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보고 있자니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납니다 저 때는 화목하지는 않았어도 부모님 모두 살아계셨는데... 지금은 모두 돌아가시고 내나이도 50대 초반 인생이 너무나 서글픕니다
@라일락향기-b9m4 ай бұрын
넘 공감됩니다 저도 똑같은~~
@박사라-m4u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 듣던 생각이 자꾸만 납니다 가슴이 뭉클하게 이지연 가수 참 이쁘요
@정진용-b7u2 жыл бұрын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된 가수 장덕과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개그맨 조금산이 그립고 리즈 시절의 탤런트 김혜선과 가수 이지연은 진짜 넘사벽으로 이뻤었음. 해태제과 전속 CF모델이었던 탤런트 주희, 정말 오랜만에 보네~^^.
@user-dokhaealgorism2 жыл бұрын
(00:00) Title (BGM: The Final Countdown - Europe) (00:33) Opening - 작은 평화 (01:51) 사회: 하희라, 최수종 (02:31) 신년 축하 무대 -(03:00) Synthesizer: 이시우 -(05:07) Emulator Orchestra hits sound -율동: 스파크 (08:51) 젊음의 노래 - 장덕, 유열, 전원석 (10:52) 우리는 - 유열 (원곡: 송창식) (13:03) 연 - 장덕 (원곡: 라이너스) (15:30) 모두 다 사랑하리 - 전원석 (원곡: 송골매) (17:54) 코미디 콩트 (24:29) 하늘이여 - 김학래 (28:27) 해야 해야 - 김학래 (30:27) ’88 예비 스타 인터뷰 - 김혜선, 정하완, 주희 (32:03)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이지연 (원곡: 또 하나) (34:31) 사랑의 빛깔 - 이진영 (35:57) 첫사랑의 불꽃이 타네 - 김광태 (37:50) 코미디 콩트 (42:07) 스포츠 스타 새해 설계 - 허재, 김수녕, 김재엽, 박지숙, 배기태 (44:15) 신년 축하 메시지 (48:30) 새벽 아침 - 수와 진 (50:34) 젊은 미소 - 전영록, 수와 진 (52:45) 젊은 태양 - 전영록, 수와 진 (55:04) 추억 - 전영록 - 이 곡은 1980년 The Motors가 발표한 ‘That’s What John Said’를 표절. (58:30) 무진년 기념 무대 (1:00:37) Closing (1:01:10) 미지의 세계 - 김현규 밴드 (원곡: 조용필)
@이태홍-s7x2 жыл бұрын
장덕 이모 항상 그립네요.음악 천재 소녀.덕이 이모 영원한 팬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랑이-0502 Жыл бұрын
하희라 어린나이에 진행을 정말 잘한다 👍 발음도 좋고 막힘없이 편하게 이야기하듯
@김원일-u6t2 жыл бұрын
1988년 1월 1일 14살 되던 해구나..~~정말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dolgum826 Жыл бұрын
ㅎㅎ 나 중1 올라가던 해
@영순구-n9w2 ай бұрын
울 쌤도 연주 하고 계시네요 넘 풋풋한 모습 ㅎ^^ 새롭네요
@하순옥-v5g Жыл бұрын
김형룡님 노래며 의상이며 춤이 한국의 레이프가렛이셨네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신곡도 참 좋구요^^
@현지니-m6w7 ай бұрын
박남정 유열 전영록 이선희 모두 팬이었는데..정말 세월 빠르네요ㅠ 고2시절 많이 힘들었는데 친구들아 모두 잘 지내고 있는겨? 그때 노래들이 다 짱짱👍👍👍
@박현정-c7p3 ай бұрын
박남정오빠 최고❤❤❤❤
@스카이-g5h8 ай бұрын
영록오빠 왜 이리 이뿐거야🎉🎉🎉🎉🎉
@vksvlfls75552 жыл бұрын
맨날 보기좋게 목차까지 올려주시니 정성스럽네요
@김마틸다-q4q7 ай бұрын
김학래님은 지금 봐도 멋지십니다~ 유열님 저 당시에 훈남이십니다~ 오래전 이런 영상 보면 좋습니다~ 그시절이 아주 어릴때였는데도 기억이 또렷합니다~😊
@kitspry6045Ай бұрын
초6 때 시절 그시절 ... 그립다 ㅋㅇㅋ
@희쑤기2 жыл бұрын
故 장덕 가수님 보고싶네요~ 그립다ㅠㅠ 하늘에서 잘 계시죠?
@강병준-v1n2 жыл бұрын
일찍 올려주셨네요^^ 1993년 신년특집 가족오락관도 올려주세요^^
@mjnymph2 жыл бұрын
이쁘고 재능 많았던 장덕님 그립고 또 그립네요~
@유대선-d1o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중학교때 생각나네.
@이정연-p6t2 жыл бұрын
1987년 대하드라마 '이화' 남주인공 정하완님 그리고 주희님은 나오셨는데 정작 사랑이 이어진 여주인공 김소연 배우님이 나오시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국딩 2때 나에게는 세상에서 젤 천사같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여배우님이자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신 김소연님 늘 응원합니다.
