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업무를 소속사가 제대로 처리해준다면 소속사에 남은 사람들이 많았을거임 MCN들은 주먹구구식 운영하며 그런걸 하나도 못해주니 다들 나가지 큰 유튜버들은 그냥 개인이 직원 한두명 더 고용해서 업무처리 맡기는게 다 나은 수준이
@uni.h82914 күн бұрын
@@blanden77그러면 키워줬다라는 표현이 안 맞음. 회사측에서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한 건 사실이고 개개인이 이루기 힘든 거였음도 사실
@디토-q8t4 күн бұрын
하꼬일땐 물어다주는 광고가 큰도움이되는데 크고나면 직거래터버리는거지
@AssA-dwg4 күн бұрын
그럼 플랫폼 이용자 대부분이 줄길 수 있는 대규모 컨텐츠를 만드면 어떨까요?
@user-ih33jhs9in5 күн бұрын
Mcn 자체가 수익 모델이 없음. 그냥 유튜버 피빨아먹기 원툴. 편집에 확실한 인력이 있으면 모를까. 대형 유튜버쯤 되면 그 채널에 어울리는 편집자 1~2명씩 가지고 있으니 의미없음
@user-xjxjsijsnxjkdo2984 күн бұрын
편집자 구하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 광고주도 굳이 mcn 통해서 광고 할 필요가 있을까?😅
@우어나나4 күн бұрын
그냥 유튜브크리에이터라는게 크게 대단한 서포트가 필요가없음 그래서 몹집커지면 알아서 다하는게 편하니 나가는거
@kangbitcoin4 күн бұрын
ㅇㅈ 편집이라는게 생각보다 어려움 '편집툴을 다룰수 있다' 이게 아니라 스트리머, 유튜버 성향을 반영하면서 편집해야되는데 그런 편집자는 소수임 그냥 MCN에서 머릿수 채우는 편집자로는 소화 불가
@용량기2 күн бұрын
@@우어나나 그 몸집 커지는게 어려워서 MCN 이랑 같이하는거임 슈카월드 침착맨 그런 초대기업말고는 왠만하면 성장못하는게 팩트지 옆집 아프리카 만 보면 답나오지
@산지금2 күн бұрын
피를 못빨아먹으니 망하고 있다는 내용에 피빨아먹는다니 혹시.... 영상 보신건 맞나요?
@강철용4 күн бұрын
하꼬들은 광고를 받기위해 MCN을 필요로 하고 대기업들은 수수료를 내기싫어 MCN을 필요없어하니.. 계륵같은거죠
@ByeongGirlSiКүн бұрын
수수료내기싫다기보다는 수수료 내는만큼 뭐가 리턴값이 있어야하지ㅋㅋ
@구정너3 күн бұрын
도티가 구독자 증가가 멈추지 않고 1000만 2000만 갔으면 샌드박스가 유지되었겠지만 사업한다고 유튜브 발전이 없으니 같이 할 이유가 없지. 오히려 지금 침착맨이 MCN 차리고 같이 합방해주고 키워준다고 하면 샌드박스 보다 더 커질껄?
@인비전2 күн бұрын
근데 걔는 사장 같은거 하기에는 사람이 덜 되먹음
@mino32582 күн бұрын
그것도 맞네요 굳이 침착맨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해당 방송인, 유튜버가 소속한 MCN까지 아는 경우는 적으니까 기둥이되는 네임밸류 높은 사람이 끌어모으는게 더 동반성장 가능성이 높을듯
@호로록-p8iКүн бұрын
@@인비전아이러니하게도 그 부족한 친근한 모습때문에 지금의 자리까지온거
@Embarrassment9713 сағат бұрын
@@인비전 그 친숙함이 포인트인데?
@yhchoi35789 сағат бұрын
@@인비전님보단 사람일 듯
@jaeuchoi99484 күн бұрын
처음엔 저작권 문제가 이렇게 자동적용되지않았음. 나중에 문제가 불거질 수 있는 요소를 mcn에서 우선 검토해줬음. 그리고 당연시 되는 광고도 정말 반발도 많았고 어디서 어떻게해야하는지 받는사람도 하고싶어하는사람도 보는사람도 모두 물음표일 때 였음. mcn의 실책은 그 동안에 크리에이터들을 락인하지 못한게 큰 실책이지 그 시작점은 예전 매니지먼트 비지니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크리에이터들이 바보도 아니고 침착맨 같은 사람이 들어갈 이유가 충분했음 예전엔.
