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좋은 인터뷰입니다 댄스스포츠를 하면 건강해지고,즐거워지며,멋있어집니다 안경을 댄스가 우리나라 댄스발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랍니다
@UsStory_unclesunstory7 күн бұрын
2002년부터 2011년까지 2030 댄스스포츠동호회가 부흥기였습니다 부흥기가 끝나고 부터 고령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학원이든 3040은 전멸입니다.선배들이 후배들을 키우지않은 결과이지요. 지금이라도 무료 동호회강습이나 품앗이 강습을 해서 젊은사람들에게 물려주어야합니다. 그러나 경기가 어렵다보니 현실은 어렵습니다. 50대가 막내이고 대부분 노인들만 춤을추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김윤일-v9oКүн бұрын
문제는 돈인데 돈이 돌려면 저변인구가 많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동오인댄스스포츠는 기초는 무시하고 피겨위주교육땜에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저변인구가 늘어날수가 없다!
@모라경5 күн бұрын
우선 문화센터에서도 호기심에 배우려고 왔다가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아요. 진입장벽이 높아요. 어릴때부터 쉽게 접할 수 있어야하는데 구경하기도 쉽지 않아요.
@TV-kr3ks5 күн бұрын
무척 어려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가봅니다~ 입문하기도 어려운것이 오래하기란 더더욱 어려운걸 보면요... 하던사람이라도 평생운동으로 잘 즐겨야 하겠어요~♡♡♡
@mozzipureum7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진짜 어렵습니다 04~06년도에 학교방과후로 댄스스포츠 입문 후 07-14년도까지 아마. 프로라틴 다 뛰었습니다 일단 배우는데 시간과 금전적으로 너무오래걸리고 돈도 많이듭니다 내가 수업을해서 이때까지 쓴 돈 회수하는것도 너무나 오래걸리구요 특히나 라틴은 더더욱 어려운것같습니다. 저도 그만두고 일반삶을 산지 10년이 넘었네요 전망이 어두워서 요즘 젊은친구들은 안하려고하죠 ㅠ 학원업 성공해서 돈 잘 버시는 분들 다섯손가락안에 꼽지 않을까요.. 잘 춘다고 많이버는게 아니라는 걸 깨닳게 되더라구요 안타깝죠