도 죽었을 겁니다

[@leecresai2313]

반대편 팀 밧줄에 기름을 미리 칠해두어서 일남팀이 이기게 설계하였다고 보여짐. 만약 줄다리기 져서 밑으로 떨어져도 당장 경기 중단시키고 목숨은 살릴수 있음. 일남이 죽으면 프론트맨도 목숨 날라감. 왜나면 일남이랑 프론트맨이 깐부거든.

[@user-iz9kt2ly2n]

다른 영상에서 본 거 같은데요. 씨름선수와도 했다는 둥 과거 오징어게임에 참가하면서 노하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단순히 줄다리기 스킬이고 상우의 아이디어로 이긴 것은 맞다고 보는거죠 종양이 있으니 목숨을 내놓고 게임에 참가한 것도 맞을거구요.

[@user-hy2re8qv2i]

또 일남이 죽지 않은게 불공평하지 않은 이유가 기훈과 깐부라서 20개의 구슬은 공유상태라 죽지 않은 거라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것보단 호스트라 안죽은게 맞겠지만...

[@user-yz7ys1ow6k]

저도 잠깐 그 생각 했었는데 정확하게 1번 탈락이라는 방송이 나왔었어서 그냥 호스트라 안죽은게 맞는거 같아욤

[@dogipower5884]

호스트라 안죽은거지 당연히 그럼 애초부터 다깐부맺고 게임끝내면 됨

[@villvally3424]

@@dogipower5884 근데 저런 게임에서 자기것을 같이 공유한다는 생각을 하는건 쉽지 않죠

[@NASA미항공우주국]

@@villvally3424 기훈 살려주려고

[@user-ey7ln6je4f]

되도않는 의미부여를 쳐하고있네 걍 호스트라 안죽은거지 뭘 거기서 더 의미를 쳐부여를해 ㅋㅋ

[@TV-pr3lg]

디데일 대박 이네요~~오늘 1화에서 9화까지 정주행~~진짜 재미있어서 끊을수가 없더라구요 ~^^

[@Momentmori_carpediem]

맞아요. 진짜 딱 1화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쭉 정주행했습니다. 끊을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user-lw3ov2bc2w]

우씨..분명히 저히딸 편당1시간이라고 말을 해주었는데요 고지식한엄마 아니야~~분명히 간추려서 나올꺼야 길어야3시간일꺼야~~ 라구 봤는데요 밤 열한시쯤에 시작해서 거의 새벽6시가 다되서 끝나는거있져 그다음날 비몽사몽 무슨정신으로 다녔는지도 모를정도였어요^^ 진작 우리공주님말을 들었을걸요 결과야 어찌됐건 정말이죠 첨엔 안타까움 진행후엔공포 많이변태스럽긴 하지만 빵빵빵 시원스럽게 죽이는 쾌감도 잠시느껴봤구여 시간이 지난후에는 배신감에 몹시 기분도 상해봤구요 거의 끝나갈무렵엔 감동과슬픔 여러모로 감정이 교차했던것 같아요 정말 잘 관람했습니다 영화라기보담 단편 드라마보는 느낌요 ㅎㅎㅎ 이거보구 주변에 아직 못본 분들한테 엄청 소개하구 다녔네요

[@건빵앤별사탕]

디테일

[@zlsmep55]

상우랑 기훈 마지막 싸울때 발목 뜯는 자체가 소름돋았음

[@22-23TrebleWinner]

일남이 나 너무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고 프론트맨이 게임을 중지시킨것도 일남이 호스트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gpwls7731]

이런 당연한 얘기를 대단한 발견 한 것처럼....ㅋㅋㅋㅋㅋ

[@user-fr5fn9mp6y]

게임속 장소에 산소가 없으면 숨을 못쉬는데 숨을 쉬는걸 보아 그장소안에 산소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TheYangjunyong]

감독이 가르쳐주지도 않은 디테일들을 골라내는 자기~~~ 최고!!

[@lronman213]

엔스님이 말하는건 뇌피셜이랑 오피셜이랑 섞여있는데 뇌피셜이 너무 논리적이라 오피셜이랑 분간이 안도ㅐ..