@odgvdnr-eq9hn16 минут бұрын
그 침착맨도 처음엔 대체 샌박이 하는 일 뭐가 있냐고 대노하는 라방을 한 적 있음. 이때 얼마나 열받았냐면 굳이 여름 휴가 간 상태에서 라방켜서 샌박 디스함
@mkim76844 күн бұрын
싹수있는애들 데려다가 노예계약 걸어두고 키워야 승산이있지 거물들 데려다 행정대행해주는느낌이면 하다가 필연적으로 "이거 내가 그냥 애들 고용하면 되지않나?" 싶을거고 그럼 나가지 당연히ㅋㅋㅋㅋ 거대 소속사만한 인프라나 영업노하우는 없는데 수익은 또 퍼센테이지로떼가니 어느정도 크면 당연히 나갈수밖에
@산소호흡기i2 күн бұрын
노예계약을 할만큼의 무언가 없으니 그러는 거지 연예기획사만헤도 안무 노래작사작가 팀빌딩부터...이건 기획사가 아니면 개인이 햘 수 없는 일을 해주니 노예계약을 해서라도 남아있는거지만 mcn은 크리에이터에게 해주는것도 없이 노예계약서 들이밀면 누가하나 결국 사업에 경쟁력이 없다는거
@HandlesscupКүн бұрын
@@산소호흡기i 안무 작사작곡, 팀빌딩 특-혼자서도 가능함
@P0LICELEEКүн бұрын
@@Handlesscup 그게 됬으면 소속사 들어가서 안하지 ㅋㅋ 성공 사례부터 가지고 와보셈
@mkim7684Күн бұрын
@@Handlesscup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하다못해 편곡만해도 믹싱마스터링세션비 합하면 앨범당 많게는 1억까지드는데 마케팅 바이럴 다 포함해서 개인이 어느세월에 지 작업하고 편곡믹싱마스터링하고 바이럴돌림 창모같은 특이케이스도 있긴한데 이런애들도 결국 뜨고나선 회사들어가는거보면 MCN하곤 확실히 결이다르지
@bh032Күн бұрын
@@Handlesscup안무 작사 작곡 팀빌딩 혼자 가능함 대신에 퀄리티 개떨어질거고 작사 작곡 같은것도 퀄리티 ㅈㄴ 떨어질거고 녹음실 빌리는것도 꽤 비싸고 하다못해 마스터링 맞기는 비용도 어마어마 할텐데 그렇다고 자기가 장비 마련해서 하기엔 수천만원에서 수억까지 장비값이 들어가고 그냥 골방에서 혼자 적당한 장비로 하면 또 퀄리티가 떨어질거고...게다가 나중에 방송이라도 나가면 의상에 메이크업에 스케쥴 관리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다해야 하는데 어케하노; 결국 혼자해도 자본이 문제...
@이승준-f2x3 күн бұрын
저거보다 그냥 버튜버 키워서 육수들 우려서 돈 버는 게 훨씬 사업성 있을 듯
@guneggКүн бұрын
헤이헤이헤이....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Күн бұрын
버튜버는 패러블이 꽉 잡고 있긴 함 그래서 개인 몇명 모여서 그룹도 형성하는 식으로 가는데 난 이런 방식도 버튜버를 떠나서 수익구조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user-qp2ef4zf9pКүн бұрын
근데 제일 큰 버튜버 회사인 홀로라이브도 지금 버튜버들 나가서 독립하는거보면 똑같이 흘러갈거같음
@A680-d5d2 сағат бұрын
버튜버는 확실히 판때기 때문에 회사에 종속적이긴 한듯. 회사의 컨셉이 버튜버의 방송에 미치는 영향도 있고. 육성형 MCN 의 대표주자라고 봐야하나
@user-Neapolitan65 күн бұрын
2010년대 초반 mcn이 처음 출발할 때 있던 1세대 mcn들은 싹 다 망해버림... 그 때도 이미 저런 걸 왜 하냐는 회의적인 시각이 팽배했는데 샌드박스, 다이아 같이 자본력을 등에 업고 출발한 2세대 mcn은 그래도 나름 희망이 보였음. 샌드박스는 관계자들이 다 업계 출신이거나 크리에이터 출신들이 많아서 나름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다이아는 CJ가 뒤에 있으니 돈 줄 마를 일은 없겠거니 생각 했는데 생각보단 지원도, 마케팅도, 자체 컨텐츠도, 굿즈 사업도 죄다 부실하고 시스템도 주먹구구식이며 mcn 가입 이후 딱히 눈에 띄게 성장한 채널도 거의 없었음... mcn은 그냥 버츄얼 아바타인가 그거 쓰는 애들만 지원하는 회사로 남을 듯... 그건 그나마 mcn이 갑이 될만한 요소가 많으니
@hunize5 күн бұрын
현재 일본도 그렇죠 😶
@qudtlszzz5 күн бұрын
스트리머 영입하려고 권리 다 챙겨주고 굿즈나 중계로 수익땡길려했는데 죄다 실패
@kangbitcoin4 күн бұрын
일단 MCN이 생각보다 하는게 없음 광고 들어온거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인데 그조차도 아웃바운드가 아니라 인바운드라서 문의 오는걸 조율해주는거지 적극적으로 나가서 광고를 물어다 주는게 아님(하는게 없는데 수수료 명목으로 반띵함) 논란 터졌을때나 입장문 대신 써주고, 악플 고소해주고 그거 외엔 하는게 없음. 굿즈? 굿즈전문업체 퀄리티 못따라감
@stevenash20232 күн бұрын
제대로 그룹브랜딩 서포팅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수익모델을 제시해야하는데 한계만보여줌
@JoycanEXКүн бұрын
버튜버도 요즘 탈주해서 개인으로 활동하는거 보면 흠
@자색양파-h1x5 күн бұрын
3세대 중 인챈트 인챈트 하는거 보면 기존 기획사 형태의 mcn이라기 보단 프로덕션이 기획사까지 겸업하는 유사 레이블 혹은 극단이던데 이건 오래갈 수 있을지 궁금하긴함
@개_악질2 күн бұрын
그냥 법인이 친한 크리에이터들을 약한 결속으로 묶어두고 커뮤니티 및 합방 컨텐츠 적인 관리만 해주는 느낌? 크게 성장은 못하게지만 망하지도 않을거같음
@YeoNu08182 күн бұрын
인챈트의 경우 기업스폰받아 대회열고 그걸루 스트리머들이랑 윈윈가능한 구조를 어느정도 만들었다고 봐야할듯 스트리머들 뷰어쉽도 올리고 상금까지 가져가고 그걸루 mcn도 크리에이터의 굿즈 등 팔수도 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크리에이터들 광고만 가져오는 mcn들이랑은 좀 다른듯 인챈트처럼 크리에이터들 뷰어쉽 늘리는 게임대회 같은걸 꾸준히 하는건 분명 긍정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DndbsiКүн бұрын
카론 픽셀 인챈트 같은 3세대들은 대부분 친분이 있는 방송인들끼리 약하게 묶어놓고 여러가지 대회나 사내 프로그램으로 돌리는 듯하더라거요
@HandlesscupКүн бұрын
인챈트는 대회 발사대로 시작한거
@TheLFlightКүн бұрын
중심인 이사들이 방송인들이고, 목적 자체가 오프방송을 위한거라 일반 MCN보다는 설비나 수익구조가 괜찮은듯.
