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2024에서 직접 취재한 젤다의 전설 개발진 3명의 강연 요약 기사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GDC24] 젤다의 전설, 만들었지만 만들지 않은 '미친' 자유도 www.inven.co.kr/webzine/news/?news=294179 😆🎙강연자🎙😆 도타 타쿠히로 (시니어 디렉터) 타카야마 타카히로 (리드 물리 프로그래머) 오사다 준야 (사운드 프로그래머)
@Zelda_Forever815 ай бұрын
와 감탄만 나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이래서 젤다를 좋아합니다 장인들의 게임
@one_hundred_chu__5 ай бұрын
젤다의 전설 속편 전 시리즈인 야숨도 세밀하게 게임 제작했다고 하니 ... 후속작은 더욱 좋아질 수 있었지요오오
@PsBoxWitch5 ай бұрын
시스템이 자유도를 만든다
@퀄리티보다물량5 ай бұрын
마스터소드 퀘스트를 선행했다면 공주 찾기 퀘스트는 뒤틀리는 느낌을 받네요.
@TOTOYOUMAN5 ай бұрын
컨퍼런스는 영어로 진행이 됐을텐데 자유도는 어떤 영단어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InvenMovie5 ай бұрын
완전히 1:1로 대응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multiplicative gameplay"라는 단어로 게임 플레이의 다양성을 설명했습니다 자유도는 표현하기 좋게 임의로 요약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