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박문수 신부 - 사제와 학자로서의 삶

[@linda2041]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마르-w4p]

신부님 먼 나라에 오셔서 하느님의 뜻을 지치지 않고 해 오셨네요 영육간의 건강 하세요 🙏

[@viviannacwh]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

[@남상순-i5r]

신부님!고맙습니다 영육간에건강하세요 ~♡

[@원종애-f3f]

외국 신부님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성장되었음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양경-g9j]

전 몇주 전에 어느 신부님께서 강론 말씀중에 신자들에게 질려서 본당 신부가 되기 싫다고 하시면서 교구청에서 고해성사나 하고 쉬엄쉬엄 사제생활을 하고 싶다 하시는 말씀에 .... 천주교 라는 신앙에 다시 생각 해 봣습니다 . 카톨릭 신자라 자랑하고 전교 할수 있는 신자가 되길 저에게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 현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