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애가 K리그를 왜 온거냐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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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thing about football.

Everything about football.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200
@TheDavid1315
@TheDavid1315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미슬라브 오르시치(오르샤)가 항상 고맙네요 :) 전남과 울산에서 뛰었던 이력들이 이후 월드컵에서의 활약과 현재 소튼에서 뛰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조금이나마 K리그에 대해서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오르샤 선수 소튼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줬으면 합니다.
@bullyang
@bullyang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책을 보내드립니다. philfritz@naver.com 로 받으실 주소 보내주세요. 4월 3일 택배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TheDavid1315
@TheDavid1315 Жыл бұрын
@@bullyang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kewmetal
@kewmetal Жыл бұрын
그 오르샤가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는 모습 보고 감개무량한 K리그팬들 정말 많았을듯..
@ddsgggggg
@ddsgggggg Жыл бұрын
아이아~ 소튼 강등ㅋㅋ
@동탄소년단-q1y
@동탄소년단-q1y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울산 시즌권자이고 저도 어센틱에 10번 오르샤 마킹이였는데 경기장에 오르샤 나오면 초딩들 오르샤 해줘 해줘 ㅇㅈㄹ 좋나떰. 근데 나오면 진짜 게임바꿀것같은 느낌듬
@king90000
@king90000 9 ай бұрын
린가드땜어 알고리즘뜬사람 ㄱㅊ
@리모컨-d5p
@리모컨-d5p 9 ай бұрын
고추.?
@nojam8594
@nojam8594 9 ай бұрын
너두?
@이진수-o4k
@이진수-o4k 9 ай бұрын
ㄱㅊ
@임임임-h1d
@임임임-h1d 9 ай бұрын
땜어
@yun4398
@yun4398 9 ай бұрын
괜찮…?
@정찬영-g9s
@정찬영-g9s Жыл бұрын
저는 전북에서 뛰었던 레오나르도 선수가 기억에 남아요. 항상 전북에 좌측면에서 크랙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는 했죠. 툭툭 치면서 안으로 들어가는 드리블과 오른쪽 파 포스트로 감아 차는 슈팅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팬서비스도 정말 대단했던 선수... 정말 보고 싶네요 ㅠ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레오도 커리어상 올림피아코스에서 유로파 뛴적 있던거로
@김성준-f5m
@김성준-f5m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레오나르도 얘기하려했어욤 ㅋ 레오나르도 알레~
@난누군가또여긴어-d2k
@난누군가또여긴어-d2k Жыл бұрын
전 포항 축구단의 라데가 무척 인상 깊고 저런 선굵은 축구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면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축구를 좋아하지만 충북에 살고 있어서 응원할 연고팀이 없던 시절. 가끔 현대호랑이, 포항제철 등의 팀이 중립지역인 충북에 와서 경기를 하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90년 중반경의 일이라 시간상 맞는 기억일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라데의 활동량, 결정력, 파워 등등 외국사람이 저렇게 축구를 하는구나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응원팀은 없지만 포항의 축구가 제 축구스타일과 맞는 것 같아 응원하고 있습니다 ㅋㅋ
@호기견-g2p
@호기견-g2p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충북 청주fc 프로 승격했으니 응원하시면 되겠네요 ㅎㅎ
@탱글이-g6c
@탱글이-g6c Жыл бұрын
축잘알이시네요 축구는 포항이죠..영동출신 매형도 영입했고 조카들도 줄줄이 포항펜 만들어놨습니다.화이팅❤
@초로의낚시꾼
@초로의낚시꾼 Жыл бұрын
라데 골넣으면 유니폼 쓰고 질주하던 모습이 너무멋있었죠.
@말콤-g8r
@말콤-g8r Жыл бұрын
​@@초로의낚시꾼복근도 짱이었음
@석호-c2c
@석호-c2c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라돈치치.. 인천에서의 활약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 정말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는데 그때 푹 빠지고 벗어 날 수 없었음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Жыл бұрын
그 비상보면 생각보다 상당한 빌런이었음. ㅋㅋㅋㅋ 야 라돈 뭐해? 아퍼 다리 아퍼~ 아 라돈 임마 함께 (골대 옮기는거) 투데더 하라고 인마!
@sorksnrn3632
@sorksnrn3632 Жыл бұрын
인천에서 활약하다 댈러스가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있죠
@뭉치면산다-d8y
@뭉치면산다-d8y Жыл бұрын
데얀
@훅훅-f2k
@훅훅-f2k Жыл бұрын
난 샤샤,산드로,비탈리
@seo-p5r
@seo-p5r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포항아톰즈의 라데 입니다
@태디teddy
@태디teddy Жыл бұрын
저는 인천의 무고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처음 이적 올 당시 독일 2부리그도 겪었고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라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대를 했었는데 그 기대를 상회하는 미친 기량으로 인천의 레전드가 되어준 선수이기에 기억에 남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인천에 다시와서 은퇴해주길 ㅠㅠ)
@이경민-t1o
@이경민-t1o Жыл бұрын
저는 말컹선수가 기억에 남네요 경남에서 보여줬던 인팩트 그리고 피지컬에 걸맞지않는 스피드까지 중국 리그로 가지않고 한국 리그에서 더 뛰었다면 어찌 될지 몰랐을거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2017~2018시즌 모두 베스트 일레븐에 득정왕까지 말이 필요없었고 항상 그선수가 공을 잡거나 박스안에있으면 기대가 되었던 선수였습니다
@미완성의완
@미완성의완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말컹은 브라질 국대가도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arigatto0221
@arigatto0221 Жыл бұрын
말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yeong25
@yeong25 Жыл бұрын
@@arigatto0221 뭘 쪼개
@Parkdosa303
@Parkdosa303 Жыл бұрын
​@@yeong25 이름이 존나 웃기잖어 ㅋㅋ
@hyeons426
@hyeons426 Жыл бұрын
임팩트
@JobDucKing
@JobDucKing Жыл бұрын
에두 선수가 기억에 남네요. 특히 신인기 사진기자 님에게 보여주셨던 따듯한 행동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당시 저는 용병이라면 잘하건 못하건 잠시 머무르는 사람일 뿐이라는 좁은 생각에 빠졌었는데 많이 반성할 수 있었어요. 사람 냄새 넘치는 리그로 만들어준 에두 선수에게 지금도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목발-t8h
@목발-t8h Жыл бұрын
에두랑 마토...
@우서기-k9o
@우서기-k9o Жыл бұрын
@@목발-t8h 부천fc포프는 1승하고도 웃ㅇ면서 세레머니 해줬음
@jerrypark3050
@jerrypark3050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젠 녹두...
