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생 고령화 모든 도시가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저출생으로 도시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계속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는
놀랍게도 출산율이 가장 낮은 곳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저출생과 관련없이 성장하는 이 도시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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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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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rama-memory]

지역은 불이라 생각하고 인구소멸은 강추위라 생각해보면 간단함. 추위가 심해지면 결국 작은 모닥불 부터 견디지 못함. 생존의 문제임. 그럼 사람들이 점점 큰 모닥불로 이주하지. 모닥불이 인프라야. 일정 수준 이하로 지역 인구가 줄어들면 인프라부터 박살남. 서울로 다들 몰려들겠지. 왜냐면 끝까지 인프라가 건재할 곳이니까.

[@lIllIIlllIIIII]

요약해준다 1. 인구소멸 들먹이는애들은 하락론자 무주택자들이 대다수 (물론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거는 확실함) 2. 앵간하면 집사라 3. 살거면 무조건 상급지로 (지금 집이 안팔려도 일단 싸게라도 팔고 상급지 가는순간 오를때는 하급지보다 오르는폭이 큼)

[@brown4716]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게 확실하면 무조건 문제가 될거라는 거네?

[@lIllIIlllIIIII]

@@brown4716 백두산 화산폭발, 북한 핵도발, 지구온난화 무조건 문제가될 사안들인가? 그건모름 ㅋㅋ 그냥 생각해본거지

[@doyoungkim4333]

세종은 공무원의 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