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상 대상 | 폭우 | 손보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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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책방

빈 책방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폭우 빈책방이림님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rt7di3yq2p 좋은 시간 되세요^^♡
@user-to1bq2vk8c
@user-to1bq2vk8c Ай бұрын
수요일이 입추였는데 확실히 바람이 시원해졌습니다 아침에는. 잘 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to1bq2vk8c 입추! 좋습니다.
@soullee5119
@soullee511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부부의 삶에는 많은 어려움과 숱한 고비가 많지요. 우리 모두 일탈을 꿈꾸며 평범한 일상이 행복 이라는걸 모르고 살아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soullee5119 정말 그렇습니다. 소중한 일상.
@sunnyten4687
@sunnyten4687 Ай бұрын
"그저 가난하고 못생긴 여자일뿐이야" 어보,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있어 라고 말하는 아내의 심정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냄새와 계급에 관한 영화는 '기생충'일까요? 낭독과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손보미작가님의 폭우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필럭이 대단하신 젊은작가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구독 좋아요 두고갑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sunnyten4687 감사합니다! 이 젊은 작가의 필력을 알아보시는 멋진 분^^♡ 영화는, 네 ^^*
@jaeholee2636
@jaeholee2636 Ай бұрын
요즘은 책방님 팬이되어 모조리 다 듣습니다 구독은 당근 좋아요는 책방님께 드리는 사랑과 고마움 입니다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jaeholee2636 반갑습니다^^ 기쁜 마음 감사히 정진할께요. 멋진 하루 되세요.
@joejoe6611
@joejoe6611 28 күн бұрын
"소통의 부재"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 상태가 길게 이어지면 인간 관계도 곪아 버립니다. 저의 문제이기도 하고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작가의 유려한 문체와 섬세한 표현력에 감탄했어요. 물론 낭독도 훌륭하세요.감사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28 күн бұрын
@@joejoe6611 감사합니다! 작가의 필력에 반할 수 밖에 없는 작품♡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Ай бұрын
빈책방님 굿모닝입니다 ~시원한 하루되세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xn6yb3qw6p 굿모닝^^ 바람이 시원해진 느낌이예요.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Ай бұрын
이제서야 겨우 정신 과심적으로 쌓인 스 트레스들을 🌞가지 는 서쪽으로 멀~리 보내버렸습니다. 보내버리니 감사할 것들이 생각나네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ic3yh1ky8z 이 밤은 가뿐하게 굿나잇~♡
@user-vo7rk9wb7n
@user-vo7rk9wb7n Ай бұрын
❤ Thank you!
@vesper_709
@vesper_709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이림님 오늘도 감사해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vesper_709 ^^ 입추가 지나니 바람결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멋진 날 되세요♡
@user-gv1ux4tl8d
@user-gv1ux4tl8d Ай бұрын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gv1ux4tl8d ^^♡
@장미해
@장미해 Ай бұрын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생충생각이 바로 나네요😅 잘들었습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장미해 딱 그거^^!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Ай бұрын
🧊🧊🧊🧊🧊🥃 오늘도 수고많으셔요~~ 오는가을에도 이렇 게 더울까요??? 😅제목이 요즘날씨 와 와주 딱 맞춤형인 데 내용은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무언가 로부터 쎄게 표현하 고있는거같아요. 한국정서상.제정서 상 소설내용과 내뱉 는 낭독소리가 쌓인 스트레스를 팍팍 풀 어주네요.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 일상의 작은 기쁨도 소중하게, 바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user-qq5dq1lm5c
@user-qq5dq1lm5c Ай бұрын
Good morning! 부지런하시군요^^ 잘 듣겠습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qq5dq1lm5c ^^굿모닝! 멋진 하루 되세요.
@MJNO-uw8jj
@MJNO-uw8jj Ай бұрын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MJNO-uw8jj ^^♡
@jlee6115
@jlee611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jlee6115 감사합니다!
@user-gv1ux4tl8d
@user-gv1ux4tl8d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gv1ux4tl8d 감사합니다! 마음 담긴 귀한 응원, 잘 받습니다. 꾸준히 정진할께요.
@mariya0mariya0
@mariya0mariya0 25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user-up2ch4xd3x
@user-up2ch4xd3x Ай бұрын
감사히 듣겟습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up2ch4xd3x ^^♡ 멋진 날!
