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다산의 처절했던 정치 생존 투쟁 속 숨겨진 이야기 | 당시 천주교를 둘러싼 시대적 맥락을 알아야 | '다산의 일기장' 펴낸 정민 한양대 교수 인터뷰 1

[@orangestorm4236]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정민 교수님도 이제 흰 머리가 희끗희끗 하네요.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글귀들 꾸준히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산내]

정민 교수님의 저서는 무작정 사서 읽었드랬죠. 존경하는 교수님 건안하십시오.

[@은수박-y5f]

존경하는 정민교수님 오셨네요.~~☆☆ 고전읽기의 재미를 교수님의 책들을 통해서 얻었습니다. 오늘 이책도 많이 기대되고 벌써 설레네요.~~ 항상고맙습니다. 멋진 섭외력조현님 정말 최고십니다!!!

[@남희자-u6j]

교수님 반갑습니다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한구름]

천주교 입장에서 보면 다산이 친우 이벽을 버리고 배교한 것을 보면 당시 순교한 성인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김희락-c4f]

홍주는 홍성 금정은 현재 청양군 남양면 금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