[@batman_93]

@@lronman213 ㅋㅋㅋㅋㅋ 그냥 이정도면 감독도 "어? 이게 맞는거같다" 할듯

[@panzer7094]

자기?........

[@user-fk7zb4ln9c]

위에 댓글에 67번 탈북녀 2020년 정전 67주년 101번 깡패 원 오브 원 이라고 돌려까는거 ㅈㄴ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l6bi8ln5u]

오징어게임의 진짜 주인공 관록있는 연기에 내내 몰입하고 봤습니다

[@alstjr3316]

디테일 발견한거 추가합니다. 참가자들 추리닝에 적힌 번호가 갈수록 피로 물들면서 빨개집니다 상대방을 폭력으로 떨어트린 참가자가 제일 빨갛습니다. 덕수가 역시 제일 빨갛고, 조상우도 점점 피로 칠해져갑니다. 성기훈이 제일 깨끗합니다

[@jasonpark5247]

싸우면 싸울수록 피 튀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글고 이거야 님이 발견하기 전부터 발견한 사람들 많았고

[@user-ue7ok3we8e]

@@jasonpark5247 ㄹㅇ ㅋㅋ

[@Chanmi_v0v]

@@jasonpark5247 성격진짜 꼬였네

[@jasonpark5247]

@@Chanmi_v0v 당연한 걸 당연하다고 하고 이미 찾아진 걸 찾아진 거라고 하면 성격 꼬인 거라니, 참 바른 말 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Chanmi_v0v]

@@jasonpark5247 제가 성격 꼬였다고 한 말을 제대로 이해못하신것같은데 그게 무슨 바른말입니까 시비랑 바른말은 구분할줄은 아셔야죠

[@sulluk]

만약 기훈이 일남의 마지막 모습이라도 볼려고 남아있다면 일남 당황했을듯.. 어케 빠져나가야하지;;

[@ryu_geom]

"어서 가게 너무 슬퍼하지말고"하면서 눈알 오지게 굴릴 듯

[@jenposung4033]

어차피 세모가 빨리꺼져 아님죽는다하고 가라햇을꺼야 걱정하지말아

[@jaeyoung._.]

@@jenposung4033 세모가 사람 막죽이면 세모도 죽어서 못할껄요

[@Robr8286]

5:06 이때 물병은 일남 할아버지가 열이 심해서 새벽이 준 물통의 물을 이용해서 일남 할아버지의 열을 식혀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kimeat9010]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를 유도해서 저렇게 둔 걸 수도있음. 레알 팩트는 작가만이 알고있겠지만.

[@user-ub8vo6ix1v]

4:52 할아버지 옆에 놓여있던 병은 그날 밤에 할아버지께서 열이 엄청나셔서 주인공이 할아버지 열 내리려고 강새벽이한테 받았던 물병같은데 아닌가요ㅜㅠ?

[@rq9m585]

줄다리기 게임에서 오일남 손목에 자물쇠 없다! ㅋㅋㅋㅋ 줄다리기 쓰러지고 나서 힘들어서 하면서 혼자 웃고 있음.... ㅋㅋㅋ 글고 구슬치기 게임에서 오줌 훼이크 감싸준거랑 깍두기 먹고 빠질려다가 자기 보고 같이하자고 해서 맘에 들어서 깐부 맺고 안 죽인거임! 그리고 마지막에 빌딩으로 부른것도 죽기전에 기훈이랑 한번더 게임할려고 한거야.... 제일 재미있게 놀았던 친구랑 한번더 게임하고 싶었던거지.....

[@user-dt2gr2td4p]

찾아보고 왔는데 오일남손목에 자물쇠 있는데용?

