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경찰제이데커 스토리리뷰입니다. 역시는 역시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용자물이기도하고 애착이 많이가는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시청바랍니다 아재아재
Пікірлер: 2 200
@user-iw1vp1vd1u3 жыл бұрын
조선의 약자야 종일아 그냥 그런줄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i7jq5rm6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ㅇㅋ ㄹㅇ
@user-f_ck_you Жыл бұрын
조선이 약자야
@nathandupold84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피식함
@bottle_bent10 ай бұрын
꼰데커드 ㅋㅋㅋㅋㅋ
@user-xo2mz8gi2x9 ай бұрын
조선경찰 제이캅스 ㅈ
@user-qr8hq3sx1z4 жыл бұрын
14:44 데커드 목소리ㄷㄷㄷ 너무 멋있자너...
@user-vj4vs4rs7d3 жыл бұрын
원작보신분은 아시겠지만 k캅스는 성우진이 멱살캐리 한겁니다.. 특히 데커드 김관철성우님은 진짜..인공두뇌 사람의마음 고려했을때 너무나 멋있고 감동적인 목소리가 일품
@user-vz6xq2br8z4 жыл бұрын
어느 날 아버지가 퇴근 하시고 현관문 열어보라고 하셔서 나가보니 문 뒤에 빌드타이거를 사놓으셔서 그 날 하루종일 기뻐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 아버지 퇴근만 하시면 문 뒤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김
@mrnevermind4 жыл бұрын
홍홍 훈훈 하네요
@leeehdwns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진짜요 저도 크리스마스날 엄청 큰선물 침대 밑에 있었던적 있는데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침대밑꼭 확인했던... 하지만 그이후로 없었어서 매년 실망했던... ㅋㅋㅋㅋ
@user-fu4hx7rz8o3 жыл бұрын
전 자고일어나니 썬가드있었던기억만ㅋㅋ
@superdrummer76393 жыл бұрын
괜히 훈훈하고 눈물나네여
@RA474853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 메가조드가 있었네요
@qwerty-go6ri4 жыл бұрын
듀크: 저 석양을 봐.. 누군가는 저걸 보고 아름답다 느끼겠지만 또 다른 어떤 사람은 똑같은 석양을 보더라도 전혀 다른 감정을 가지지. 파워죠의 눈에 그녀가 아름답게 보인다면, 그것도 그에게는 하나의 진실인거야. 모두들 다른 진실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도몰라
@criticmj3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아아.. 저 석양은.. 그래...march..!
@jazzyfact3853 жыл бұрын
크 로봇이 그런명언을 ㅎㅎ..
@user-or4kk4hp4m3 жыл бұрын
용자시리즈가 은근히 철학만화임
@kss13112 жыл бұрын
ㄹㅇ 누군가는 리볼버 들고 석양이 진다고 외치고 있을듯
@mkw720200582 жыл бұрын
닝겐의 갬성까지 느껴버리는 초인공두뇌 ㄷㄷ
@user-tz7ts2mm1c4 жыл бұрын
저거 생각나서 1년 전에 정주행했는데 당시 나온 용자물 중 가장 내용이 심오하더라고요. 유전자 조작, 인공 두뇌 오용, 범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경찰 관료 등 생각보다 현실적인 내용을 잘 녹여 만든 점이 다른 용자물과 큰 차이더라고요.
@user-dp2ii8ov1c4 жыл бұрын
케이캅스는 로봇물 만화중에 재미는 물론 철학과 감동이 함께하는 명작이다. 단순히 싸우는 만화가 아니야 ㅠ 20년이지나도 넘나 조아
@user-dc8fi6pk1g4 жыл бұрын
용자물들 중에서 특히 인공지능에 대한 부분을 강조한 작품인데... 인공지능을 놓고 적합성 여부로 갈등도 많이 빚어지고, 인공지능 악용사례 같은것도 많이 나오고 여튼 요즘 시기에 다시본다 치더라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작품임. 특히 왠만한 용자들은 우주에서 무중력 전투도 가능하지만 K캅스는 로켓같은 추진체 따로 안달면 대기권도 돌파 못할정도로 최약체 용자인데 그렇기 때문에 더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도 있고 ㅋㅋ
@ScarHornet Жыл бұрын
랜드바이슨은 날지도 못하는데 ㅠ
@user-xy2yf3hh2g Жыл бұрын
@@ScarHornet 페가수스세이버 타고다님됨 ㅋ
@doctorc3121 Жыл бұрын
용자물시리즈중 최약체인데 AI가 마음을 강조해서 그런지 기억에 꽤 남음
@Espresso39394 жыл бұрын
데커드는 전형적인 범생이 스타일이고 노가다 3총사가 진짜 인간적이고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신참인 드릴보이가 들어왔을때 선후배로써 서로 갈등하고 나중에 한마음이 되어서 슈퍼빌드타이거로 합체하던 에피소드가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가 조선의 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죽겠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에 빵터져서 클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krxo828843 жыл бұрын
시밬ㅋㅋㅋ 이마와 가슴팍에 박힌 경시청의 벚꽃은 어느나라의것이오????ㄱㄲㄱㅋㅋㅋㅋ
@crazyhorsegg773 жыл бұрын
조선포도청 도랏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azyhorsegg773 жыл бұрын
두둥탁 둥탁- 포도청 사람~들~
@eightsomething763 жыл бұрын
@@qkrxo82884 벚꽃임?... 무궁화라고 하자...
