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연합 예배 중 쓰러진 성도, 이찬수 목사 '치유 선언' 후 생긴 일. 이 시대 목사로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고통이에요.

[@유충열-i5t]

목사님 설교 들으며 많은 은혜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나의 신항에 관해 뒤돌아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 습니다 ~~

[@박주현-r7w2m]

감사합니다

[@박도준-j7z]

로마서를 설교를 하든지 강해를 하든지 많은 목회자나 말씀사역자가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설교하는 자나 강해자가 어떤 자세로 설교하고 강해해야하는 첫마디가 예수그리스도 종의 마음으로. 설교하고 강해해야하는데 대부분의 설교자나 강해자가 로마서를 본인의 지적 수준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을 본인이나 듣는 자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것입니다 진정 로마서를 설교하고 강해하는 자가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자기의 삶을 적용하지 않는 자는 위선자임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