[@rq9m585]

@@user-dt2gr2td4p 잘 봐봐요.... 없어요....ㅋㅋㅋ

[@user-dt2gr2td4p]

아무리 돌려봐도 아주그냥 제대로 보여지는데요..? 4편 47분40초에 은색으로 반짝반짝 양손목에 달랑거리고 있어요ㅜㅜ 심지어 한번 더 나옴

[@digitalkov]

일남의 자물쇠는 특별제작 약한 플라스틱으로?? 😛😛

[@bancedutube400]

ㄴㄴ 처음부터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기훈이 남을 믿으려고 하려는 이타심을 가졌는데 일남은 그걸 믿으려고 하지 않는 남자였음. 즉 주인공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기에 한 번 만나러 온 거고 깐부 맺는 것은 그가 믿었던 기훈이 사람을 속여서 죽였다는 죄책감과 인간성을 버리지 못하게끔 도와준 거 같음 혹은 애초부터 맘에 들어서 깐부를 맺고 구슬을 다 따도 깐부라서 다 돌려줄 걸 생각한 걸 수도 깐부를 맺은 이유에 대해서는 끝도 없고

[@user-ux5yj3tu7r]

공평을 그렇게 추구한다고 했지만 정작 주최자인 일남은 모든걸 다 알고있었음. 그냥 공평이 목적이 아니라 주최자들의 재미가 목적이라는걸 다시 알려주는것같음. (의사 + o + ㅅ + ㅁ 죽인것도 재미가 없으니까고..)

[@sakel1239]

힘 게임에서는 힘센놈이 이겨도 불공평 타령 안하더니 유리게임에서는 유리전문가라고 불공평하다며 불 꺼버림 ㅋㅋㅋ ㅅㅂ ㅋㅋㅋ ㅈㄴ 이중잣대 ㅋㅋㅋ

[@moriah7196]

코로나시국에 이런 완벽한 시나리오가 made in Korea라는 자부심~👏

[@blueslee1324]

이정도 디테일이 있어야 영화지. 각본ㅡ감독 둘 다 머리가 좋네.

[@user-ml2xp9to6h]

vip들이 동물가면 쓴것도 뜻이있다던데 경마보는것처럼 동물들과 인간을 반대로 나타낸듯

[@meihe4739]

파고 파도 여러 상황을 유추해 낼 수 있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각본입니다. 옥의 티 조차도 복선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

[@user-nt2dr4hp7s]

꼭짓점이 계급을 나타낸다고 함. 꼭짓점이 없는 동그라미는 잡일을 당담(제일 낮음) 꼭짓점이 3개인 세모는 총을 쏘며 사람을 죽이는 일을 담당(중간) 꼭짓점이 4개인 네모는 부대장임. 그리고 꼭짓점이 수십개인 프론트맨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대장이란걸 알수 있음.

[@user-hy7jd5vi4w]

그냥 이런 디테일 찾는것부터가 ㄹㅈㄷ임.

[@user-zf1zk1mx4e]

가장궁금한게 일남은 구슬치기에서 총맞고 안죽었나요?

[@LemiLee]

저는 처음으로 참가자들끼리 서로 죽이고 나서 일남이 혼자 밤에 안자고 있었는데 그게 뭔지 궁금해요. 원래 꾸벅꾸벅 졸던 할아버지가 안자고 있어서 기훈이 영감님 안자고 계셨냐고 괜찮냐고 물어봤던게 기억니요

[@ParkDH.]

까면 깔수록 시즌2가 더 기대되는 드라마임,ㅎ

[@amtpw6041]

시즌2는 2015년 이병헌이가 우승했을때을 할가능성이 높다고하네요

[@seoki12]

@@amtpw6041 맞아요. 이병헌이 우승자였는데 왜 포스트맨을 하게 된건지...

[@user-uh8zk9cn2e]

응 인기식어서 다시는안나와~~

[@user-xz1sw5kz9j]

일남은 진짜 연기개미친거같음

[@user-wi9zj1gv6c]

1번 일남이 구슬치기에서 탈락을 선택한 이유 1. 구슬치기 다음에 징검다리 건너기이기 때문에 탈락을 선택했다 2.징검다리 건너기에서 누가 일남을 밀까봐 아님 가라고 할까봐 구슬치기에서 탈락을 했다.

[@user-vm9qy6vl2n]

이 드라마가 성공한것도 알고 봤으니 대단하다는 것도 아는데 시즌2는 지금 이 기대감을 감당할 수 있을지..... 심지어 이 드라마때문에 테마도 형성되어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으니.... 솔직히 저는 이 드라마를 몰랐는데 주식하다보니 드라마 하나로 테마를 형성해서 여러 종목이 오르는 것을(그것도 강하게) 신기해서 주말에 찾아봤는데 몰입감도 대단하고 디테일도 살아있어서 시간이 아깝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Onyang_Oncheon]

감독이 이빨 6개가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당장에 시즌2는 생각이 없다네요(현재는 차기작 영화 준비중)

[@manmenmy]

진짜임?

