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해서 각종 비리에, 부정부패에 가담하는 부하직원들 포함.
@하트-l6h4 ай бұрын
내 말이요
@양윤성-l2c4 ай бұрын
22@@mybelovedkorea
@scvbmlgdof4 ай бұрын
😭😭😭
@윤효상-y8o4 ай бұрын
44ㄱ❤❤❤
@for_what_or8 ай бұрын
이미 겉잡을수 없는 혐오의 강을 건넌 이들은 포기할수 밖에 없고 그나마 남아있는 선하고 인간적 유대관계, 옳은 질서와 관계성을 유지한채 굳건히 살아가는 소수의 사람들 끼리라도 연대하고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다 한들 선한 사람들은 반드시 존재하고, 그들을 발견하려 노력하고 지나친 호의나 간섭은 자제하며 서로를 발견했음에 감사하고 응원할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최소한 선한자들에게 만큼은 미소를 지어줘야만 합니다. 악인을 알아보는 훈련은 지속하되, 지독한 염세주의에서 만큼은 빠져 나오도록 노력합시다.
@hannahcando64968 ай бұрын
아멘 ㅠㅠㅠㅠㅠㅠ ㅇㄱㄹㅇ이쥬
@별이빛나는밤에-d9u8 ай бұрын
진심 동의합니다 각자도생을 넘어 연대의 가치를 회복할때입니다
@hdnjei7 ай бұрын
남아있는 관계가 없어요
@내년엔건물주-w6q7 ай бұрын
전 아나운서님 말씀에 진짜 공감이됩니다... 사람관계 정리하는데에 객관적기준따윈 없다. 내가 싫으면 정리하는거다...
@kwangheeoh81206 ай бұрын
❤❤
@흠어이쿠쿠쿠6 ай бұрын
. ㅅ
@ekqlzurawhak7 ай бұрын
저는 만나서 5분 내지 10분 안에 기분을 잡치게 하는 사람 그런데 만날때마다 였던 사람이 있었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지만 스스로 참았던 내 모습이 보이면서 어느날, 이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끊어 냈어요. 너~~무 좋아요
@유채하-p1e7 ай бұрын
부러워요~ 환갑이 되어서야 조금씩 가능해 지네요^^
@정다은-c3p1p6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저에게 그래요....영상에 나온 그대로 아빠는 자기 자랑은 엄청하면서 저에겐 한번도 칭찬한적없고 남한테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 해서 남이 저에게 함부로 대했던적이 많아요.그냥 자신을 빼고 모두를 습관적으로 까내려요.자기연민이 강하고 잘못을 항상 합리화하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생각도 안해요.저에게 항상 부정적인 말로 명령하면서 통제하려하고 저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질 못해요.근데 자신은 항상 이해받아야하고 긍정적인 말만 들어야해요. 엄마는 항상 장소를 떠나서 자신의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제가 자신의 말에 동조하지 않으면 제가 상처받았던일을 오히려 무기로 쓰면서 자신의 화가 풀릴때까지 몇시간이고 인격모독을 했어요. 제가 많이 힘들어할때도 되려 저에게 상처를 주며 더 최악으로 만들었고 항상 방관을 했어요.그런데 제가 성인이 되고나니 제가 독립하고나면 혼자가 되는게 무서운건지 기억상실증에 걸린사람마냥 자신은 그런적없다고 좋은사람인척 태도를 싹 바꾸고 저와 감정교류를 하고싶어하기 시작했어요.원래는 오빠가 자신의 애착관계였는데 요즘 사이가 엄청 안 좋아져서 저에게 기대려고하는게 너무 잘보여요. 전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척,상대를 좋아하는척 연기를 하는게 이젠 너무 힘에 부쳐요.진심없이 연기를 하는 제가 제 자신이 아닌것같고 숨이막히고 갈수록 외로워요. 최근에 남들보다 제가 확연히 자존감이 낮다는걸 크게 깨닫게 돼서 제 자신이라도 저를 사랑해보려고하는데 끊어내야 할 상대가 부모라 쉽지 않으니 저를 사랑하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지금은 방법을 찾기 힘들고 너무 외롭지만 언젠간 저를 사랑할줄알고 남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보아요. 이렇게 제 속마음을 글로라도 적어보니 마음이 많이 편해진것같아요.명강의 감사합니다❤
@azooly916 ай бұрын
위로의 말을 전해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지금부터 자신을 사랑하세요. 점차 채워지ㅇ면서 부모님도 이해하게도 되고 속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날이 올거예요. 먼저 자신을 사랑하세요. 나이를 먹게되니 알게되네요.저도.ㅠㅠ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kjs56895 ай бұрын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내 의견을 말하고, 싫은거 좋은거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선을 긋는 연습을 조금씩 하는거 추천드려요. 말 안하면 정말 모르더라구요. 저는 엄마한테 솔직하게 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많이 얘기하고, 상처도 얘기하고..그러면서 나를 제일 먼저 챙기고 소중하게 대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저희 엄마도 얘전에 상처받은 얘기 하니까 전혀 모르시더라구여..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 바래서 적었어요. 우리 힘내서, 내 자신을 가장 사랑하며 행복하게 삽시다.💕💜 화이팅!!
