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그만 제랙이를 대소변을 참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그만큼 멋진 대사들이 있으시다는거지~
@naomnaem1211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boxtube56053 жыл бұрын
@@세가닥 ㅋㅋㅋㅋㅋ
@레오-m3d2 жыл бұрын
@@세가닥 ㅋㅋㅋㅋㅋ
@정은성-l7m3 жыл бұрын
"무야호~" 여름이었다...
@자료-l6l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건 또 뭇승ㄴ 혼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ㄹㅋㅋ
@Goldfish3333 жыл бұрын
여름이었다... “무야호~”
@2edam_3 жыл бұрын
시벌 아무데나 여름이였다 넣지 말라구요ㅠㅠㅠ
@2iiegu3 жыл бұрын
@@2edam_ 영감.. 미안해요… 울어라, 지옥참마도! 여름이었다.
@Soo-i1z3 жыл бұрын
ㅅㅂ 워터파크 가고싶어엌ㄲ!!!!! 여름이었다..
@B1eup_523 жыл бұрын
막강하게 강한 악역이 좌절해있거나 져서 쓰러진 주인공한테 "무언갈 얻고싶으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지." 하고 툭, 던지는 말같애...이제 주인공은 자극받아서 성장하는거지. 그래서 다음번에 싸울때 악역이 주인공이 성장한걸 느끼고 "이제 싸울맛이 나네" 이런식으로 대사치면서 싸울것 같음ㅠㅠ 하.,또 나혼자 소설쓰지
@도롱뇽-g9v3 жыл бұрын
"이제 싸울 맛이 나네" 악역, 그는 웃으며 베인 볼에 흐르는 피를 덤덤히 스윽, 닦았다. 주인공은 악역을 노려보며 칼을 들고 서 있을 뿐이었고, 악역은 킬킬 웃었다. "―어때, 너도 할 맛 나지?" 그 말에 주인공은 묘한 표정을 지었다. 왠지, 악역이 나를 도와주고 있는 느낌. 아니다, 그럴리가 없다. 쟤가 왜? 무슨 이익이 있어서? 그는 스스로의 맘을 단단히 잡고 검을 다시 고쳐쥐었다. "그냥, 덤벼." 주인공은 눈을 내리깔다가 다시 들어올려 덤비라는 말을 내뱉었다. 그 말에 악역은 예상 외로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잔잔한 모래바람이 둘을 훑고 지나갔다. "왜, 왜 안 덤벼?" "이젠 너가 덤벼야지. 너의 능력을 평가해봐." 그 말에 주인공은 천천히 팔을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오른쪽 발에 힘을 실어 힘껏 뛰었다. 태양이 주인공 뒤에 비추어 얼굴이 하얗게 빛났다. 악역은 제법 신난다는 얼굴로 그 공격을 받아들였다. 둘의 머리카락은 태풍을 만난 듯 휘몰아쳤고, 또 다시 검이 맞닿아졌다. 키앵- 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에서 울려퍼졌다. "오, 생각보다. 많이 해봤는데." 주인공과 방금 전에 겨뤄서일까, 악역의 말 중간중간 숨 소리가 섞여들어갔다. 왠지 악역의 얼굴이 유한 얼굴인 것 같다. 오늘따라 주인공은 눈이 이상하다 치부하고 그대로 검을 찔러 들어갔다. 푸욱― 결국, 다섯 합도 가지 못해 악역은 주인공의 검에 의해 복부가 뚫렸다. 악역은 손에 쥐었던 검을 힘없이 내리떨어뜨렸다. 주인공은 그 모습을 멍하니 지켜봤다. 자신이 사람을 죽인 것은 처음일 뿐더러, 악역의 얼굴이 해사한 꽃처럼 미소지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내뱉는 단 한마디는― "너가 해냈, 쿨럭, 어, 주인공···." 곧이어 풀썩, 하는 악역의 무릎이 꿇렸다. 주인공, 그의 눈동자에는 거친 파도가 일었다. "나는 계속 회귀해서, 큭, 죽고 싶었는데···드디어·······." 하지만 그 말을 끝으로 악역은 죽었다. 찬란한 태양 아래서 비참한 결말이 아닐 수 없었다. 주인공의 눈 밑에선 투명한 눈물 한 줄기가 뺨을 내리그을 뿐이었다.