[@user-umop23erty]

@@manmenmy ㅇㅇ

[@user-ji6yo6eq5l]

Fㅔ때문인가...

[@holepick1874]

안하면 ㅈ될 분위기라 압박 들어옴 넷플에서도 백퍼

[@korean_lee]

@@holepick1874 열린결말도 나쁘지 않음

[@tonguetipkorean5724]

지하철에서 딱지 색깔이 2가지였는데, 말이랑 운영자 옷 색깔이랑 같아요. 말(이정재)가 계속 주어 터지다가 결국 운영자가 짠 판(공유)로부터 승리하여 상금을 딸 것이라는 디테일

[@user-vm9qy6vl2n]

아....... 소름이다...정말...영상보다 더 소름이네요.. 그렇네요 정말.

[@asmoonlightkr]

그리고 기훈은 자기가 이기자 돈 생각은 안하고 복수하려고(뺨 때리려고 함) 기훈의 성격. 전처의 재혼남이 준 돈도 결국 안받고 .. 상금 받아도 안씀.. 다 외국인들이 하는 말 적어봤어요.

[@INTJ_LHNN]

그것도있던데 딱지치기할때 기훈이 쓰고있던 파란모자랑 게임끝나고 게임하러갈땐 빨간머리로 가는거ㅇㅇ 딱지치기할때, 오징어게임딜러측이 전부 빨간딱지로 게임하고잇던것과 동그라미세모네모들옷이 빨간색이엇다는점에서 색에도 위치를 나타내는 의미가 부여되어있는데 등장내내 파란색쪽이엇던 기훈이 이를갈며 오징어게임 하러 돌아갈땐 붉은머리인ㅇㅇ

[@tonguetipkorean5724]

경마에서 딴 돈 456만 원 게임 참가 번호 456번 게임에서 딴 돈 456억

[@onenzero_10]

@@INTJ_LHNN 와... 시즌2 기대된다

[@markryu1863]

와 소름~~` 이런 딕테일이... 명품 드라마 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구나. 이렇게 치밀하게 만들었으니...

[@user-tm5eg2ub3n]

무궁화꽃 할때 사람들이 총을 맞는 장면을 보고 있거나 총소리가 크게 남에도 놀라거나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게 웃으며 진행하는 장면을 유추해보면 게임에 참여한 횟수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총소리마저도 이미 익숙한 상태를 보여준거라고 생각해도 될듯..

[@coby-jang]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는게 아니네. 바지에 오줌지리는 영감이 자신들의 목숨줄을 틀어쥔 사람이라는 점

[@user-gh9iz1qk9f]

할아버지 치매에 뇌종양까지 있는데 말을 너무 잘하심ㅋㅋ

[@h.o.t4580]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정재 님과 김혜수 님은 작품고르는 안목이 뛰어나다^^

[@maeng-jin]

깍두기 룰 부분은 재미있는 해석이지만 의사 양반이 탈락 처리되기 전까지는 짝수였건걸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노리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htjh2678]

깍두기룰이 왜있나했는데 일남이 안뽑힐줄알고 빠지려고였다니..디테일미쳤네요 하긴 5라운드 6라운드에서는 1-4라운드처럼 스무드하게 빠지기 가장어려운라운드니까요

[@dlkangho]

난 첫번째.몰라서 이 영상보고 놀랐는데 보통 대회라면 1등,2등,3등은 다 돈을 받는데 경마같은 도박은 한사람만 돈을 받죠. 그렇기때문에 마지막 에피소드때 이병헌이 당신들은 말입니다라고 할때처럼 456명이 다 말일수밖에 없습니다.

[@yujinhan1659]

경마장에서 딴 돈 456만원 성기훈의 참가자 번호 456번 게임 우승상금 456억

[@user-ue7ok3we8e]

다른 유튜버가 이미 말한걸 받아적고있네

[@user-nc8uf9et3g]

영상보면서 이름들릴때마다 뜨끔했네요.. 재미있습니다

[@SBS_Drama]

깍뚜기 룰은 일남이 혼자 남았을때 일남을 살리기위해 만든 룰으로 추정됩니다.