@stella61994 ай бұрын
나를 많이 위로해 주시고 내가 나를 이제는 사랑합시다 화이팅!
@바비인형-y7j3 ай бұрын
저도 별로인 아빠밑에서 참 힘들게 큰 사람중 한사람으로써 참 힘든시기 겪으셨을 과거의 님을 위로해보고 갑니다. 저는 결국 그 경험이 지금이 저를 만들었고 제가 그런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면서 얻는것들이 많더라구요. 홧팅입니다!
@여름-p8q3 ай бұрын
제가 그런 부모는 아닌지? 생각하게 되는 글이네요.
@Greenday_forest8 ай бұрын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자주 모여 주세요~❤
@k모모6 ай бұрын
❤❤❤❤❤
@임바램4 ай бұрын
😊😊😊
@rubyinclay6 ай бұрын
저는 처음 만나는 사람앞에서 어색함이 싫어서 말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게 불안을 낮추려는 강박적인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다음에는 말을 좀 줄이자 생각하지만 막 그상황이 되면 침묵이 흐르는게 싫어서 투머치 토커가 되는것 같아요😂😂
@지혜손-q9l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늘 집에 와서 후회하고 굳이 할 필요 없는 말 실수 한거 없나 걱정하고.. 너무 스트레스라서 사람 만나는 자체를 기피하게 되었어요.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그런거 같아요.
@jjj79539 күн бұрын
@@지혜손-q9l제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daneunginhee8 ай бұрын
끊어내야 하는 사람 - 무시하는 사람 : 같이 있으면 즐거운데 가끔 선을 넘는 사람 -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사람 - 복수심이 많은 사람 끊어내는 최적의 타이밍 - 내가 기준이 되어 끊어내는 결정하기 : 다른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 않아도 나와 안맞으면 끊어내도 된다! 주관적인 것을 생각해야한다. 멀리해라. 공백에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라. 상처받지 않고 관계 끊어내는 법 - 끊어내겠다고 마음먹으면 단번에 해는 것보다 서서히 멀어지는 것이 좋다. 죄책감을 덜 가질 수 있고 상대에게도 싫어서 멀어지는 것을 티내지 않을 수 있다. 사람은 바뀐다고 생각하는가? - 긴장도, 불안도가 올라가는 상황이 아니라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나쁜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만나니까 좋은 사람이된다. 끊어낼 수 없는 상황에서 나를 보호하는 법 - 인간관계 폭을 넓히기 : 취미 활동, 동아리 등 이런 활동을 계속 넓혀나가면서 천천히 만들려고 하고 한번에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기 반드시 곁에 둬야 하는 사람 - 건전하게 서있는 사람. 배울 점 많은 사람 무조건 끊어내야 하는 사람 유형 1. 극단적 이기적인 사람. 자신은 잘났는데 너는 왜 그래? 2. 부정적인 사람. 내가 나아지려고 하는데 부정적이라서 방해하고 막는사람. 3. 그 사람의 보여지는 걸로 동경했지만 결국, 파멸로 이끄는 사람.
@daneunginhee8 ай бұрын
말은 좋은 그릇과 같다. 아무리 맛있는 요리도 더러운 그릇에 담겨오면 거부감이 들듯이, 말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이미지 결정하는 것 - 비언어, 이미지, 언어 등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1. 말투랑 말이 같이 간다. 말투라고 하는 것은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말하는 사람이다. 2. 브레이크 자체가 안되는 사람 - 주의 최악의 말투 - 반격하는 말 - 난 거짓말 못해는 좋은 말 아니다. 배려해서 적당히 거짓말 하면서 상대를 생각하면서 말해야 된다. - 너무 자세하게 말하는 사람 : 강박적이러서 계속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 톤도 일정하고 답답한 사람. 착한 사람인데 만나기 싫어지는 사람임. 한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무례한 말투 1. "언제까지 하세요. 금요일 4시까지 해오세요."처럼 용건만 하거나 명령, 지시하는 말투. 2. "어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뱉는 말. 존대하는 마음이 없는 말투. 온라인에서 자주 보이는 최악의 말투 1. 문어체 사용 2. 장문 호감으로 고치는 방법 (오프라인) - 말을 줄여야 한다. (온라인) - 서로 비슷하게(비슷한 말투로) 말하기 호감을 주는 태도 - 대화하면서 상대의 광대를 보고 - 턱을 왔다갔다 보면서 "아~그래요?"하고 공감하고 경청하기 - "네~" 가슴에서 우러나는 진심어린 반응. 100% 공감하고 있다는 그 몰입적 모습. - 시선, 얼굴, 어깨 모두 그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 - 척을 하면 안되고 정말 경청하기 : 흠뻑 빠져있기 호감가는 말투 공통점 -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이미 우리는 느끼고 있다. 어느정도 오픈할 수 있는 사람인지.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모습 보이기. 많이 웃기. - 처음에는 좋은 이야기 - 말 끊지 않기 첫만남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 - 눈에 쉽게 보이는 것부터 이야기 : 티를 좋아하세요? 커피를 좋아하세요? 등 - '어떻게' 화법 : 어떻게를 쓰면 계속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음. '얼마나' -> 깊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화법임.