@luce31643 жыл бұрын
벚꽃 원래가 한국꺼에요 제주도가 원산지에요 일본꺼로 대부분 알고 있는데 아니에요
@foodlike71752 жыл бұрын
세상 최애하는 용자입니다. 어릴때는 경찰이라서 멋지고,좋은 작화에 끌렸는데 30대가 지나가는 지금은 이야기하신거 처럼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내용에 추억과 상념이 더해져서 더 명작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만화영화들과 함께한 시절이 있다는게 새삼 감사하고 즐겁네요. 얄리님 덕분에 그 좋은 기억들을 기억해내는 시간을 가지게되서 더 좋습니다. 좋은 명작 감사합니다^^
@Dubumental4 жыл бұрын
이게 초딩 만화 인가요 ㄷㄷㄷ 스토리 세계관이 엄청나네요 에바와 오버랩 되는 부분들도 있고 AI가 현실화 되는 지금 보다 더 심오한 통찰들이 보입니다
@16thChemical3 жыл бұрын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격인 소설 를 원작으로 하고있지요. 그래서 둘 다 주인공 이름이 데커드.
@user-im6sd7th1j3 жыл бұрын
엄청심오한 내용이 많죠.ㅎ
@MegaAmoled4 жыл бұрын
기름을 사람이 물마시듯 먹고 피처럼 흘리고ㅋㅋ 로봇들을 마치 사람처럼 연출해줘서 다른 용자물에 비해서도 더욱 감성을 자극하고 극적인 연출이 많았죠. 로봇이지만 데커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주인공과 가족들, 역시 기계지만 기억을 잃지 않고 주인공을 생각해내는 데커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공지능이란 연출이 지금 시대에 내놓아도 어색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성공 확률도 희박한데 실패하면 기억도 사라지는 파이어제이데커 합체를 성공시켰을 때가 카타르시스 캬.. 특히 브금도 기타솔로, 드럼비트 미쳤고, 어릴땐 몰랐는데 한국 성우진도 연기력 엄청나셨음ㅋㅋ 다만 그레이트 합체하면 듀크파이어 부품이 너무 터무니없이 작아짐ㅋㅋ
@user-nn4rc6ul6g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경찰 사무실에 로봇들이 앉아서 컵에다가 차(기름)마시면서 회의함.ㅋㅋ
@peter.j79784 жыл бұрын
@@user-nn4rc6ul6g 실제 인간 경찰들이 커피 마시면서 회의하듯이 ㅋㅋㅋ
@user-bw9rq5dy7m4 жыл бұрын
저 비율무시때문에 완구가 굉장히 처참한 모습이 됐죠 ㅋㅋㅋ
@oliviamun4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담배피면 ㅋㅋㅋ
@user-wz7ko2bj3u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래되서 어느편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무슨 창고같은곳에 함정에 빠져서 주인공로봇이 공격당해서 쓰러지는데 막 기름이 피처럼 쏟아져내리는게 그때당시 엄청 잔인하게 느껴졌는데
@user-we2yr2om9o3 жыл бұрын
케이캅스가 제일 좋은 이유는 각 로봇케릭들의 쩌리화가 없이 각각의 개성이 뚜렷해서 드라마를 보는거같아서 좋았음 보통 서브메카들은 첫등장시 1킬하고 더이상 도움이 안되는데 비해 각 에피소드보면 서브메카들도 역할을 톡톡히해서 지금봐도 볼만한 작품임
@submarine7675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1.5인분 이상 해주는 조연들
@user-ci7mf8iv8u3 жыл бұрын
진지한거보소
@user-lm8dk5bt2y3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존재감이 쩔었져 ㅋㅋ
@user-newcoffee3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나오는 브금또한 일품이었어요ㅎㅎ
@dnjsdud51953 жыл бұрын
ㄹㅇ 원툴에서 안그친다 이말이야
@R00700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죶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줄알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stwind10262 жыл бұрын
아따ㅋㅋ이맛에 구독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
@cloudgreat16574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로봇물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지만... K캅스는 스토리도 그렇고 인간이랑 로봇의 관계도 그렇고 뭔가 다른 용자물이랑은 다른 느낌을 줬던 기억이나네요... 개인적으로도 어린시절 봤던 용자물중에선 가장 기억에 남는 느낌이...
