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치제로 쓰기엔 비싸기도하고 꿀벌이들도 죽을꺼같아서 ㅠ 뭔가 1초 켁! 해서 신기하긴함 ㅋㅋㅋ 둘다 좋아하는 채널이라 콜라보 좋다 ㅠㅠ
@user-rs1uj3xl5p2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정말 실수나 어설픈곳에서 대발견을 한다고하는데 젖지않는물이 벌에게 치명적이네요 정말 ㅋㅋ 순삭
@new_blanc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18ngmbc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비싸
@user-wy2ub2eo8g Жыл бұрын
왜냐면 젖지않는물에 젖었기때문에 오류가 떠버려서 튕겨버렸기때문에
@youtube_seangirugi Жыл бұрын
@@user-wy2ub2eo8g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mne507 Жыл бұрын
@@user-wy2ub2eo8g 천잰데...?
@markuslee5570 Жыл бұрын
저 제품군 종종 쓰는데... 저게 나름 유기 용매라 기름 성분은 녹여요. 예를들어 종이컵에 담아두면 얼마 안있어서 종이컵 코팅 녹아서 다 새버립니다. 아마 비슷한 작용이 말벌 특정 기관에 작용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user-xg9ir5jm8s2 жыл бұрын
배로 호홉 한다고 했고 기화가 빠르다고했으니 배에 들어간 물이 순식간에 기화가 되서 질식을 시킨듯 하네요
@Inkiy2 жыл бұрын
오! 일리있다
@user-tx8kf2gd4o2 жыл бұрын
배에서 기화되면 순식간에 너무 많은 공기가 들어가서 질식하는건가
@user-bn9nt8uy4r2 жыл бұрын
천재인듯
@user-tz4iq7lv1w2 жыл бұрын
@@user-tx8kf2gd4o 그러니까 산소 과다흡입으로 인한 산소 중독으로 사망한다는건가요?
@mikimiki28382 жыл бұрын
@@user-tz4iq7lv1w 플루오르화 케톤 기체겠죠?
@Tenia-White2 жыл бұрын
저는 계면에너지로 인한게 아닐까라 생각되네요. 우선, 곤충의 숨구멍은 수백마이크로 사이즈고 형성된 섬모 형태나 유분등으로 인해 hydrophobic한 표면으로 물에서는 공기층이 형성되어 한동안 버티겠지만 알코올이나 케톤처럼 알킬기를 포함한 경우 계면에너지를 줄여 이러한 섬모 등의 표면에 빠르게 스며들어 질식시키는게 아닐까 싶네요. 알코올의 경우 극성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유분의 제거가 되기에 소형인 곤충에게선 위험 수준으로 작용하겠죠. 이는 간단하게 계면활성제(세제 등)을 녹인 물을 이용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곤충은 어느 정도 좋아하고, 머학원에서 계면 관련해서 연구 수행해와서 이쪽으로 보게 되네요. p.s 가지마세요.
@onelee77412 жыл бұрын
이소프로필이나 비눗물에 담궈도 바로 안 죽는데 저건 넣자마자 죽는거보면 다른 이유도 있을 것 같네요.
@Tenia-White2 жыл бұрын
@@onelee7741 IPA 말씀이시죠? 의외네요. 대부분 유기계면 가능할거 같은데
@UUDDLRLRBABA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풀어 말하면 뭐라고요?
@Doomspaghetti2 жыл бұрын
@@Tenia-White 지나가는 문과인데 저도 IPA 좋아해서 맥주집 가면 IPA 한 잔은 무조건 시킵니다 특유의 오렌지껍질향과 쌉싸름함이 정말 좋더라구요
@user-ph4ot1rx8b2 жыл бұрын
ㅇ0ㅇ..
@merong_mong2 жыл бұрын
푸응님의 말벌 노래 진짜 기가맥히게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 깡 맑고 고은소리
@godannam Жыл бұрын
장수말벌! 병쉰섁기! 장수말벌! 병신쇅기!
@ilolio0 Жыл бұрын
푸흐흥
@noob557582 жыл бұрын
아니 독성도 거의 없는데 왜 바로 죽은거지? 정말 신기해요. 대발견을 하셨습니다 👏👏 다른 말벌실험 영상도 기대됩니다.