@박종열-p2j7 ай бұрын
하지않음으로 존경받는 사람 보석같은 말입니다😊
@fya9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리하고싶었는데 덕분에 노트에 잘 적을수 있을거같아요.
@IBJES6 ай бұрын
어떤 인간관계든 돈으로 엮이지마세요 돈이 들어가니깐 그렇게 화목한 가정. 그렇게 우애깊은 친구 다 문제가 생기더군요 엮일 수 밖에 없다면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돈을 안빌려주면 당장 서먹해도 이 친구를 잃을 일은 없습니다. 빌려주면 당장은 괜찮지만 난중에 친구도 잃고 돈도 잃게 되는 경우가 높습니다.
@계절색깔7 ай бұрын
사람관계 중요하게 생각말자 요즘 세상은 혼자가 좋아요 점점 더 믿을 사람 없어지는 세상~~
@tlsgytjq15867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 되요. 둿담화 당하면 기분 안좋아요 사실은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뚜겅열린적 많아요.
@윤효상-y8o4 ай бұрын
ㄱㄱ
@mars93032 ай бұрын
그래도 나와 어떤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이가 있는것과는 비교가 안되죠~
@봄여름가을겨울-x3y7 ай бұрын
넘가까워지면 끊고 싶은 관계가 많아지는것 같아요. 적당한 관계유지가 최고인듯 해요.
@isfjt-uo6fg7 ай бұрын
전 그런것보다 제가 싫은사람 이나 혹은 민폐 인 사람을 곁에두고싶지 않더라고요~ 넘 가까워지면 끊고싶다기보다 나를 부담스럽게 하거나 스트레스 주는 그런 존재요~
@뿔난악마-j1n7 ай бұрын
같은 맘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기준은 다르지만 깊은 관계는 제가 불편해 지더라구요~
@budweiser32783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사람은 상대방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죠ㅎ정말 친해져도 항상 조심하고 예의바르고.. ㅎ
@콘야-j1l3 ай бұрын
어느 순간부터 너무 가까워지면 선을 모르고 무례해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별바다-k6p7 ай бұрын
눈치 없는 사람은 조금씩 멀어지는게 안통하더라구요.... 결국 빡세게 멀어졌어요 ㅠㅠㅠㅠㅠ
@isfjt-uo6fg7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타협 가능하고 트인척 컨셉충들이 말이라도해봤냐 ㅇㅈㄹ 존나 잘떨음 생각해보셈 만만한 사람 괴롭히는데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괴롭히지 타협도 똑같음 사람 봐가면서 하는거지 말이라도해봤냐 ㅇㅈㄹ 떠는 그런새낀 걍 타인에게 괴롭히는걸 정당화 할 새끼니 대화 절때 안됨 타협도 안됨~ 애초에 괴롭힘 의 여부를 두고 말이라도해봤냐 ㅇㅈㄹ 떤다는건 타인을 개ㅈ으로 본다는거니깐~ 사고방식 트인척 개역겨운 포지션 잡는거임 애초에 타인 을 괴롭히지 않을 성격이면 상황을 그지경 까지 안갔슴... 경향성도 같은사람끼리 묶이는게 나은데 되도않는 끼리끼리 어거지식 으로 엮고보니깐 그렇죠 유유상종,친구따라 강남간다 정도면 모를까?... 얼마나 엮고싶고 손절은 싫고 주변에서 얼마나 사람이 안다가왔으면 서러워서 저럴까 싶기도하고~ 어떻게든 엮고보려고 끼리끼리 아무때나 갖다붙이고 보려는거보면 가관이긴함 그래도 님은 앞으로 님 인생설계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fresh56686 ай бұрын
휘두르고 조정하려는 가스라이팅, 뻔한 거짓말, 매번 얻어먹는 인색한 사람, 극 이기주의자.. 근데 이런 점을 다 갖고 매반 선을 넘는 사람!!!
@커피-r5s6 ай бұрын
빡세게 멀어지는건 어떤식 인거에요?
@별바다-k6p6 ай бұрын
@@커피-r5s 그냥 솔직하게 너의 이런 점은 나와 안맞아서 이해하기 어렵다. 함께 할수록 스트레스니 나한테 가까이 하지 않았음 좋겠다 라고 A4 한장 분량으로 안맞는 이유를 나열하고 손절쳤어요..