@린휘3 жыл бұрын
뭐야.,, 더 써줘요.,..,.,
@dltmfdk3 жыл бұрын
@@도롱뇽-g9v 뭐야뭐야..,,, 샘 어디갓서요 더 써주고가
@도롱뇽-g9v3 жыл бұрын
사실 악역과 주인공 둘에겐 정해진 역할이 없었다. 악역의 의미는 어떠한가. 주인공이 악한 일을 하면 주인공은 악역이 되는 것이고, 악역이 착한 일을 하면 악역은 주인공이 되는 것이었다. 주인공은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등으로 닦았다. 악역의 피는 모래 위로 천천히 스며들고 있었고, 왠지 주인공에게는 그것이 자신의 미래와도 같아 보였다. 청자가 아무도 없었지만 말을 하고 싶은 주인공의 버석해진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것은 흐느낌이었다. -악역, 걔랑 가까이 가지 마. -뭐? 악역이 꽤 괜찮아보인다고? 그거 어디서 들은 말이야? 악역, 걔는 온 세상이 지진 나도 혼자 웃을 놈이야. 모든 사람들이 악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주인공은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소문은 루머일 뿐이라고. 자신이 직접 겪지 않는 한, 악역이 누구인지 확답, 확언할 수 없음을. 주인공은 깨달았다. 자신이 자초한 일이었고, 결국 자신은 악역의 악역을 자처했음을. 비로소 주인공은 자조했다. 허옇게 보이는 악역의 얼굴이 흐릿하게 시야에 담겨졌고, 주인공은 그 허연 악역의 뺨을, 뜨거운 땡볕 아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그의 뺨을 천천히 쓸었다. 그는 모래가 바람에 흩어지듯한 목소리로 강하게 다짐하듯 말했다. "―내가 세상의 악역이 되어줄게." 그것은 분명히 주인공의 다짐이며, 악을 행하고 있는 세상에게 선포하는 말이었다.
@도롱뇽-g9v3 жыл бұрын
@@린휘 ㅇ.
@tmffotnl688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 제랙님 웃기기 컨텐츠
@snow_white13513 жыл бұрын
9:23 저 뿔 잘린 거 왠지 저 악당도 얻고 싶은게 있어서 치른 노력/대가의 결과인 듯...
@Inea-v6v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셋세세세세ㅔㅔ세ㅔ셋세ㅔ앙에 이렇게 제 심장을 훔쳐가시면 저는 평생 제랙님을 위해 살 수바ㄱ에 없잖아요 ㅠㅜㅠㅜ 세상에 이럴 줄 알고 스페어 심장까ㅣㅈ 잔뜩 준비해갔는데 세상에 그것까지 전부 가져가셨어 ㅠㅜㅠㅜㅠ 사랑해ㅛㅇ 제랙님 ㅡㅜㅜㅡ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이예원-y6x3 жыл бұрын
2:22 세상에나..박제되다니..
@친구숫자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h.n13 жыл бұрын
되
@염피나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감성있게 하고싶었는데 더 감성큰 대사에 먹혀먹었죸ㅋㅋ
@pparckpparck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 이때 진짜 재밌었는데ㅋㅋㅋㅋ 갓그림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ㅠㅠ
@홀롤호3 жыл бұрын
8:10 콧구멍 모양이 하트였으면 더 악당같았을텐데(?)
@샴플-s7b3 жыл бұрын
?ㅋㅋㅎㅋ
@친구숫자3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신박한 헛소리는
@떫은귤락3 жыл бұрын
@@친구숫자 아 나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
@현채빈-f3j2 жыл бұрын
?ㅋㅋ ♡
@허정혜-m6h3 жыл бұрын
9:29 우와.... 뭐예요....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어요....
@ribbonnyang3 жыл бұрын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보며, 소녀는 나지막히 말했다. 무야호
@ribbonnyang3 жыл бұрын
@@BUBBLE_MOONG_Clip ㅋㅀㅋㅎㅋㅋㅋㅎㅀㅋㅅㅋㅎㄹ
@dltmfdk3 жыл бұрын
2:36 길을 일었다~ 자~랑이다!
@wha...46433 жыл бұрын
3:25 저거 그거자낰ㅋㅋㅋ 외국 코믹ㅋㅋㄱㅋㅋㅋ 아.. 넘웃기다 저건 진짜봐야하는뎁
@지나가던깡충이3 жыл бұрын
뭔가 제랙님은 미인형 얼굴 잘그리시는 것 같애요... 그니깐... 약간 보고 와 예쁘다... 하는 그런 얼굴?
