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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sun
남해와 사천을 이어주는 삼천포 대교를 지나다보면 서쪽으로 삼형제의 섬이 시야에 들어오는데 가장 육지와 가깝게 보이는 작은섬 이 저도 입니다 한지를 만드는 닥나무가 많아서 딱섬 이라 불리우기도 하고 닭의 형상을 하고있어 닭섬 이라고도 하나 현재는 닥나무 “저”를 사용하여 저도라 불리웁니다실안방파제 선착장에서 7분정도면 도착하고 저도를 둘러보는데 1~2시간 소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