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기습하기 위해 판 땅굴에서 무언가 발견되었다! 【암네시아 더 벙커】 스토리 및 해석

[@CreamGomtang]

틀린 부분 있습니다. >첫 도입부에 1914년이 아니라 1916년입니다. >마지막 즈음에 랑베르 아들을 딸이라고 언급했네요;; 벌써 더위 먹은 것 같음 😓

[@방구-x7f]

중간에 괴물로 변하게 한 우물의 정체가 빠졌네요..잘보고갑니다!!

[@셀바-r7t]

아마 전작인 리버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검은 물'인 듯 합니다. 이 검은 물은 처음엔 어떤 부상이든 말끔히 치유하지만, 나중엔 그걸 마신 사람을 신체가 뒤틀리고 이성을 잃은 괴물로 만드는 끔찍한 능력을 지녔죠.

[@블랙피쉬-i6u]

@@셀바-r7t 이거 전작이있어요?

[@셀바-r7t]

@@블랙피쉬-i6u 더 벙커 이전에 나온 암네시아 시리즈가...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2010) 암네시아: 어 머쉰 오브 피그스 (2013) 암네시아: 리버스 (2020)....요렇게 됩니다.

[@둥둥이동동이]

헐~이런 스토리인 줄은 ㄷㄷ역시 스토리를 알아야 더 재밌는 것 같아요ㅋㅋㅋ잘 보고 갑니다ㅋㅋ

[@CreamGomtang]

게임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좋았어요, 플레이는 왔다 갔다 정신없이 했지만 여운이 남아요~😉

[@moritaka117]

엔딩에서 나온 군인들의 소리는 클래망의 적군인 독일군인것같아요 마지막에 독일어가 들렸어요

[@개츠비-r4p]

돌격! 이라는 뜻

[@fulltrack86]

와 암네시아를 여기서 ㄷㄷㄷ 갓림곰탕

[@설숭-y7n]

몰입감 ㄷㄷ

[@거북이-u8t]

1차세계대전 배경 공겜은 처음이네요...

[@lomica]

감사해요

[@이게나야-x3s]

암네시아 신작 뜨끈하네요

[@셀바-r7t]

15:13 글쎄요, 모습은 안 보이지만 억양이 프랑스어가 아닌 독일어에 가깝게 들리는 걸로 봐선 후방 부대가 아니라 적 부대 같습니다만...;;;

[@CreamGomtang]

독일어라면... 배드 엔딩이겠군요

[@강아지752]

와 3분전이다!!!

[@Berserker_Wide]

껨챔프 케릭터 도 써달라! -0-

[@CreamGomtang]

흠.... 관에 못 박아 넣었는데 어떻게 다시 꺼내죠 ㅎㅎ

[@멍멍시류]

주인공 인성이....😅 그래도 그덕에 이렇게 게임이 이어지는군요... 훔... 다른 엔딩으로봐선 랑베르는 그럼 딱히 중요치않는 요소겠죠?

[@CreamGomtang]

랑베르가 찐 우정이었죠~ 제가 본 다른 엔딩에선 랑베르 수류탄 터질 때 제단 아래 떨어진 것 같아요. 저도 궁금해서 밑에 떨어져 보니 엄청 깊더라고요. 랑베르 밑에서 죽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멍멍시류]

@@CreamGomtang 직접 떨어져보시기까지🤣👍👍👍

[@Frieren337]

주인공이 착한놈인줄 알았더니 그레이트 십새끼였음;; 랑베르 만 불쌍해짐

[@순영이-o3y]

가장작은전쟁:말싸움

[@Mollar2357]

1914년이 아닌 1916년이라네요 배경이

[@CreamGomtang]

팩트 체크 감사합니다 😓

[@구경꾼-m6n]

유튜브에 보배

[@순영이-o3y]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