@user-lf4vf7fc3h4 жыл бұрын
인상 깊었던 스토리는 그 먼 미래를 예지몽 처럼 꾸는 스토리였는데 내용이 이제 세계적으로 로봇수사대 시스템 구축 되고 해서 1세대 수사대는 해체되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고 그중에서 데커드만 아직 하고 싶은거 못찾아서 방황하던 스토리가 진짜 갑이였죠
@leodavied40614 жыл бұрын
하 슈퍼빌드타이거... 생각만해도 골아프네... 7살때 유치원 봉고차가 날 기억못하고 딴 아이 먼저 내려주고나서야 나를 생각해가지고 나서 나중에야 집 반대편에 내려줘버리는 바람에 길건너편 우리집 가려다가 교통사고로 뇌수막염+뇌진탕으로 수술때리고 병원에 누워있을때 나 차로 밀은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애기라 건너는거 못봤다고 슈퍼빌드타이거랑 화이어 제이데커 맥스 캐논포모드 사들고 오셨는데... 그리고 미안하고 죄송한지 유치원 원장님이랑 기사님은 다간 풀셋 + 썬더바론 사서 병원 오셨지 ㅜㅜ 그 당시 좋았지만 고향집에 전시된 저 용자 완구들 보면 머리 아프더라ㅜㅜ
@user-nn9jp4zg7s4 жыл бұрын
ㄷㄷ... 지금은 별탈없으셔서 다행...
@user-bs5dc6kg7k4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엄청난 장난감들이었는데 지금은 별탈없으셔서 다행이네요
@leodavied40614 жыл бұрын
윤아헤님, 김경수님 감사합니다! 그때 이후로 부작용이 뭐든지 외우는 것이 더디어 졌네요ㅋㅋㅋㅋㅋㅋ
@youngaero4767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ㅎㅎ 20년만에 찐한 추억이 소환됬네요, 20년이 넘게 지나도 유치하지 않고 고전적인 감성과 스토리가 찐한 명작입니다ㅠ 오프닝 음악은 진짜 가슴이 웅장하다 못해 우렁차게 만든다..
@user-nb2re5qc5c4 жыл бұрын
힘차게 달려가자... 이 오프닝에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hamagum4 жыл бұрын
k캅스 로봇 수사대!! 승리는 우리의것 무적의 힘에는 당할자없다!!
@friendshoo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언제나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
@theheavendiver4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일생에 딱 한 번 100점을 기록하게 해준 노래 ㅋㅋ
@h7ang9664 жыл бұрын
은하철도 999...
@user-yq1yc5zb3b4 жыл бұрын
ㅎㅎ
@yeeseo4 жыл бұрын
아재가 아니라 아지매(?)인데도 재밌게 봤던 로봇만화 K캅스ㅠㅠ 이번 주말에 정주행 하고싶어졌어요!ㅠㅜ K캅스 보니까 얄리님 골드런 리뷰영상도 보고싶어지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골드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우리모두 하나가 되어 야이야 미래로가는 문을 열자~ OST로는 솔직히 로봇만화에선 K캅스가 갑이긴한데 골드런도 엄청 흥얼거렸던 기억이ㅠㅠ 뒤늦게 알게됐지만 OST 소찬휘씨가 부르셨더라고요...! 골드런에 나오는 울프왕자 성우가 강수진 성우님이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그거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머리 커지고 다시 보니까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안 보이던 게 보이고 넘 좋은 거 같아요 하... 무튼 요새 얄리님 업로드 하는 만화들 다 예전에 집에서 비디오 늘어날때까지 봤던 애들이라 계속 감성 터지고 있습니다... 심장에 해로운 컨텐츠...
@YimHaWeol4 жыл бұрын
황금로봇 골드런 앗...아아...
@user-rm3pg1hh8d4 жыл бұрын
조선의 j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썸네일 웃겨서 들어와버렸잖어?
@acefire90424 жыл бұрын
리뷰 완전 깔끔하네여. 척척이로 K캅스 만들어서 펼쳤던 기억이 완결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내용 진짜 철학적이였던듯 진짜 기름이 피같아서 초딩때 제이데커 죽을때 충격적ㅎㄷㄷ , 20분인데 시간 순삭이네여. 다간과 함께 좋아하던 k 캅스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어른이 되고 봐서도 흥미 진진하네요
@user-bq8es9ud2f4 жыл бұрын
8:25 어렸을 때 이장면 보고 진짜 눈물 한바가지로 쏟았죠..ㅠㅠㅠ
@minali_jang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좋아했던 만화였는데 얄리님께서 설마 해주실줄은....대박 어렸을떄 이거 장난감 갖고 싶었지만 돈 없다고 안 사주셨던 기억이... 개 꾸르잼~~~~~ 감솨합니다.