@TheRealhannum
@TheRealhannum Жыл бұрын
샬케04가 챔스에서 4강까지 올라갔을때 에두 선수도 좋은 활약 보였었죠
@pelaez9204
@pelaez9204 Жыл бұрын
강원FC와의 경기였죠?직관했던 기억납니다~ 극적동점골넣고나서 이상한곳으로 가길래 머지?했던기억이^^
@guess518
@guess518 Жыл бұрын
광주fc가 창단했을때부터 응원해왔고 수많은 용병들을 기억하지만 그중 펠리페가 가장 기억에 남고 아직까지도 그립네요. 4년이라는 세월이 물론 짧은건 아니고 광주fc의 역사가 긴것도 아니지만 4시즌 뛰면서 팀 역대 최다득점자에 등극하고 창단 10주년 기념으로 선정한 팀 베스트 11까지 뽑힐정도로 광주팬들에게 사랑받은 용병입니다. 떠나면서 찍은 작별영상에서 눈물을 보이며 이별했죠. 광주가 돈이 많은구단이 아닌지라 중국에서 뛰며 몸값 연봉이 높아진 이제는 쉽진않겠지만 가능하다면 언젠가는 광주로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finderjob
@finderjob Жыл бұрын
전북 팬으로서 전북의 전성기의 포문을 열어준 에닝요 선수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녹색 독수리라는 별칭에 걸맞게 당시 전북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클러치, 크랙 능력을 여실히 보여줬고, 특히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답게 프리킥 상황에서 기대감을 주는 한방도 있는 만능 선수였죠. 잠시 전북을 떠났어도 항상 전북을 그리워하고 다시 돌아와 마지막을 함께한 만큼 단순히 용병 그 이상의 존재감을 지닌 선수였어요
@acepedro5623
@acepedro5623 Жыл бұрын
스테보 선수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포항 ACL 우승의 핵심이자 어느팀에서건 항상 제 몫을 했던 헌신적인 플레이와 득점력, 꾸준함을 모두 겸비한 항상 존재감있는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직한 선수였죠.
@francais9704
@francais9704 Жыл бұрын
저는 대닐손ㅎㅎ
@sanghyunpark7687
@sanghyunpark7687 Жыл бұрын
나도 대닐손 포항 afc,클럽월드컵 ㅈㄴ재밌었는데 파리아스때
@하쿠나마타타-y4i
@하쿠나마타타-y4i Жыл бұрын
침대축구 응징하신 스테보죠?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Жыл бұрын
동유럽 특유의 강인함이 기억에 남던 용병이었음.
@acepedro5623
@acepedro5623 Жыл бұрын
​@@하쿠나마타타-y4i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죠
@전성배-c9h
@전성배-c9h Жыл бұрын
정말 개인적으론 오르샤... k리그를 보게 된 지 얼마 안 된 늅으로서 k리그 출신이 유럽,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한다는 게 한국선수마냥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느낌...!!!
@이상혁-o4h
@이상혁-o4h Жыл бұрын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전북과 울산에서 뛰었던 제칼로 선수가 생각나네요 초등학생 때 친구들과 처음으로 축구장에 가서 경기를 직관 했었는데 우연히 하프타임 쉬는 시간에 이벤트에 참여해 제칼로 선수에게 피자를 받았었어요 실력과 임팩트를 떠나 어린 시절 저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제칼로 선수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ㅋㅋ
@bullyang
@bullyang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책을 보내드립니다. philfritz@naver.com 로 받으실 주소 보내드립니다. 4월 3일 택배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이상혁-o4h
@이상혁-o4h Жыл бұрын
@@bullyang 감사합니다~
@IVLIVS100
@IVLIVS100 Жыл бұрын
세징야가 진짜 대단 하다고 생각해요 대구FC 역사 그 자체... 일게 시민구단을 1부승격, FA컵 우승, 첫 ACL 진출 멤버 대구에서 코치까지 하면 좋을것 같네요 세징야 바모스~
@js1174
@js1174 Жыл бұрын
국힘공천받고 대구시장나오면 당선될듯
@yarnysh
@yarnysh Жыл бұрын
​@@js1174어딜가나 정치선동충은 꼭 있네 으휴~
@벤스원
@벤스원 Жыл бұрын
귀화 아깝..
@김상원-n1v
@김상원-n1v Жыл бұрын
세징야는 대팍에 동상 하나 세워야함 ㅋㅋ
@김유프
@김유프 Жыл бұрын
응원하는 팀이 인천이라 그런지 무고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같은 기록도 정말 대단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팀에게 승점이, 골이 필요한 순간에 해결해주는 '파검의 피니셔'라서 더 기억에 남아요. 덕분에 위기의 순간에서 잔류에 성공하기도 했고요. 잔류왕을 벗어나 구단 창단 첫 아챔에 진출한 이번 시즌에 함께 뛰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일말의 그리움이 있습니다.
@웅이-y5t
@웅이-y5t 8 ай бұрын
그 무고사가 다시 돌아와 활약을 해주고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ㅋㅋ
@암코양
@암코양 Жыл бұрын
샤샤가 없네요. 어찌보면 당시 k리그 수준을 생각했을때 그정도 퀄리티의 선수가 어떻게 케이리그를 올수 있었을까 싶네요. 샤샤 꼭 들어가야합니당!!
@joke-Sun
@joke-Sun Жыл бұрын
샤샤 쩔긴했지 그시절
@Hoon8701
@Hoon8701 10 ай бұрын
샤샤랑 마니치 있던 시절의 로얄스 크윽~~~~ 근데 저위 선수들보다는 커리어가 딸림 국내 활약은 비교불가지만
@rebornlee9602
@rebornlee9602 8 ай бұрын
샤샤 진짜 잘했죠...K리그에 애정도 많아서 데얀도 소개시켜주고 ㅋㅋ
@siaxx411
@siaxx411 Жыл бұрын
고데로 트리오의 데니스 산드로 선수가 기억나네요. 90년대 말 2000년대 초 엄청나게 활약하고, 강팀 수원삼성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선수들이여서 참 좋아했었네요.
@cristianosiiiiii
@cristianosiiiiii Жыл бұрын
수원삼성의 팬으로써 저번시즌 그로닝이 지금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덴마크 2부 득점와으출신에 비싼 이적료주고 왔지만 결과가... 아쉬운 선수입니다. 하지만 어린선수가 먼 나라에 와서 도전하는 모습이 멋진 선수였죠. 지금 그리스에 갔는데 언젠가 한국으로 와서 성공한 모습을 보고싶어요.
@흔-c8g
@흔-c8g Жыл бұрын
2부리그에서 들고온게 잘할리가??😂
@cristianosiiiiii
@cristianosiiiiii Жыл бұрын
@@흔-c8g 2부 득점왕하고 승격시켜서 1부 뛰다 온건데 못할 이유가 있나?
@태준-r2s
@태준-r2s Жыл бұрын
데얀, 몰리나, 제파, 아디 있을때 진짜 축구 재밌게 봤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네,,
@twiwi2
@twiwi2 Жыл бұрын
용병 황금기였는듯
@손수한-z7r
@손수한-z7r Жыл бұрын
모따
@donghookim2103
@donghookim2103 Жыл бұрын
전북현대에 레오나르도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처음엔 좀 부진한가 싶더니만 적응하자마자 K리그에서 본 적도 없는 유형의 치달에 라인브레이킹에 발도 안되는 킥력으로 데드볼 찬스떄마다 됐다! 싶은 생각이 드는 선수였습니다. 최강희 감독님 하에서 수비가담까지 장착한 이후로는 정말 대체불가의 선수였죠. 전북에서 아직도 가장 원하고 있었으면 하는 유형의 크랙같은 선수입니다. 아마 유럽에서 뛰었어도 충분히 인정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의 국가적인 재정난이 없었다면 보기 어려웠을 선수입니다.
@국방타마마
@국방타마마 Жыл бұрын
축구지능이 조금만 더 높았으면 빅리그에서 뛰었을거라고... 누군가 그랬죠. (그렇다고 지능이 막 낮다는건 아니고.. 더 뛰어났다면 정도?)
