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간의 선이 혹시 화단을 하고 싶으셨던 거 아닐까요 옆에 팔레트가 꽃밭인데 당시의 귀차니즘으로 꺼내놨던 걸로 꽃 대충 그리려고 했고 나비랑 벌을 너무 잘 그려서 해치고 싶지 않은 나머지 저 옆에 한쪽에 몰고 다같이 웃으면서 걸어다니는 그림이 아닐까....라고 유추해봅니다...
@카와이한딹둘기쨩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킬포:내 독기에 범벅이 되어 죽어라
@Dd_wWw3 жыл бұрын
4:41 비눗방울 총이랑 비눗방울 같은뎈ㅌㅋㅋ
@guineakunk53863 жыл бұрын
요즘 영상 많이 챙겨보고 있어요!오늘도 영상 너무 재밌네욬ㅋㅋ이제 곧 5만이시니까..!힘내세욧! 좋은 하루 보내세요!!!^-^♡♡
@Sinabeuro1203 жыл бұрын
앜ㅋ 근데 늘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저 중간중간에 나오는 하찮은..? 흐물한? 그 그림 그리기 되게 귀찮을거 같은데 성실히 그리시고 ㅋㅋ 그거 때문에 터지는 거 더 터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섴ㅋ 너무 웃고 가네요ㅠㅠ 재밌었습니다!
@gangagnagan3 жыл бұрын
그거 아세요? 나비는 암모니아 냄새를 좋아해서 시체 주변에 날아다닌데요(소름)
@xea65753 жыл бұрын
그림보다 아포칼립스 이야기 때문에 너무 웃엇네 ㅋㅋㅋㅋ 내 독기를 받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e5xg3wd4x3 жыл бұрын
중반에 이누야샤 이야기 나오는데...크으~~이누야샤...존ㅁ..아니 존잼이져(참고로 현재 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