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10일 앞둔 산듀산듀입니다. 한 때 골프에 미쳤었던 백순이 대표 아줌마로서 18주에 9홀 강화 웰빙CC 우중골프를 마지막으로 몇달 째 채를 못 잡고 있네요. 24년에는 과연 한달에 한번이라도 라운딩을 나갈 수 있을까요? 몇달 간은 육아 튜브로 인사드릴텐데 저의 아코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Пікірлер: 4
@user-un9di2do5o8 ай бұрын
임신한 모습으로 너무 잘 치내요 . 남편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화이팅 입니다
@dongdongdew8 ай бұрын
이젠 골프를 어떻게 쳤더라? 싶습니다 ㅎㅎ 빨리 내년 시즌이 와서 아쉬운대로 한달에 한번이라도 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