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의 말은 아주 뼈저린 말이였습니다. 무기의 성능은 기본이지만 성공하려면 전술의 훈련과 편제, 퀄리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황근출-z7l3 жыл бұрын
남보람 작가님. 밀리터리로 채널 하나 만들어서 이런식으로 방송 해도 조회수 몇만은 펑펑 터질텐데.... 유튜브 하시는거 보고싶어요!
@DUOC613 жыл бұрын
스토리를 재미있게 잘 풀어나가시네요.
@djhcuhot3 жыл бұрын
2차 대전중 30,573 대 생산을 기록한 BF 109은 설계단계부터 경량 고속 단좌형 전투기를 목표로, 각부품들을 잘 만든 레고처럼 정교하게 단순화하여 그 목적을 성취하는 것까지는 좋았던 것으로 보이지만 주 랜딩기어가 동체에 85도로 부착되어야했기에 이륙과 착륙시 무척 많은 사고를내었던 흑역사를 기록한 기체입니다. 무려 10%를 이 착륙사고로 잃었고 특히 대전 후기에 가면 갈수록 숙련된 조종사 부족으로 그 사고율이 급증해갔던 조종하기 무척 어려운 기체 디자인이지요. 게다가 언급하신대로, 나치 친위대(S.S)소유의 DEST사- Flossenburg강제노동수용소 소재와의 협력으로 생산을 유지했던 전범기업 생산기체입니다. 구 일본육군에서도 가와사키 KI-61 히엔이라 명명한 복제품을 무려 3,000대나 생산 한 기록도있고 중동전 당시 이스라엘 공군에서도 체코에서 구입한 기체로 시리아 공군과 공중전을 기록한 진기록도 있습니다.
@baesung93 жыл бұрын
요즘 순삭밀톡 보는맛에삼 ㅋㅋ 넘나잼따요옷
@ChakJJangJukJJang182 жыл бұрын
일때문에 한동안 남보람님 못본게 진짜 2년정도 되가는데 오랜만에 유투브 알고리즘에 머리스탈 바뀐 남보람님 보이길래 클릭 했더니... 이분이 점점 완전체가 되어가네요... 처음 봤던 남보람님은 2대8가르마에 정훈장교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강남서 나름 잘나가는 선생님같어 ㄷㄷㄷㄷ 예전 모습도 좋았지만 제 성격에는 지금 모습이 뭔가 인간의 진화와 발전을 보여주시는것 같아 너무좋아용
@Jinho_Sung3 жыл бұрын
전쟁 발발 당시에는 대적할만한 전투기가 없던 것도 사실이지요. 영국도 스핏파이어가 배치전까지는 죽을 쒔으니까요. 그리고 상대국의 베테랑 조정사들도 성능이 떨어지는 전투기와 산화되었으니 신형기가 나와서 비슷한 성능이 되더라도 경험이 쌓인 독일기에는 숙련도가 떨어져서 고전을 했을테고...
@kkoyangi74052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정보!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얘기인데 대단합니다!
@gamevideochannel15505 ай бұрын
훌륭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69jeus3 жыл бұрын
독일공군의 에이스 군터 랄 과의 인터뷰를 보면 독일공군의 109와 연합군의 p38 47 51그리고 스핏파이어 등을 부상당해 후방에서 근무할 때 다 몰아본 기체라고 했습니다. 군터 랄의 표현을 빌자면 군터 랄은 연합군 최고의 기체로 무스탕을 꼽았습니다. 일단 비행성능은 말 할것도 없고 조종석의 쾌적함 그리고 300시간 이상의 비행에서 어떠한 누유도 발생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시동스위치가 있어 손으로 돌려 시동을 걸어주는 방식의 독일기체 대비 편리한 점 등을 꼽았습니다 독일 공군의 bf109같은 경우 조종석이 상당히 타이트해 장거리 비행에서 조종사에게상당한 부담을 주는것으로 얘기했습니다. 이 점은 무스탕 뿐만 아니라 육군항공대의 썬더볼트 라이트닝 과 헬켓 과 콜세어등의 해군기체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점 입니다.
