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리뷰가 영화 리뷰어 중에서 탑인 이유가 자를 부분은 자르면서도 핵심 부분은 다 보여줘서 리뷰만 보는데도 스토리가 이해되게끔 해줌 완결부분까지 보여주기에, 그렇기에 짧은 영상을 봐도 영화 한편을 다 봤다고 할 정도로 스토리가 이해가 되고 거기다가 해설할 부분만 해설하고 아닌 부분은 감상하게 두고 그 타이밍또한 잘 재는 사람이라서 영상만 봐도 시간이 후딱 감 ㅇㅇ... 대단한 유투버다 진짜
@양털-s5u9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진짜 그러네 ㅇㅈ
@user-iyhggfdeerji86 ай бұрын
ㄹㅇ
@은우최-p8q5 ай бұрын
난 리뷰가 이리 재미있는건 처음인듯ㅎㅎ
@user-jfie99r0qox10 ай бұрын
와 다 봤는데 웬 복에 겨운 금수저 망나니 아들이 하지 말랬는데도 기어이 차를 훔쳐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게 안타깝다 ㅋㅋㅋ ㅜ
@요염한펭귄10 ай бұрын
역시 3편은 좀 많이 뇌절이긴 한데 "하지만 멋졌죠?" 한 마디로 모든 게 설명되는 영화ㅋㅋㅋㅋ
@durumy_xb10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goldseed661710 ай бұрын
존윅 4까지 킹무님 리뷰로 정리할 생각을 하니 웅장이 가슴해집니다
@sunnyson792810 ай бұрын
이게 더 지리는건 1 2 3 편이 전부 며칠간의 일이란 거다 ㅋㅋㅋ
@땅콩사이다10 ай бұрын
어., 생각히 보니 그렇네욬ㅋㅋㅋㅋㅋ
@Lazy_is10 ай бұрын
2편 시작 밤 범죄조직 부수고 차를 타고 집에 돌아와 샤워 2번째 날 아침 오렐리오 찾아와 차 수리 맡김 무기 다시 땅에 뭍음. 저녁 산티노가 찾아와 누나 청부 거부하여 공격받고 집 불에 탐 3번째 날 아침 컨티넨탈 뉴욕에 찾아가 윈스턴 만남 표식을 지키라 조언 들음 산티노를 찾아가 표식에 응함 4번째 날 아침 로마에 도착 컨티넨탈 로마에 찾아감. 각종 장비를 구비 저녁 산티노의 누나를 찾아감 표식의뢰를 끝냄 산티노가 존에게 복수할 것을 알리고 조직에 청부의뢰 함 5번째 날 아침 컨티넨탈 로마를 떠나면서 존의 의뢰가 킬러들에게 알려짐 뉴욕에서 공격받고 도망다니다 한 거지에게 킹에게 데려다달라 부탁하고 기절 6번째 날 아침 건물 옥상에서 킹을 만남 저녁 산티노를 찾아감 도망간 산티노를 컨티넨탈 뉴욕에서 처리 불타버린 집으로 찾아가 아내의 팔찌를 찾고 컨시어지 카론이 찾아 옴 7번째 날 아침 규율을 어긴 이유로 파문되어 처형장소로 인도되지만 윈스턴의 도움으로 약간을 시간을 벌어 도망가며 끝 사건과 스토리의 흐름에따라 시간의 흐름이 비교적 명확한 2편 하나에서 일주일이 지나갔어요. 1.2.3이 ‘며칠간’의 일은 아닌 듯 하네요. 참고로 위와 같이 오전 오후 사건으로 하루를 계산하면 1편에서 약 5일 3편에서 약 5일 시간이 흐르는 것으로 보이며 각 편당 시작과 끝이 겹쳐진다 하여도 1.2.3편은 총 약 15일이 소요되었습니다.
@test-j9j10 ай бұрын
@@Lazy_is듯 하->듯하
@Conor_mc9 ай бұрын
@@test-j9j맞춤법 지적은 많이 봤는데 띄어쓰기 지적은 뭐 받아쓰기 검사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