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호텔 앞에 길도 예전엔 못 지나가게 해서 뺑 돌아갔었어요^^;; 올레 6번길 참 예쁘죠~ 두분의 올레길 잘 봤습니다.😊
@jeonttasam6 ай бұрын
현재 1/3정도 걸었지만 이뻐서 다시와 보고싶은곳..놓쳐서 다시 와 봐야할곳이 쌓여가네요.. 완주후 언젠가 재도전을 해야 될거 같아요~^^ 부족한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숙-g3j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풍경. 힐링 입니다. 감사 드려요.
@jeonttasam7 ай бұрын
같이 걸으러 갑시다~~😊😊
@한겨레-c3v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jeonttasam6 ай бұрын
영상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g-bumkim50717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두분
@jeonttasam7 ай бұрын
아이고 믄 부럽기까지😁기회되면 같이 걸어보자구요~
@yeoonuuS27 ай бұрын
넘 재밌어보여여 ~~~~♡
@jeonttasam7 ай бұрын
재밋어여~😆
@daniel6756 ай бұрын
6번길 해안도로가 많아서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새로 오픈한 카페들이 많은데 가격이 6000원 정도로 비쌉니다. 제가 한군데에 쉬러 들어가서 (때마침 제뒤로 다른 분이 들어왔음) 커피 1잔을 시켰는데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한잔 맞아요라고 하길래 맞다고 하니까 둘이 왔으면 2잔을 시켜야지 왜 1잔만 시키냐고 핀잔성으로 얘기를 하길래 매우 기분이 나빴던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사과는 받았지만 이러니 제주도가 욕먹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jeonttasam6 ай бұрын
아이쿠 .. 사과는 받으셨다니 언짢은 맘은 다소 풀리긴 하셨겠지만 많이 당황스러웠겠습니다..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그날 그실수 이후로 손님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관광도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책임감과 직업에 대한 프로다움을 가져보면 어떨까.. 댓글을 읽으면서 생각해 봅니다. 소소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코스는 놓쳤던 포인트가 몇군에 있어서 다시 가볼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