@도둘리-i7k5 күн бұрын
역시 사업은 본연의 경쟁력이 있어야 하는 듯
@shp10625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자기 관리가 되면서 자기 사업을 할수있을정도로 몸집이 커진 크리에이터들은 mcn 떠나고 싶을때 떠날수 있는게 맞지. 크리에이터들이 작고 약할때 의지하려고 하는게 mcn 인데.
@엽수킴4 күн бұрын
혼자해도 되는데 브로커 낄 일이 없죠 ㄹㅇ
@YTN244 күн бұрын
피쪽쪽 빨고 ㅌㅌ
@IllIIllIlIIIlI3 күн бұрын
유튜버: 컨텐츠를 스스로 제작, 유튜버가 팀을 보유, 광고수익을 독식 연예인: 드라마, 영화등 컨텐츠 제작참여에 기획사가 필요, 어쩔수 없이 광고수익을 쉐어
@user-xjxjsijsnxjkdo2984 күн бұрын
마켓컬리도 그렇고 자꾸 본질을 잃어버린 기업이 많아져서 안타까울 뿐임. 유튜버의 본질은 누구나 쉽게 하는 방송인대 회사가 과연 필요할까요?
@언더타이틀2 күн бұрын
개인이 못하는 것도 있어서 회사에 맡기는거임. 진용진도 개인에서는 도저히 못할 프로젝트 진행하고 싶어서 회사에 들어간거고
@mumu-nn1tf4 күн бұрын
아이돌처럼 그 회사만 가능한 프로듀싱,매니지먼트가 있는것도아니고 컨텐츠플랫폼을 가지고있는것도아니고 결국 광고주도 mcn체급보단 크리에이터 체급 따져가며 광고단가 책정하잖아 기존mcn은 존재의미가 사실상 없었음. 어차피 컨텐츠 제작은 크리에이터 본인들이 하니까 당연히 머리좀만 커지면 수수료나때먹는 mcn은 필요없어지는거고 이미 머리클만큼 큰 채널들은 mcn쓸 이유가없음
@iiiilllliilliiilll4 күн бұрын
해외에서 이런류의 회사들 이미 다 망했는데 왜 한국에서 똑같은 모델의 회사를 차렸는지 모르겠고 왜 잘나갔는지도 모르겠음
@kingaristocat4 күн бұрын
가끔 찐빠내는 게 너무 크리티컬 했음. 기본이 안 되는 느낌이 커서 대기업들은 나갈 수밖에 없었음.
@천천희-s4k4 күн бұрын
MCN이 안되는 이유는. 크리에이터가 엄청나게 성장하면 재계약할때 수익배분을 거의 안하는 식으로 하니까. 망하는거임. 기본수익이 아니라 컨텐츠 광고수익의 일정비율만 가져가는 형식으로 전환되는데, 이러면 돈은 돈대로 들고 수익은 쪼끔임. 그러니 100만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소속되어도 돈이 남지 않음. 연예인으로 치면 MCN을 기획사나 소속사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광고를 섭외하는 에이전시에 불과한 수준인데, 해줘야 할건 소속사급으로 많으니 돈나올구멍은 작은데, 유지해야할 인력은 많아질수밖에 없는거..
@jkbae41663 күн бұрын
왜 그렇게 계약을 하겠어?MCN회사에서 해줄수있는게 없으니깐 그렇지.
@whai-x5kКүн бұрын
1회사에서 100명 유튜버 매니저 하는 것보다 100명 유튜버가 100명 매니저 고용하는게 더 싸게 먹하니 말 다 했지. 당연히 모야서 관리하는게 더 효율적이어야 되는데 그 반대니. 대체 말이 되는 효율성인가.
@쭌영jjun2 күн бұрын
3:43 샌드박스도 샌드박스 스토어 이후 머치머치로 커머스 사업을 했지만 사업포기후 크리에이터 굿즈들은 마플샵으로 이관했죠…….