@크크크크크크4 жыл бұрын
진짜 위대한 어머니편은 ㄹㅇ 레전드편 긴박감,감동, 좌절, 희열 등 모든 걸 느낄 수 있었음
@user-pq6lw1ud5q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추억돋네요ㅋㅋㅋㅋ가오가이거랑 투톱이라고 생각하고 가오가이거 전까지는 마음속 1픽이었는데 파이어데커드 합체할 때 진짜 한명사라질까봐 마음 졸여했던 거 같아요. 0.00002퍼?ㅋㅋ로봇합체할 때 실패도하고 합체씬을 저지당하기도 하는 장면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단순히 내용전달이 아닌 당시의 제 감정까지 공감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Ernest-hemingway4 жыл бұрын
로봇들도 인간 여친을 사귀었던 만화
@user-jq9zg9fz9x3 жыл бұрын
Love Potion N.9 로봇도 여친이 있는데 왜 나는 없는가 ㅠㅅㅠ
@gotoeB99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공무원이 인기가 많음 ㅋㅋ 지금이라도 공부열심히해서 공부원 고고 ㅋㅋ
@tidewave86473 жыл бұрын
@@gotoeB99 ㅋㅋㅋㅋㅋ그게 그렇게
@IWTDJJ3 жыл бұрын
인간도 못사귀는 인간 여친을 로봇이 ㅋㅋ
@user-ri2je3sw9f4 жыл бұрын
흔들흔들 경찰무늬 ㅋㅋㅋㅋㅋ 난 진짜 일본껀지 몰랐음 걍 태극무늬는 흔들거리는줄 ㅋㅋ
@user-zm2qi3cu6v4 жыл бұрын
이원태 경찰이 일본어로 케이사츠 그래서 k캅스
@grasshopper33974 жыл бұрын
@@user-zm2qi3cu6v 그게 아니라 데커가 형사라는 뜻인데 그래서 j데커 즉 일본의 형사라는 뜻임 그걸 로컬라이징 해서 k캅스=>한국경찰로 만든거임
@SR-zm6ux4 жыл бұрын
이 당시 이 정도 퀄리티면 일본꺼다라고 보면 되었음
@elvenisar4 жыл бұрын
난 한방에 알아봤는데 ㅎ
@user-fx9lz3vb3f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 태극을 강조하고 싶어서 흔들거리는 건줄ㅠㅠㅠㅠ
@asdfghjklxxcvbnm4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봤어요. 케이캅스.. 그 당시엔 태극마트가 왜 흔들거릴까 생각했는데 그 점을 딱 짚어주셨네요ㅎㅎ 특히 전 1편이 재밌어서 비디오로 1편만 계속 봤었어요. 둘의 유대감이 너무 좋아서ㅜㅜ 잘봤습니다!
@user-rm5yr2tp2i4 жыл бұрын
케이캅스가 다른 용자물이랑 다르게 좋았던 점이 각자 스토리 라인이 있는거임 대부분 용자물이 주인공 로봇 빼고는 다 쩌리행으로 첫등장 임펙트 이후로 하는게 없는데 이건 케이캅스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개개인 성격이 다르고 독자적인 스토리랑 에피소드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음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드릴보이랑 덤프 작아져서 모험하는게 재밌었음 ㅋㅋㅋㅋ 서로 상극인 애들이 투닥거리면서 서로 의지하다가 쓰러지는게 어릴때 정말 재밌고 웃프게 본 에피소드임 ㅋㅋ 건맥스랑 데커드 둘이 깡오일 마시는것도 웃겼고 확실히 다른 로봇물이랑 달라서 좋은 만화임
ㅇㅈ 타이거팀은 합체 성공하는데 듀크는 못하고 있을때 레지나가 위험해지니까 나쁜 마음라도 좋다 나에게 힘을다오 하고 합체하는거 간지
@sEw00ny4 жыл бұрын
얄리님, 영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오늘 다룬 내용은 제가 댓글을 쓸 수밖에 없네요. 우선 제 인생작 로봇수사대 K캅스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27살인 취준 대학생입니다. 어렸을적 이 만화때문에 정말 울고웃고 했던것 같아요. 용자물 정~~~말 좋아하는데 진심으로 알리님 말씀동감합니다. 이 작품이 제가 제일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월드컵마냥 3-4년에 한번꼴로 항상 보고있어요. 입대하기전에도 봤었구요. 철학이 담겨있다는 말씀에 정말 강하게 동감합니다. 제 인생의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준 작품이기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음'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다루는 애니메이션이 없다고 생각해요. 리뷰를 보는 지금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으니까요ㅎㅎ. 옛날, 그리고 지금도 가슴을 벅차게 만들어주는 작품 재밌고 퀄리티 좋게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잊고있었던 소중한걸 다시 찾은 느낌이에요. 알리님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다시 정주행하러 가보겠습니다ㅎㅎㅎ
@whsollow17984 жыл бұрын
진심 치프턴 처음 봤을때 진짜 개무서운놈들이라고 제이데커 박살났을때 오열했는데 지금도그럼
@user-dp2ii8ov1c4 жыл бұрын
모든 외화영화,애니 더빙은 거르는데 이건 진짜 우리나라 성우 더빙한걸로 봐야돼 진짜 잘했어!!
@user-ii7ow2it4l4 жыл бұрын
와 예전엔 몰랐는데 여캐들이 진짜 세련되고 예쁘게 그려졌었네 ㅋㅋㅋ지금봐도 안촌스러움. 왜 그땐 몰랐지 걍 로봇 짱짱멋있네 생각만한듯ㅋㅋ
@ze.z7234 жыл бұрын
요새 레트로유행해서 저때가 2000년대 초반보다 더 세련되보이는게 당연하죠
@user-br9fe3pg5o4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생략 잘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치프턴 맞나??? 여튼 얘들이 에바 공격전에 '너가 내 형제를 죽였어' 라고 할때 진짜 뭔가 찡학고 얘들이 로봇인지도 잠깐 잊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 피아노 치는 악당이랑 싸울때 데커드가 기름을 피처럼 철철 흘리는데도 정말.... 그거 외에도 정말 정말정말 많은 스토리 들이 있었는데 뼈대 스토리만 잘 모아서 만드신거 같애요 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HaNeulJiBung4 жыл бұрын
데커드 죽을 때 "종일아.." ㅠㅠ 아직도 울컥하네 ㅠㅠ "손오공사 사장님 아들아.."