@s.h.nam23
@s.h.nam23 Жыл бұрын
2004년에 수원삼성이 리그 우승하는데 큰도움을 했던 나드손 이적한해에 14골이나 때려박으면서 외국인 선수 최초 K리그 MVP될정도로 임팩트가 강했던 그시절 수원삼성팬에겐 레전드 그 이상인 선수
@rebornlee9602
@rebornlee9602 8 ай бұрын
나드손도 브라질 국대였네...한때 호빙요급이었는데 ㅋㅋㅋ
@구암동소방관
@구암동소방관 Жыл бұрын
K리그에는 유독 브라질 선수들이 많았죠 과거에는 외국인 선수 한명이 팀의 전력에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외국인 선수 의존도가 높았는데요 정말 그 당시는 “용병”으로도 불리며 팀에 영웅 같은 선수 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기억이 나는 선수는 한국을 사랑하며 마빡이 세레모니로 유명하던 포항에 데빡이 “데닐손”선수와 2004년 당시 수원 마드리드 라고 불리며 국가대표급의 선수단을 이룰정도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던 시기 팀의 공격수로 활동 했던 “나드손” 선수가 생각 납니다. 노랑머리의 나드손은 정말 타팀 팬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였죠..그 밖에도 따바레즈,에닝요,이싸빅,데니스,샤샤 등 추억의 인물들이 많네요ㅎㅎ
@krauskim7662
@krauskim7662 Жыл бұрын
브라질 선수가 기량에 비해 싸니까요. 데리고 있다 대박 터지면 이적료도 쏠쏠하게 챙길수 있고
@SonZedong
@SonZedong Жыл бұрын
어디리그를보나 브라질용병이 젤많습니다
@정영훈-f7b
@정영훈-f7b Жыл бұрын
수원 마토선수 생각나네요!! 통곡의벽이라는 별명으러 불렸던걸로 기억나는데 진짜 그 당시 엄청난 수비수라고 느껴졌던거 같아요, 중앙수비수지만 킥력이 좋아 프리킥도 찼던걸로 기억합니다. 크로아티아 국대출신 마토선수 길진 않은 기간이었지만 소개된 선수들에 비하면 활약도도 좋았어어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
@Football_Fan693
@Football_Fan693 Жыл бұрын
일본가서 개털리긴했죠
@BohemianChannel
@BohemianChannel Жыл бұрын
@@Football_Fan693 일본 선수 시절은 전성기가 지나가던 시기였던걸로…
@Football_Fan693
@Football_Fan693 Жыл бұрын
@@BohemianChannel 그 다음해 일본갔는데 발이 느려서 고전했던걸로 압니다
@asdfghj7769
@asdfghj7769 Жыл бұрын
낭만 넘치는 무고사. 학창 시절 인천경기를 보게 만드는 원인이었다. k리그 출신인데 국대 주전 스트라이커까지 하는 거 보고 멋있었다. k리그 파이팅
@alex_0-l3e
@alex_0-l3e Жыл бұрын
저는 수원에서 조나탄 선수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슈팅이면 슈팅,스피드면 스피드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언제 어디서든 주눅 들지않는 자신감과 예기지 못한 위치에서 슈팅을 때리는 당돌함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alaes915
@alaes915 Жыл бұрын
ㅇㄷ ㅌㄱ ㅇㄷ ㅌㄱ
@wowoowoer
@wowoowoer Жыл бұрын
대구에서 대구호날두 하다가 수원으로 이적ㅜ 수원에서도 개쩔었죠 ㅎㅎ
@봉황새-c9w
@봉황새-c9w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용병 무고사.. 항상 인천을 강등권에서 구해주면서 유럽네이션스리그에서 강팀들을 상대로 골을 넣는 무고사..대체 왜 이런선수가 K리그에 있지 싶었다..
@세설-u9d
@세설-u9d Жыл бұрын
인천에서 뛰면서 2경기 1골 박은 대단한 선수. 인천도 줄수 있는 최대한의 연봉으로 대우 해줬고
@올레베르너
@올레베르너 Жыл бұрын
무고사 올해 여름에 다시 복귀 가능성 있어요!
@찬-c2w
@찬-c2w Жыл бұрын
무고사는 다시보면 좋겠네요 진짜 무고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선수 동상만들어줘야된다고 봅니다 대구 세징야도 ㅋㅋ
@첼붕쿤
@첼붕쿤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 돌아와라....일본가서 벤치잖아ㅠㅠㅠ9번 남겨놨어
@세설-u9d
@세설-u9d Жыл бұрын
@@첼붕쿤 무고사는 육각형 선수인데 고베는 키크다고 그냥 헤딩머신처럼 기용하니 전술에 안맞음
@쿄큐켜캬
@쿄큐켜캬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경남에 이적했던 조던 머치도 있죠!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이나 어시스트도 많이 했고 이청용선수랑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같이 활동했었고요! 제 기억에는 잉글랜드 2부리그랑 경쟁에서 경남이 이겨서 영입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비록 성적은 안좋았지만 최근 케이리그 빅영입중 하나 아닐까싶네요
@준수몬입니다
@준수몬입니다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먹튀라ㄷㄷ 기대많이했는데 경남 2부의 원인이기도했ㅛ
@쿄큐켜캬
@쿄큐켜캬 Жыл бұрын
@@준수몬입니다 맞아요ㅠㅠ기대하고 직관도 갔었는데ㅠㅠ그래도 빅영입이었으니까요ㅠㅠ
@pepeorigin
@pepeorigin Жыл бұрын
​@@준수몬입니다 조던머치 와서 골도금방넣고 epl클라스 보여줬는데 뭔소리? 카스타노스가 못한거지
@빙빙-y3g
@빙빙-y3g Жыл бұрын
​@@pepeorigin ㅋㅋ 적응못하고ㅠ먹튀는 맞지
@pepeorigin
@pepeorigin Жыл бұрын
@@빙빙-y3g 경기본거맞음?
@프레리군
@프레리군 Жыл бұрын
20년째 녹색심장으로 살아가는 전주토박이 전북팬입니다😁 경기장을 찾을때마다 눈으로 보고도 믿을수없는 놀라운 플레이로 모두를 즐겁게했던 녹색독수리 에닝요선수가 단연 생각나네요! 발군의 드리블돌파와 환상적인 프리킥은 언제나 최고였습니다. 중원에서 마법을 부리던 패스 마스터 루이스, 적수가없었던 브라질 테크니션 레오나르도 선수 등도 참 좋아하던 선수들이었죠👍
@bullyang
@bullyang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책을 보내드립니다. philfritz@naver.com 로 받으실 주소 보내주세요. 4월 3일 택배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jy070.9
@jy070.9 Жыл бұрын
한창 K리그 보기 시작했을 때, 전북에서 뛰었던 에닝요 선수가 기억납니다. 너무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미화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줬었고, 귀화 얘기도 돌았던 지라 살짝 기대도 했었는데 귀화 관련해서 분위기가 막 좋지는 않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도 성남의 라돈치치, 서울의 아디 등등 생각이 나네요😊
@TheRealhannum
@TheRealhannum Жыл бұрын
당시 최강희 감독이 국대 감독 자리를 잠시 맡았을때 에닝요 귀화 이야기가 있었죠 당시 스포츠신문 기자들이 엄청 물어뜯었던걸로 기억합니다
@trivela0525
@trivela0525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와 같이 몰리나 선수가 제 마음속 1위입니다. 몰리나는 성남에서부터 뛰어난 활약으로 K리그에서 돋보였고 FC서울로 이적한 뒤에는 제가 상암에 직관을 갈때마다 저를 설레게하는 선수였습니다. 몰리나가 공을 잡으면 경기 승패와 별개로 항상 감탄사를 자아내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쓰루패스를 꼽고 싶네요. 엄청난 폭발력은 아니지만 유연한 볼터치와 드리블로 상대 중심을 무너뜨리고 벗겨내는 볼컨트롤과 침투하는 공격수를 향해 수비라인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쓰루패스를 넣어줄때면 그 자체만으로 이미 관중들은 기립하였습니다. 프리킥 같은 데드볼의 궤적은 말할 것도 없고 항상 공을 잡으면 무언가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는 확신을 줬고 그 기대를 저버린적이 없던 선수였습니다. 지금도 그 시절 FC서울과 몰리나의 플레이가 그립네요
@cosmos_carlsagan
@cosmos_carlsagan Жыл бұрын
몰리나 진짜 추억이네요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고 해서 잘하는 선순가 보다 햇는데 더 엄청난 선수엿엇네요
@앙고발목-k7d
@앙고발목-k7d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사랑했던 선수 2013아챔 결승때 못해서 욕도 하긴했지만 그래도 데몰리션은 잊을수가없습니다 물론 데x는 금지어..