@diddle119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네요! 최고입니다 👍
@김수범-r3s3 жыл бұрын
이번 편은 리얼웨폰 Bf109 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느낌이네요. 특히, 괴링이 몰래 메서슈미트에게 정보를 흘려서 Bf 109가 탄생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저 역시 에릭 브라운의 말이 Bf 109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Bf 109 속에 담겨 있는 뛰어난 기술자의 설계, 나치당과의 결탁, 비인간적인 생산 현장은 그 자체로 나치 독일인 것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Bf 109도 굉장한 전투기라고 생각하지만, 2차 대전에서 독보적인 무기였던 건 아닌 것 같아요. Bf 109에 필적할 만한 대단한 전투기를 연합군 역시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octaviusjulio57813 жыл бұрын
괴링과 빌리 메셔슈밋트 이야기는 그냥 야사랍니다. 이 분 영상 두번째인데 재밌게 설명은 잘하시고 신선한 관점도 보여주시는데 자의적 해석과 관점이 강해서인지 오류를 팩트처럼 이야기하는 점이 있네요 적당히 가려들으시는게 좋습니다
@octaviusjulio57813 жыл бұрын
이미 관료 시스템이 완성된 근대 국가에서 게다가 독일(참모제도라는 당대 최고의 관료시스템을 갖춘) 군부가 공군의 주력 전투기를 선정하는데 ROC도 안알려주고 입찰 받을 리가 없죠^^;;
@octaviusjulio57813 жыл бұрын
당시 4개 업체가 경쟁입찰했고 경쟁에서 bf 109가 이긴겁니다
@김수범-r3s3 жыл бұрын
@@octaviusjulio5781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따로 조사해봐야 겠네요.
@su-57273 жыл бұрын
머스탱 나오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우세하긴 했음 동부전선 p39는 동급이었고
@kangsj1977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넘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ebberforever3 жыл бұрын
5:50 세상은 참 공평한게 이렇게 학식 있으시고 똑똑하신데 유머의 재능은 신이 안 주신 싶네여 ㅋㅋㅋ 갑자기 이 추운날씨에 한기가 싸악 돌았네여 ㅋㅋ
@diyt-l1x3 жыл бұрын
보수가 김대중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적 없듯이 , 좌파들이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적이없다 . 민주주의는 이렇게 내가 뽑지않은사람들을 '강제로 승복시켜서 , 무조건 대통령으로 인정하게끔 만들어놓은 어거지 제도일뿐이다
@@yongchulcho3637 난 살다살다 좌파를 욕이라고 이렇게 발끈하는놈은 또 첨보네 좌파가 욕이냐? 이 화상아 ㅋㅋㅋ
@vinniekim6899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any03092 жыл бұрын
109는 조종이 까다롭다고 들었음, 대신 숙련자들은 190보다 109를 선호했다는,, 숙련자가 몰면 무서웠던 전투기, 마치 손에 딱 맞는 장갑같은 느낌이었다고 함
@harper74893 жыл бұрын
국방TV중 젤 볼만한게 이사람이 하는 방송 이네. 이런거 좋아...재미있어. 짝짝짝!! 이야기의 템포를 좀만더 늦추고, 억양을 좀만더 부드럽게 한다면 더 훌륭하실듯. 뭐 지금도 매우 좋습니다만 ^^
@2023MooHyeon3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어도 아랫사람에게 존칭을 써주세요. 이 분...
@Luger_P08 Жыл бұрын
와.. 상세한 설명 넘 감사드립니다.. 이런거 너무좋네요
@peterpanjs3 жыл бұрын
디테일한애기넘나재밌는것
@bundlro3 жыл бұрын
주제가 bf109 기체이니 만큼 , 당시의 경쟁 기체들과 비교해볼때 기술,설계적인 차이점 하나는 동체 구조가 일반적으로 프레임에 커버를 씌우는 것임에 비해서 프레임과 커버를 일체형으로 만들어서 경량화하면서도 충분한 강도가 나올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선진화된 고압의 프레스 기술이 뒷받침이 되었구요. 2차대전의 모든 워버드들 중에서 이런 방식의 기체는 BF109가 유일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youngkim1680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여기저기서 BF109에 대한 내용은 참 많이 봐왔는데도 다른 내용이 참 많네요. 사실 전쟁과 관련한 논의에서 이러이러한 무기가 있었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 하는 질문에는 항상 무기 하나로 승패가 바뀔리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는데, 2차대전 전반기 독일 공군의 승리는 항상 BF109 덕인 것처럼 여기기도 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그래도 당대 스핏파이어 제외 최강의 성능이었던 것도 맞죠? 거기에 더해 독일 공군의 인력양성과 전술, 전략, 시스템 또한 우수했던 것이고)
@goldeneagle32183 жыл бұрын
1943년 까지 독일 전투기 1대당 3명의 정비병이 배치되서 피해된 부분 수리에 의견을 교환하고, 교대로 정비를 해서 최상의 전투 준비를 갖췄습니다. 예를 들어, 1943년 소수의 독일 전투기들이 밤낮으로 날아오는 미영 폭격기를 상대로 방어전을 할수 있었던 비결이 이겁니다.