@jej62914 жыл бұрын
케이캅스는 진짜 전설이다..... 심지어 애들만화같지않은 은근한 씬이나 내용들이 많았음. 일단 종일이 여장잠입수사만 봐도 ㄹㅈㄷ;;;
@user-lp1jp8um6c4 жыл бұрын
종일이 캐릭터 디자인이 여자아이 같고 남자같지 않은 귀여운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함 그 후 쇼타의 대표가 됨....
@user-jh2fj1dv8p3 жыл бұрын
근데 목소리가 나루토임 ㅋㅋㅋㅋㅋ
@user-ek5uj8sy3j4 жыл бұрын
용자물 중 가장 좋아하던 작품 리뷰여서 초기부터 계속 구독하며 시청해왔지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ㅎㅎ 용자물 중 최애 k캅스 리뷰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저도 얄리님처럼 선가드, 다간도 모두 좋아했지만 그중 k캅스를 제일 좋아했습니다ㅎㅎ 당시는 다간, 선가드가 워낙 인기가 많아 k캅스를 제일 좋아하면 비주류 용자물 좋아하는거 같아 아쉬웠는데 지금보니 얄리님처럼 그당시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k캅스를 좋아하시고 노래도 즐겨 들으시는 분들이 많아 저만 유독 좋아했던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기쁘네요ㅎㅎ 좋은 작품 리뷰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도 재밌는 리뷰 부탁드려요ㅎㅎ
@RC-rj9sn4 жыл бұрын
3:57 맥클레인:나에게는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파워죠:나에게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 덤프:나에게는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dsa000084 жыл бұрын
왜 가슴에 호랑이 얼굴이 있는거죠? 그래야.. 멋있게 보이니까!
@user-es1gm4dh9x4 жыл бұрын
드릴보이까지 합쳐서 "슈퍼빌드타이거~~"
@user-lp1jp8um6c4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합체 실패하고 고장나는 바람에 기지로 돌아왔는데 서로에게 중요한 인물을 만나면서 합체 성공하는거 보고 감동함
@gha7362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내 최애 애니임. 근데 삼십년 가까이 사랑하면서 제이데커의 J를 조선이라고 말한건 와...진심 짱임.
@user-fp2pj4ph5l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도랏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짐 ㅋㅋㅋㅋㅋ
@huni89804 жыл бұрын
영상길이 한계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에피소드들이 빠진게 너무 아쉽지만 어쩔수 없겠네요 ㅜㅜ 놀이동산 무너지는거 받치면서 파이어제이데커 합체하는 씬 어릴때 소름끼쳐서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하늘에서 전자파쏘고 종일이는 폐교? 에 갇혀있어서 데커드가 구하러가는 에피소드도 재밌게봤는데! 암튼 지금 떠올려봐도 재밌네요 띵작!!
@user-di8ms8bh7o4 жыл бұрын
9:14 진짜 제이데커 망가진거도 모자라 흑화된거 보고 오열을 금치 못했다.... 내 나이 서른이 훌쩍 넘었지만 그때 오열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함.....
@user-hn8xs7cb5l4 жыл бұрын
충격 그 자체였죠...진짜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ㅠㅠ
@modonam64 жыл бұрын
프사땜시 폰에 머리카락 묻은 줄...
@musicREST2017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편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괴도? 이야기. 오래된 숙적 괴도와 그를 잡으려는 형사이야기가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user-ji5gt9pj1l4 жыл бұрын
로봇이 너무 잘생김.. 로봇이 잘생길 수가 있다는걸 이때 첨앎
@user-ku6di4bc1u3 жыл бұрын
선가드 한불새 ㅋ
@pilgrim8018 Жыл бұрын
@@stfu9032저 여잔데 저 두 로봇만화만 좋아해요 ㅋㅋㅋ
@user-yo3tm5yo4h4 жыл бұрын
부청장 - "나는 100%를 기대하고있네!" 데커드 - "나머지 1.09%는 저의 인간적인 부분이라고 해두죠" 어릴적에도 30넘은 지금도 명대사...
@dgb05mh3 жыл бұрын
나도 30 넘었는데 지금 들어도 명대사. 로봇이지만 인간이고 싶은 마음을 담은 대사
@ConeHub_Z333 жыл бұрын
라인하르트에개 100퍼센트는 없다
@user-bh8md8hj7y2 жыл бұрын
k캅스는 더빙이 초월 더빙이라 한국어판으로만 보는데 진짜 캐릭터 다 너무 좋고 성우 다들 너무 좋고 브금도 다 너무좋고 짠내나고 가슴벅차고 너무 완벽한작품임 개인적으로는 용자왕보다 이게 더 명작임
@dongseokShin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넘기다가 썸네일 화면 보고 빵 터져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J데커의 J는 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ga41424 жыл бұрын
당시 국내방영예정이 없었는데 그때 경찰이미지가 최악이였고 손오공은 완구팔이겸 경찰이미지 회복하려고 방영함
@skeldks14 жыл бұрын
막내이모가 드릴보이 사줬을때 그날을 잊질 못함.... 내 생일이였으니까 ㅋㅋㅋ
@zerocooln581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드릴보이 축구공이 장농속으로 들어가 영~~영~~~ 다시 만나지 못한게 생각나네요...