@Learachang
@Learachang Жыл бұрын
전남 팬으로서 오르샤가 지금의 모습을 생각하면 참 인상깊었죠. 전남 입단 초기에만 해도 K리그 템포에도 적응 못해서 팬들에게 욕을 참 많이 먹었는데 월드컵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참 대단한 선수를 우리가 데리고 있었구나 싶습니다. 지금 전남의 모습을 보면 더더욱 그렇죠.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오르시치 뛰는거 보고 로이스가 생각나는 스타일이라 왠지 성공할 거 같았은데 아니나 다를까... 피파에서 갓성비 선수로 갑자기 유명해지더니.. 디나모에 이적하더니 유럽대항전에서 한방씩 보여주고 월드컵에서도 보여줄수 있는 선수가 되어 있었을거라고는... ㅋㅋㅋㅋ
@레몬티-w9c
@레몬티-w9c Жыл бұрын
오르샤가 초반에 욕을 먹었었더구요? 오히려 전 기대치가 없어서 오르샤 영입 전 전남 당시 경기력이 그닥이라 오히려 잘해보이던데.. 단순한 적응문제로 봤는데 오히려 번뜩이는 움직임이 팀에 새로운 유형이라 기대됐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전남서 프리킥 골 포함 다수 골을 넣으며 에이스로 급부상
@사이-p9h
@사이-p9h Жыл бұрын
​@@레몬티-w9c 욕먹은건 울산시절인데
@홍길동-i8d
@홍길동-i8d Жыл бұрын
오르샤 참 잘해줘서 고마웠음ㅋㅋ 인터뷰에서도 전남 그립다고 해주고
@남자-t8y
@남자-t8y Жыл бұрын
6:19
@zacca857
@zacca857 Жыл бұрын
울산팬으로써 오르샤가 제일 기억메 많이남음. 울산경기 볼때마다 느낀거지만, 오르샤의 킥능력(중거리슛,프리킥)이 감탄을 금치못할 상황을 꽤많이 만들었는데 저런애가 어떻게 K리그에 있나 했더니.. 얼마 뒤 고향리그로 돌아갔다가 챔스에서 인터밀란인가에게 해트트릭 박고 작년 월드컵떈 8강인가 4강에서 쐐기골 넣고 그러고 서른에 EPL진출...... 한국에 잠시 있었지만 많이 그립다 오르샤야 EPL갔으니 더 자주 찾아볼게 힘내고 응원한다!
@정무진-p7g
@정무진-p7g Жыл бұрын
잠시 우리곁을 떠나있지만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K리그의 리빙레전드, 스테판 무고사. 이적 첫시즌인 18시즌 혼자 공포 23개를 기록하면서 잔류시키고 당연히 떠날거라고 생각하던 인천팬들에게 재계약으로 감동선사. 그 후로 강팀만 골라서 골박는 강팀킬러의 면모를 보여주며 세시즌연속 극적잔류,두자리 수 득점을 만들어내고 "K리그에서는 인천말고 다른팀에 있을생각없다." 를 시전하며 그야말로 낭만,실력,결과까지 다잡은 살아있는전설. 잠시 우리곁을 떠나있지만 다시 돌아올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seoullee1599
@seoullee1599 Жыл бұрын
저는 서울에 있었던 알렉산다르 페시치 선수도 여기 순위에 들만한 선수라고 봅니다 ㅎㅎ 현재도 유럽에서 맹활약 중이고 커리어도 얘가 진짜 온다고? 할정도였던 영입이고 짧은 활약이었지만 임팩트도 있었던 것 같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geon_K22
@Mingeon_K22 Жыл бұрын
주인장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최우선은 '마우리시오 몰리나' 당시의 위상으로도, 리그에 온 이후의 활약으로도 손색없는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순위에 들어있지는 않지만 제가 꼽아본 선수는 0 모따 전남과 성남시절 보여준 엄청난 퍼포먼스는 왜 계속 K리그에서 뛰는거지? 싶었습니다. 중간의 큰 부상, 너무 엄청난 실력에 거칠게 견제해야만 했던 그 시절 축구인들의 비뚤어진 사고방식이 아니었다면 더 대단한 기억으로 남았을 겁니다. 0 조던 머치 자유계약 상태이긴 했지만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들의 리스트에 오르락하던 선수가 전북,울산도 아니고 시민구단 경남에 올 줄은 생각도 못했었죠 당시엔. 0 이아니스 지쿠 타이트하고 활동량이 요구되는 K리그의 축구에 맞지 않는 축구스타일로 결과적으로 이름값만큼의 임팩트는 남기지 못했지만 포항 시절 기술적 수준은 분명 한 단계 위라는 것이 느껴졌었습니다. 번외) K리그로는 아니지만 아시아로 온 '다리오 콘카' 남미의 베스트일레븐이 축구 굴기를 외치던 중국의 광저우 헝다에 입단할 때도 센세이션 했지만 아챔에서 실제 플레이를 처음으로 보는 순간(전주에서 전북현대가 1-5로 지던 경기)부터 이 소리가 바로 나왔습니다. "아 챔스 뛰어야 될 놈이 왜 아챔에서 뛰고 있는 거야" 덧2) 데얀은 인천에 온 이후부터 꽃을 피웠다 생각해서 제외했습니다. 입단 당시부터 떠들썩했던 선수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전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외적 환경 탓에 부각되지 못한 거긴 하지만요.
@supadupa7100
@supadupa7100 Жыл бұрын
라리가 팬이시라면 다들 아실 만한 하이메 가빌란 선수가 생각나네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코파 델 레이 준우승 경험에 12-14시즌 헤타페 주장도 할 만큼 라리가에서 유명한 선수였는데 수원FC로 이적하며 K리그에 온다는 소식보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아쉽게도 한국 생활 적응 실패, 팀 강등 등으로 상호 합의로 계약 해지되면서 인도로 떠났는데 만약 빨리 적응해서 헤타페 시설 폼을 보여줬다면 정말 역대급이었을 거 같네요 :) 그래도 역대 K리그에 온 외국인 선수 중 프로경력이 가장 돋보이는 선수가 아니었나 싶어 한번 댓글로 남겨봅니다.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Жыл бұрын
하긴 시시도 왜 k리그 오냐는 말이 나왔던... 오죽하면 발렌시아 때부터 친구인 다비드실바가 니가 한국을 왜 가냐고 했을정도인데, 가는데가 삼성이냐고 묻다가 수원시청인걸 보고 더 안타까워하던 sns짤이 기억남.. 심지어 시시가 직접올려줌
@박씨네雪明
@박씨네雪明 Жыл бұры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죠. 국내에서는 팬들이 출전을 원해도 다른 선수들을 배려해서 벤치만 달구다가 귀화해서 국가대표 수비수로 발탁되기까지 한 스토리는 진짜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심지어 한국 대표팀 선발출전한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전의 슈퍼세이브는 잊을 수 없죠.