@yun_2262 жыл бұрын
우와!!! 엄청 신기해요!!! 모르는 사실들을 계속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피드백-잘하는_윤수호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실은 그냥 모르는채로 살아라
@southern_frog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그럼 넌 항상 멍청하고 무식하게 살아라
@user-rq2tc8tc5n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ㅋㅋㅋㅋㅋㅋ
@user-ds8cm7dv7o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그냥 공부를 때려치라 하세요
@Arubinwon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user-pj1cr8oc9g2 жыл бұрын
양봉하는 입장에서도 몰랐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yyon8392 жыл бұрын
오 코코보라랑 프응이랑 합작이네욤ㅋㅋㅋㅋ 짱이당
@피드백-잘하는_윤수호2 жыл бұрын
최악의 조합
@southern_frog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그냥 시비털고 다니는 아싸구나
@user-kt7br2cs9f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2 жыл бұрын
@@user-kt7br2cs9f 엄ㅁ도 없고 아ㅃ도 없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2 жыл бұрын
@@southern_frog 니가 시비터는거다 알고말해라
@user-de2qy1jz8n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ㄷㄷ 고통에 몸부림치는것도 아니고 바로 즉사해버리다니... 곤충들한테 치명적인 뭐가 있나?
@fire049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조합 전 찬성입미다 반가운 프응님😍
@user-yi2zz2fx7y2 жыл бұрын
다양하게 고통받는 프응네 말벌ㅋㅋㅋ
@Kimharry96222 жыл бұрын
프응님 활동 개열심히 하시고 계셨구나 ㄷㄷ 양봉하느라 바쁘신줄
@baladone Жыл бұрын
알코올 플루오르화케톤 둘다 휘발성이 강해서 숨쉬려다 액체를 들이마시면서 유기용매가 기화해서 농도가 증가하고 반대로 산소의 농도가 줄어들어 질식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도 공기중이나 체내 산소 농도가 조금만 낮아져도 질식합니다 결론은 산소농도 저하로 질식
@plusroot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인간에게도 무해 하다고는 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아아.아아 Жыл бұрын
누가 저걸 쳐마실 생각을 할까요
@plusroot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말고 결과적으로요.. 순간 접착제를 안약으로 착각해서 넣는 사람도 있는데 혹시 모르죠 생수병 비슷한 곳에 넣어 보관하다 제3자가 무색이니 착각하고 먹을수도 있죠 거기에 무취이고 "누가 저걸 쳐마시겠어?" 라는 생각이 합쳐진다면 가능성은 더 올라가죠. 사람에게 100%란 없으니까 말이죠
@user-zx7bu9lp2e Жыл бұрын
@@plusroot 듣고보니 글네
@user-zx7bu9lp2e Жыл бұрын
@@llilillilllil 응 다 유해야
@KNLHHPK2 жыл бұрын
??? : 안 젖는다했지 익사 안 한다곤 안했다.
@cyruslab2005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전통적인 살충제인 피레스로이드계 저항성을 가진 말라리아 엔데믹 지역에 대체 살충제로 옥심 에테르 및 히드라존 트리플루오르화메틸케톤(TFK) 또는 그 유도체들을 이미 사용하고 있네요.
@Kallisuma Жыл бұрын
오옹...
@honshin23 Жыл бұрын
뭔 말이야?
@Luc0z_ Жыл бұрын
@@honshin23 믕까 기여엉❤🔥
@ThomasKim2 жыл бұрын
곤충을 휘발유 등의 기름에 담궈도 바로 죽더군요. 기름성분이 작용하는듯 합니다.
@user-tz9zm8th7r2 жыл бұрын
오 첨보지만 찐이다
@typebin Жыл бұрын
곤충은 폐가 밖으로 노출된셈인데 액체에 빠지면 숨을 못쉬어서 죽지요
@user-nh1rk5el5o Жыл бұрын
@@typebin 물에 빠지면 저렇게 바로 안 죽어요
@Theworldmost2 жыл бұрын
사람한테도 손에 닿는건 무해하지만 흡입하는건 위험할 거 같음 벌들한테는 그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는듯
@user-nh5mm6if6k2 жыл бұрын
그렇다 해도 너무 빨리 죽네..
@Seong-Nam2 жыл бұрын
@@user-nh5mm6if6k 물에 닿는순간 죽어버림..
@Bioanalyst962 жыл бұрын
맞음, 사람에게 소량은 크기가 작은 곤충에게 대량임, 사람도 섭취하면 독성 있을수있을거임
@피드백-잘하는_윤수호2 жыл бұрын
아는척 지리노
@sjch78992 жыл бұрын
글게 원리적으로는 작용할게없어서 괜찮을텐데 많이 마심 산소를 못마실테니 위험하겟네요
@nitrouni2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많이본 양봉장이다 싶더니 프응님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e8wp5gu7g2 жыл бұрын
비싸지만 않으면 말벌집 퇴치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데
@피드백-잘하는_윤수호2 жыл бұрын
내 다음 거지
@user-mz5sv1qw7f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그래서 수호는 매일 약수터에서 물나시나봐?