인간의감정을 갖고있단 스토리마저 너무 세련됬고 유치하지 않앗음 감동 멋 브금간지 슈퍼빌드타이거 헬창자세 까지 다있음.
@ze.z7234 жыл бұрын
1:14 지금 그 사람이 카봇회사인 아이코닉스 대표라네요 카봇에 k캅스팀이 있는데 그게 저작권문제가 되지 않은 이유
@dasima2064 жыл бұрын
카봇 회사는 초이락이고 초이락 대표가 그 사람입니다. 아이코닉스 대표는 동명이인입니다.
@kisoolee81784 жыл бұрын
진짜 K캅스라는 이름하고 태극마크 때문에 한국 만화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일본만화라는 것을 알고 충격이었죠
@dlrnrwjd02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보다가 어느순간 일본애니 네 눈치깜
@sjpark4974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ㅋㅋ 진짜 한국만환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user-nm8nj8mq3w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k캅스, 은하철도 999가 일본 만화인 것에 놀랐고 내 친구는 보거스가 한미합작 만화인 걸 알고 놀랐다.
@hb00ma884 жыл бұрын
어찌 저걸 한국만화라고 생각하는지 ㅋㅋㅋ 지금 대깨문일듯
@Ernest-hemingway4 жыл бұрын
흐규흐규바규바규 이런 댓글다는 애들은 진짜 .....
@friendshoo4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아들한태, 이 만화는 아빠가 어렷을때 보던거야 라고 보여주고 있는데.... 갑자기 요정편에서 빨개 벗은 애들 두명이 나와서 와이프가 화들짝 놀라 꺼버린것이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 아 나도 이 장난감 가지고 놀고 갖고 싶어서 친구네서 아주 살았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 재밋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j7wo8hx1j ㄹㅇ 호들갑 떨면 오히려 더 이상하게 생각함 애들도 알건 앎
@Dylan-jf2ti4 жыл бұрын
이런 추억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user-qf8vg2wk9m3 жыл бұрын
아..이런 내용이 있었던가 하는게 굉장히 많았네요ㅋ 재밌게 봤습니다ㅎ
@roma_man16034 жыл бұрын
K캅스가 기억나는건 무엇보다 배경음악이 컸다고 본다.. 내 친구 경찰인데 아직도 출근할떄 브금 들으면서 출근함..
@mrmusic5184 жыл бұрын
로춘남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sky_line64824 жыл бұрын
친구분 너무 귀엽고 멋짐 ㅋㅋㅋㅋㅋ
@JODAEKWAN4 жыл бұрын
섀도우 제트 테마곡이 진짜 간지남
@user-hn8xs7cb5l4 жыл бұрын
딴!따란 따~란딴!딴! 따라라라라란 딴!딴!
@user-nn4rc6ul6g4 жыл бұрын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
@user-qo2fw3uo4d4 жыл бұрын
케이 캅스가 한국 호환이라는걸 뒤늦게 알고 큰 충격..!
@rpn3534 жыл бұрын
치프턴 뒤의 내용은 몰랐던 내용이네요ㅋㅋㅋㅋ 추억보정 감사합니다ㅋㅋㅋ
@Kimhancook Жыл бұрын
닌자 쉐도우의 죽음 에피소드는 잊지못함. 모든 메카가 꾀임에 넘어가 우주에서 포박당할때 쉐도우 혼자 지구에서 목숨걸고 싸우다 죽을때 진짜 울었슴.
@user-gx5ro4wo9l4 жыл бұрын
크으~추억의 K캅스 ㅋㅋ진짜 저는 그 드릴보이랑 덤프가 작은 몸으로 이동해서 산전수전 겪던게 잼던데 결국 자기 둘이 힘합치고 ㅋㅋㅋ 용자물 시리즈 가시나요 ㅋㅋ
@juicy-joha4 жыл бұрын
'언제 어디서나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이 멜로디 좋음.
@jjeoljae4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노래 아직까지 다 외우고 있는 작품인데 ㅎㅎ 그와중에 강렬하게 아부지가 드릴보이의 "귀신아놀자~"라하는 멘트가 있는데, ,그 말을 들으시고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며 뭐라하신게 ... 이게뭐라고 기억에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ㅎㅎ 모쪼록 덕분에 가물했던 작품.. 혹은 완결까진 못본 작품.. 모두 재독하며 추억여행하고있습니다 ㅎㅎ 선가드, 철인28호, 28호 FX, 그외 3대 전대물 (후뢰시맨, 마스크맨) 등도 모두 해주세요!
