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 자기 주관은 확고함 7:45 무작정 회피만 하지않음(귀여움) 이게 많이 내성적인데도 매력넘치는 이유인듯 좋아하는 사람한테 되게 조심히 대하다가 고백은 상남자같이 할 스타일
@별마을18 күн бұрын
ㄹㅇ 외유내강 그 자체
@Lotus_leaf17 күн бұрын
마셰코에서 해병대 군가 요청했더니 빠따가 부르는 것만 봐도ㅋㅋㅋ
@례몌13 күн бұрын
가게 이름을 애인의 이름으로 할 정도로 상남자일 것 같은 스타일
@홍이-c8c19 күн бұрын
진짜 jtbc 냉부2 제작진은 아주 칭찬받아야함. 흑백요리사 인기가 완전히 식기 전에 인기있던 요리프로 시즌2를 하면서 거기다 섭외도 최강록, 애드워드리에 편의점 미션으로 출연도 안했는데 관심도가 급 상승한 김풍까지. 간만에 일 잘하는 방송팀임. 요즘 예능들 자꾸 범죄나 인성 논란 있는 사람들 데려와서 그런걸로 관심도 올리려는것 때문에 오히려 더 안보게 되었는데 냉부2 나온 덕분에 재밌게 보는 중
@delululululululu19 күн бұрын
기존 냉부제작진 중에 흑백요리사 제작진으로 합류한 사람들이 꽤 있었어서 아마 발빠르게 캐치하고 섭외하고 제작 들어갔을 듯요😅
@Dnhgj18 күн бұрын
흑백요리사 자체가 JTBC 자회사에서 만든거
@user-eoeoc19 күн бұрын
7:09 최강록이 확고하게 말할 때는 말 절지도 않고 단호해 아주...
@carly424319 күн бұрын
???올라가 빨리..
@nerdboi72219 күн бұрын
흐물텅하게 굴지만 강단 있는 성격...ㅋㅋㅋㅋㅋㅋ
@Friedrich-II_n19 күн бұрын
ㄹㅇ 이부분에서 감탄했음.. 얼핏 보기엔 우왕좌왕해보이지만 본인의 신념과 기준이 확고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짐
@Hhk____18 күн бұрын
안창살 김하나!
@징징되는건징징이가아18 күн бұрын
지나갑니다~
@정이든-b3g19 күн бұрын
13:09 김성주 가까이오니까 맘의 준비 하고 있었는데 맘의 준비 다 못했을때 훅들어와서 쪼금씩 도망가는거 봐 ㅋㅋㅋㅋ
@찬민-d4d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그것도 있는데, 음식에 침튈까봐 그런것같음
@소소한-z3i18 күн бұрын
@@찬민-d4d 그거라기엔 목만 움직이고 음식 든 손은 안피함 ㅋㅋㅋㅋㅋㅋㅋ
@Haha_hihihih17 күн бұрын
@@소소한-z3i중탕을 멈출 수 없기에… 요리에 진심인 남자
@호엥-p1e16 күн бұрын
사람자체가 그냥 극호다 진짜... 선하고 정직하고 우직한 사람들은 매력이 아니라 마력이 있는듯 출연셰프님들 다 그런 느낌ㅠㅠㅠ너무 힐링되고 순수재미 쩌는 프로그램ㅠㅠㅠ 냉부사랑함다
@BuGiLeeGangiN19 күн бұрын
강록찡은 여기 에너지가 너무 하이텐션이라 안맞는게 너무 웃김 야생의 사자 하이에나 무리에 혼자 임팔라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