@피드백-잘하는_윤수호2 жыл бұрын
@@user-mz5sv1qw7f 난 피자집에서 물마신다 난 피자배달 하니까
@user-se8wp5gu7g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잼민아 말벌퇴치 일하시는 분들 얘기한거에요 거지얘기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가서 엄마한테 용돈이나 받아서 맛있는거 하나 사먹고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알겠지요?^^
@lucky_horang2 жыл бұрын
@@피드백-잘하는_윤수호본인은 부잔가벼
@user-cq3vg3xf6d2 жыл бұрын
알콜에 담가도 저렇게 빨리 죽진 않던데 신기하네요ㄷㄷ 저건 정말 즉사! 여서
@김현수22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말벌을 소주에는 담가본 프웅ㅋㅋㅋㅋ
@user-pe8eq3nx4q2 жыл бұрын
원래 노봉방주로 술에 많이들 담가먹어여
@MINSUNG_B_20032 жыл бұрын
@@user-pe8eq3nx4q 노봉방주는 말벌 집 술 아닌가여?
@tamaNyaang2 жыл бұрын
@@MINSUNG_B_2003 벌집뿐만 아니라 말벌포함이에요. 죽으면서 독 쏘거든요
@MINSUNG_B_20032 жыл бұрын
@@tamaNyaang ㅇㅎ 그렇군요
@user-pe8eq3nx4q2 жыл бұрын
@@MINSUNG_B_2003 벌이랑 집 한번에 같이담아영!!
@user-hd8fv3si4m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실험중에 제일 신기함ㅋㅋ
@KKOM_2 Жыл бұрын
프응이형 뜻밖의 말벌 퇴치제 발견ㅋㅋㅋㅋㅋㅋ
@user-to7bu7dc7d2 жыл бұрын
젖지 않는 물에 빠졌을 때를 자세히 봤는데 넣자마자 굳은거 같기도 하고 고무 처럼 탄성이 생긴것도 같아요
@user-co8kl2cq4f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닿자마자 즉사하지? 너무 궁금하네요
@binance93622 жыл бұрын
프응햄 바로 잠자리채 바꾸셨네 ㅋㅋ
@user-jh2eq3yi3h Жыл бұрын
말벌에 관련된영상들은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hyun-872 жыл бұрын
독성 문제가 아니라 산소 문제로 질식 했네요. 처음부터 말한 듯이 독성은 없지만 기화가 빠른단 것은 그만큼 산소를 포함한 공기를 밀어 냈단 말이 되니까요
@We_want2 жыл бұрын
질식이라기엔 이 직전 영상 벌 진공 실험은 산소 다시 넣어주니까 쌩쌩하던데
@user-gurano2 жыл бұрын
산소 문제라도 즉사는 안하지않나?
@hyun-872 жыл бұрын
@@We_want 좀 다른 문제 입니다. 그건 단순히 산소가 빠진 것 이고... 이건 산소 말고 다른 것이 체워 진 것입니다. 아무레도 크기도 작고 뇌라든가 중요기관에 거의 직빵으로 연결되어 있어 담군지 수초만에 죽어 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hyun-872 жыл бұрын
@@infrared_ 그건 단순이 없어졌을때 이야기입니다.
@user-qh9ci9uc5w2 жыл бұрын
이말이 가장 맞는듯
@mungmoongoo2 жыл бұрын
아 영상보면서 획기적인 말벌제거제가 발견되었다고 우와 이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비쌉니다."듣고 끄덕여버림ㅋㅋㅋㅋ
@pharmkim244 Жыл бұрын
영상의 액체는 CF3CF2OCF(CF3)2, 플루오르화 케톤이며 고딩 때 배우는 케톤에서 H를 F로 치환한 물질이다. 물은 표면장력이 커서 체벽의 기공으로 흡수가 안되는데 물보다 분자량이 큰 이 액체는 오히려 표면장력이 거의 없어 기공으로 바로 흡수. 기화도 잘돼서 기공을 통해 체내의 혈림프로 들어갈 때 일부분은 기체로 바뀌고 심장과 오스티아를 통해 몸 전체로 빠르게 공금됨. 질식과 기체중독이 동시에 빠르게 진행되므로 1초 이내에 모든 기관 정지. 기공보다는 기문이 맞는 것 같아 수정. 영어로는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한글로는 기공은 식물의 잎에서 산소, 이산화탄소 호흡을 돕는 구멍이고 기문은 곤충의 호흡기관중 외부 산소를 체내로 옮기는 구멍
@sibalnoma609 Жыл бұрын
ㅗㅜㅑ 이과급
@kw4674 Жыл бұрын
사람도 담그면 저렇게되나요?