@user-rr1er5sq1g
@user-rr1er5sq1g Ай бұрын
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코퍼필드 작품 이어서 해 주실 에정이신지요? 기다려집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rr1er5sq1g 네, 감사히! 데이비드와 함께 해 주시는 찐 애청자님,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아직 3권을 충분히 듣지 못하신 애청자분들 기다려 드린 후에 진행할 예정이예요. 그동안 레이먼드 챈들러 장편 올려 드릴께요. 8월16일부터, 매주 금ㆍ토 서정성 뛰어난 하드보일드 작품의 진수를 향유하세요. 멋진 날 되세요.
@silverrain74
@silverrain74 Ай бұрын
폭우는 두번째 읽는 것임에도 처음 느낌과 거의 같아요. 계속해서 하아...이게 폭우냐...안개다 안개...이런 느낌이요 ㅎㅎㅎ 왠지 폭우라고 하면 얻어터지고 상처도 남겠지만 깨끗이 씻겨나가는 부분도 있을것 같은데 이 두 부부의 이야기는 벗어날수 없는 안개 속에 갇혀서(스스로) 드러내서 한탄하거나 따져묻는건 자존심때매 드러내기 싫으니 커텐을 치고는(햇빛이 안드니-.-) 계속해서 안개 속에만 머무는것 같아보여요. 어쩌면 두 여자 모두 각자의 허영심 속에 갇힌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리봐도 그것에서 빠져나올만한 변화가 안느껴져요ㅜㅜ 작가가 무라카미 류를 좋아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낯선나날들을 읽을 땐 그 음악들이 미치게 들어보고 싶다~지금 들으면서 읽고싶다~였다면 요 작품에선 그냥 아~하는 느낌만 슥 주고 지나갔어요. 이 소설을 처음 읽었을 땐 30대후반?40대초반이었나? 암튼 비혼으로 계속 살고자 할 때라서 마지막 미스터 장에게 역시 혼자가 최고지?하고 중얼거리며 책을 덮었던 기억도 나네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silverrain74 은우님 안개 라는 표현에 고개 끄덕끄덕! (강신재 소설 안개 생각도 났어요, 엄지 척! ) 오히려 은우님 댓글 덕분에 후련하게 맑아졌어요.
@yangkjoo77
@yangkjoo77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이림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영화에서 냄새로 격차를 나누는 장면에서 깊이 공감했었고 그걸 리얼하게 연기했던 분이 떠올라 깊은 슬픔이 올라옵니다. 이림님 덕분에 알게된 작가의 다른 작품도 궁금합니다.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음... 슬픔을 나눕니다
@user-to1bq2vk8c
@user-to1bq2vk8c Ай бұрын
퇴근길 잘 들었습니다!
@sehwayeo3216
@sehwayeo3216 Ай бұрын
난해하네요~ 잡히지 않게 매듭을 지은 까닭에… 제게만 그런가요? 이림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낭독은 후련해요.
@sehwayeo3216
@sehwayeo3216 Ай бұрын
하지만, 주고자하는 메시지는 확실하게 보이네요
@user-ggomasung
@user-ggomasung 24 күн бұрын
부모와 자식간의 의사소통 단절은 결론적으로 부모에게 잘못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부모를 필오로 하는 시기는 생각보다 길지 않아요.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생 좋은 부모로도, 무심한 부모로 각인되는 거죠. 폭우속 차안의 부모는 그걸 알까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24 күн бұрын
@@user-ggomasung 그 시절 그 시간의 소중한 때가 다 따로 있다는 것, 감사합니다!
@user-ye4tf6du1f
@user-ye4tf6du1f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ye4tf6du1f 감사합니다. 멋진 날들 되세요♡
@user-lw9fc7fq5n
@user-lw9fc7fq5n 14 күн бұрын
가짜자아 가면을 만들어 진짜자아는 드러내지 않고 진짜자아를 드러내면 살 수가 없는... 방어기제와 낮은 자존감 등으로 가짜 자아로 사는 사람들...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피상적 껍질... 속을 드러내면 터져 깨지는 고무풍선의 껍질같이 내가 나로 살 수 없을 정도의 자기파괴 현실회피 난 오히려 인간의 본성 본질 복잡한 이중성 가면... 빙점이 생각났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14 күн бұрын
@@user-lw9fc7fq5n 깊은 사유의 감상평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라이브에서 댓글 공유하겠습니다.
@user-ej1tg5gp9p
@user-ej1tg5gp9p Ай бұрын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감사히!
@user-ll3ng8ti1n
@user-ll3ng8ti1n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Ай бұрын
@@user-ll3ng8ti1n ^^♡ 멋진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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