@isfjt-uo6fg5 ай бұрын
@@별바다-k6p 님 행동 잘하셨어요~ 어짜피 안고칠 행동 끝까지 안고칠인간들 차고넘침 타인 호구 잡으려는 인간도 사람 봐가면서 하기때매 그 성격 개버릇 남못줍니다 타협도 사람 봐가면서 하는게 맞습니다~ 전 제가 생각해도 아닌거같으면 그냥 손절합니다
@Whatdanda8 ай бұрын
최명기 원장님 진짜 멋있다. 리스펙! 이헌주님 한석준님 😊🤎
@세모빔2 ай бұрын
같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일단 방어적이게 되고 부정적인 마음과 경계심이 생기게 만드는 사람.. 이중적으로 행동하는 사람과는 멀어지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든 어떤 조언을 하든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존중이 느껴지고 웃음과 자심감을 주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되는거 같아요 보편적으로 여기는 도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한데 각자의 성향에 맞는 사람과 어울리는 게 서로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me-md1kl4 ай бұрын
가족이라서 안하무인이라도 참고 힘들어도 허리띠 졸라메고 경제적 실질적 도움을 줘 왔는데, 나보고 남동생이 '아주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야~' 입버릇처럼 말함. 이제 정리할려고요.
@강철나비-d5h7 ай бұрын
선을 쎄게 넘는사람은 못참아요
@인내와감사8 ай бұрын
통합본 너무 좋네요~^^ 세상의 지혜와 조심들을 많이 배워갑니다~~ 여러 상황들에 내모습과 타인의 모습들이 왜 그러한지를 알게되고, 해소되는거 같아서 좋네요~
@Jungan-b4o8 ай бұрын
네명의 조합이 찰떡~! 듣는 이의 마음이 시원합니다^
@Mia-fe1gk4 ай бұрын
맞아요❤
@워터멜론-l7h8 ай бұрын
주말...집에서 혼술 하면서 듣기 좋은 대화같아요...;)
@우명순-f8c5 ай бұрын
한석준 님 공감합니다! 전문가 선생님들 말씀은 배움의 자세로 듣는데 한석주님 말씀에는 편안한 공감이 가요 !!!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어서 이 체널을 너무 좋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3분의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taleworld-kj9to6 ай бұрын
인간관계에 정답은 없는거같음 진짜 살면서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 라는걸 깨닫고있음 어떤것에 대해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너무 다르다 나는 특히나 예의없는 사람은 극혐함 그것때매 손절많이 했는데 어쨋든 예의라는 것도 기준이 딱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겐 예의없어보이는 것이 누군가에겐 별생각없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예의바르다고 생각해도 누군가에겐 예의없는 사람이 되기 일쑤다 결국엔 뭐가 맞다 틀리다가 없고 그냥 내 기준에서 아닌 사람은 패스하면 되는거같음 아무리 나랑 잘맞는 친구나 남친이 있더라도 그렇게 죽고 못살아도 얼마안되 헤어지기 마련이고 나에게 의미있는 사람을 또다시 찾기 마련이지 인간관계는 물흐르듯 살면되는거같음 가는사람 떠나보내고 오는사람 환영하고 미련이나 죄책감 같지말고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니까 최소한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후회나 미련이 안남게됨
@jsku1248 ай бұрын
눈치 안채게 서서히 멀어지는게 너무 어렵던데 걍 딱 끊는게 좋은 경우도 있더군요ㅠ
@윤지이-t7r7 ай бұрын
눈치못채고 또 보자고 하기전에 걍 눈에띄게 끊는게 더 현명해보임
@황은희.황퀸-노래가좋6 ай бұрын
저는 전화를 안하면서도 오는 전화는 반갑게 받아요. 그러면 바쁜가보네~ 연락안하고~ 하면 그냥~ 그리 말하니 그쪽도 슬슬 끊어주는 모습이 보여요 ㅎㅎ
@그랑블루-g3h8 ай бұрын
31:19 너무 자세히 얘기하고,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착한사람.. 완전 공감이요. 좋은 사람이긴한데...이야기 듣다보면 너~~~무 피곤해요ㅠㅠ
@c.h.78757 ай бұрын
좋은 말도 반복해서 들으면 잔소리가 되는데… 회사 동료가 뭔 얘길하든 본인 인맥, 본인 잘난 얘기, 본인 와이프 얘기로 끝나는데 그 집안 숟가락 개수까지 알게 될 지경…. 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절머리남.