@fullmoon8843
@fullmoon8843 Жыл бұрын
골대앞에서 김영권선수를 향해 킬패스를 정확하게 해줬죠 특히 골대앞에서 헤딩 클리어링은 평점 10점의 활약
@ildalee75
@ildalee75 Жыл бұрын
총살대상자 옹호 ㄴㄴ
@정진용-b7u
@정진용-b7u Жыл бұрын
조또 재미없는 드립을 뭐 이렇게 길게 써놨냐~??? 호날두를 몹시 좋아하는 왕팬인가 보군. 이 댓글에 공감한 사람들까지 날두, 이 새꺄 한국에 네놈 플레이를 좋아하는 팬들이 이렇게 적지 않은데 그 지랄을 하면서 그냥 가냐~ㅉㅉㅉ
@카과와왕
@카과와왕 Жыл бұрын
너어는..증말... 맞는말한다ㅇㅇ
@upw123
@upw123 Жыл бұрын
한 반 도
@iufc6570
@iufc6570 Жыл бұрын
인천팬이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무고사선수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이선수가 K리그 최고의 공격수였다 ! 이건 아니지만 그 안좋던 팀상황에도 10골이상 꾸준히 넣고 꾸역꾸역 잔류를 시켰던 그 무고사.. 더 좋은 팀으로 갈 수 있음에도 인천에 남아 항상 고군분투하며 10골 이상을 뽑아냈죠 그리고 2022 리그 초반페이스는 무고사를 따라올 자가 없었죠 놀라웠습니다 박스안에서 마무리능력은 그 어떤 선수와도 비교가 안되는 선수였죠.. 낭만 실력 모두를 갖춘 무고사 이번여름에 돌아왔으면 하는맘도 있고 해서 무고사선수 최고의 임팩트였습니다
@ddochiman
@ddochiman Жыл бұрын
광주 팬으로써 펠리페요.. k리그2 득점왕, 1부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해줘서 잊을 수가 없죠..
@K2-With-Dog
@K2-With-Dog Жыл бұрын
하파 실바.. 심상치 않다 구스타보처럼 한국 생활하면 오래있으면 굉장한 용병이 될거같다
@user-hd0602
@user-hd0602 Жыл бұрын
데얀이죠. 서울에서 보여준 엄청난 득점행진과 한국사랑.. 말년엔 서울과 좋게 끝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이뤄놓은 업적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라마녀-o2l
@보라마녀-o2l Жыл бұрын
데얀 클루셉셉이????😮
@SHW-rs2fu
@SHW-rs2fu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에두 레오나르도랑 로페즈가 더 잘하는것같아요!!
@갓댐-n8o
@갓댐-n8o Жыл бұрын
@@보라마녀-o2l 드립도..눈치껏..사회생활 팁 입니다..
@보라마녀-o2l
@보라마녀-o2l Жыл бұрын
@@갓댐-n8o 유듑 댓글따위서 사회생활하나바여 ㅋㅋㅋㅋ 현실을 사시죠~
@jackha3416
@jackha3416 Жыл бұрын
​​@@보라마녀-o2l ㅋㅋㅋㅋ 우와 이제 사이버공간에서도 눈치보면서 드립쳐야하는구나~ 무슨 욕을 한 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 남의 일에 참견하는것도 눈치보면서 하셔야죠 안그럼 꼰대소리 들으십니다ㅋㅋ사회생활 팁이에요^^!
@hehwi4895
@hehwi4895 Жыл бұрын
저는 레오나르도가 기억에 남네요. 제가 알기론 레오나르도도 세계유망주 순위에도 있었고 그리스였나? 거기서 뛰고 있을때 였는데 그리스 재정 상태가 안좋아서 전북이 타이밍좋게 데려와서 뽕 제대로 뽑았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이외에도 주제와는 다르지만 에두나,에닝요,아디, 여러 스토리가 있던 선수들도 기억나네요. 예전 오르샤 선수는 네이버에서 질문하는 코너가 았어서 연습말곤 쉴 땐 뭐하는지 Qna 이벤트가 있어서 물어 봤었는데 그냥 카페에서 커피 마신다고 답변해준게 기억이 나네요. ㅎ ㅎ
@미완성의완
@미완성의완 Жыл бұрын
20대 미만 세계 최고 유망주 1. 외데가르드(현 아스날) 2. 이승우(현 개축 벤치)
@무사고
@무사고 Жыл бұрын
K리그와서 활약이 아닌 올때 당시의 커리어와 이름값을 보면 제파로프였어요 임대 후 다음 시즌 완전이적이긴했지만 2010년 시즌 중반당시 정말 기대된 영입이었고 플레이 하나하나에 감탄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2011년 서울 감독이 황보관님만 아니었다면..... 판타스틱4로 리그와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2023시즌 스카우팅 리포트도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ehvlwkrma
@ehvlwkrma Жыл бұрын
아 제파로프 추억의 이름이네요… 진짜 축구 가르치고 가셨죠
@花和尙魯智深
@花和尙魯智深 Жыл бұрын
라데 보그다노비치 1992~1996년 포항 스틸러스 당시 태권 축구의 성남 천마 일화가 리그 1위 거친 한국 축구에 생존하며 감동을 안겨준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용병선수
@안양포도농장
@안양포도농장 Жыл бұрын
라데, 황선홍 투톱..스틸야드 철장매달리기 세레머니...최고였죠
@Samjungtone
@Samjungtone Жыл бұрын
자매품 이라크 출신 자심도 있죠ㅎㅎ
@hyeon.d13_28
@hyeon.d13_28 Жыл бұрын
수원팬인데 사실 전 경남에서 잠시 뛰었던 조던 머치가 생각납니다. 처음 봤을때 EPL에서 준주전급으로 뛰던 선수가 갑자기 경남으로 온다고 하니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경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그리고 팀 케미스트리에도 좋지 않은 행동만 하다가 시즌 중반에 팀을 떠나긴했지만 제 개인적으론 조던 머치가 많이 생각납니다
@LovelyVoice0426
@LovelyVoice0426 Жыл бұрын
1997년에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방한경기했었는데... 그때 호돈신이랑 투톱으로 출장했던 도도라는 공격수도 울산현대에서 뛰었고 2001년 컨페드컵 브라질 국대로 참가했던 레오마르도 전북현대에서 뛰었었죠 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용병은 경남FC의 말컹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말컹이 경남에 입단할때는 경남이 K2리그였었는데 말컹이 캐리해서 득점왕먹고 경남을 1부로 승격시키더니... K1리그에와서도 득점왕을 먹고 경남을 창단최초 리그준우승까지 캐리했습니다
@서현-m9r
@서현-m9r Жыл бұрын
2006년 서울에 왔던 히칼도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박주영이 어린나이에 스타반열에 오르기 바로직전 서울을 책임지던 주포였고 그 뒤를 이어 서울의 기대치를 받고 영입했던 용병공격수가 데얀이었으니 말 다했죠 히칼도의 서울에서의 커리어는 지금까지 용병들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계기이자 자극제였습니다
@historyer_cho23
@historyer_cho23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전북에서 뛰었던 로페즈가 기억에 남네요… k리그를 그때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브라질리언다운 테크닉 그리고 그때 전북이 아챔 우승을 했었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ㅋㅋ
@thekoreanzombie.