@HaNeulJiBung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모자들 캡슐에 잠들고 치프턴 지키는 장면도 개감동이었는데 ㅜㅜ
@user-je4tf2oc9d4 жыл бұрын
쉐도우제트 엄청큰 무기로 변했던편이 복선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이 만화는 기억에 남을수 밖에 없는게 5시10분쯤인가 그전에 해서 학원을 째게 만듬... 그래서 더 핵잼
@_Asloth4 жыл бұрын
조선의 J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진닼ㅋㅋㅋㅋㅋ
@jessicalovejjh4 жыл бұрын
@@16thChemical 조선은 영어 표기로 Joseon으로 쓴단다. 부산을 Busan 이라쓰지 pusan 이라고 쓰지 않는 것처럼. ㅈ도 무식한 옛날학자들이 지맘데로 써갈긴 거지같은 옛날표기따위는 버린지 언젠데 아직까지도 발음을 ㅈ같이 쓰고 자빠지고 있니.. 대가리가 ㅈㄴ 낡아빠졌니?^^
@16thChemical4 жыл бұрын
@@jessicalovejjh 그러면 그런 거지 왜 욕질에 흥분?
@16thChemical4 жыл бұрын
@@jessicalovejjh 혹시 인성교육 독학?
@jessicalovejjh4 жыл бұрын
@@16thChemical 너의 초 무식함은 인성과는 상관없이 지나가는 똥개도 흥분하며 열받는단다. 아직도 댓글 안지웠니? ㅈㄴ 쪽팔릴텐데... 뇌에도 틀니 장착해서 못느끼지?
@16thChemical4 жыл бұрын
@@jessicalovejjh 응, 나는 지식의 부족보다 인성의 부족을 더 부끄럽게 생각하거든. 글은 니가 지워야할 것 같은데.. 괜찮겠어? 나라면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아.
@ningen0003 жыл бұрын
22:56 ㅇㄷ노출 실화냐 ㄷㄷ
@user-xy6wh7bo5o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초딩때 봤으면 대 꼴이었을텐데 저장면은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user-qr7ow4nm3h3 жыл бұрын
@@user-xy6wh7bo5o 저 회차는 국내에는 비디오판 으로 밖에 나오지 못했어요 TV 판은 방송심의에 걸려서 방송되지 못한 회차중 하나 입니다
@gaebbakchim3 жыл бұрын
아주 꼭지가 도네요...
@ningen0003 жыл бұрын
@@user-qr7ow4nm3h 그럼 그렇지 뭐든지 검열 검열 개좆센 수준ㅋㅋㅋㅋ
@torchicken3 жыл бұрын
오오미 비상식량으로 딱이랑께
@user-mu1cj3gb8y3 жыл бұрын
이건 로봇물이 아니라 한편의 드라마다
@user-hn8xs7cb5l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렸을때 태극무늬 왜 흔들리는 건지 신경쓰였는데 커서보니 어른들의 사정ㅋㅋㅋ 여러분 이거 진짜 지금 봐도 명작이에요 추억삼아 보실 분들 다시 보세요ㅎㅎ
어렸을 때 본 대부분의 로봇만화들이 우주에서 알수없는 어떤 힘을 인간이 빌려서 로봇이 되는 과정이었는데 케이캅스는 순전히 지구과학만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서 굉장히 좋았어요. 듀크는 처음에 종일이 팀원들하고 사이가 안 좋았는데, 듀크가 나는 영국에서 기사라고 불렸다. 라고 소개하니깐 옆에있던 드릴보이가 어이~택시~!! 하고 꼽 주고 ㅋㅋ 아진짜
@16thChemica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im6sd7th1j Жыл бұрын
ㅋㅋ파오조가 듀크가 데커드역할하니깐 여긴 경찰서야 소방차는 나가!! 이것도 개웃김 ㅋㅋㅋ
@phj893274 жыл бұрын
방해전파 뚫고 합체하는 씬은 진짜 명장면이죠.지금도 좋아하는 에피소드.
@user-dc8fi6pk1g4 жыл бұрын
데커드 반파된 후에 메모리 백업돼서 종일이 기억 못하는데 종일이 처음 만났을때 그렸던 그림 보면서 기억 복구되는 존나 감동적인 장면도 빠져있네...
@user-yo5jq8nx7c4 жыл бұрын
케이캅스 진짜 재밌게 봣죠 ㅋㅋ 골드런이랑 다그온, 마이트가인도 해주세요!!
@user-yy5br5ld3c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은~ "미러"가 잠수함 어비스에 이식되버린 상태에서, 잠수함이 폭발하기직전 "셰도우 제트"를 기억해내고, 탈출용 잠수정을 주면서~ "어서 가라 셰도우제트"라고 했을때 였어요 ㅠ.ㅠ 비록 영상에선 편집되긴 했지만 지금도 뭉클합니다
@user-nn4rc6ul6g4 жыл бұрын
새내들의 진한 우정도 느낄 수 있었다.😎
@llaliaall95333 жыл бұрын
헐 저도여.......어제 다시봤는데 눈물흘림.... 케이캅스 10,11화임 ㅜㅜ
@user-im6sd7th1j Жыл бұрын
ㅜㅜ..
@Prim_Luv4 жыл бұрын
k캅스는 용자시리즈 만든 곳에서 (가오가이거, 골드런 등등) 중에 그나마 가장 현실적이고, 감정부분이 많이 들어갔었죠. 다만 현실적이다보니 다른 용자물에 비해 로봇들이 약하다는 게 있었는데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k캅스는 지금 다시 봐도 무척 재밌습니다. 요즘 애니와는 다르게 개그씬도 감정부분도 그렇고 지금은 찾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로봇 성우님들 목소리도 섹시한 것 같습니다..!
