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강한겉잡을수 없는 마음을 청년 베르테르의 감성적인 마음 으로 승화시킨 괴테의 아주 적나라한 인간의 심리 충격의 사랑 이야기 여운이 오래갑니다 안타깝구요 샤롯데로 향하는 말들은 거의 시 입니다 책 무영탑 도 그렇구요 폭풍 의 언덕도 결말엔 큰충격을 ᆢ 빠져들면 여름 에 크게 안더워요 펄스님 잘 들었어요 다시 상기하니 더색다르게 느껴지네요 🌊❄🌱🌿🍃
@lunar_pulse2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평안하세요.
@oksong59642 жыл бұрын
알림이 좀 늦게 뜨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꼬박꼬박 잘 챙겨듣고있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lunar_pulse2 жыл бұрын
꼬박꼬박 챙겨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eun562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nar_pulse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msdn972 жыл бұрын
사춘기시절 때 필독서인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십년이 지났지만 슬픈사랑의 감정은 한결같네요. 사랑!! 완벽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죽음을 선택한 베르테르. 아마도 베르테르 에게 있어서는 죽음만이 최고의 사랑이 아니였을까요?? 최고의 lunar pulse 화이팅!! 루나님 오랜만이군요..잘 계시죠? 무척 덥네요. 그래도 잠자기가 날아다니 걸 보면 가을은 조금씩 조금씩 우리들 곁으로~~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루나님 늘 감사드립니다!!
@lunar_pulse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휴가중이에요. 평온한 날들 되세요.
@이명진-x8o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순수함을 생각하게 되네요. 벌써 저도 인생의 중반? ^
@lunar_pulse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효근-t6q2 жыл бұрын
젊은날 읽은적있는 그때 사고감정 내밀한 표현에 그저 단 머리로만~ 노후에 드는 감정은 가슴으로 그 애절함과 애틋함 이해된다는 것. 아침에 화사하던 날씨가 오후들어 어둔 하늘에서 번개들 밖은 비가 내리고 착 가라앉는 마음. 천둥소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내 마음에도 벨텔마음 전해진다. 정성담은 루나 펄스 음성 그때나 지금에나 한결 같습니다 굵은빗줄기 콰르릉 세상은 요란해도 그집앞 깊은 울림은 날씨 계절 시대 변하여가도 누구나 심장거치는 큰우박 치는소리 사랑의 감정 감당 못하는 대박치는소리 어쨓던 보고 듣는 펄스소리 땡큐!!
@lunar_pulse2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이문석-q3n2 жыл бұрын
선좋아요 후+++넘좋아요입니다^^ 무더위에 시원하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나님,펄스님 모두 평안한 하루 되세요^^
@lunar_pulse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김정순-z2s2 жыл бұрын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은 제가 사춘기 시절에 가장 슬프고 감명깊고 아름답게 읽었던 책입니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사춘기 소녀의 길고 하얀 손가락의 떨림과 슬픔의 전율,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을 가슴으로 쓸어내렸던 먹먹한 여운을 오래도록 기억합니다. 아마도 그 시절 첫사랑의 설레임과 기쁨 ,슬픔을 송두리째 앓고 있었던 때문에 이 작품속에 젖어들고 빠져들지 않았나 싶어집니다. 아릿하고 가슴뭉클했던 사춘기 시절들을 상기하며 다시금 괴테의 작품속에 젖어 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