@꽃슈카2 жыл бұрын
43년 이후는요?
@altturbo3 жыл бұрын
16:19 유티라이넨의 대부분의 전과는 소련공군을 상대로한 전과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국제 B-239만 탄게 아니었고 1943년(또는 44년?) 이후는 메사슈미트 BF-109G를 탔습니다. 2차대전의 대부분의 기간 중 핀란드의 주적은 소련이었고 2차대전말기에 가서야 연합국측에 가담하여 독일군과의 교전이 있었습니다만 독일군을 상대로한 유티라이넨의 격추기록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2차대전 후반기에 나온 그의 격추기록은 BF-109G를 이용한 전과였기 때문에 메사슈미트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겠죠...
@윰돌이3 жыл бұрын
헤어스타일 쥑이네예👍👍
@tebkgjkdj276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 정도 설명할려면 얼마나 공부를 한거죠? 전략전술 내용인줄 알았는데 덕분에 공부하고가요
@edgarcho53333 жыл бұрын
남보람님 국방티비에 있기에는 아까운 분ㅎㅎ재밌게 봤습니다ㅋ
@죠죠르딕가사위3 жыл бұрын
이분마저 보내버리면...망함
@ullysiss1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무기 하나가 뛰어나서 결과가 좋은건 아님
@starlifter3032 жыл бұрын
어찌된 게 먼저 나온 108이 109보다 더 현대적으로 보이네요. 마치 요즘 나오는 제너럴 에이비에이션 항공기라고 해도 믿을 정도예요.
@2023MooHyeon3 жыл бұрын
다른 채널에서는 들을수 없는 디테일한 이야기........이것 때문에 게속 찾아오게 됩니다.
@seavanmin2 жыл бұрын
다들 스핏파이어만 이쁘다 그러는데 난 이 비행기도 참 멋진거 같다. 프라모델 만들어 보면 이 기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다.
@고구려-x1h3 жыл бұрын
BF-109와 얽힌 몇가지 얘기를 좀 하자면 BF-109 전투기를 타고 많은 적기를 격추시킨 독일공군의 에이스중 가장 많은 댓수를 격추시킨 에이스로 '에리히 하르트만'이 있다는거 아실겁니다. 그는 독일공군에서 뿐만 아니라 2차대전중 탄생한 에이스들을 통털어 가장 많은 적기를 격추시킨 에이스 입니다. 2차대전 말기 전세가 독일에 절대적으로 불리해지고 나치 독일의 패망이 서서히 눈앞에 다가오기 시작할 무렵 독일공군은 최고의 에이스 '에리히 하르트만'을 잃을까봐 그에게 BF-109에서 ME-262 제트전투기로 갈아타라고 합니다. 하지만 '에리히 하르트만'은 이런 상부의 지시를 거부하고 자기는 여태 함께 해온 전우들 곁을 떠날 수 없다며 계속 BF-109 전투기 부대에 남습니다. 당시 독일이 개발한 제트전투기들은 여러가지로 불안한게 많은 시작품이라 만약 하르트만이 상부의 지시대로 제트전투기 부대로 옮겼다면 전투임무 수행중전사 할 수도 있지만 불안한 제트전투기의 문제로 인해 비전투요인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르트만은 독일이 연합군에 마지막 항복을 하는 패망의 그날까지도 상공에서 적기와 싸우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가 종전을 맞았다고 합니다. 독일공군 최고의 에이스 하르트만은 전후 전범재판을 받고 힘든 수용소 생활을 합니다만 차후 분단된 조국의 서독으로 돌아와 재건된 서독공군의 조종사로 계속 복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해방전 어떤 경험이든 비행, 조종사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 모아 공군을 창설한 것과 마찬가지 맥락 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알프스 산맥을 낀 나라들중 하나인 스위스. 스위스는 2차대전중 독일과 이탈리아에 침범당할 뻔한 위기가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일과 이탈리아 두나라다 이곳저곳에 전선을 많이 확대하다 보니 끝내 스위스는 침공하지 못했죠. 근데 2차대전중 독일공군의 BF-110 요격기 한대가 스위스에 불시착합니다. 그 BF-110은 그냥 BF-110이 아니라 독일로 계속 몰려든 연합군 폭격기를 요격하기 위해 기수에 레이다를 장착한 폭격기 요격용 BF-110 이었습니다. 