@sibalnoma609 Жыл бұрын
@@kw4674 넹 사람도 실험용으로 담궜는데 숨안쉬더라고요
@user-yj3mp1ep8s Жыл бұрын
@@sibalnoma609 사람을 실험했다구요??????
@rohmoohyuncex Жыл бұрын
@@user-yj3mp1ep8s 이걸 처믿노 ㅋㅋㅋㅋ
@Gajimon2 жыл бұрын
어이고 프응 행님 여기 나오시네
@alsrbdi00 Жыл бұрын
흔히 락스로 많이 사용하는 차아염소산 나트륨도 10프로 이하 5프로 이상에 그 이하도 죽긴하는데 바퀴벌레도 1초만에 죽이더라고요
@yonghan1mint6172 жыл бұрын
젖지 않을정도로 빠르게 기화한다면 열을 빼앗아가는 속도나 정도도 높은가요?
@Hhhhhing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왜 익숙하고 핀셋으로 말벌을 쉽게 잡는 거 보고 뭐지 했는데 프응님ㅇ이엇구나 ㅋㅋㅎㅎㅋㅎㅋㅋㅎㅋㅋ
@user-th8lr9tz9m2 жыл бұрын
꿀벌한테도 영향이 있을수 있으니 말벌 퇴치제로는 못쓸듯.
@GM-dn4xg Жыл бұрын
열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벌이 열에 엄청 민감하기도 하고요. 기화하면서 열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명확하게 말하기도 어렵네요.
@user-vl1ln4yj4m2 жыл бұрын
상온에서 빠르게 기화한다고 했으니 기화열 뺏겨서 얼어죽은거 아닐까요. 인간한테는 그정도 열이야 별 의미 없는거고, 곤충들은 열에 매우 민감하기도 한게 꿀벌들이 말벌에 붙어서 진동으로 열올려서 죽이는거 보면 열의 문제일것 같아요
@far7215 Жыл бұрын
오 이건거 같음 다른건 즉사 이유로 무리가 있다 생각하는데 이건 즉사할 수 있죠
@user-nm8ut1gi9t2 жыл бұрын
바로죽는건 질식사일확률이 커보입니다. 밀폐된공간에 산소함량이 극히적어질경우 바로 기절 했을거같아요. 산소가적은 탱크로리 조건에 사고나는것과 같아보여요
@victory_mm Жыл бұрын
프응님이랑 코코보라님 둘다 구독중인데 당연히 프응님 채널인줄 알고 들어왔다 ㅋㅋㅋㅋㅋㅋ
@hi_lyla2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되는지까지 알려주시면 더욱더 재밌는 영상이 될 것 같아용!
@hololo14522 жыл бұрын
연구비라도 보태주시면..
@bjh9466abc2 жыл бұрын
오 프응 콜라보 웅장하다ㅋㅋ
@user-qb3kp5ft9j2 жыл бұрын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들어가자 말자 즉사라니.
@fasdas382 жыл бұрын
와우! 이렇게 유튜버끼리 콜라보하니까 대박!
@user-iv1sq2ye6t Жыл бұрын
쩔템 프응 콜라보도 있던데요??
@user-mu4zm5wn8j2 жыл бұрын
배경 익숙하다 싶었는데 프응님 출연이라닛ㅋㅋ
@kim_gyu_seok Жыл бұрын
프응님이ㅡ생각이상으로ㅜ다양한 채널서 도움리 되네 ㅋㅋㅋ
@user-ex2ed4km7z2 жыл бұрын
읭 배경과 ... 암튼 섬넬보고 프응인줄 알고..들어왔다만 심히 놀랐넼ㅋㅋㅌ
@Fx-zl5wx2 жыл бұрын
진짜 말그대로 닿자마자 가버리네요 ㄷ
@user-vt1zm7ib7r Жыл бұрын
우와 프응님이다!
@user-hy8vo7ro6j2 жыл бұрын
우아.. 이게 디게 신기하네요 정말 독성 없는거 맞죠...?
@user-ex9rx9mp7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두 마리를 강압적으로 요단강을 보냈군요ㅋㅋㅋㅋ
@lllilllililill2 жыл бұрын
댓글 내용을 취합해보면 Methylene chloride, Ketone fluoride 같은 휘발성이 강한 액체를 흠뻑 뿌렸을 때 즉사하는 경향이 있네요. 아마 질식효과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이걸로 라면 끓아는 영상 본 적 있는데 끓이는 순간 유투버분이 숨도 힘들게 쉬고 불도 꺼져버리고 한 영상을 봤어요. 쏫님이었나.. 기화를 빨리 하는 속성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user-uu2pm5td5h2 жыл бұрын
물에 접촉을하면 안죽지만 말벌은 담구는거니까 저물을 마시지 않을까요? 앞에 플루오린인가 뭔가 쓴다던데 그게 문제일거공?