@thekoreanzombie. Жыл бұрын
수원에 데니스 선수가 기억에 남네요 언제 특집한번해주세요ㅎㅎ
@이순신박사
@이순신박사 Жыл бұрын
라돈치치 하고 진짜 서울레전드 아디등 놀라운기량보여준선수도많죠 샤샤 라던지 에두도있고 지금빅리그뛰는 티아고모타선수도있엇죠
@준수몬입니다
@준수몬입니다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데얀이죠. 서울에서 보여줬던 압도적인 골잡이모습은 다른 서울의 공격수한테는 절대 볼수없었던 모습이였죠. 지금 서울에 있는 황의조 정도의 네임드가 아주살짝 비벼볼 정도고 서울의 공격수 기근을 생각해본다면 데얀이 정말 최고 용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반박시 여러분말이 맞아여
@맹-k3u
@맹-k3u Жыл бұрын
반박안해유 ~
@skynziggy
@skynziggy Жыл бұрын
데얀이 한국에 온 게 놀라움
@rbaggio9129
@rbaggio9129 Жыл бұрын
제목을 보고 말해야죠..최고선수가 아니잖아요. 영상이..데얀이 라면 그전에 뛰던 샤샤 라데 사리체프도 나와야겠죠.
@waterrocket1557
@waterrocket1557 Жыл бұрын
그라피테!
@yesus-0823
@yesus-08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한때 명문이였던 서울이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더보기 그룹B
@은인연
@은인연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대전시티즌 시절 뛰던 용병인 아드리아노가 기억납니다. 진짜 2부에서 속히말해 하드캐리하면서 1군에 올려놓았던 장본인... 그시절 조진호 감독님과 함께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아드리아노가 기억에 남습니다. 김은중선수랑 같이 팀을 이끌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Жыл бұрын
아드리아누 1부에서도 좀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다음 중국가지 않았나 기억이..
@은인연
@은인연 Жыл бұрын
@@닉네임꼭설정해야함 서울갔다가 중국갔다가 전북왔었죠
@amir-h9j2x
@amir-h9j2x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외국인선수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신의손(등록명은 싸리체프 였던가?) 수비수: 마토, 아디, 이싸빅, 오스마르 미드필더 :따바레즈, 에닝요, 몰리나, 레오나르도 공격수: 라데, 데얀
@수영-r7t
@수영-r7t Жыл бұрын
전북 레오나르도가 젤 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Aek아테나에서 개혜자영입 로페즈, 레오나르도조합은 그냥 알고도 못막음 추가적으로 에두랑 샤샤,말컹도 기억나네요
@LJEKSH
@LJEKSH Жыл бұрын
레오 - 로페즈 시절 그립네요... 지금은 어휴
@user-aronsia1422
@user-aronsia1422 Жыл бұрын
축구선수가 꿈인 아들녀석이 축구코치도 놀랄정도의 축구지식을 쌓고있어서 평소 칭찬을 많이 했었는데 다 불양tv덕분인걸 오늘 아침에야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유투브 실행하면 불양tv영상이 첫번째로 뜨길래 오늘 아침 클릭했더니 계속 영상을 보다가 아침운동도 패스했습니다. 박지성부터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야구광팬이었던 제가 아들녀석으로인해 야구끊고 축구팬이 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사실 어릴적에 장발의 김주성선수를 보고 야생마 같아서 너무 멋져서 축구국제대회는 꼭 챙겨봤었는데 우연히 프로리그를 보다가 금발을 휘날리며 파란유니폼을 입고 뛰던 샤샤가 강하게 기억에 남아 수원경기는 채널 안돌리고 봤던 적이 있습니다.
@풍양조씨하트넷
@풍양조씨하트넷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안정환 선수 좋아서 구덕 직관 자주갔었는데 또다른 장발 휘날리면서 뛰던 대우로얄즈 마니치 선수가 기억에 아직 남아있네요
@TheRealhannum
@TheRealhannum Жыл бұрын
인천으로 이적한 뒤에 마니산이라는 이름으로 뛰었죠
@유리깨장창
@유리깨장창 Жыл бұрын
저는 와이프가 특히 좋아했던 스테보가 기억에 남네요. 프로통산 9000호골 수원삼성 900호골의 주인공 포항아챔우승 때 분요드코르전 움살랄전 골 전남시절 오르샤 이종호 튜터 테보형 수원삼성시절 알사드 핵펀치 스테보 매순간 열심히 뛰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user-ddochi
@user-ddochi Жыл бұрын
포항 라데죠 황선홍과 같이 뛸때는 정말 대단했어요 용병 몇명 기억 없는데 라데 선수는 잊지 못하겠네요 골 세레머니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정윤철-s5p
@정윤철-s5p Жыл бұрын
그렇죠 K리그 출신중 빅리그로 간 최초의 선수죠 나중에는 NAC 브레다에서 노정윤과 그후에는 포항 후배 이동국과 브레멘에서 또 그 후에는 빌레펠트에서 차두리와 함께 뛰기도 했고요 여러모로 한국과 인연이 많은 선수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리그 최초로 한시즌 10골 10어시스트 기록도 가지고 있죠 10:18
@데빌구-c7f
@데빌구-c7f Жыл бұрын
축구실력 자체는 빅리그 선수들이랑 큰 차이가 별로 없는데 , (기본기라던가, 화려한 볼컨트럴, 킥력등) 순간 가속력, 순발력, 멘탈,기복,지구력, 순간적인 판단력, 시야나 컨디션 관리등 같은 직접적으론 축구외적인 능력이지만, 축구할때 중요한 요소들중 하나씩은 많이 부족한 선수들이라 왔단 생각이 드는데... 순간 가속력,순발력, 멘탈,기복,지구력,순간적인 판단력,시야나 컨디션 관리같은 직접적으로 축구외적인 능력등은, 개인적인 훈련이나 관리등으로 어느정도 향상을 시킬수는 있지만, 대부분이 타고나야하는 능력들이잖아요. 그런것들이 부족한 선수들이 k리그로 오는걸로 보이는데...
@bswrr
@bswrr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 직관한 포항 스틸러스 경기에서 본 따바레즈 선수가 기억이 남습니다. 공이 라인 밖으로 넘어와서 제가 따바레즈 선수에게 공을 건네주니 윙크해주던 모습이 아직 선하네여 ㅎㅎ
@robertmichaelmyers8029
@robertmichaelmyers8029 Жыл бұрын
개인커리어만봣을땐 키키 무삼파가 1위로 올라가야죠. 그리고 랭킹에는 소개안된 알파이 외잘란이 2위쯤으로 올라가야지않을까요?
@재둥이
@재둥이 Жыл бұрын
브라질에 호나우두가 있다면 포항에는 데닐손이 있었습니다 07년부터10년 까지의 퍼포먼스 플레이 스타일이 마치 호나우두 같았고 유년시절 그의 활약에 아직도 생생하다고 느낍니다 07년 올스타 mvp 07년 올해의 득점상 09년 k리그 공격수 best11 07년 리그 우승 08년 fa컵 우승 09년 리그컵 우승 09년 아챔 우승 요정도로 기억하네요 😊
@cyanblue1973
@cyanblue1973 Жыл бұрын
데닐손은 포항에서 08,09 두시즌 간 뛰었습니다. 07시즌엔 대전 소속이었죠. 그래서 07 리그 우승은 데닐손의 커리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Happy-c2k4t
@Happy-c2k4t Жыл бұрын
대전의 데닐손이죠 06 07 대전에서 뛰었어요
@cyanblue1973
@cyanblue1973 Жыл бұрын
@@Happy-c2k4t 08, 09 시즌엔 포항 소속으로 FA컵, 아챔, 리그컵 우승을 일궈냈고 클럽월드컵 득점왕까지 기록하였습니다.
@YEDDA_..