독일은 이 BF-110이 연합군에 넘어가는걸 막기 위해 스위스에 BF-109 전투기 1개 비행대 분을 제공 하면서까지 그 BF-110 요격기를 되찾아봅니다. 독일은 적군에게 넘어가면 안되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요격기를 되찾아오고 스위스는 온유럽이 전쟁에 휩싸여서 불안하던 와중에 뛰어난 전투기를 돈도 안들이고 1개 배행대 분을 얻었으니 완전 개이득 이었던거죠. 2차대전 중에 추축군과 연합군 양쪽 다 고의든 실수든 상당수의 항공기들이 스위스 영공을 침범하거나 스위스 땅에 폭탄을 떨어트려 스위스인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 때 마다 독일로부터 받은 스위스공군 마크를 단 스위스공군의 BF-109 전투기들이 출격해 추축군이든 연합군이든 가리지 않고 자국을 침범한 모든 전투기, 폭격기들을 요격합니다. 그래서 2차대전중 상당수의 타국 군용 항공기들이 스위스 공군의 BF-109 전투기에 의해 나포되거나 격추됩니다. 스위스는 2차대전 종전후 자기들이 나포해 보관하고 있던 항공기들을 모아 전시회까지 열었다고 합니다. 이 전시회에 승전 연합군 관계자들이 상당수 와서 스위스군 관게자들과 만찬을 즐기며 구경을 했다고합니다. 이렇게 BF-109는 어쩌다 보니 2차대전중 독일 뿐만 아니라 스위스 영공을 지키는 주력 전투기로 활약했던 겁니다.
@bundesadler13263 жыл бұрын
매셔슈미트 BF109는 20000대가 생산되었을 정도로 성능이 입증된 전투기였지요 뭣도 모르고 맨날 스핏이 더 좋다고 하는 분들은 붐엔줌을 모르나 봄니다 물론 P-51이 더 좋다고 하실분도 역시 계시겠지만 종전 직전 P-51 4대가 TA152 1대를 못 쫒아갈 정도로 엄청난 전투기니 상대 가능하겠지요
@피부암통피3 жыл бұрын
2000마력을 상회하는 엔진때문에 P51d가 최강 전투기로 아는 사람들이 많죠..뛰어나긴하지만 제공전투기보다 항속거리로인한 호위기로 적합한건데 말이죠
@@피부암통피 p51d 엔진은 2천마력에 한참 못미칩니다. mw50 부스터 가동한 109g-6보다도 비상최대출력이 떨어집니다. 1700마력 정도 됩니다.
@PikaPi6783 жыл бұрын
@@피부암통피 P-51D 최강전투기 맞음. 51D만 최강전투기라면 틀린 말인데 51D도 최강전투기임 그리고 제공 전투를 못하면 호위기도 못됨. 뛰어난 제공전투기이기 때문에 뛰어난 호위기도 될 수 있는것. 51D 지나치게 치켜세우는것도 별로인데 그렇다고 51D를 무슨 호위밖에 못하는 반쪽짜리 전투기로 보는것도 잘못된 시각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51D나 스핏 최후기형, 109G 간의 전투에서 승리는 기체 성능보다는 파일럿 역량과 교전시작시 포지션이 결정한다고 보는게 맞음.
메서슈미트의 개인사는 몰랐었는데 정말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하얀거탑 장준혁마냥 선악이 혼재된 인물의 피카레스크 드라마로 만들면 정말 좋을법한 인물이었네요.
@chansung712 жыл бұрын
남보람작가님 이신가요? ㅎㅎ 머리 모양이 오픈캐노피 전투기타고 공중전 한번 하고온 머리모양인데......ㅋㅋㅋ 재미있게 말씀 잘하시네요.......추천 눌러요^^
@warriet293 жыл бұрын
승리를 만드는 작은 차이.
@오크주술사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싸움일인자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의 전략전술은 정평이 나 있지만 메서슈미트의 성능도 있었다. 단점들도 있었지만. 포케불프에 비해 방탄력이 약하다. 스핀(비행기가 맞바람에 뒤집어져 추락하는 현상.)에 잘 걸린다등. 방향트는 각도가 커서 뒤를 잡은 적을 쉽게 따돌리고 바로 그 적의 뒤를 잡을 수 있는점. 적기의 뒤를 쉽게 잡는 점은 최강점이다.
@딴짓은나의힘3 жыл бұрын
스페인 전쟁도 언젠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조홍균-r8b2 жыл бұрын
영국의 스피트화이어와 비교해서 Bf109의 성능은 어떤지요? 2기종이 1대1로 공중전을 벌인다면? 조종사의 기술은 같다고 보았을 때.
@mkeraser2 жыл бұрын
보람이형 발라버려~♥
@이승현-o9u1o3 жыл бұрын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좋아.