[@user-vm9qy6vl2n]

저도 그생각했어요. 근데 예상과는 다르게 아줌마가 깍두기가 되어 아줌마만 특템했죠.

[@sakel1239]

ㅇㅇ 원래 오겜st이면 "짝이...없네......?.... 탈락입니다!! 탕!!" 이럴것 같은데 그러니까 다들 한미녀가 당연히 죽을거라고 생각했고. 오일남을 자연스럽게 게임에 계속 남을수 있게 넣은 장치 같음. 그리고 짝이 안맞아 남는 아이들을 따돌리지 않고 다 껴서 게임을 할수 있게 했던 옛날의 인간적인 제도가 오일남은 그리웠을 것도 같음. 진짜 나 완전 어릴땐 좀 모지라고 뒤쳐지고 그런 애들도 좀 똑부러지고 반장 부반장이나 골목대장 같은 애들이 챙기면서 다 놀아주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왕따문제가 심각해지는 걸로 애들 사회가 변해버렸음.... 아직도 생각남 96년도였나 처음으로 뉴스에 "왕따"라는 게 보도가 되어서 난리났었던게. 그때 학교에가서 "왕따"가 뭐야..? "왕으로 따돌림의 줄임말로 왕따라고 하는거야" 라고 애들끼리 대화했었음.

[@user-ph4kk3um7l]

상우형이 젤 현실적인데 ;; 난 오히려 주인공 보고 개씹암걸렸음

[@bancedutube400]

애초에 주인공이 이기는건 확정이였고 저렇게 발암캐로 하지 않으면 청자들이 이입이랑 몰입하기 어려움. 청자들은 보통 주인공에게 많이 몰입하기 때문

[@precious9953]

@@user-sz2wy3jw4p ㄹㅇ

[@sakel1239]

원래 주인공 성격이 사이다면 9부작까지 못 만들어요... 분량 채우려면 주인공이 우유부단하고 고구마 답답이여야 스토리 나옴 주인공 성격이 호탕하고 사이다면 2시간짜리 영화 분량밖에 못 뽑음. ㅇㅇ

[@ohssaem2]

야밤에 전쟁씬에서 오일남의 외침은 참가자가 아닌 프론트맨에게 한말인듯 (여기서 게임이 끝날까) 나 무서워 이러다가는 (게임할 사람들)다 죽어!!

[@Jun-gh1yo]

이병헌이 자기 동생인거 눈치 챈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어느순간보면 이병헌은 동생을 주시하고 있지만 느끼지만 모른체 눈감아주는 장면 보이는거같듼데. 그러기에 마지막 낭떠러지에서 놀라지않는거같아보였는데.

[@yugyeongeo]

중간에 떠내려온 시체에서 공무원증 보고 알았겠죠

[@user-cr2cf7zf4o]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할때도 인형이 남들은 다 녹색으로 동작인식을 할때 일남만 녹색으로 인식표시가 안떳죠. 저는 그때부터 알았습니다

[@suntankim602]

축하드려요

[@langer5372]

공유가 총 모양 라이터 보고 찐텐으로 놀라는것? 그것도 디테일이라고 생각해요

[@user-wf6us3mz7h]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어떻게 순간 저걸 진짜 총이라고 생각하고 놀랄 수 있지라고 의아했는데 어디서 본 글인데 공유가.. 음... 생략하겠습니다.

[@user-dp1oo3fi6s]

어쩌면 공유도 참가자였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고요

[@user-mt6vm5rq4x]

첫번째 경마장. 그거는 복승으로 6, 8번말 두개 골랐었어요. 기훈이 1, 2등 다 먹었음. 6, 8을 고른 이유는 그 전에 비밀번호 누를때 알수 있듯. 딸 생일. 6월 8일

[@bbq5512]

저는 일남배우님 선수보호차원해서 넘어지는장면 일부로 안나오게 할라고 죽는장면 안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고령이시다보니 잘못 넘어지시면 안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