@눈누-t5i3 жыл бұрын
오.. 제렉님 특유의 노란 햇빛(?)이 없는데 완전 멋있...! 엣큥~! 뭐야 노란햇빛 없는것도 꽤 많잖아?!
@도둑츄르3 жыл бұрын
1:28 뭔....금이요?
@user-Luciacynomom053 жыл бұрын
yo...실금?
@hyun_soo113 жыл бұрын
뭔가 그림 채널은 다 조용조용해서 잠이 오는데 제렉님 영상은 재밌어요.
@양양-q1h3 жыл бұрын
오늘 시험이 끝났는데 시험공부 하다 듣은 강의 보다 제랙님 목소리가 귀에 더 잘 박혀요ㅠㅠ♥
@dhampir15032 жыл бұрын
아 진심 소설 쓰고 싶게 만드는 대사네요... 써야지........
@아아아아아아가아각가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림을 그리랬더니 영화 한 편을 제작하고 계시네...
@현채빈-f3j2 жыл бұрын
그림 너무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뱅린이-q2b3 жыл бұрын
대사 진심 웃긴다 ㅋㅋㅋㅋ 다들 짤 많이 아시넹ㅋㅋㅋ
@전운보초-o3i3 жыл бұрын
와..ㅆ 좌우반전 대칭 딱딱 맞는거봐... 개부럽다..
@Llaw118bb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잘그리셧구~~ㅋㅋㅋㅋㅋㅋㄱ
@chilsae7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갘ㅋㅋㅋㅋ 제가 쓴것이지만 웃기네요ㅠㅠㅋㅋㅋㅋ
@슈박-k7v3 жыл бұрын
내 안의 흑염룡이...! -내 안의 흑역사가...!
@한라산밥공기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참여했는데 아 편집 너무 재미있게 잘 되서 진짜 웃겨요ㅋㅋ 진짜 사랑합닝다😘
@0412ksy3 жыл бұрын
1번째는 만약 노력형이면 배신한 동료를 보며 혀 끝을 차고 날카롭게 째려보면서 뒤돌아 가는 거 같고 악당이면 실패한 인간을 보며 키득키득 비웃는거 같네요
@elinmoore9613 жыл бұрын
0:01 0:01 0:01 0:01 0:01 0:01 오프닝에 저 '안녕 반가워요 제랙이에요' 가 너무 시크해서 자지러질것 같아요 까르륵
@dltmfdk3 жыл бұрын
꺄륵까륶
@룰루-f4f3 жыл бұрын
연속으루 두번이나 스피드페인팅이라... 제법 행복할지도
@TheKim212703 жыл бұрын
전 이런 느낌..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본인이 그만큼 노력해야하지..하지만 넌 그러지 않아도 됐어서, 널 싫어했어.) 요론 느낌..
@코코S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림 그리는거 보다가 똑같이 그림 그린 광고가 나와서 끝가지 다 봤자너ㅠㅡㅠ
@비인-z3d3 жыл бұрын
제랙님!!!!!!너무!!!!!!멋져요!!!!! 영상 잘 볼게요 사랑해요오!!!!!!!!!!!⭐️
@Bingo0012-y8y3 жыл бұрын
어멋! 반해버릴것만 같아!
@HM8888_S23 жыл бұрын
9:26 오빠를 얻기 위해 노력할게요.....
@KINGSTARKWANGGONG3 жыл бұрын
가끔은 노력으로는 부족할때가 있죠.
@ankyung4433 жыл бұрын
제랙님이 듣는 노래만 모아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시면 넙죽 절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햐란-x4c3 жыл бұрын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시는지ㅠㅠ 너무 좋아요 마지막 그림 보고 심쿵..
@isfp13863 жыл бұрын
아 이상하게 제랙님이 그림 그리면 나도 그림 그리고 싶어짐;;ㅎㅎㅎ
@battlef12913 жыл бұрын
뭔가 대사들중에 이런것도 있었으면 "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
@소미밍밍2 жыл бұрын
"무야호~어머니 다녀왔습니다 추운 눈이 내리는 여름이었다"
@yuln39903 жыл бұрын
초고퀄 애니 한장면을 만드셨네
@신순남-n4u3 жыл бұрын
아 나는 "제렉님,사랑해요!!"보고 부끄러워하는 제랙이 있길 바랬는데
@윤서채-k7l3 жыл бұрын
이른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로 간 소녀는 거울을 보며 말했다 헤이 귀요미 이름이 뭐야?