@cute_is_godhero Жыл бұрын
???뭐지 진짜 신기하네 프응 님하고 한편 하셨으니 다음편은 우마님과 원리를 찾아주시면 안될까요?
@Rain06-01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신기하네요
@user-oj4dd7nt7n2 жыл бұрын
거두절미하고 바로해본다며 설명을...ㅋㅋ
@dong4556 Жыл бұрын
스치기만했는디 치명타여~
@Pizza_Bird Жыл бұрын
ㄷㄷ 소주에 담가도 이렇게 까지 빨리는 안죽던데 이거는 그냥 넣는순간 1초만에 바로 죽어버리네;;; 진짜 신기하다
@Mr.antmole2 жыл бұрын
옛날 대학원다닐 때 실험실 창밖에 말벌집 있어서 말벌이 자주 들어왔는데 말벌한테 EA (Ethyl acetate), MC (methylene chloride) 이런거 뿌리면 바로 굳어서 죽어버리더라구요. 우리도 이거 손에 묻히는 정도로는 괜찮지만 목욕탕에 부어놓고 들어갔다 나오는 정도로는 정말 해로울수도..... (+자꾸만 댓글이 승인보류가.. 저도 모른다는 얘기에요ㅋㅋㅋㅋㅋㅋㅋ)
@sanmicheal67542 жыл бұрын
와 대학원!! 고학력자 등장!!☺😚
@danpark67502 жыл бұрын
바퀴벌레에 알코올 뿌려도 골로가기는 하던데요.
@꼬롱이2 жыл бұрын
@@danpark6750 소주도 되나여..?
@stravinskky2 жыл бұрын
그럼 굳이 저 액체말고 알코올로 말벌집 떼도 되겠네용
@user-jd1eu4lc2h2 жыл бұрын
대학원생은 진짜로 교수님 노예인가요?
@cupcake_kirby2 жыл бұрын
벌 무서워하는 코코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종(?)
@user-maxbon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너무 한방에 즉사해버리는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JJ-tk5vi2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하네요 ㅎㅎ
@Muichiro_Love2 жыл бұрын
와 빨리 왔다ㅋㅋ
@user-og5zw8ij1o Жыл бұрын
저것이 말로만 듣던 닿기만 해도 죽는 물..
@MrHj1210r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다 독성도 없는데 닿자마자 죽는 이유는 뭘까요 🤔 박사님 불러야 되지 않을까??? 한번 물어봐 주세요 ...
@user-cc1fr1sp4d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무해하다는 거 자체가 일반적으로 일단 '인간' 에게 무해하다는거임 따라서 저 물질이 다른생명체에서는 피해가 갈수도 있는거임.
@guilhaha2 жыл бұрын
구충제가 기생충만 잡는 이유와 비슷할 듯
@user-fp5wl3ww2f2 жыл бұрын
당장 우리가 초콜릿을 간식으로 잘먹는데 강아지가 먹으면 바로 죽을위기되는 그런느낌
@user-nz5vo8zf3w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말벌 섭외전문가
@TV-yh5rk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볼깨요!^^~
@user-mj5ig4sx2v2 жыл бұрын
프응님과 엮이다니 조만간 빨간마스크를 보겠군요
@user-hx8jz9it7t2 жыл бұрын
이러다 프응님 너머로 냄새맡고 온 우마님이랑 합방한다면?!
@user-vt5sw6rj5c Жыл бұрын
오 프응님이다!
@alexii702 жыл бұрын
프응님 콜라보?!ㅋㅋ
@user-eh3im3yn7v Жыл бұрын
우윳빛깔 코코님~!!!
@Uk-om2bc2 жыл бұрын
프응님하고 같이찍으시다니이
@nonxe28582 жыл бұрын
???:캬~~이 액체덕분에 명분이 생겼다 아입니까?
@user-oc7ql2lb1m2 жыл бұрын
프응님 저물질로 유툽각 잡읍시다!
@user-ou1jr6qs9v2 жыл бұрын
사람으로 치면 숨을 참고 버둥거려야하는데 들어가자마자 호흡을 해버려서 죽은걸까요?신기하네
@oo321452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물에 바로 들어가도 안죽는데 저 안 젖는 물이 빠르게 기화한다고 했으니까 아마 질식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