@개나리묵자4 күн бұрын
연예인은 혼자서 모든걸 할 수 없으니 관리가 필요하지만 유튜버는 처음부터 본인이 전부 다하던 분야임 꼬우면 나가면 그만
@user-qw9vp3pe2t2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 엑셀방송이 수익성이 더 높을거 같은데 ㅋㅋㅋ
@소라빵님과행동이5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마케팅 대부분 혼자 해야 돼서 한번은 유튜버들 단가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놀랐음. 2차 저작권 별개로 돈 받고 그리고 제일 웃긴건 mcn 회사 직접 컨택해서 하면 더 비싸고 대행사 통해서 해야지만 가격 다운 되는게 어이가 없었음. 그러면 mcn 회사에서 부르는 가격이 형편성이 없다는 건데 이미 애네들도 자기들이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모른다는 걸 인정한거나 마찬가지. 대행사들한테 커미션 떼어주고 자기들은 아무것도 하는 거 없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유튜버들 주고 돈 받는다는 소리인데 당연히 경쟁성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신드롬5 күн бұрын
기획사 등 운영방식처럼 연습생을 키우고 수익을 가져가야되는데 떠있는 슈퍼스타만 가지고 운영하려니 아무래도 운영이 힘들죠. 그리고 초기 대다수 수익이 개인방송 특성상 후원(별풍선, 치즈 등)일텐데 이런것들도 애매하고요.
지누가 만든 픽셀도 이야기 해볼만하죠 스트리머 지누가 친한 스트리머들 모아서 만든 형태인데 스트리머들 굿즈를 대신 만들고 / 대형 광고 하나 받아서 그걸 소속 크리에이터에게 쫙 뿌리고 그런 형태인 걸로 압니다. 굿즈 수익 같은 경우 크리에이터가 가져가는 양은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거의 모든걸 회사가 진행하는거죠 스트리머 입장에선 팬 서비스 차원으로 하는 느낌이고 회사에게는 수익모델인거죠 광고같은 경우 한 게임의 광고를 받은 후에 그걸 여려명의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걸로 압니다.
@freestar662 күн бұрын
ㅇㅇ 픽셀은 애초에 ”수익성“이 그렇게 주된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임. 말이 좋아 ”mcn"이지, 양띵크루나 우왁굳tv 같은 크루나 마찬가지잖음 만약에 주주경영인데 년에 꼴랑 2억 수익낸다? 대표이사 해임부터 하고 시작임
@애덤콜2 күн бұрын
지누야 영양제 먹어라
@Red.o_o.20 сағат бұрын
픽셀은 동아리 느낌이야
@은밥-q2j4 күн бұрын
내실 다지면서 성장한 게 아니고 일단 유명한 사람들부터 영입하고 판 키우고 시작하니까 안되는 거 그리고 그 조잡한 상황에서 직원들도 효율적이지 못하고 일도 못했음. 본인이 뭔 일 해야되는지도 모르는게 태반인 분위기였고 침착맨이나 독립한 유튜버들이 한명한명 발굴하고 키우고 샵런칭하고 자체적으로 조금씩 키우면 구조적으로 안정될 수밖에 없음.
@게시판-i1z5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처음 등장했을때부터 저걸 대체 왜 하는건가 싶었음 그냥 대형 유튜버 피빨아먹는 기생충이라는 말이 딱 맞음 유튜버 혼자 광고받고 수익도 먹고 다 가능한데 굳이굳이 중간에 껴서 우리가 대신 광고 받아줄테니까 뽀찌좀 뜯어먹을게 이거 아니었나? 차라리 친한 유튜버나 인방인들 모여서 서로 으쌰으쌰 같이 힘내보자하면서 도와주는 크루개념이면 그게 낫지 지금의 mcn형태는 너무 기형적임 연예기획사의 길을 따라가려면 아무도 모르는 포텐셜 있는 일반인 데려다 키워서 데뷔만 시켜도 화제성 맥스로 빵뜰 수 있는 그런 시장이 돼야하는데 컨텐츠와 재미로 승부봐야하는 유튜브 시장에서 그게 가능하지도 않음 오히려 버튜버회사들이 그 루트를 확실히 밟아나가는 느낌임 왜인지는 몰라도 걔넨 일단 데뷔만 시키면 빵뜨는 오타쿠 시장이 완성돼있어서 그게 가능한거같던데 그쪽도 참 신기하지만 최소한 쉽게 망할일은 없을 듯
@花敏5 күн бұрын
와 님 내 머리 해킹함? 나도 진짜 이영상 보면서 어 왜 버튜버 회사 이야기가 안나오지 이생각함 진짜 버튜버 회사가 허접방송쟁이들 or 완전 신인 뽑아서 데뷔시키기만하면 씹덕들이 알아서 돈퍼주는 그런 완벽한 오히려 아이돌 회사 상위버전느낌이라고 생각되는데ㅋㅋ 진짜 오늘도 다시한번 외친다 "씹덕은 돈이된다"
@plato_the_philosopher5 күн бұрын
일종의 행정사무 대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 근데 그 행정 사무 업무도 유튜버들이 규모가 커지면서 자체적으로 직원을 고용하면 될 일임.
