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현혹되지 마라" | 게임 '12분' 스토리와 숨겨진 의미 해석 영화 인셉션이 떠오르는 구성 탄탄한 게임, '12분'의 스토리와 숨겨진 떡밥들 해석 영상입니다.
Пікірлер: 16
@SemoDDuck5 ай бұрын
본 영상은 오래 전 '세모덕' 채널에 업로드 됐던 게임 스토리 해석 영상입니다. 채널 알고리즘 문제로 해석 영상들만 '세모떡' 채널로 이사시키고 있습니다. 해당 작업은 1월 안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새로 만든 해석 영상이 업로드될 것입니다! 떡집 사랑해주시는 손님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jjannee55 ай бұрын
주인장만의 해설을 너~~~~어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12분 나레이션+모덕님 나레이션의 차분합은 다시 들어도 너무 조아혀ㅠㅠ모떡집 제발 흥해라ㅠㅠㅠㅠ
@5d3545 ай бұрын
제임스 집 복도 카펫이 샤이닝 카펫인 거도 뭔가 소름..ㅠ
@user-yv6ep2fo6e4 ай бұрын
그게 왜요?
@user-yr8nv8xq3q5 ай бұрын
편집본 한번도 안끊고 쭉봤을 때도 너무 재밌었어요ㅎㅎㅎ역시 세모덕ㅠㅠ
@user-ll7qv8ml3k5 ай бұрын
영상 마지막 부분이 제임스와 사라가 가장 행복했을 장면같아서... 모덕님이 제임스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이 더 크게 와닿네요🥹🥲
@user-lj7lp3kc1r5 ай бұрын
저는 사라의 아버지가 총을 맞은 이후 살아있고, '사라가 자신에게 총을 겨눴다'라는 사실을 믿지 못해 이 모든 상황을 납득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제임스라는 주인공을 만들어냈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사실은 경찰이 알고 있는 대로, 사라가 자신을 쏜 것이지만 사라가 자신을 쏜 것이 아닌, 제임스라는 놈이 나를 쐈다, 하고 정신승리 하고 있는 거죠... 제임스라는, 유모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는 심리상담가가 한 "대단한 상상력"에 달려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I_Mya_Mya5 ай бұрын
게임은 종합 참여형 예술이다
@holyshit78125 ай бұрын
어-쫄깃하다~ 이게 떡집이지
@green_socks_5 ай бұрын
이거지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JihyungKim169Ай бұрын
엔딩이 없는 게임에서 두 사람이 춤추는 씬으로 마무리짓는 모덕님이 좋아요
@user-nj3lu1mc2m4 ай бұрын
작품을 다양한 레이어로 해석하는것이 독자/유저의 권리겠죠ㅎㅎ세모덕님의 해석을 정말 좋아합니다
@Hesselmidnight5 ай бұрын
캬 쫀득달달쌉싸름합니다
@akrasiarin4262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봐도 참 재미있네요. 모덕님의 다양한 추론들 정말 다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느것이 진짜일까요??
@dngusrn215 ай бұрын
아무리봐도 히트맨과 여자가 짜고 자신들의 범죄를 엉뚱한 사람에게 덮어씌우기위해 가상 최면을 거는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