@돈들어손내놔-d6v3 жыл бұрын
아니 내 본명 이기온인데 나의 야기고양이 뭐야 나그런사람 아니라고!
@상냥한여우2 жыл бұрын
노력하니까 에스쁘레쏘맛 쿠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가문이나 권력이 아닌 노력으로 성공한 캐릭터여서..
@갭비-e9q3 жыл бұрын
뭔가 비오는날 무릎 꿇으면서 구걸하다가 안받아주니까 넌 노력도 안했잖아..!!! 라면서 소리치는 애를 보고 자기 노력을 그저 재능있는걸로 단정짓는게 짜증나서 저렇게 말하는거같다.....후 과몰입
@소마-i7d3 жыл бұрын
아아 저그림이 대사 그림이였구나 오..
@정운기-r1c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캐릭커입술이 ㅋㅋㅋ 불닥먹고 왔넼ㅋㅋㅋㅋ 하아~웃겨죽을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_MaNdO__3 жыл бұрын
"I'm very cool."
@chorong74682 жыл бұрын
제렉님 제렉님도 저랑같은처지군요..
@B1eup_523 жыл бұрын
6:55 우산에서 색빼신거 어떻게 하신거에요???
@user-fu3oo3it8z3 жыл бұрын
“라인 추출” 기능인 것 같아요!
@설빙-p5n2 жыл бұрын
나도..가닥님 처럼 제랙님이랑 친해지고싶네ㅔ..
@ramses73133 жыл бұрын
그땐 여름이었다.... 우리가 처음만난 날도... 이젠 너를 볼수 없구나...널 지키고 싶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린 평범한 연인 사이였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진.... "난 결혼까지 약속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어..." 난 그녀의 장례식에서 이 말만 되풀이 할 뿐이였다. 장례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 눈앞에 너가 보였어..그것도 정말 행복한 모습으로.... 그게 너일리는 없지만 미치도록 안아보고 싶어.. 머리속이 멍해지고 눈물이 흘렀다. "저기...괜찮으세요..?왜 울고 계세요?" 너일린 없지만 너라고 믿고 싶은 그녀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의 일에 관심 갇지 마시죠.." 난 갑자기 화가 나버렸다.그러면서도 화를 내면서도...눈물은 멈출줄 모르니..정말... "저기..죄송해요...관..심 가져서....." "아닙니다.갑자기 화를 내서 죄송합니다.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장례식을 다녀와서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아...그..렇군요,," 난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왜 그러시는 거에요....?슬퍼서에요..?" 그녀는 계속해서 물어봤지만 난 아무말도 하지 않을 뿐... "왜....왜.....!" "네.....?" "제가 사랑한 그녀와 닮으신 건데요...." ".............."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나도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저도 모르겠어요...전 건강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그날 죽을거라고 했어요.근데 병원에서 입원해서 잠들었더니 건강해지고 얼굴도 이렇게 바꼈다고요..!" '그런거라면 그녀의 영혼이 그런것인가?' 나는 말도 안돼는 생각을 했다. "그럼 저랑 사귀실래요?" 대뜸 그녀가 사귀자고 하니 나는 당황했다. "그러면 좋...죠..!"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여름이네요!우리가 처음 만난날ㅎㅎ" 이말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한말과 똑같네 이젠 그건 모르겠고 행복한 생각만하자! 여름이었다.우리가 처음 만난날도,해어진날도,다시 만난날도,우리가 경혼한 날도... 모두 여름이었다!
@ramses73133 жыл бұрын
10대 여학생의 상상력은 정말 터무니 없네ㅋㅋ 여름이었다 하니까 갑자기 삘 받아서 썻는데 정말 이상하다~ㅋㅋ
@쵸코바닐라-w7j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위로는 공감이야." - 내일 - (아가ㅓㅏ러 오글거려ㅏ리ㅏㄴㅇ)
@하는중-r7v2 жыл бұрын
뒤늦게 올리는 대사 추천(쓸모 없잖ㅇ) 내 독기에 범벅이 되어 죽어라
@혜굔3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이렇게 말할꺼 같은데(shhh... be quiet my kitten)
@염예빈-v8u3 жыл бұрын
???:나는 누가 무엇을 했든 상관없어 내가 워하는건 진실이야 제랙: 큭 니 안에 흑염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