@b-2spirit6234 күн бұрын
@@plato_the_philosopher 이게 맞음
@DRGR00004 күн бұрын
데뷔만 시켜도 빵 뜨는게 아니라 씹덕 취향에 맞는 캐릭터 디자인이랑 고유한 육수 우리는 능력이 있어야함
@awsrevelion3 күн бұрын
처음 시작할때는 확실히 mcn이 광고 단가나 수량이나 유리하게 해주는거 있음. 그런데 조금만 해보면 시장가치를 크리에이터가 다 알게 되니 mcn이 필요없어지지
@bnis92742 күн бұрын
애초에 1인 미디어를 지원할게 뭐가 있다고 도움이 되는 느낌을 제공하며 수익을 빨아먹는 간단한 구조인데 호구 아니면 거기에 있을 이유가 없지 하나같이 나가는 이유는 하나임 혼자도 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ㅋㅋ
@dwrkrioskangls6 сағат бұрын
MCN이 아이돌 소속사처럼 아무것도 없는 0의 상태에서 계약기간 8년씩 걸고 전적으로 투자하면 수익 보겠지만 MCN부터가 최소 10만 이상 크리에이터를 영입하는데 그 사람들이 노예계약 해 줄 이유가 전혀 없음 ㅇ.ㅇ 차라리 아이돌 연습생처럼 계약 기간 길게 걸고 직접 육성해보는 방향으로 가는게 어떤가 싶음
@이파리-no.1Күн бұрын
끊임없이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수익모델을 연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줘야만 운영될 수 있는 참 힘든 시장...
@LEE920395 күн бұрын
영살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imlear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게임박사닥터케이4 күн бұрын
결국엔 전통적인 매니지먼트사랑은 다른 결을 가진 엔터사업
@ivancoreano3232Күн бұрын
유튜버들 MCN 과의 관계를 보면 대부분 안좋았음. 법적인 문제가 있을때에도 MCN 에서 처리해주지 않아서 결국 개인 변호사 선임하는 경우도 있었고 편집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혼자 촬영하고 편집 다 함 MCN 사업? 이거는 그냥 유튜버 고혈빠는거지 어떠한 도움도 안됨
@dubu999Күн бұрын
본문 말마따나 단순 중계업으로 수익 얻는 시대는 끝난거 같고 MCN이 직접 무언가 새로운걸 창출하고 기획하여 크리에이터가 역으로 협력하는 입장이 되지 않으면 수익모델 개선 안될듯 내용 나온대로 크리에이터를 직접 육성해 기획사들 처럼 계약으로 묶어놓던가 QWER 기획사이자 MCN인 3Y코퍼레이션 처럼 연예기획업 등록도 하고 웹드라마나 웹예능같은거 벌이면서 자사 크리에이터를 자사 작품에 동원하는 형태 아니면 옛날식 세무회계 지원이나 편집자 지원, 의미없는 광고 협업 이런걸로 더 이상 힘들지 않을까 싶다
@gonran46614 күн бұрын
애초에 구글도 아니고 샌드박스가 뭘 할수있는게 없지 태생이 플랫폼 안에서 노는건데 시간지나서 다들 머리굵어지고 덩치커지면 누가 그 밑에 있음?
@객사-u6q2 күн бұрын
공감 ㅋㅋ 본질이 2차벤더인데 포지션을 원청처럼 가져가서야..
@odgvdnr-eq9hn18 минут бұрын
세상 필요없는게 MCN임. 연예인들이야 컨텐츠 중 하나의 요소니까 플랫폼과 연결이나 기타 매니지먼트를 해줄 소속사가 필요하지만 유튜버는 그 자체가 플랫폼인데 대체 매니지먼트가 왜 필요함? 기업들도 MCN 통할 필요없이 바로 유튜버한테 연락하면 되는데 중간에 껴서 통행세 받는거나 마찬가지지. 가뜩이나 연예인들도 좀 뜨면 1인 기획사 설립해서 나가는 형국인데 유튜버는 그 텀이 훨씬 빠르지.
@Aabogu8 сағат бұрын
과거에는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의 기틀이나 수익구조가 정형되어 있지 않아서 MCN의 장점이 있었는데 크리에이터가 직업으로 인식되며 어느정도 수익구조가 생긴 지금은 MCN의 필요성이 사라져 버림
@jds6310123 күн бұрын
하꼬를 영입하여 키운다 그 과정에서 광고 수익을 뽑아먹는다 유튜브 또는 인방 규모가 커지면서 업계 지식을 터득하기 시작한 하꼬는 슬슬 독립을 꿈꾼다 마지막까지 뽑아먹으면서, 졸업을 대비해 또 다른 하꼬를 탐색한다 이 구조가 계속 반복되어야 수익이 유지됨ㅋㅋ
@jds6310123 күн бұрын
근데 이제는 유튜브나 인방을 크게 키우고 싶다고해서 곧잘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MCN은 결국 파산함
@고라니-d2x11 сағат бұрын
인방이 뭐 고급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방송을 찾아서 홍보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섭외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1인창작 미디어가 기본이였는데 뭔 회사가 필요해
@정승훈-x7k4 күн бұрын
그냥 일을 못해서 그럼. MCN 회사랑 싸운 사람들이 한 둘이냐, 기본적인 일도 못하는데 사업성, 수익성을 왜 따져 무슨 일을 하든 망하긴 매한가지일텐데
@JHBBHL9 сағат бұрын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GordonInán10 минут бұрын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RangG09072 күн бұрын
MCN도 연예 기획사처럼 본전치기까지 계약을 묶어두는 형태로 진행해야 수익이 나지, 연예계 소속사가 왜 수익이 나겠음? 지속적으로 키워주고, 홍보해주고, 광고 물어주고, 일거리 가져다 주는 대신 일정 기간동안 전체 수익의 많은 양의 퍼센테이지를 떼는건데, 유튜버 팬덤이 커져도 묶여있도록 해야되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음. 당연히 사업성이 떨어질 수 밖에....