@lamoking6473 жыл бұрын
13:08 이름 존멋이네
@김명일-i6b3 ай бұрын
bf-109의 전과가 대단한것은 훈련도 있기는 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만큼 에이스들이 한계에 내몰렸다는겁니다. 제공권은 빼앗긴 상태에서 죽을때까지 싸워야했죠. 하지만 영국 미국의 경우에는 몇대 이상 격추하면 교관으로 보냈습니다. 몇백대를 격추시킬때까지 혹사시킬 필요가 없었던거죠. 물량이 엄청나니까 굳이 몇백대 에이스는 필요없는겁니다.
@itwasjustbored3 жыл бұрын
기존에 잘못 알려진 내용을 바로 잡고 더 나아가 새로운 역사 이야기를 알려주는 거 보니 요즘 시끄러운 그 강사랑 다르군요
@dimmorashuvant37843 жыл бұрын
아 밀히랑 괴링이랑 대립각이였구나 어쩐지 슈페어랑 밀히랑 괴벨스랑 친하게 지내더니,,,,
@hitiger72 жыл бұрын
하늘의 독일슈퍼경차 작고 가볍고 빠르고~
@myoungkim1680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한편으로는, 지금 우리나라만 해도 여러 사회, 경제, 정치적 상황에서 본인 이익에 반해서 움직이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다 싶어요. 융커스가 대단한거지, 메서슈미트라고 특별히 나쁘다고 보기에는 어렵기도 하죠. 물론 잘했다는 것은 아니고 나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일 뿐.
@kim_siuu_ooo3 жыл бұрын
와! 백구다 백구
@유수윤-m4o3 жыл бұрын
공고를 했을때 언질도 안 해줄지 몰랐네요 아무리 기밀이지만
@trigger11693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기체를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워 썬더에서 G-2와 F-4를 주력으로 타는데 백구는 역시 디자인이... 캬...
@교대시간3 жыл бұрын
Bf-109는 원래 비행기대회(FLUGMEETING ZURICH)에서 우승한 비행기를 개조하여 개발되어 그 엄청난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있었는데 이게 아니었나요??
@SummerSnow5953 жыл бұрын
디자인은 BF 109 가 멋지지만 기수가 적기를 먼저 발견이 생사를 가르는데 이 기종은 측면 후면 전면 하단이 같은 독일 기종보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Fw 기종을 선호했다는
@피부암통피3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지 않아요 고고도상승률 좋아서 에너지 파이팅에 특화된 기종이라 에리히 하르트만이 사격술이 좋지 않았어도 bf109로 붐앤줌 전술로만 352기 격추왕 된거죠
@mkkwon50163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 조종사마다 선호하는 기종이 다 달랐고 인류 역대 최다격추수 123위는 전부 109를 탔음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mkkwon5016 그런데 인류 역대 최다 격추수 4위는 Fw 190을 탐
@Hoo533310 ай бұрын
@@mkkwon5016 솔직히 109 에이스들 다 복엽기같은 자기보다 아레급친구들이랑 싸워서 양학한거아님? 해봤자 허리케인 i16 이딴친구들이랑 싸우다가 나중에 g시리즈들 머스탱 썬볼 그리폰스핏 같은친구들한테 개털리는걸로아는데 ㅋㅋㅋㅋ
@홍성호-q3j6 ай бұрын
나무위키 끄세요
@오늘-v2u3 жыл бұрын
Flugzeug 플루크조이크 Focke-Wulf 포케 불프라고 발음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지식이나 이야기를 해나가는 과정 다 좋은데 독일어발음이 아쉽네요.아마도 독일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듯 하군요.