@user-lf7qw4oi4l3 жыл бұрын
22:58 진짜 명작이다
@user-by5ot3gt6l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만화계의 출발비디오여행 같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danielbaek11664 жыл бұрын
최애 애니입니다. 추억의 보정과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마음을 가진 로봇에 휴머니즘을 잘 담아내며 어른이 되서 볼때 깊은 여운과 애잔함을 자아내죠. 로봇물 중 액션신이나 스펙은 떨어지지만 가장 주체적이고 휴머니즘이 잘 살아있어서 스토리 부분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명작이죠
이 만화를 보면서 늘 드는 생각 : '정의를 위해 싸우는' 부분에서 왜 로봇이 삼두근을 자랑했는지 궁금합니다
@kumakuma16074 жыл бұрын
등장인물들 관련해서 중간중간 에피소드가 있었으면했음 매력적인 캐릭들이 너무 많았기에ㅠ
@dbfbbf4 жыл бұрын
Kuma Kuma 근데 님이 바라는거 없는 지금도 40몇화인가 그래요ㅠㅠ 너무 길어서 힘들었을듯
@kumakuma16074 жыл бұрын
@@dbfbbf 얄리님이 리뷰해달라는게 아니라 원작에서 주변인물들 에피소드좀 냈었으면 좋았겠다구요ㅎ
@user-rd2bs5tb7d4 жыл бұрын
02:35 소 핥은 머리ㅋㅋㅋㅋ미쳣나ㅋㅋㅋ 17:33 그랑죠ㅋㅋㅋㅋ 17:45 대깨종
@kim-mingming4 жыл бұрын
슈퍼빌드타이거를 구매하고 흡족, 건맥스를 사고 좌절했던 그 때... “태극마크 있으니 이건 한국 만화입니다!!” 라고 외쳤지만 나중에 아니란걸 알고 민망해 했던ㅋㅋ K캅스의 철학적인 요소는 제 평생에 가치관이 될만큼 영향이 컸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는 듀크의 ‘화를 내는 것도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이나 파워죠와 간호로봇 러브스토리에서 ‘석양은 누군가에겐 아름답게, 누군가에겐 슬프게 보인다’ 등은 평소 가치관이 되면서 사회복지와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네요. 용자물치고는 감성에 많은 자극을 주었습니다. 중간에 복제인간이 어머니의 자장가를 기억하며 습관적으로 휘파람을 부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건 20년이 지났는데도 저도 모르게 그 멜로디를 따라 부르는 버릇이 생겼고ㅋㅋ 또 띠리리 띠 띠리리 띠리리 띠 띠리리~(?) 하는 몰입도를 높혀주는 BGM도 강하게 기억에 남네요. 아마 저처럼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감성중심형 성격유형을 가진 분들에겐 그 어떠한 용자물중에서도 당연 탑일 듯 합니다.
@vertrag0073 жыл бұрын
이런 작품들 선명하게 다시보고싶은데 DVD라도 수집하시건가요? 소장해서 보고싶다...ㅠㅠㅠ
@IWTDJJ4 жыл бұрын
인생 최초로 주인공이 죽는거 중간에 보게 된 컨텐츠가 이거임 진짜 놀랐음 어릴때라지만 영화나 만화에서 주인공이 마지막화면 몰라도 중간엔 죽는걸 본적이 없는데 ㅋㅋㅋㅋ 진짜 헉 하고 놀람
@user-le3pe1xx6m4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간간히 꿈속에 치프턴이 나옵니다... 적잖히 충격이었죠...
@user-iv8dl4yn4t4 жыл бұрын
강든든 치프턴 아 맞아 치프턴이엄ㅅ어... 그 무슨 고래나오는 화였나 그것도 존나 보면서 심장아프고 기분 이상하고 그랬는데 ... 악당쉐기가 어머니 인가 누나인가 이지랄하면서 ...
@user-vh4mm2hk4h4 жыл бұрын
난 초딩때 혼잣말한게 아직도 기억나...mbc였을거야 오후5시?4시쯤 죽지마~!!!데크으으윽드 윽ㅠㅠ덱꺼드윽 으..으ㅠ 죽지마....죽지마 아오 돋는다돋아
@hanjinkyo1569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ㅋㅋㅋ옛날에 울트라맨 키즈 애니 본적은 있는데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ㅋㅋㅋ 리뷰 부탁드려요 ㅜㅜ
@yali_video4 жыл бұрын
울트라탐험대죠!
@hanjinkyo15694 жыл бұрын
얄리의아재비디오 맞아요!! ㅋㅋㅋㅋ
@jungahpark1984 жыл бұрын
트랜스포머 개봉했을때 딱 로봇수사대 실사 느낌이었는데 어릴때 재밌게 보긴 했었죠 ㅎㅎㅎ 사촌동생이 비디오가게가서 꼭 보겠다 졸라서 빌려줬더니 봤던거 또빌린거..신나서 보는 내내 제게 설명해주는데 이럴거면 왜 빌린거냐고 했더니 또봐도 좋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wills464544 жыл бұрын
메이플 하면서 느꼈지요 성공 확률이 0.0002퍼라도 결론은 되냐 안되느냐 이 두가지 뿐이므로 50퍼 확률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