@@kumartanvi1107산업이 국내에서 점점 커지고 있으니 다룰만은 하다고 봄. 나도 처음엔 신기하긴 한데 한국 정서랑 안 맞겠다 생각했는데, 하나둘씩 들어와 정착하는거 보고 신기했음.
@VFORable4 сағат бұрын
@@kumartanvi1107 mcn 주제가 나왔으니 mcn에서 파생된 버추얼 크리에이터 집단, 혹은 소속 회사, 제작 회사의 형태에 대한 리어님의 통찰을 보고 싶다는 내용의 말을 가볍게 요청하는 투로 적었는데, 색안경끼고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버추얼 산업에 대해 단순히 팬덤 싸움 정도의 문제로 치부하는 당신의 낮은 통찰력에 한숨이 나오네요
@VFORable4 сағат бұрын
@@kumartanvi1107 mcn 주제가 나왔으니 mcn에서 파생된 버추얼 크리에이터 집단, 혹은 소속 회사, 제작 회사의 형태 혹은 더 나아가 산업에 대한 리어님의 통찰을 구하는 댓글에 “느그 본진~” ㅇㅈㄹ 하는 건 안창피하시나요. 버추얼 산업을 단순 팬덤 싸움으로 치부하는 건 너무 단순해보입니다.
@3020-n2lКүн бұрын
사업자보다는 사회에 필요한 사업이죠 ㅋㅋ 있으면 새싹이 잘 자라지만 사업자는 열매를 갖지 못하고 수고비 챙기는 게 기댓값인 사업
@001_1Күн бұрын
Mcn이 연예계 소속사들 처럼 공중파 방송이나 축제 행사들 잡아오고 스케쥴 관리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심지어 지금 탑급 연예인들은 1인기획사등으로 빠지는 설정이고 mcn이 해주는건 광고물어오고 편집및 매니저 지원 정도인데 대형 크리에이터쯤 되면 거기에 드는 수수료가 억대일텐데 그럴빠에 본인이 법인세우고 하는게 더 이익이니
@JAE-0509Күн бұрын
인첸트 픽셀같이 크루 느낌으로 소규모 인맥 MCN 패러블 3Y코퍼레이션 같이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MCN 스콘 같이 버츄얼 장비와 버튜버 육성 사업하는 MCN 3가지 경우가 많아진 느낌같네요
@이윤호-l5l16 сағат бұрын
피빨아먹으면서 운영하기엔 MCN이 하는 일이 너무 없다. 버튜버 업계처럼 초기 투자하거나 쌩신인을 하루아침에 스타로 만들어주거나 그래야 수익을 7:3으로 나누던 뭘 하던 불만이 없지. 저쪽 업계는 소속 버튜버가 나가도 어느정도는 손실 줄일 수 있는 대비는 해놓기도 했고
@NeedUGotItC88Күн бұрын
그들의 능력에 비해 수수료를 너무 많이 가져감. 예로 편집을 담당해주는 파트가 미미함. 그래서 대부분 따로 편집자를 고용해서 운영함. 그렇다고 광고를 잘 따오는 것도 아님.(근데 이건 유투버들의 영향력에 달라 애매한 부분이긴 함) 결국 유튜버 입장에선 '굳이?'라는 생각이 들게됨, 어짜피 시스템은 자기(혹은 본인 회사)가 다 가지고 있는데 계약기간만 물려있는 상태가 되게 됨. 그러니 결국 계약기간이 끝나면 자연스레 계약종료로 마무리되는 거라고 봄.
@imonperiodnow46674 күн бұрын
B급 애들 받아주다가 걔들 성장하면 탈퇴하고 독립회사 차리니까 남 잘되는 꼴만 해주는거죠
@JarpeetКүн бұрын
결국 무리한 사업 확장의 부작용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애초에 샌박이 만들어진 이유도 자기들끼리 크루 개념으로 놀려다가 규모가 커진 건데... 그리고 적자를 보고 있음에도 무리한 사업확장에도 영향이 컸을테고 논란을 일으킨 스트리머를 감싸려는 모습도 안좋게 보일 수 있으니...