@joosegeneral13593 жыл бұрын
전투기로 따지면 가장 많이 만들어진 전투기 그리고 가장 많은 적기를 격추한 전투기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TMI : 가장 많이 만들어진 군용기는 Il-2 슈투르모빅임
@joosegeneral13593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네 전투기로 따졌을때 BF109가 가장 많은거고요
@El-of7bc3 жыл бұрын
3만5000대 생산~
@john_air3 жыл бұрын
독일 에이스들이 격추 전과가 뛰어난 가장 중요한 이유가 빠졌네요 파일럿 부족으로 쉴 시간 없이 계속 미션을 나가서 그랬죠(편재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었음) 당시 독일 파일럿 평균 출전 타임이 기본 800회에서 1400회를 찍을 정도니 인력 충분한 영국이나 미국 공군이 미션 10회 정도 출전하면 바로 휴가주고 새 파일럿으로 로테이션 돌렸던거 보면 무슨 혹사 당한거나 다름없었죠 그만큼 거의 매일이다 시피 출전하니 살아남은 파일럿은 엄청난 경험이 쌓이는거고 그리하여 에릭 하트만 (352대 이상 격추) 같은 에이스 오브 에이스가 나올수 있었던거라 생각합니다 군터랄이나 에릭하트만 인터뷰보면 부상당하고 회복하자마자 바로 전선으로 복귀합니다 둘다 허구한날 출전하니 치명적으로 부상당한 경우가 10번이 넘어요 더불어 대부분의 엄청난 격추 성과를 기록한 파일럿을 보면 80%이상의 성과가 동부전선(소련대상)에서 나옵니다 당시 시대상을 보면 히틀러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은 삼촌 스탈린의 자국민 수탈(교육수준 없는 수준)과 엄청난 군부 숙청으로 제대로 된 능력을 가진 장교와 제대로 교육을 받은 파일럿이 없다시피했지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일반 대중에 알려진 2차대전은 승자 관점으로 "엄청나게" 편견되게 쓰여진 역사입니다 다들 히틀러가 세계정복에 미쳤었다라 나치는 유대인을 학살했다라는 결론만 들었지 왜???? 그가 폴란드를 침공하고 그게 프랑스 침공으로 번지며 영국 침공까지 가는지 그리고 유대인은 왜 잡아들이며 당시 유럽 시대배경이 어땟는지 아무도 왜???는 찾아보지 않지요 나치 나치 나치 나치 하는데 ㅎㅎ 깊게 파고들면 그놈의 나치가 한 짓들 영국놈들(처칠 아일랜드 학살) 미국놈들(전후 독일 포로 학대및 학살-아이젠하워 묵인) 소련놈(설명 필요없음ㅎㅎ)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전쟁 포로 잡아다가 공장일 시키는건 당시 시대상으로는 황제대접받는수준이었지요 (독일군 6th army 스탈린그라드에서 잡힌 포로들 시베리아 굴락에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보면 ㅎㅎ..) 아마 나폴레옹이 현대 인물이었다면 우리는 프랑스를 나치로 알고 나폴레옹은 인류의 적 악마였다라고 설명하는 영미국의 선전 쪼가리 역사책에 팔아넘겨졌을겁니다 군터랄 인터뷰 kzbin.info/www/bejne/fZrZfWmVgaqba7c 에릭 하트만 인터뷰 kzbin.info/www/bejne/hoG8ZYNqfZWpi9E
@KaworuNagisa-d1p3 жыл бұрын
형 헤어스퇄 직이네예
@goldeneagle32183 жыл бұрын
소리 꺼놓고 다시 보세요. 진짜 아줌마 같아요. 😂😂😂😂😂😂
@문용선-t2t2 жыл бұрын
융커스 이사람 멋있는 사람이네요
@진수성찬-c1u3 жыл бұрын
당시 독일 나치가 선진국들 기술을 끌어모아 강적이었던것과 현재 중국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고 외국 기술을 훔쳐와 산업과 군사력을 급속히 강화시키는게 상당히 유사하네요!
@피부암통피3 жыл бұрын
아 바이에른 항공사가 bmw로 됐구나 새로운 사실ㅠ아ㅎㅎ엔진문제는 융커스사에서 안줘서 그랬구나..보라미형말이 맞아요 편대 전술 베르너 뭴더스가 로테와 슈밤 전술의 시작이 전설은 탄생시킨거죠..근데 보람형이 말이 너무 빠른것 같아욬ㅋㅋㅋ
@David_H_An04083 жыл бұрын
역시 남소령님이 하시는게 재미있어요 _b
@yametech65443 жыл бұрын
BF-109 좋은 품번 느낌이다.
@피부암통피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Famaji3 жыл бұрын
저걸 동맹이었던 일본이 사용했다면 미해병이 더 힘들었을듯....
@dorianfa42093 жыл бұрын
독일이 일본에게 BF-109 설계도를 비밀리에 보내줬는데, 일본이 비슷하게도 못 만들어냄. 그래서 나오는게 그냥 비행기 동체에 구멍뚫는 하늘의 라이터인 제로기. ㅋ
@Tr1pleSSS3 жыл бұрын
플루크 쪼이크입니다..
@klausfeuermann38253 жыл бұрын
바이에리쉐 플룩초이크뵈르케 아인훈데르트노인
@mkkwon50163 жыл бұрын
16:30 핀란드 공군 에이스는 109를 적으로 만난 게 아니라 109로 기종 전환을 한 후 전투에서 써먹어보고 한 말임. 애초에 핀란드도 나치편들고 소련이랑 싸우던 추축국. 유틸라이넨은 109를 독일로부터 지급받고 전설이 되었음.