@세이프티-m9h6 ай бұрын
찾으려고 애쓰다 보면 사기꾼일 확률이 높습니다. 굳이 찾을 필요없고 내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만나면 됩니다.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겠죠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을 믿지 말고 돈 거래 하지 말고 모든 부모, 연인, 친구 등 거리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aaa331378 ай бұрын
끊어내야 하는 유형에 속하는 사람이 절친이었음 ㅎㅎ 모임 중에서도 좀 더 친한 사이였는데 정확하게 같이 있으면 즐거운데 은근히 선넘는 친구였음... 친해서 오는 불편함이라고 생각함... 생각해주는 척 하는데 얕보는 느낌을 확인한 순간 진짜 멀어지는 건 한 순간이었음 질질 끌려다니는 만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배려를 많이 하는 만남이라 생각했는데 ㅎㅎ 정말 단 1원의 배려도 하기싫어져버림....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뭘 서운하니 마니 떠들어대길래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손절.........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은 평생 안고쳐짐..... 나 역시도 이상한 점이 있겠으나, 결론은 서로간에 안맞는 부분이 있는데 내가 참고 지내야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 고찰 수 없다면 스트레스 받느니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도 괜찮은 듯....
@MK-rv2me8 ай бұрын
루저인사람은 평생 루저로 살더라구요. 위너가 되세요 같은위너바운더리에서 살수있게, 시기 질투 무시 할필요가 없거든요
@SeoEunTan8 ай бұрын
자신과의 관계가 안되는데, 타인과의 관계에서 뭔가가 해결될 것이라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등의 기대를 하는 게 모순이죠. ㅎㅎ;; 자신을 향한 기대도 8할 이상은 이루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때때로 보면 사람들은 자신이 기대를 저버리는 것에 대해선 굉장히 관대하면서도, 타인이 기대를 저버리는 것에 대해선 생각 이상으로 엄격한 거 같아요. 다른 얘기지만 몇몇 채팅앱은 자신과의 채팅이 시스템상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자신과 대화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런 팝업을 띄우면서 말이에요. 근데 오히려 현대인들에겐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남하고 보내는 게 쓰고 있지 않나요? 외로워하는 마음 안의 자신에게도 대화를 걸어보세요.'라는 팝업을 띄워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양선화-g8j8 ай бұрын
인간관계에 집착하는 순간 올무가 된다. 나한테 집중하고 나 자신을 콘트롤 할 수 있을 때 적당한 관계를 하는 게 좋다고 본다. 50 다 돼니 알겠다. 이제 좀 자유롭고 편하다
@콘야-j1l3 ай бұрын
간단한거 같아요 만날때마다 부정적인 반응을 계속 보이는 사람은 그냥 멀어지세요. 곁에서 지지해주고 좋게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그런시도들이 어찌보면 참 오만한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돌보기전에 본인이 상처입는것부터 외면하지 말고 그런사람과는 빨리 연을 끊고 도망가세요
@mars93032 ай бұрын
무조껀 내가 불편하다싶으면 안보는게 상책임~당장 내일일도 모르는건데… 사람고쳐쓰는거 아님! 고칠꺼였으면 벌써 고칠수있었던거….
@덕나면7 ай бұрын
공감이 많이 되었고 이 영상을 통해 제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 자신을 알되 스스로의 가치를 평가하는 생각(특히 부정적인)은 쉽게 하지 않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스무스와이키키8 ай бұрын
이 4인방 조합 넘 좋아용
@rarah17576 ай бұрын
최명기 원장님은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공감 되고 아..그런거구나,, 깨닫게되요!!
@Sjrk8356 ай бұрын
가까운 지인,친척,친구에게로 부터 좋은소식을 들으면 부럽거나, 약간의 질투가 나는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인데 그것 이상으로 시기, 비판,경쟁구도로 가는것을 잘 컨트롤 해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저같은 경우 순간 부럽고 질투를 넘어 시기가 생기는 순간 마음으로 그럼 나도 저렇게 될수있는 희망이 있네 라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rgiivdryji643587 күн бұрын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를 잘 분별하는게 중요해요. 자신이 주인공이어야 하고 치고 올라오는 사람을 은근히 밟고 말을 만들고 지적하여 기죽이고. 이런 사람이 심지어 교회에도 있어요. 주여~~ 한석준 아나운서 멋지네요🎉
@지끼쌌노지끼쌌농5 ай бұрын
친구중에 질투 ㅈㄴ 심한애 있으면 무조건 걸러야함 지보다 잘되면 질투심에 뒷담화 까고 삐져있음
@myolee41846 ай бұрын
최명기 교수님말씀 정말 유용했읍니다~
@PS-ny2zg7 ай бұрын
주제가 디테일하고 평소 생각했던부분이라 흥미로워요👍
@jiwoonjung56477 ай бұрын
최명기교수님 여기서뵙네요^^🎉
@황금배추8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다른팀이랑 업무적 논쟁중. 종종 씁니다. 왜! 사실 이잖아!.. 반성하고 앞으론 존즁하는 말투로 바꿔볼께요. 감사해요. 이런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MaartsFeather7 ай бұрын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고 반성하는 자들은 달라진다. 천성이 달라진다는 게 아니다. 이성적으로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힘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지. 천성은 바뀔 수가 없는 부분이고.