@99boysJPКүн бұрын
초창기에야 관리해주면서 돈 받아먹기 좋지 직접 운영 가능한 궤도에 오른 채널들은 뭐...당연히 홀로서기 하겠지
@동그란별사탕Күн бұрын
해줄 수 있는것이 없으면 도태되는 것은 당연한 일 의리를 요구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야
@백린탄-g1s2 күн бұрын
결국 MCN은 매니지먼트가 아니라, 엔터가 되어야함 아이돌이나 버투버기억세식으로 IP소유권이 회사에 있고특정계약에 묶인 형태가 아니면 망함
@야미2t5 сағат бұрын
걍 광고 단가나 협상 방법을 전혀 모르다가 몸값이 오르면서 자연스레 주어 듣다 보니 나가는 수수료가 아까워 지기 시작했고 독립하여 광고수주를 독점하는 방식으로 가다 보니 매출이 파격적으로 늘어나는 것이고 그러다 사건사고에 휘말려 광고모델의 자질이 의심되는 순간 망하는 것이고 ~~ 케바케지
@99boysJPКүн бұрын
MCN은 신생 유튜브 채널 육성 정도의 역할 외에는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없잖아
@명예로운일격4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유튜버중에 진짜 크리에이터같은 놈들이 얼마나 되냐 ㅋㅋ 도와주면서 뭐 수익공유할만한 껀덕지도 얼마 되지도 않음
@haroya4 күн бұрын
자체적으로 키우는 일본에 커버 처럼 mcn의존적으로 키워야할것 같아요
@kim_wheedongКүн бұрын
인력이 너무 과도하게 많아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혼자일하면 발생하는 자질구래한게 많음. 광고 들어오면 계약서도 봐야하고, 세금, 법률적인 부분등등 많은데 연예인처럼 소속사가 존재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직원이 과하게 많음.
@명작영화5 күн бұрын
비즈니스 뉴스 감사합니다
@liliiilliiillliil3 күн бұрын
썸네일 개킹받네
@wejofksdjf2 күн бұрын
처음 나왔을때부터 저것들 언젠가는 다 망할거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음
@뭘보니-t8bКүн бұрын
네임드 유튜버들은 굳이 수수료 때 줘야 할 이유없지 개인방송 채널수익으로 편집자와 도와줄 사람으로 인건비 감당하고 광고는 혼자 독식해도 되니.. 난 망할줄 알았지. 개인 채널 유지하고 제가 네임드로 하꼬들 키우면서 해야지 쉽게 돈 벌려다가 망하는거저
@용감한제리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거물급 유튜버들보면 mcn에게 도움받은건 팩트긴함. 거물급이되었을때는 나가는게 정설이고
@wnddygksrjtdmsRjrdlwldksgsmsКүн бұрын
사실 지금까지가 말이 안되는거였음
@strawsmoothie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를 담은 영상이지만 솔직히 이 영상의 핀트는 이해가 안가네요. 아티스트나 소속 활동인에 의존도가 높은 사업은 MCN말고도 있습니다. 다른 시장의 기업들과 이 MCN 시장 기업들간의 차이를 조명해야하지 않을까요? 대표적으로 시장 규모로만 보면 기획사가 있겠죠. 기획사 시장 규모가 엄청 어마어마하다고는 못하겠지만 기획사 시장의 상위권 기획사와 MCN 시장의 상위권 MCN기업 간에 차이는 매우 큽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야하지 않을까요? 제 조그만 견해로는 결국 아티스트 또는 크리에이터를 만들거나 영입해서 더욱 성장시키는 능력이 있냐 없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odi120Күн бұрын
그나마 장점은 법적대응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
@레치-t1p3 күн бұрын
몸집 큰 방송쟁이 들은 자기 들이 직접 컨텐츠를 만드니까.. mcn 낄 필요가 없지 ㄹㅇㅋㅋ ..
@AB-lx6enКүн бұрын
그냥 일을 못하는 거 같은데? 현대크리에이터들이 혼자 일 잘해서 성공한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의 소속사가 되려면 그들이 가진 능력 이상의 무언가를 주어줘야할거고, 애초에 그럴 능력이 있는 회사라면, 외부 크리에이터가 필요하질 않다는 모순이 발생함 ㅋㅋㅋ 능력도 없고 인재도 없는 회사가 능력도 있고 인재 그 자체인 크리에이터를 뭘 어떻게 도와줌?
@조건우-z1t5 күн бұрын
유튜버의 경우 개인 사업자로 활동을 하는 순간 적자를 감수하고 활동을 해야 겨우 살까말까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알로에-b1o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수익의 다각화에 실패했고 컨텐츠 만들고 수익을 내기에 쉽지가 않았고 광고를 만들기가 쉽지않음
@보라매-e9d5 күн бұрын
옛날에mcn초창기시절 나는 왜 저걸 하지? 의문이 들었다 유명유튜버들이 굳이 소속사에서 수익 나눠 먹을 필요가 있을까? 물론 회사에 속해 있으면 자질구레한것들 처리 해주고 장점이 있겠지만 굳이? 하는 의문이 들엇는데 역시나 mcn의 몰락이 지금에서야 서서히 시작 되는중이네요!
@tjehdals5 күн бұрын
개추. 나랑 똑같은 생각이었네. 아니 아마 대부분이 다 같은 생각이었을거임. 이미 인지도 높은 유튜버,인플루언서는 자기 혼자해도 큰 불편함이 없기에 계약 시 광고 수익을 낮은 %로 책정했을거임. 그래서 아무리 인지도 있어봤자 돈이 안됨. 중간-막 시작한 유튜버들은 상대적으로 MCN이 유리한 계약관계를 가질것임. 그러나 그들은 들어오는 광고 집행이 드물거나 거의 없을것이기에 여기서도 수익성은 0. 수익은 없는데 불어난 체급에 직원들 인건비, 건물 임대료, 대관비 등등 비용은 계속 늘어남. 결국 투자로 받은것들도 한계가 있고 점점 적자만 쌓임. 이게 MCN의 현실이라고 생각함
@jabcdjaa55955 күн бұрын
연예인들이여 누가 해주고 챙겨주는 게 익숙해서 소속사 있어야 하는뎉 유튜버는 다들 밑바닥부터 올라온 사람들이라 다 자기가 스스로 해버림
@나나바나나-g5q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아이디어를 실현 시키는게 더 가치 있는듯
@용감한제리3 күн бұрын
유명유튜버들도 '유명'이 되기전까지는 mcn에게 도움받는게 이득이라서 그럼.