@YEDDA_.. Жыл бұрын
07년 우승할 때에는 따바레즈, 슈벵크, 조네스 같은 용병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따바레즈 이동국 김병지 김기동에 서브 골키퍼가 정성룡이던 시절이 낭만이었네요 ,,
@무나-o5y
@무나-o5y Жыл бұрын
포항은 따바레즈
@럴러바이-o3w
@럴러바이-o3w Жыл бұрын
댓글에 그라피테의 언급이 없네요. k리그 에서 안양을 떠난 몇년 후 볼프스부르크에서 득점왕, 제코와 듀오로 활약하며 팀 우승, 브라질 대표팀 승선. 이런선수가 그 이전에 k리그에서 뛰엇던걸 생각하면 놀랍죠.
@AndreaMKJ
@AndreaMKJ Жыл бұрын
서울팬으로서 영상에 나온 몰리나, 제파로프, 무삼파 등등 입단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선수들도 기억나지만 서울이 창단하기도 전에 봤던 수원의 나드손선수가 생각나네요. 입단 당시에도 브라질 올대 현역이기도 했고, 외국인 선수 최초 MVP도 차지했던거로 기억합니다. 흰머리로 염색하고 뛰어다니던 모습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선수네요
@Kevin-dd7sn
@Kevin-dd7sn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드손아 없는건 아쉬움
@maebuk_the_criminal
@maebuk_the_criminal Жыл бұрын
FC서울 창단이 80년대이고, 수원 삼성은 90년대입니다.. FC서울의 동대문시절 이전에 뛴 선수가 아니라면 04년 이전이라 하는게 맞는 표현이겠죠
@flowd.
@flowd. Жыл бұрын
저는 수원팬이지만 서울이라고 한다면 현재 코치로 계신 아디 선수가 기억에 남네요ㅎㅎ
@tnkm93
@tnkm93 Жыл бұрын
저는 일류첸코! 유럽에서 그닥 잘 못했던 편이었고 성격도 한따까리 하는 것 같아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포항와서 너무 잘해줬어요. 피칠갑이 됬는데도 열심히 뛰는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때개
@때개 9 ай бұрын
불양형 린가드로 리뉴얼해서 새로 만들어야겠는데..?
@아리안트주민
@아리안트주민 Жыл бұрын
5위부터 나오는 bgm이름이 뭔가요..? 알고싶어요
@Nicks_name
@Nicks_name Жыл бұрын
울산사람으로써 울산에서 활약한 주니오가 인상깊죠. 총 3시즌을 뛰어서 두 시즌 22골, 19골로 엄청난 득점페이스이지만 플레이스타일이 한정되어있어서 아쉬움이 나왔지만 3번째 시즌에서 27경기 26골을 넣으면서 K리그 최고의 용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선수입니다. 만약 코로나 없이 시즌을 38경기 풀로 돌렸다면 말컹 등의 득점 기록을 넘는건 시간 문제였다고 봅니다. 리그 무관으로 헤어지게 되서 안타깝지만 아챔 우승이란 마무리를 지어주고 떠난 선수라 누가 뭐래도 울산 역대 최고의 용병은 주니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user-dj7wo8hx1j
@user-dj7wo8hx1j Жыл бұрын
주니오 김신욱 이근호 아시아씹어먹던 트리플라인 ㄷㄷ
@이한주-f6b
@이한주-f6b Жыл бұрын
주니오 ㄹㅇ
@이규형-t6e
@이규형-t6e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세징야밖에 떠오르지가 않네요 저는 대구토박이었습니다.근데 대구하면 모두 야구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희 대구fc도 시민구단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근호가 떠난 후 대구는 밝았던 적이 많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즐겨보지는 않았지만 기사로는 접하고있던 와중 세징야라는 브라질선수가 대구fc에 입단한 사진을 보고는 다른 선수들 때와 같이 그냥 금방떠나는 용병이 겠구나 했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그는 대구의 축구를 완전히 바꾸어버렸고 시민구단으로 시작했던 팀을 창단 20년이되기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가는 팀으로 바꾸었습니다. 그제서야 느낀게 우리 대구는 야구가 유명하지만 이제는 축구도 잘하는 구단이라고 말할수 있어 운동을 하고 보는것을 좋아하는 체육인으로써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세징야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과 함께 세징야 바모스 오에오에오!!!
@lancekim531
@lancekim531 Жыл бұрын
저는 통곡의 벽이라 불렸던 마토! 3년 연속 K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고 2008년 수원삼성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을 정도였죠.
@vvsSoundVVS
@vvsSoundVVS Жыл бұрын
저에게도 제일 인상 깊은 외국인 선수는 마토선수네요 공격수만 치자면 데얀이고요
@bullyang
@bullyang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책을 보내드립니다. philfritz@naver.com 로 받으실 주소 보내주세요. 4월 3일 택배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ENFJ-A.
@ENFJ-A. Жыл бұрын
저는 경남FC 까보레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말년 하위권 경남FC를 까보레 하나로 혼자 득점왕 및 경남FC를 1위까지 올려놨엇죠 후기리그에 갑자스레 J리그로 무단이탈 사태 없이 K리그 2~3시즌만 더했더라면 진기록이 더 펼쳐졌을꺼라 생각되네요. 당시 경남FC 감독도 박항서 감독님이셨죠
@koleanan1001
@koleanan1001 Жыл бұрын
k리그에서 분데스리가로 이적하자 마자 소속팀 주포로 등극한 에두, 라데, 그라피테도 추가요
@JHSUN-gs8om
@JHSUN-gs8om Жыл бұрын
정말 그 시절 마그노는 이게 정말 케이리그 선수 맞을까 싶을 정도로 잘했죠. 아직까지도 놀라운 선수... 그리고 인천에서 뛰던 알파이도 의외의 선수였다고 생각되네요.
@o2o2.27
@o2o2.27 9 ай бұрын
린가드도 추가되나요 형님?
@ChaDoll94
@ChaDoll9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k리그관련 영상이네요ㅎㅎㅎ 이왕한거 2009년포항아챔우승기도 한번 다둬줬으면 좋겠어여
@ori_folder9884
@ori_folder988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르샤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크로아티아에서 유명한데 k리그에서 뛰었던게 신기합니다
@user-paduk3739
@user-paduk3739 Жыл бұрын
수원에서 뛰었던 나드손이 기억에 남네요. 영상엔 뽑히진못했지만 브라질올림픽대표출신으로 기대가 컸는데 기대만큼 잘해준선수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deokjinkim5973
@deokjinkim5973 Жыл бұрын
수원삼성 팬이 되고 첫 직관이었던 수원vs제주 경기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득점을 했던 조나탄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확실한 득점 능력 뿐만 아니라 강력한 슈팅과 저돌적인 스피드, 적극적인 볼경합 등 스트라이커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수원을 응원하는 동안 가장 멋있었던 선수로 손꼽아 마땅치 않네요ㅎㅎ수원을 사랑했던 마음 역시 최고였습니다🔵⚪️🔴
@bullyang
@bullyang Жыл бұрын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책을 보내드립니다. philfritz@naver.com 로 받으실 주소 보내주세요. 4월 3일 택배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deokjinkim5973
@deokjinkim5973 Жыл бұрын
@@bullyang 이메일 보냈습니다!!항상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오늘 좋은 기운을 받고 내일 수원이 첫 승을 가져오면 좋겠네요ㅎㅎㅎ
@TV-pq8ui
@TV-pq8ui Жыл бұрын
사기캐는 주니오 아닐까요? 시즌을 아주 빨리 적응하고 울산에 녹아든다는 느낌으로 득점왕도 많이차지하고 특히 그 반짝이는 대머리로 김태환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받아쳐 17시즌까진 잘 안되던 울산에게 '세트피스'라는 엄청난 울산만의 감정이라는게 생겄죠. 그렇게 해서 우승이라는 강을 건널 수 있었지만 항상 준우승만 아쉬웠죠... 2시즌만 울산에 있었으면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 만이죠... 불양니이이임 저 이 책 진짜 갖고싶어요! 구독 좋아요도 눌렀으니 선정해주세요!!!!
