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존제》 내겐 아직... 해야할 일이 있어! 아사바 하루마사 에이전트 비화 「이곳에 잠든 자」🍓2024.12.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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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사뭉-k5t 27 күн бұрын

진짜 하루마사 화살 쏘는 연출이 너무 아름답고 대견해서 눈물을 뚝뚝 흘림,.. 다 끝나고 다시 컷씬 보고 또 울기... 나 언제 수도꼭지댓냐 하..

@k.j.h1234 22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페나코니의 아케론 대사가 많이 떠오르는 비화였네요 결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중요한것이라는 호요버스식 철학이 담긴 좋은 스토리였어요

@싱싱-d9q 27 күн бұрын

하루마사 픽업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서사야ㅠㅠ 역경의 별을 넘어서😢

@엔리하 21 күн бұрын

역경을 넘어 별을 향해

@지아-y7z 26 күн бұрын

2:06:58 2:05:51 2:08:01 눈물 또르륵.. 2:29:24 대사.. 2:27:50 목소리 떨린다..ㅠ 2:28:45 ㅠㅠㅠㅠ

@Mangnyang_Go라니_6 27 күн бұрын

이번 에이전트 비화가 너무 재밌어서 반응도 맛도리였다…

@갤주는_엘리시아 27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젠존제 스토리 고트 하루마사 비화는 킬링타임용은 아님 ㅇㅇ

@란요0125 27 күн бұрын

ㄹㅇ 서사도 많이 풀고 담은 메세지도 좋고 맘에 듦

@날개-u3v 26 күн бұрын

젠레스 비화중에 가장 좋았음...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메인스토리보다 더 몰입함 ㅋㅋ

@bubambam6709 22 күн бұрын

솔직히 6과 멤버들한테 말 안하고 혼자하러간게 살짝 억지스럽고 왜??? 싶긴함

@나루-o6d 22 күн бұрын

@@bubambam6709 하루마사가 제일 두려워 하던게 자신의 병에 대해서 누군가가 알게되는거에요 그 병 때문에 부모님한테 버려졌는데 믿었던 스승님도 떠났으니 자신의 병에 대해서 알게된 사람들은 다 자신들을 떠난다는 트라우마? 같은게 있으니까 일부러 6과 얘들한 말을 안하게 아닐까 싶네요(물론 말을했다면 좋았겠지만 심리적인문제나 ptsd 트라우마는 쉽게 완치되기 어려운 문제니까요)

@bubambam6709 18 күн бұрын

@@나루-o6d 그렇다고 하기엔 로프꾼한텐 냅다 말해버리면서 6과 동료들한테 못말한다는게.. 사건 규모도 작은게 아니고 확실하게 처리해야하는 사안인데.. 이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전 메인스토리에서 강조한 내용이 동료와의 신뢰라서 더 그럼

@제연-s6m 26 күн бұрын

미니님 진짜 전투 잘하신당.. 하루마사 비화 넘 슬프다

@흐음-c2j 27 күн бұрын

1:07:21 하루마사가 목부분을 가리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megaflygon330 27 күн бұрын

ㅇㅇ 목에 주삿바늘 숨기려고 초커끼고 다니는거

@빨간홍시 26 күн бұрын

50:00 부분 포장마차(패스트푸드?)를 파는 곳 테이블에 방부 2마리가 있는데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진행하시느라 그 부분에 대한 리액션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thp3386 25 күн бұрын

도서관 눅눅해졌어..

@이니더푸 26 күн бұрын

나중에 하루마사 신뢰퀘하시다보면 하루마사가 6과 각자에게 버추얼리벤지때 변했던 방부모습 본딴 방부 선물해주는거 나옴니다. 한번봐주세요~

@bubambam6709 22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이걸 스포라고 부름

@Lordhey 25 күн бұрын

옆동네 김오토씨가 수제자로 삼을만한 ㅁㅊ놈이 있네요 허허

@Lordhey 25 күн бұрын

다만 스승님도 처음에는 뇌척수액을 뽑아서 이걸로 하루마사를 위한 치료제가 아니라, 에테르 적성 강화제를 만든 것은 맞습니다. 그런 면에서 인체 실험에 가담한 사람은 맞죠, 인간을 재료로 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요. 이 점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은 있지요, 세스가 말했듯 어떠한 대의가 있듯 이러면 안되잖아요. 하지만 이걸로 직접 부작용 테스팅을 하는 더더욱 미친 짓은 거부한 것도 맞으니, 굳이 따지자면 옆동네 쿠차 대사와 약간 비슷한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