@노무현-t7j3 күн бұрын
몰락한지 몇년댓음
@gookgeesam3 күн бұрын
아이돌 키우는것도 아니고 이미 큰 사람들을 데려오는건데 연예인 계약금 높은것과 같은거지 뭐
@muke-ul8sb3 күн бұрын
부계정으로도 좋아요 구독함 이 채널은 진짜 떡상할 거임
@imlear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
@lasercho43384 күн бұрын
흑백요리사도 나온 모 유명 요리 유튜버가 거대 MCN 소속이였는데, 논란 일으키니까 신속하게 커뮤니티 여론 조성하고 나무위키 항목 삭제하는 등, 거대 MCN 소속인게 장점은 분명 있음.
@SKDSKD-dv7ls4 күн бұрын
ㅅㅈ?
@kangbitcoin4 күн бұрын
근데 그건 어려운게 아니라.. 나무위키는 본인이 요청해도 삭제해줌 대단한 절차가 있는것도 아님
@MaxJae5 күн бұрын
외국의 사례가 이렇게 많은줄이야 놀랍네용
@imlear5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meinlet51033 күн бұрын
연예회사처럼 10년 계약해버리면 되잔슴
@firesoeg3 күн бұрын
대형크리에이터들이 굳이 mcn을 낄필요가없지..
@네모병장2 күн бұрын
Cj나 각 방송국 처럼 회사 계정만들어서 mc만 섭외하면 해결됨 개인채널 키워주니깐 인기 많아지면 런 하는거지
@rockwithjamieКүн бұрын
MCN 들이 가격만 말도 안되게 올려놓음
@윤서인윤석열윤진석Күн бұрын
"이렇게 할 거면 장사 접어"
@_yudam_7 сағат бұрын
도티형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godchangsup-12 күн бұрын
샌드박스야 말로 성공팔이로 시작한 회사라 뭐가 아무것도 없잖아? 그 실체를 눈치채고 이딴 회사보다 좋은회사 내가만들게 한게 슈카랑 침착맨이고 ㅋㅋㅋ
@수동민트3 күн бұрын
님드라 도티는 어떤사람인가요? 그분 인성 좋으신분이신가욤?
@freestar662 күн бұрын
기업인중엔 꽤 휴머니스트인편이고 대외적으로 큰 문제는 없음. 그 점이 공동 창업자가 있고 주주경영으로 향하는 샌드박스에서는 적합하지 않음. 님이 말하는 좋은 사람이 계약당사자로서인지, 샌드박스의 경영인으로서인지 에 따라 결론이 꽤 다를것임
@플루비2 күн бұрын
샌박 23년 4분기는 흑자였는데 21년 통계는 너무 옛날 이야기 아닌가요
@현-t6g19 сағат бұрын
레바도 샌박이었나 방송에서 그랬던것같은데 별 도움도 안되고 맘에도 안들지만 나갈이유는 딱히 없다? 라고 했던 것 같음.
@choi86784 күн бұрын
성공한 유투버는 다 독립 할테니 첫 계약때 10년.. 노예계약
@blacktalker96Күн бұрын
qwer키운 빡빡이 아저씨만 웃겠네
@바이낸스-u3y5 күн бұрын
도티 소닉 따라가즈아~ 제2 스베누 가즈앗~😊
@끌레도르치즈맛2 күн бұрын
MCN 가입된 유튜버들이 다 하는말이 아무 도움이 안된다임 ㅋㅋ 연예인 소속사들처럼 관리를 해주는거도 아닌데 돈만 떼간다고 ㅋㅋ
@ddool4642Күн бұрын
인챈트가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거역 할 수 없어
@도토리-w8c5wКүн бұрын
도티 왜 울어 queen never cry
@삼다수가최고야4 күн бұрын
그냥 방송하는 업계 자체가 불확실성의 표본임 무슨 사업 모델로 하기에는 부적절하지 오킹 진자림 기타 등등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냥 수익 0되는거임
@user-x-0ut4 күн бұрын
연예인이랑 다를게 없긴하네
@Sisis-i4u20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돈이 안되는 사업 하꼬때나 예예하고 말듣지 덩치커지면 독립해버리고
@Dhfusv-m3k4 күн бұрын
신생mcn은 급성장하고 있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그냥 기존mcn이 너무 폐급이었음
@킹윤-u6z6 сағат бұрын
도티도지가 대들보다되어야되는데 회사키운다고 돈도발기도헸으니 잘된거제
@Delmn2 күн бұрын
갑이 갑질도 못하고 을을 지원하는것도 못하는 형태라서
@양이고-f7x4 күн бұрын
동네 구멍가게에도 일잘하는 직업 믿고 메뉴 늘리고 이것저것 일키우다가 그 직원 그만둬서 고생하는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