@ihdgcvbinsg8 ай бұрын
다들 진짜말잘한다똑똑해서 부럽
@정겅-l3f8 ай бұрын
충동적인 사람들 구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그런 사람들과는 안만날려고요.
@코코-v7s2m7 ай бұрын
저는 기본적인 기브앤테이크 안되는 사람과 멀어지더라고요..
@2hyonii2 ай бұрын
기브를하지마세요
@맘그림2 ай бұрын
인간관계를 마음을 주고 받는게 서툰사람은 꼭 물건을 주고받고 나누려고해요 그걸로 확인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대체로 물건을 많이사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남는걸 나누고 상대에게 또 다른걸 받기를 바래요 정작 상대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걸 주면서... 상대는 받고만 있을수 없으니 뭐라도 사서 줘야되니 너무 귀찮아져요 또 주고받고 그게 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예전처럼 못먹고사는 시대도 아닌데.. 옛날 사고방식 그대로 적용하네요 기브를 할려면 불우이웃돕기로 진정한 기브를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Rachel004129 күн бұрын
@@맘그림 동감해요 ㅎㅎ 선물은 내가 그 사람이 좋으니까 주는거지 돌려 받을 생각 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네요ㅋㅋㅋ 건강하지 못한 사고 방식 같아요
@마돈나문7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앞으로 좋은말씀 많이전해주세요!!!!!!파이팅이에요^^♡♡♡♡😊
@메츄리알-r6g7 ай бұрын
갑자기 네분의 그림이... 우리나라에서 젤 이야기잘하는 네분이 모인거같아요^^
@해피송-q1q4 ай бұрын
아~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감사합니다~👍👍👍
@heran68994 ай бұрын
"어떻게, 얼마나"를 이용해서 질문하기. 광대뼈랑 턱 사이에 눈을 두면서 끄덕이며 들어주기. 눈에 보이는 걸로 스몰토크 해보기. 말을 가능한 짧게 하기. 내가 말하는 거 영상이나 녹음해서 들어보기. 이상 제가 배운 점이네요.
@Momom237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알짜배기 영상입니다
@이혜주-x5c4 ай бұрын
늘 느끼는데...... 이현주교수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옴니다.
@비너스-t8m7 ай бұрын
'어떻게, 얼마나'를 대화에서 잘 사용해야 하는지를 끝까지 경청하며 잘 들었습니다. 자랑합니다.^^~😊
@bianchi11087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좋아하는 최명기정신과의사님 짱❤❤❤❤
@보노보노-u3p9o6 ай бұрын
친언니와의 관계가 정말 사람 힘들게 해요. 성격이 자신에겐 무한으로 관대해서 성찰이린게 없구요. 제감정을 얘기도 못하게 강압적으로 답이 정해져 있어서 다른 대답이 간다면 굴복을 시키려하고 본인을 가르치려 든다고 생각해요. 감정쓰레기통이 됩니다. 나이가 50인데 이제는 정말 힘들어요. 그래놓구 본인은 다 잘했다고 다른형제들에게 말하고 다녀요. 덮어씌우기 달인이고 폭력을 써도 자기가 늘 피해자라 생각해요. 피해망상인지 자격지심인지. 죄책감이란게 없어요.. ㅠㅠ
@드리미-l2h8 ай бұрын
요즘에 진짜 필요한 지식 같아 좋은데요^^ 현명한 지혜로 내편을 만들면 좋잖아요. 그 관계도 오래 유지하게 만드니까 잘 참고할게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Trumpking-c2w4 ай бұрын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가족조차도 100%가 아닙니다. 부모님과도 절연할 수 있어요 살다보면. 타인을 믿지말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지켜줘야 할 예의 정도만 지키면서 삽시다. 보통 인성이 좋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과 인연이 생긴다면 좀 더 친근하게 지낼 수 있다 정도고요. 눈 똑바로 뜨고 자기 할 일 스스로 해결하고 조언이 필요할 땐 감사할 줄 알고.
@이양순-e3j6 ай бұрын
적정선을 유지하는게 내공이다. 관계에 젤 중요한게 적당한 거리같다.
@표범-u9z7 ай бұрын
17:29 날 지지하는사람들이 있어야 상대를 멀리하게하는힘도 생긴다 완공감 더하기 내게 붙어 괴롭힐때 나도 괴롭히는방법을 찾아야 붙지않음 피하기만 하면 절대 안떨어지고 더 약자로 보고 쫒아다님이 심해짐 경험상
@라니나노3 ай бұрын
전문가분들이 해주시는 촌철살인의 말씀에 반성도 되고 마음에 위로도 되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nieshblue07198 ай бұрын
사람의 호의를 호구로 보는 것들에게 반응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 그딴 것들한테까지 어찌 보이든....내가 보는 그딴 것들이 더 먼저라.