@박세정-k8c3 жыл бұрын
융커스 박사도 장난아니었지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Ju 87...
@Ithinkmore2 жыл бұрын
79년도 국민학교 6학년때 문방구에서 100원 주고 메세슈미트 전투기 조립식 완구 사서 애지중지 했던 기억이 나네여 .
@이인철-n1h3 жыл бұрын
남에걸 북사하듯 복제를하고 선진국들 기술을 빼와 자신에것으로 만드는 중국이 이영상을 보면서 더 무섭게 느껴진다. 언젠가는 중국이 큰일낼듯한데 걱정이다.
@shinharu_7273 жыл бұрын
배끼는거 하고 자기꺼로 만들어서 발전시키는거 하곤 차원이 다름. 중국은 여지껏 발전은 없었고 배끼기만 함.
@남자탁용삼3 жыл бұрын
BF-109 매서슈미트 전투기 나치가 외계인 기술로 만들었을까?!
@루카치-u3m3 жыл бұрын
근데 영국 미국도 외계인 섭외해서 만든 게 스핏파이어 머스탱
@피부암통피3 жыл бұрын
@@루카치-u3m 아니 1935년 상황에서 외계인고문이라는거고 p51나올때쯤 독일은 me262만듬
@bundesadler13263 жыл бұрын
@@피부암통피 사실 P-51-30 4대가 4000미터에서 TA152 1대를 못쫒아갔다는 기록이 있을정도로 그때까지 외계인 고문한 전투기가 있긴함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피부암통피 Me 262 나오기 전에 미국에서 이미 제트 전투기 P-59 에어라코멧 만듬... 문제는 제트기인데 속도가 머스탱하고 비슷한...
@koongdidam3 жыл бұрын
...... 스페인전쟁이라는 표현은 어디에 누가 쓰는건가요? 스페인내전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루카치-u3m3 жыл бұрын
영국, 미국 : 너희만 외계인 있냐? (스핏파이어 모스키토 머스탱 썬더볼트 라이트닝 콜세어) Bf109는 다 좋은데.. 문제의 저 각진 캐노피 구조 때문에 사각지대와 시야 왜곡 굴절이 심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ride-to903 жыл бұрын
각진 캐노피를 선정한 이유가 시야 왜곡을 없애기 위해서 였으나 각지게 만들다보니 프레임이 많아져서 사각이 많아졌지요 머스탱이 후기형으로 가면 물방울형 캐노피로 바꾸지요
@Jinho_Sung3 жыл бұрын
전쟁초기에는 스핏파이어와 머스탱들은 없었지요.
@현대노령무전고통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이라지만 유리가공, 특히 곡면유리기술이 좀 딸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Jinho_Sung3 жыл бұрын
@@현대노령무전고통 Leica ...
@su-57273 жыл бұрын
백구: 모기사냥 ㅎㅎ
@alexmadnix3 жыл бұрын
미세한 차이가 초격차를 만든다.
@sumanyang79133 жыл бұрын
캬 결정적 하루도 정말 재미있다. 남보람님? 진짜 국방티비에 아까우시다. 토크멘터리 본게임 없앤 국방티비라 좋아요 안찍어요.
@bigmig14143 жыл бұрын
본게임 다시 국방TV에서 방영하는것 확정되었습니다 ㅎ
@sumanyang79133 жыл бұрын
토크멘터리는 안돌아 오겠죠. 정떨어짐요.
@FelixKYang3 жыл бұрын
거시기 'Flukzeuk'는... '플룩초이크'라 읽으셔야 (네, 당근 맨 앞은 f져).... 복수형은 'Flukzeuge'인데 마지막만 ''크'가 아니라 게'로 읽으심 됨미다 ㅋㅋㅋ
@klausfeuermann38253 жыл бұрын
Messerschmitt ... 칼대장장이...숙명인가?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Ima184mm3 жыл бұрын
포케불프가 없다니
@이길동-v5m3 жыл бұрын
8:50
@josephwsong2 жыл бұрын
고급 상식에서 전문 상식정보에서 20세기 항공사로 전개 되는군요
@kjh07103 жыл бұрын
당시 조종사 성능도 독일쪽이 우수해서 He 51타고 소련 신형기를 상대할 수 있었다는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su-57273 жыл бұрын
성능좋은 조종사? 실력좋은 조종사 아님?ㅋㅋㅋ
@Hoo533310 ай бұрын
109 전투기는 너무고평가받는듯 e시리즈까진 양학하다 그이후부턴 그냥 연합군 뱅기(머스탱d 선볼d 마크9이후 스핏) 보다 성능후달리는 뱅기라는 평가가 정확한듯?