@박윤수-y7f2 жыл бұрын
장덕이모 늘 그립고..보고싶네요.......
@논드래미 Жыл бұрын
88년 고등학교1학년 세월이 너무빠릅니다
@십보스26 күн бұрын
1988년이면 제가2살때입니다 ㅎㅎㅎㅎㅎㅎ
@크리스챤띠옹5 ай бұрын
3저 호황과 올림픽까지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시대....
@이청희-w9y2 жыл бұрын
영록오빠 멋있어요 수와진 도 듀엣했네요
@한심한백구2 жыл бұрын
wavve에 유일하게 있는 젊음의 행진 영상
@스카이-g5h8 ай бұрын
34:31 이진영 가수 처음 보는 얼굴이네요 노래가 듣기 좋아요 (당시 내 나이 25세)
@스카이-g5h7 ай бұрын
처음 보는 얼굴이네요🎉🎉🎉 저 때 내 나이 25세 똑같네요🎉🎉🎉
@이승주-z6p Жыл бұрын
동갑이라 동세대 감성도 같고, 당시 젤 이쁜 탤런트로 기억나. 추억의 리즈 주희
@김현진-m6l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행복 하세요😘😃😁
@shruthakeerthi45592 жыл бұрын
와 여기는 이지연씨 데뷔무대였다고? 대단하다...
@yongsubosal8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그래서 검은 원피스에 1절만 부르고 갔네요^^
@shruthakeerthi45598 ай бұрын
@@yongsubosal 그 옷은 원피스 아니라 그시절 여고교북이 아니예요? 콘셉 아닌 교북입고 데뷔를 한 가수들이 많지는 않네요~
@yongsubosal8 ай бұрын
교복은 생각도 못했네요^^@@shruthakeerthi4559
@yongsubosal8 ай бұрын
다시보니 교복은 아닌거 같네요~~
@이승주-z6p11 ай бұрын
저땐 리허설도 없어 박자가 서로 안맞아도 순수해 좋네
@형진안-z2h8 ай бұрын
최애 가수 장덕 그 시절 그립다
@dkdlrhwlsWkTmfakfdld Жыл бұрын
젊음의 행진 1991년 6월 14일 (1991년 6월 2주차) 영상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Tr-ge2ms2 ай бұрын
😊88년이면 강서구 우장국민학교 6학년 5반이 될 예정이군요. 멀리 난지도 쓰레기 타는 연기가 보이던 시절입니다.
@chilly3233 ай бұрын
아 이런 느낌이였구나 옛날 티비는... 처음 빠바바밤~하는 소리 어디서 나왓나 했더니 ~
@lovesail26642 жыл бұрын
13:12 무용단 센터에 고 박성신 누님이 아닌지???? 89년 통크나인 으로 나오기 1년 전인데 원래 소방차도 짝꿍으로 안무팀으로 시작, 데뷔전에 저렇게들 하다가 데뷔하던데 한번만 더 부른 박성신 누님 같기도......
@김벙현3 ай бұрын
와 나 중2때네 그땐 전부다 살어 잇엇는대 ~
@물방개-l8t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왜케 다 착해.. ㅜㅠ
@dolgum826 Жыл бұрын
88년 중1 올라가던 해
@김현진-m6l2 жыл бұрын
😁💗👍🙊💗
@최무경-m2z Жыл бұрын
젊음의 행진 여성 락밴드 ‘이브(EVE)’ 출현 영상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성태김-c1w2 жыл бұрын
성탄특집에 이어 송년특집까지 올렸어요
@태양소년-q4j Жыл бұрын
슬픈묻은 반달눈 ,,,,, 장덕
@노량-o6g Жыл бұрын
재수생시절도 그립네요
@skwjdfks12 жыл бұрын
(앞서 다른 분께선 아는 노래가 하나 없다구 하셨나본데)막상 그래놓고 뚜껑 열어보니깐 지난번에 이어 또 연이은 갓띵곡들의 향연일 줄(어쨌든 요런 갓띵곡들의 향연은 자매채널인 Again 가요톱10서도 마찬가지로 계속 펼쳐질 건 보나마나 뻔하니깐 뭐)
이 해 5월에 입대했는데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한밤중에 비상 걸려서 잠도 편히 못 자고 개고생했던 기억이 나네. 팬티 런닝 바람에 탄띠 차고 철모 쓰고 총 들고 포상까지 잽싸게 튀어 올라가야 했지. 동작 느리다며 부사수가 개머리판으로 내 뒤통수 쪽 철모를 찍었는데 코피가 터지자 그놈도 흠칫 놀라더만. 내가 코피까지 쏟을 줄은 몰랐던 거지. ㅎㅎ 우리나라가 몇 등이나 했는지 누가 메달을 땄는지 전혀 몰랐음. TV 볼 틈이 없어서. 그 GR맞은 2사단 말단부대. 지금은 2사단이란 사단 자체가 국방개혁인가 뭔가로 사라졌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