@2473marine7 ай бұрын
요즘 정말 고민되는 부분이였는데, 몇번씩 다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kim76104 ай бұрын
Lol 예 ㅎ 맞습니다 제가 인간관계에서 당한본인 피해자 입니다 몰라서 보다도 상대방 에게 상처를 주고싶지 않아서 좋은게 좋다생각에서 이해와 배려 로… 그 상대방은 저의 성품을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그런 저의 약한 마음을 악이용한거겠죠. 참 모든 사람들이 각자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나 봅니다.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세요🙏🏻
@Uzi_9mm7 ай бұрын
나의 자존감을 해치는 사람에겐 빠른 손절만이 답이다. 내가 피한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다. 피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만나서 얼굴 맞대고 말하다가 폭력이 오갈 수 있으니 카톡이나 메신저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전송하고 차단박으면 끝난다. 그 이후에 밀려오는 해방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그 사람이 날 욕하든 말든 상관없다.
@leeyunk8 ай бұрын
정말 인간관계가 넘 어려우면서 힘들고 제가 계약직으로 있는 주민센터 복지과 직원들과 서로 오해풀었는데 계속 간접적으로 제 이야기 하고 어찌나 말들이 많은지 앞전 계약직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연분홍치마-y5j8 ай бұрын
남의 구설은 신경끄세요 단지. 다른 사랑의 생각일 뿐이죠 단,내가 고칠 것 안다면 고치면 되지요-
@leeyunk8 ай бұрын
@@연분홍치마-y5j 네 감사합니다
@제리승-u8h8 ай бұрын
50되니 다 끊어지고 9살때 친하던 소꿉친구 하나 남았음^^♡^^
@samsung21c8 ай бұрын
이걸 듣고 있는게 현타다
@user050567 ай бұрын
이 프로그램 정말 유용합니다-
@김혁준-d1y2 ай бұрын
70세 인 저는 동창들모임 애들 학부모 모임보다 나이드니 같은 취미생활하며 이것 저것 배우며 만나는 분들이 자주 만나니 자연히 친해지고 대화가 통해서 좋내요 몇개 모임 탈퇴하니 시간적 여유도 있어좋고 그 회비 낼 돈으로 같은 취미생활 하는 분들과 밥먹는 것이 더 즐겁더라구요~~
@건강하게-l8l7 ай бұрын
인생선배들의 이야기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공감과 도움이 많이됩니다
@justinelee52182 ай бұрын
사회생활하다보면 대화시 본인이랑 잘 맞는 사람이 있고 대화뿐만 아니라 근처에만 있어도 거부감이 드는 친구가 있음.. 물론 직장생활이 자기랑 백프로 맞는 사람 하고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진짜 할 것만 하는 관계로 유지 하는게 본인 정신 건강에 좋음..
@미우-d4i23 күн бұрын
남에게 너무 베푸는 것도 하지말아야할 하나의 원칙인듯 !! 나도 지키고 상대에게 기대를 하고 못 받았을때 오는 배신감!! 그로인해서 멀어지는 거리감!! 그먕 적당한 거리감이 중요하더라
@햄노6 ай бұрын
와,,, 온몸에 소름,, 어떤애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는데,, 나를 무시하는 사람,, 근데 나한테만 하는사람,, 사람봐가면서,, 계속 가스라이팅하는데,, 나보고 자꾸 예민하다고,,
45:21 진심으로 잘들어주고 진짜 관심을 가지고 빠지는것 46:49 많이 웃으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함
@lris-nd6vv8 ай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의 조합이라 너무 흥미진진하고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감사합니다~❤😊🎉
@최망고-d4t7 ай бұрын
자기 하고싶은말만 다하고 남에말 안듣는 사람들이 젤 극혐 .
@wise41157 ай бұрын
솔직히 나머지 세명은 어디서든 들을수 있는 얘기 하고 있고 정신과의사 얘기가 제일 듣을만한 얘기가 많다… 나머지는 그냥 나같은 생각, 내옆에 있는 친구 그냥 보통 사람의 생각.. 얘기하고 토론하고 있음.. 저 의사샘 같은 분의 토론을 원함 ㅜ
@김은주-m8o1i7 ай бұрын
저두요!!
@rappo59703 ай бұрын
옆에서 '나같은 생각' '보통의 생각'을 말하는 사람이 있어줘야 그걸 기반으로 원장님이 매끄럽게 말씀하실 수 있는 게 아닐까요?
@할미-v6d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ㅎ 딱 듣는순간 제 주위에 진짜 몇명 잇어요ㅜ 안 볼 수 없는 그런거 있잖아요!?ㅜㅜ 마음으로 챙기고 잇습니다~
@윤지이-t7r7 ай бұрын
정자세로 들었어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찾아본다. 자신의 두발로 똑바로 서라.