@ho4583 жыл бұрын
하늘의 캐딜락 p-51이 제일 좋음
@leemd23433 жыл бұрын
단 이제 롤스로이스 멀린 엔진을 곁들인
@super-etendard3 жыл бұрын
P51은 한참 뒷세대 아님?
@피부암통피3 жыл бұрын
P-51d가 가장 좋은 제공전투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엄청난 항속 거리때문에 가장 좋은 호위기죠..공기역학설계때문에..윗분 말대로 단 롤스로이 멀린을 단...ㅎ
@현대노령무전고통3 жыл бұрын
배면비행3초만 해도 엔진꺼지고 재시동도 불가한 멀린은 메서슈미트 벤츠엔진한텐 분명 아랫급임.
@skycih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최고의 전투기는 ME262
@kk-rq9nq Жыл бұрын
전쟁 일으키고 홀로코스트할 생각은 하면서 특허권은 지키는 나치라니 어이가 없네ㅋㅋㅋ
@1625a53 жыл бұрын
아니 전쟁포로로 전투기 제조시키면 먹을것도 주었을테고 공장안은 그래도 고문당하는 포로수용소 보다 환경이 나을듯 한데.. 호강시켜준거 아닌가?
@PikaPi6783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고문을 하는게 문제 아닌가? 2A5 달아놓은거 보니 독일 좋아하나본데 이런 글 안쓰고 다녔으면 좋겠음.
@1625a53 жыл бұрын
@@PikaPi678 2A5 방열형 5극 진공관, 1625 방열형 5극 진공관 미군용형번
@PikaPi6783 жыл бұрын
@@1625a5 대단해요! 그럼 포로를 고문해도되니 마니 댓글을 달아도 되나보네요 ㅋㅋㅋ
@hoylekim2 жыл бұрын
플룩쪼익...
@샤로링3 жыл бұрын
bf109가 많은 격추수를 기록한건 독일 조종사 실력과 당시 소련의 조악한 전투기 성능, 조종사 실력 때문에 가능한 격추수 입니다.
@bigmig14143 жыл бұрын
소련상대로 양학한것은 사실이지만 BF-109가 동부전선에서만 활약한건 아니잖아요..ㅎㅎ 북유럽,아프리카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실제로 한스요하임 마르세이유의 150여기 격추기록 대부분이 그쪽에서 나오기도 했구요.
@샤로링3 жыл бұрын
@@bigmig1414 북유럽은 주전선이 아니라 에이스가 없었을테고 북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연합국에서는 에이스가 안왔습니다 물론 독일 조종사 실력이 뛰어났엇죠
@Jinho_Sung3 жыл бұрын
@@bigmig1414 동부전선이든 서부전선이든 전쟁 발발 초기에는 BF와 겨룰 기종이 배치되기 전입니다. 그리고 각국의 베테랑들이 성능이 떨어지는 기종을 타고 Bf를 상대했겠지요. 영국의 스핏파이어, 미국의 머스탱이 배치되면서 bf의 학살이 멈췄다고 봐야 합니다.
@BRJoe3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 흑백영상에 포케볼프 190도 있는데?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0:38
@amg5500di3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패망할때 미국이 외계인 연구원도 다 데꾸갔나ㅋㅋ
@kosiam26253 жыл бұрын
이거슨..저거슨... 설마 모르고쓴건 아니겠지?
@mjkwon10223 жыл бұрын
드립이죠
@수몬-h5d3 жыл бұрын
저 적폐 젼투기같으니라고
@go555583 жыл бұрын
조회수가 눈물난다..
@mkkwon50163 жыл бұрын
인류역사상 최고의 전투기다. c,d형이 스페인 상공을 지배하고 e,f형이 아프리카와 소련 상공을 쓸어버렸고 g형은 본토방공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k형은 마침내 머스탱과 템페스트마저 찢어버리는 성능을 갖게 되었고
@김기훈-p5s2 жыл бұрын
영국산 엔진 달고 영국 폭격?
@muppangkaka66973 жыл бұрын
메사슈미트의 가장 단점이 바로 기체 재질입니다. 전통적으로 비행기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나. 나치독일의 비행기 기체 재료를 강철로 제작하여 대전 초반에는 장점이었으나 대전 중후반으로가서 단점이 되버림 독일 공군 비행기의 기체 재질은 전부 강철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