@user-rd1dg8gh2d
@user-rd1dg8gh2d 9 ай бұрын
린가드 온다고 하자마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게 떠버리네ㅋㅋ
@첼붕쿤
@첼붕쿤 Жыл бұрын
지금 인천에서뛰는 에르난데스 선수도 진짜 좋은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압박,제공권,온더볼,연계 전부 그냥 압도적이고 슛까지 좋은선수에요 그냥 지금 용병중에서도 k리그에서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함
@또깡-k7e
@또깡-k7e 9 ай бұрын
린가드가 나를 이 영상으로 이끄는구나 ㅋㅋㅋ
@ovan4234
@ovan423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k리그를 본이후에 신기했던선수는 에두입니다. K리그 수원삼성에서 빅리그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직행한것도 신기한데 빅리그에서 다시 전북현대로 온 특이한케이스라 기억에 남습니다. 그선수의 인성도 좋고 실력도좋아 많은팬분들이 알거같습니다
@LovelyVoice0426
@LovelyVoice0426 9 ай бұрын
이젠 린가드가 압도적 1등 ㅋㅋ
@fbj.fanno.1
@fbj.fanno.1 6 ай бұрын
무삼파,몰리나>
@클로스산타-k8r
@클로스산타-k8r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용병은 마니치.. 부산대우로얄즈 시절 초등학교때 처음 본 경기에서 마치니 선수가 골 넣고 그후 k리그 입덕.. 진짜 그당시 마니치는 최고였던거같네요 긴머리 휘날리며 골넣는 모습은 안정환 선수랑 참 비슷한느낌이네요 지금 생각하면.. ㅎㅎ 주변 친구들에게 나름 k리그 전도사 역할을 하고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직관하는게 참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항상 매시즌 k리그 보며 아들들도 크면 꼭 직관 시켜주며 k리그를 알려주고 싶은 그런 예비 쌍둥이아들 아빠입니다 ㅎㅎ
@뿡뿡이-t5p
@뿡뿡이-t5p 10 ай бұрын
린가드 온다니까 이게 뜨네
@JeonPiQue
@JeonPiQue Жыл бұрын
k리그 관련 정보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e9ez8ho2q
@user-he9ez8ho2q 10 ай бұрын
린가드가 어떻게 k리그에 온거냐
@서종훈-t1x
@서종훈-t1x Жыл бұрын
입단 당시 잇슈는 잘 기억 나지않는데 K리그를 보면서 기억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포항의 라데 안양의 자심 부산에 마니치 성남에 샤샤 전남에 마씨알 그외 데얀 수원의 호주국대 출신선수 K리그를 폭격했던 선수들이 기억에 납니다
@koleanan1001
@koleanan1001 Жыл бұрын
수원의 호주국대는 타카트
@김첨지요
@김첨지요 10 ай бұрын
이제부터 황가드 미만 듣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진호-b5i
@조진호-b5i Жыл бұрын
저는 수원삼성의 리웨이펑이요. 역대 수원삼성 수비수 용병이 마토, 리웨이펑, 매튜 3명인갈로 기억하고 있는데 세명 다 모두 잘했지만 특히 리웨이펑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사실 전북팬인데 당시에 중국 국대 출신 리웨이펑을 영입한다 했을 때 의문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중국리그, 중국 국대는 현재보다 더 저평가를 받을 때이기도 했고 리웨이펑의 거친 플레이 스타일이 모음집으로 돌 정도라 타팀 팬인 제가 갸우뚱 했을정도니 수원 삼성 팬들은 진짜 많이 걱정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왠일인지 막상 국내에서는 거칠었던 플레이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적이게 변하고, 그전에 보여줬던 다혈질적인 모습도 줄였습니다. 팀에 충성도도 넘고 헌신적인 모습이었고 나중엔 주장까지 맡은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원을 떠난 후에도 종종 경기에 참석한 모습도 중계에 잡혔고요. 수원삼성에서 '따거' 소리를 들을만한 외국인 선수였고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인정하는 중국 선수입니다
@여수돌산-k1e
@여수돌산-k1e Жыл бұрын
한중일 합작골 기억나요 ㅋㅋ 이상호?-다카하라-리웨이펑 ㅋㅋㅋㅋ
@Olaaa-j3q
@Olaaa-j3q 9 ай бұрын
나 린가드인데 개추눌렀다
@choi891220
@choi891220 Жыл бұрын
이번 주제에 맞는 선수들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2000년대 초 중반에 한국에 왔던 브라질 선수들이 많죠 제칼로나 마그노, 도도, 나드손도 있는데 포항에서 뛰었던 따바레즈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따바레즈도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에서 포항에 임대되면서 2007년 팀 우승, 리그 MVP까지 얻었었죠. 당시에 브라질이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진짜 브라질 국대급 자원으로 꼽히던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었는데 이때는 정말 외국인 선수들이 팀 전력의 60%이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1위 몰리나를 보니 몰리나 이전 서울에서 박주영과 같이 뛰면서 깊은 인상을 남긴 히칼도도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전통적인 플레이메이커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따바레즈, 히칼도가 떠올랐고 여기에 K리그로 오지는 못했지만 전북과 협상했던 걸로 기억하는 스위스 국대 하칸 야킨도 K리그에서 보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TheRealhannum
@TheRealhannum Жыл бұрын
히칼도-박주영 조합이 참 좋았죠
@사과나무-c8v
@사과나무-c8v Жыл бұрын
2000년 초반 브라질 경제 상황이 최악이었다네요. 임금체불하고 그래서 수준급 선수들이 k리그로 올 수 있었고 브라질 경제가 회복된 후론 그 수준의 선수들은 못 데려 오는걸로 압니다.
@누구세용-j2u
@누구세용-j2u 10 ай бұрын
린가드 1위 확정 ㅋㅋㅋㅋㅋ
@비엔나소세지
@비엔나소세지 Жыл бұрын
저도 라돈치치 한표. 2004년이면 제가 중학생때인데 당시 홈구장인 문학구장 근처 학교에서 체험학습나왔다가 식당에서 밥먹고있는 인천선수들을 발견. 당시 거물급 용병이었던 알파이와 로란트 감독에게 싸인받고 나오는길에 장외룡 당시 수석코치님과 라돈치치가 들어오는걸 봤었죠. 알파이보다 기억에남는 선수입니다.
@가나다라-h7c
@가나다라-h7c 9 ай бұрын
이제 린가드가 1등이면 개추ㅋㅋ
@고인규-t8r
@고인규-t8r Жыл бұрын
따바레즈 , 아디. 아디선수는 세비야 레알베티스 까지 선수 생활했음 따바레즈는청소년U-17세부터U-23세 브라질 대표팀까지 섭렵했어요
@HS-pn4mx
@HS-pn4mx Жыл бұрын
샤샤 수원삼성시절에 큰 기복없이 금방 팀에 녹아들어서 90년 후반에 수원삼성의 최전성기를 이끌었죠. 골 결정적도 훌륭했지만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최고였습니다. 그때 실력으로 지금 K리그도 씹어먹을듯.😊
@ldk9kdl
@ldk9kdl Жыл бұрын
진짜 늬므늬무 이런 정리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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