@beebeebeebee-w8e2 ай бұрын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네 분의 지식, 지혜 공유해주심과 이런 귀한 자리 기획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한미경-w8u4 ай бұрын
항상 잘듣고있어요~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당당당근-d3b7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 궁금했던 내용 고맙습니다!
@cheerstome20247 ай бұрын
이 채널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생각해볼점도 많고 새로 알게되는것들도 많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을-g1gАй бұрын
최명기 원장님 말씀 너무 주옥같다..
@no33form7 ай бұрын
오, 이 채널 첨인데, 독실님이었군요. 방가방가. ㅎㅎ 인간관계 참 복잡미묘하죠. 그 정글서 다 헤쳐나오기란 몹시 힘들지만 반쯤 빠져나온 상태거나 반쯤 빠져 있는 상태거나 그 어딘가에서 허우적대고 있겠죠. 한석준님 통찰에 엄지 척! 내 주변에 한석준님,독실님..이런 분들만 계신담 얼마나 좋을까요. 대화도 안 되고 유머도 안 먹히고..무덤 들어가기 직전까지 쇄신하고 성찰하고 배우는 자세..여야겠죠. ㅎㅎ
@zxcvbnm-x1m8 ай бұрын
살면서 꼭 필요한 인생 지침 , 인성지침, 유익한 방송 잘 시청했습니다 ~
@itsyejy6 ай бұрын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1프로도 못 느낍니다. 상처 받을까봐 회피하는것이 아니라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 근본적인 행복은 나자신으로부터 옵니다. 내가 나를 좋아하고 만족할수록 남들에 대한 기대/실망이 낮아져요 자연스럽게. 건강,경제적 자유, 극소수의 사람외엔 말도 섞기도 시간낭비
@kimmj02288 ай бұрын
네 분 너무 좋아요 팟캐스트로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본-y4dАй бұрын
긍정적인 사람은 매사 도전해 보라고 권유
@라벤더-e9f6 ай бұрын
성격 쌔지 않고 경우 있고 얌체짓 안하면 다 좋다~ 인생은 기브엔테이크! 한 두번 여러번 얻어 먹었으면 한번 이라도 작은 거라도 생각해 주기를,,,, 제발 얌체짓 좀 안했으면,,,,,,,
@sunflower-z8m7 ай бұрын
한석준님 말씀이 정말 크게 와 닿네요.
@lowavv4 ай бұрын
저는 엄마라는 인간을 끊어내야 하겠군요.. 학교교육에서 이런 과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교육 인간교육.. 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텐데.. 자격 안되는 부모들이 많이 때문에 가정교육에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momentflights7 ай бұрын
독실님 반가워요.. ❤😊
@그래-b4l7 ай бұрын
15년을 지척에 사는 친한 친구로 잘 지내온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쌩까네요 바로 전날까지도 모임단톡방에서 수다 떨었는데.. 왜그런지 이유를 전혀 몰라요. 다투었거나 기분 나쁠 언행을 했거나 그런 게 없었거든요. 전화도 안받고 전혀 아는척을 안하고 기간제 직장에서 왕따를 시키고... 근데 물어봐야 하나로 고민하다가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 인성을 가진 친구라면 끊어내버리자 생각했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화가 나고 이유가 궁금하고 가증스러운 모습에 치가 떨리기도 하지만 싸우느니 아무 말 않는 게 덜 아플 거 같아서요
@에멀랄드-k9l7 ай бұрын
그래도 물어봐요 내가 고쳤음 하는게 없냐고 미끼를 던져요 그리고. 대답을 들어봐요 실험해봐요 공부됩니다 실험 연구 다해보고 판단하고 버려도 안 늦어요 공부하고 버려도 늦지않아요 왜 바로. 버려요연구대상을
@계절색깔7 ай бұрын
나이 들어보니 진실한 친구가 한두명만 있어야 마음이 편하더이다 여러사람 모여서 낄낄깔깔 아휴~~보기만 해도 피곤해져요
@ggamishi6 ай бұрын
30넘으면 본인이 노력하기는 싫고 잘된친구 보면 질투심 시기심 심해지는걸 못이겨서 끌어내리기 하고 수동형공격 하는 친구들이 생기는데 그런애들은 칭구아니니 손절이 답임
@윤지이-t7r7 ай бұрын
너무 요즘 내생각의 흐름을 다 얘기해주셨다ㅠ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 내가 예민한거 아닌가 고민했었는데 마음정리가 됐다
@박선아심리상담소8 ай бұрын
한석준 멋지다 말이 화끈하다
@번듯한오빠6 ай бұрын
오늘 이 편보고 일 시작해야겠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미-z9o7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서로 다르게 삶이 다르다..이것 저것 어쩌다 생각이 짧아서 말을 쉽게 괜찮겠지 상대의 의견의 소통이 먼저 무엇을 어떻게 말하기 어려워 지나간 추억은 별로 시대가 요즘세대 시대의 좋은 한마디 괜찮으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