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시 김동진곡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가장좋아하는 소프라노 박순복의 노래.성악가들마다 자기에게 맞는 노래가 있읍니다."저 구름 흘러가는 곳" 노래는 소프라노 박순복에게 가장 잘맞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goodvoice2327 Жыл бұрын
서정적인 멜로디, 좋은가사, 질리지 않는 구성, 자주 부릅니다😊
@user-hz8bk6kq8m5 ай бұрын
박순복 소프라노님 정말로 잘 부르십니다. 많이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소리-e4g3 жыл бұрын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영원한 나의 사랑.
@박경희-q5y2 жыл бұрын
연분홍한복의 고운모습에 저구름~~벅찬감동이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부산영화의전당~~
@박주열-q8i4 ай бұрын
목사님 아들 김동진 곡 들으니 하늘나라 생각나네요. מקום אשר הלך ענן לבן
@김옥례-j3z2 ай бұрын
고교시절때가 생각나네요 눈물이날라고하네요그리움이여
@성진-p7b Жыл бұрын
내가 몸 아파도 기다려주는분 오직 그대가최고입니다🤩🤩🤩
@박정희-p3l5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듣는 한신의 찬양 참으로 은혜스럽습니다❤
@오케이-e2v26 күн бұрын
아주좋아요! 쌩큐! ❤❤❤❤❤❤❤❤❤❤
@davidhkmoon8223Ай бұрын
Super-excellent.....!!!! ❤👍
@영클-o5w4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이분이 세계 최강인듯 합니다!!!!!!
@tedtak595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이 노래를 부르신 성악가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박순복 교수님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이 저에게는 제일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닿네요. 교수님의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북녁땅을 그리워하셨던 아버지가 많이 생각납니다 - 지금은 구름이 되어 저 먼 곳에 계신 분들도 만나고 계실것 같아요 - 언제 늘어도 늘 감동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
@휘앙세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 입니다. 박순복 교수님의 노래가 참으로 심금을 울립니다. 저도 박순복 교수님 노래를 주로 많이 듣는 편이고 특히나 "저 구름 흘러 가는 곳은" 더 아름답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입니다감사드립니다한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옛날 생각이 가슴을 적시네요 😍 😊
@joookjo1428 Жыл бұрын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아마도 50~60년만에 우연히 듣게 됐네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처럼 아련한 그리움의 노래.
@서미석-x6t13 күн бұрын
어느 교회 솔리스트? 귀가 호강 ᆢ
@rogers67194 ай бұрын
서정성있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즐잼통기타28 күн бұрын
여자고등학교때 반전체 65명이 삼중창으로 연습한곳. 잊혀지질않네요
@김영희-p1i1s6 ай бұрын
넘 좋습니다.
@권정혜-z8u16 күн бұрын
유동규님 정말훌륭 하십니다
@최은주-w2u5 ай бұрын
고등학교음악교가서에나오던곡이다 나는이노래를부르며지금하는사랑을꿈꾸었다 그사랑은내남편이다
@findtrue_k1Ай бұрын
70년대 후반 최고의 우상이었습니다. 군에 가서 시키면 부르던 곡이어서 감회가 새롭고 80년대 후반 경희대 현역으로 계시던 박순복님께 당시 LP음반 부탁드리니 서명과 함께 흔괘히 몇개의 CD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목년화는 엄정행", 이 곡은 "박순복"이었습니다.
@goodvoice23274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좋네요, 강대 졸업, ROTC 로 임관, 32년 봉직, 중령으로 작년에 은퇴, 제2의 인생을 생활지도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딸들은 춘여고 졸업, 대학졸업후 직장생활주입니다, 성가대로서 꾸준히 찬양중이고요, 수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WonKim-d9v2 ай бұрын
미국 la 에서 만난적 있는데 ...그동안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로 만나네요. 얼굴이 나왔으면 더 좋았으련만... Be happy !!
@forrestkim37189 ай бұрын
Beautiful !!! 1. 저 구름 흘러flow 가go는 곳got 아득한 먼 그 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아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 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줄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곳 내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때까지 내사랑도 흘러가라. 2.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가없는 하늘위에 별빛도 흘러가라 황홀한 날이 와서 찬란한 보금자리 날 오라 부르네 쌓인정 이룰 그 곳에 별빛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때까지 내사랑도 흘러가라.
@윤영덕-f5k3 жыл бұрын
넘
@이건강-y4vАй бұрын
넘 아름다와 따라부르려는데 다음가사가 빨리 안나와서 좀 짜증나네요
@피안의세계3 ай бұрын
중 고등학교시절 내 책상머리 위 벽에 김용호 시 소년과바다를 붙여놓고 미래에대한 꿈을 키웠다 (소녕은 항상 바다의 품안에 있었고 바다는 항상 소년의 가슴에서 출렁거렸다 무엔가 사무치게 그리운날엔 왼종일 소년은 바다에서 푸르러갔고......) 바다라는 동경의 세계에 얼마나잠을 못이루고 지샜던고......김용호 시를 많이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